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동안 남침땅굴의 진실을 알리고 계시는 이종창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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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들이 부패지수가 높으면 그 시대의 역사는 고통을 받았던지 아니면, 멸망을 받았던 것을 우리는 역사학적으로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특별히, 패망한 월남의 역사에서는 종교지도자들이 월맹 호치민이란 공산주의 사상에 빠져서 자유의 땅 월남에서 꼭두각시 노릇을 하다가 사실상 자유의 땅 월남은 사라지고 베트남이란 공산화 국가를 만드는데 일등공신자가 되었지만, 월맹의 호치민 공산주의는, 이용만 하고 1순위로 종교지도자들이 처형 당한 것은 베트남 공산화 과정에서 보여준 역사의 산 증거임을 우리 종교지도자들은 결코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그래서, 종교지도자들이 무엇보다도 일반시민 보다, 정치지도자들 보다,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신을 더 가져야 합니다. 요즘, 한국의 역사를 보면 좌파이념사상에 빠진 목사님들도 있고, 신부님들도 있고, 스님들도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제2의 베트남 공산화 역사로 이어질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판에 새기면서 종교지도자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저는 2003년 4월19일날 화성남침땅굴현장에서 본부장으로 일을 할때에 북한 사회안전부에서 고위직으로 있다가 귀순하신 김계철씨를 만났습니다. 김계철씨는 남침땅굴과 관련한 이야기를 해주었고 또한, 김일성 적화통일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적화통일론 전술중에 하나가 종교단체에 침투해서 신자가 되어 종교지도자에게 인정을 받고 종교지도자를 포섭하라는 전술이 있다고 합니다. 지난 친북좌익정권10년동안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이 북한을 방문했고, 북한 김정일공산정권 유지를 위해서 선교라는 명목으로 성도들에게 천문학적인 돈을 거두어서 김정일공산정권에게 상납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종교지도자들의 입에서 북한식 적화통일론인 고려연방제 통일론을 주장 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와 미군철수와 맥아더장군 동상 파괴와 평택미군 기지 이전 결사반대 투쟁을 선동한 종교지도자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이세력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광우병 괴담을 만들어서 순진한 국민들을선동해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국가경영에 큰 어려움을 주지 않았습니까? 더이상, 불교지도자들은 서울 조계사에서 은신중에 있는 광우병대책위원회 집행부불법에 꼭두각시노릇을 하지말고 이들을 대한민국 사법에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자진조사를 받고 불법이 드러나면 법에 처벌을 받을수 있도록 올바게게 가르치는 것이 시대의 종교지도가 아닙니까? 시대의 종교지도자들이 불법을 합법화하고 묵인 한다면 그 민족과 나라는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참으로 귀하고 소중하신 종교지도자 한분께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그분이 바로 박정희정부때 제2남침땅굴을 발견하신 이종창신부님입니다. 제2남침땅굴은 1975년 3월19일 강원도 철원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박정희 정부는 조국수호를 위해서 헌신하신 이종창신부님에게 최고의 훈장을 수여 했습니다. 이종창신부님 같은 시대의 선지자적 종교지도자가 있기에 대한민국의 자유는 많은 국민들과 함께 누리고 있는것이 아닙니까? 저는 이종창신부님께 연세를 물었더니, 75세라고 말씀하시고 지금은 경상남도 마산교구 원로 사제단에서 활동하고 계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종창신부님께서 주신말씀에 엄청난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인생에서 33년동안 북한 남침용 땅굴의 진실을 위해서 일을 했습니다. 이러한 종교지도자들이 많이 있어야 그 민족과 그 나라는 건강합니다. 그리고, 이종창신부님께서 이러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김진철목사님! 북한 남침용 땅굴이란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은 하나님께 내려주신 시대적 선지자적 사역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적 사역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마귀사단의 정권인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과 싸울수가 있겠습니까? 시대의 최고의 종교지도자이신 이종창신부님의 위로해주신 말씀에 6년동안 화성남침땅굴의 사역을 위해서 받았던 온갖 핍박과 고통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느낌을 받고 내 마음속에 기쁨의 환희가 찾아왔습니다 김진철목사님! 하나님의 선지자 사역은 외롭고 힘들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이며, 또한, 국가와 민족을 지키는 일이라고 특별한 격려까지 해주셨습니다. 나는 이종창신부님께 이러한 말로 화답을 했습니다. 이종창신부님께서 대한민국의 종교지도자가 어떠한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그 길을 가르쳐주시고 특별히, 제2남침땅굴을 발견함으로써 김일성의 적화통일의 의지를 꺽으신 시대의 최고의 종교지도자의 정신을 가진 어르신이다고 말씀을 올렸습니다. 저는 시대의 종교지도자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까운 현실을 봅니다. 국가의 안보의 개념을 경제적 개념 보다도 가볍게 여기고 있는 국민들과 정치지도자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신문을 펼치면서 저의 눈에 확띄였던 기사중에 하나가 있었습니다. 이명박정부가 군사보호지역으로 묶어놓은 땅 중에서 여의도면적 72배를 해제 시키고 또한 여의도 면적 82배가 되는 군사보호지역을 완화 했고 이들 모두를 합치면 여의도 면적 154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지금 한반도의 정세는 한치 앞을 볼수가 없는 안개정국과 같습니다. 2002년부터 끌고 온 북한의 핵무기문제가 북한의 불능화 선언을 함으로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련지 아무도 모릅니다. 또한, 김정일 신변이상설로 북한체제가 어떻게 급변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는 한치 앞을 내다 볼수 없는 불안한 상황입니다. 이럴수록 율곡이이 처럼 10만 양병설을 주장하는 안보정신을 가진 충신이 이명박정부에게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명박정부 안에는 국가의 안보를 경제적 개념으로 해석하는 원균 같은 가신들이 있습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율곡이이와 같이 국가안보를 소중히 여기는 충신의 말을 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현실적 기회주의자인 원균과 같은 가신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지 깊히 생각해보시길 하나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 33년동안 북한의 남침용 땅굴의 진실을 위해서 선지자적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이종창신부님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존경 받아야 할 최고의 종교지도자 이십니다. "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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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대통령이 장로출신인데 목사의 의견을 무시하진않겠죠. 그리고 이곳에 "매송영락교회" 라는 선전성 광고는 올리지 말아주길 부탁합니다.열심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