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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정권의 한정치산코치 금치산감독의 지시를 받던 자들을 모든 요처에서 제거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2 2008-09-20 11:14:53
1.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世上(세상)에는 生命(생명)의 길과 死亡(사망)의 길이 있다고 한다. 국가가 가는 길은 반드시 생명의 길로 가야 한다. 물론 그런 생명의 길로 가는 것에는 겨우 생명 길도 있는 것 같고 넘치는 생명의 길도 있는 것 같다. 자유대한민국만세라고 하는 생명의 연속은 그런 길로 가야 가능하다는 말이다. 국가의 생명이라고 하는 것의 定義(정의)는 생명 길로 가야만이 한다는 것에 언제든지 前提(전제)되는 것이 분명하다. 생명의 길로 운전해 가지 않는 국가는 언제든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금치산자(禁治産者)는 [심신상실(心神喪失)의 상태에 있는 사람으로서 법원으로부터 금치산의 선고를 받은 사람(민법 12조).] 이라고 한다. 이 같은 자들은 미친 자들로 요약하는 것이 좋다. 이런 자들은 언제든지 미친 짓을 하기 때문이다. 국가가 금치산적인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을 생명의 길로 간다고 표현하기가 부적절하다고 본다. 생명은 미쳐서는 아니 되기 때문이다.

2. 물론 한정치산자도 마찬가지다. 한정치산자 (限定治産者)는 [미성년자 ·금치산자와 함께 한국 민법이 규정하는 세 가지 무능력자 중의 하나이다. 한정치산선고의 요건은 실질적 요건으로서 심신(心神)이 박약하거나, 재산의 낭비로 자기나 가족의 생활을 궁박하게 할 염려가 있어야 하고, 형식적 요건으로서 본인 ·배우자, 4촌 이내의 친족, 후견인 또는 검사의 청구가 있어야 한다(민법 9조).]라고 한다. 이 같은 상태는 정신 나간 사람으로 요약하는 것이 좋다. 이런 자들은 늘 정신 나간 짓을 하기 때문이다. 정신 나간 상태에 빠진 국가를 생명이 있는 국가로 보는 것은 무리라고 본다. 국가의 명맥은 있으나 미성년자와 같은 국가, 또는 금치산적인 상태에 있는 국가, 한정치산자와 같은 국가를 진정한 생명이 있는 국가로 보기에는 참으로 부적절하다고 본다. 생명은 생명의 아름다움을 제격으로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이라고 하셨다. 이는 모든 미성숙과 정신 나간 짓과 미친 짓을 넉넉히 이기고 생명의 찬가 곧 이웃을 아가페로 넉넉히 사랑하게 하는 모든 힘이기 때문이다.

3. 모름지기 생명이란 자기 자신을 모든 死亡(사망)으로부터 싸워 이겨 극복하여 자유를 확보하고 그 자유로 이웃을 사랑함의 지혜를 따라 행하는 과정과 그 행위의 결과적인 것으로 자기의 존재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 것을 생명력으로 풀어보는 것은 어떨지 싶다. 국가를 망하게 하는 요인은 모두가 사망의 세력이고 그것은 곧 敵(적)으로 보아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모든 적은 결국 主(주) 敵(적)일 수밖에 없다. 그런 수많은 적들과 싸워 이겨야 한다는 것이 기본적 생명력으로 보아야 한다. 결국 생명의 길이란 적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이치가 기본으로 갖게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미 나타나 존재하는 敵(적)과 앞으로 다가오는 敵(적), 아직도 미지의 영역에서 숨어 있고 곧 드러나는 새로운 종류의 敵(적)들이 국가 앞에 있게 된다. 그런 敵(적)들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그것이 있으려면 敵(적)과 대칭이 되는 능력을 늘 갖춰야 하고 기본적인 적들에 대한 대칭적인 능력과 아울러 다가오는 모든 미지의 敵(적)들까지도 대칭을 具備(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4. 오늘 동아일보 사설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온다. [核도 갖고 南에 14조원 덤터기도 씌우려는 北]이라는 제목 하에 사용되는 내용인데, 살펴보니 기가 막힌 내용이었다. 이런 것을 협상이라고 부랴부랴 북으로 가서 언필칭 해대고 와서는 눈물 흘려 감격했더란 말이다. 사설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해보면 이러하다. [통일부는 2007년의 ‘10·4 남북 정상선언’을 이행하려면 14조3000여억 원이 필요하다고 국회에 그제 보고했다. 회담의 적실성 여부에 대한 의문과 논란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정부가 합의 이행에 필요한 예산 규모를 한사코 밝히지 않았던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남한 경제의 36분의 1 수준에 불과한 북에 서울시 예산(올해 19조 원)과도 비교될 천문학적인 돈을 퍼붓기로 했으니 이를 차마 국민에게 공개할 수 없었던 것이다. 노 전 대통령은 임기 만료 4개월을 앞두고 쫓기듯 정상회담을 하더니 이처럼 황당한 부담을 남기고 떠난 뒤 유유자적(悠悠自適)하고 있다.] 이런 미치고 정신 나간 짓을 하는 것은 금치산자 的(적)이고 한정치산的(적)인 행동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속된 말로 미친 짓,

5. 인권을 광범위하게 파괴하고 스스로 신이 된 미친 김정일에게 아부 떠는 반역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런 미친 자들을 통해 정권의 이익만을 고집하던 김대중은 정신 나간 자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런 미친 자들의 친구며 그의 지시를 순수하게 따른 정시나간 김대중의 한정치산적인 행동을 따라 무분별하게 행동한 未成年者(미성년자)들이 곧 나라의 돈 15조를 아무런 대가없이 갖다 주기로 서둘러 부랴부랴 했더란 말이다. 동족의 피에 굶주리고 미친 김정일 얼굴 알현 하나 한 것 가지고 퍼다 주기로 약속하였더란 말이다. 이게 제 정신인가? 정신 나간 짓을 하는 자를 속된 말로 정신 나간 놈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정신 나간 위인을 나라의 대통령으로 모시고 하는 짓들이 모두 다 憲法(헌법)에 반역하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았던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그런 자들이 나라의 운전대에 앉아 있었다는 것이고, 지금도 일각에서는 그런 자들이 다시 모여 다음대선을 준비한다고 한단다. 사실은 지금의 김정일의 문고리와 연합하여 重病(중병)에 빠진 김정일 死後(사후)에 남한적화를 계속하겠다는 것을 강조하는 행동일 뿐이다.

6. 보다시피 미성년 수준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으니, 많은 상상으로 실험을 하는 탕자는 되어도 경제발전이나 황금 알을 낳는 거위나 황금사과열매를 맺는 사과나무를 배양육성하지 못하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미성숙한 미성년자들은 소비와 허비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고, 그들은 부모 세대의 수고를 값없이 먹고 있는 나이의 때이다. 때문에 경제적인 창조성의 생산성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다만 마구 허비하고 퍼먹는 습성이 가득한 자들이다. 바로 그런 자들이 지난 10년 동안 운전하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은, 지금의 고통스런 경제적인 실족은 당연한 결과라고 봐야 한다. 이들의 무모한 실험 실습은 마치도 미성년자들의 그것과 같아서 나라의 부요를 한정 없이 무너지게 하고 오늘의 금융대란을 만드는 元兇(원흉)이 되었다는 것은 분명한 것이다. 미성년자라고 한다면 국가의 유능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책망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미치고 정신 나간 자들에게 세뇌당하고 조정당하는 미성년자들은 결코 유능한 전문가들을 택할 리가 없다고 하는 것으로 용감하게도 행동의 패턴을 고정시킨 것이다. 그런 반역의 고집을 가진 자들이 나라의 운전대를 쥐고 흔드는 자리에 있으니 목불인견 안하무인 후안무치하게 헌법을 유린 한 것이다.

7. 그들은 헌법의 명령을 전하는 구국의 의병들의 수고를 한 없이 무시하였다. 그런 일에 정통한 모든 전문가들의 의견을 마구 무시하고 아무의 말도 듣지 아니하고 오로지 미친 사부 김정일과 정신 나간 코치 김대중의 지시만을 받아 자기 멋대로 운전해 댄 것이다. 이런 것을 비유컨대 그야말로 통제 불능에 빠진 자동차가 비탈을 내리 달리는 꼴이 된다. 참으로 지난 10년 동안 그런 아슬아슬함을 가진 나날이었음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미성년정권을 온전히 후견하는 지혜와 능력이 온 나라에 가득한대도 그 곁에는 모두 다 그만 그만한 미성년자들이 모여 나라를 운전하여 경륜이 있는 노인들의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힘들게 한 세월이었다. 특히 이런 미성년자에게는 親(친)김정일 정권이라는 특색을 가지고 있다. 이들 미성년자들은 통일지상주의에 빠진 선생의 입김에 좌지우지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햇볕정책을 주요 정책으로 국가를 운전해 갔다. 그것은 누가 봐도 낭비며 反(반)헌법적인 것이고 국론의 분열과 아울러 공산수령세습독재를 자유민주주의와 결합할 수 있다고 흉심을 품고 우기는 자들의 망국적인 작태였다.

8. 경제를 만드는 능력은 없고 있다면 소비적인 것인데, 이들의 정신 상태가 금치산자 같은 것이고 한정치산자 같은 것이다. 이런 정신 나간 자들을 미친 자들을 내세워 국가의 운전대를 잡게 하니 문제가 더욱 커진 것이다. 귀가 엷은 미성년자들이라고 헌법적인 책망과 선한지혜로 잘 후견 받으면 제대로 정치를 해낼 수가 있다. 하지만 그것을 제거하고 그 일을 오직 垂簾聽政(수렴청정)한 김대중이 그가 배후에서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거기다가 그들의 정신 상태가 건전하지 못하고 그들의 사상이 바르지 못하고 그들은 아예 정신 나간 짓을 대놓고 하였고 미친 짓을 노골적으로 하였다. 이런 자들이 아직도 성숙하지 못하고 지난 10년의 무용담에 빠져 지들끼리 喜喜樂樂(희희낙락)하고 있다. 그들이 다시 뭉치기를 원하고 있고 그것을 목표로 하여 거대한 춤사위를 하고 있다. 경제를 망가지게 하고 오히려 적에게 이롭게 한 미친 자들을 또는 정신 나간 자들을 받아 주려는 국민은 없다. 하지만 또다시 중병에 빠진 김정일의 문고리들의 도와달라는 접선으로 인해 한 번 더 자기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9. 국제경제가 매우 혼란스럽고 不透明(불투명)하고 그것이 어떤 連鎖反應(연쇄반응)을 일으켜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럴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받은 자들의 가르침을 받고 그 일에 전문가들의 책망을 받아 들여야 한다. 대저 하나님은 지혜의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지혜로 가르침을 받는 자들이 된다면 국가를 생명의 길로 이끌어 들일 수가 있다. 지금의 혼란과 어려움은 저들을 충동하는 후견인의 세력으로 인하고 그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충동이 아직도 우리 사회를 强打(강타)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들의 정신감정을 분명하게 해야 하고 그들이 다시는 이 땅에 혼란을 가져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그렇게 소리를 쳐도 이명박 정부는 못들은 척 자기들의 길로만 가려고 막무가내로 대한다. 이제는 하나님의 지혜가 국가를 운전하는 정권에 명령을 내려서 등불을 주셔야 한다. 그 등불로 이 혼돈의 경제와 시국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언어를 찾아내야 한다. 그 소리를 따라서 국가를 운전해 간다면 밝고 빛난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인하여 생명의 길로 가게 된다.

10. 김정일과 김대중과 노무현의 아류에 빠진 자들을 거기서 다 제거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 눈에 하나님의 등불을 받아 켠 자들이 나라를 운전해야 한다. 미성년자를 들어 나라의 대통령으로 삼았다면 이는 나라의 국민이 어린민주주의입장에 있다는 말이다. 그들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대중 코치의 정신 나간 짓을 따라서 조정을 받아 盲目的(맹목적)으로 행동한 것이다. 노무현 곁에서 김정일 계열은 미친 짓인 반역을 지령하고 그 반역을 마구 시켜 온 것이 분명하다. 미성년자의 배후에 정신 나간 김대중이 있고 그 미성년자 배후에 미친 짓을 시키는 김정일 그가 있다면 나라가 온통 정신 나간 짓으로 망해가고 있을 것이고 미친 짓으로 죽어가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어려운 시국이 가져오는 내용들은 이미 미성년자들이 정신 나간 짓이나 미친 짓을 한 결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아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절대로 그들을 다시는 한국의 정치 현장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니 그렇게 국제정치와 경제가 미성년자 수준에서는 도저히 풀수 없도록 만들어 가고 있다.

11. 이런 시국에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이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런 흐름이 대한민국을 오히려 극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본다. 과거의 미성년자수준급의 지도자들이 행한 패악 질로 인해 나라가 상상할 수 없는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국가안위의 어려움에 빠져 버렸다는 것을 알고 이를 방조한 국민은 진정으로 회개해야 한다. 더욱 북한 인권을 돌아보면 김정일의 미친 짓이 광범위한 살인을 자행하고 있고 북한주민을 처절한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김정일의 미친 짓을 받아 들여 움직인 정신 나간 김대중의 후견을 받는 노무현의 미성숙성은 이미 증명된 것이기 때문이다. 어서 속히 이명박 대통령은 그들과 분명한 선을 긋고 하나님의 지혜와 명령을 따라 일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사과나무에만 사과를 딴다는 이 평범한 이치가 선생이 되어 이명박의 갈 길을 밝혀주기를 기대한다.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하나님의 지시만을 따라 사는 자들에게 생명의 길이 있다는 이 진리가 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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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이명박 대통령의 눈에 하나님의 등불을 켜주시기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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