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미소천사님...저도 얼마전에 후배한테 태그를 복사해서 올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활성화 안되는 이유는 저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그리고 요즘 제가 들러보는 사이트가 너무나 많아서 '착한소리'에 가보지 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착한소리'에도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여유가 좀 생기면 자주 들릴테니까 짜르지는 말아주세요..
플로베르님,감사합니다.
오래간만에 고향에 대한 노래를 들려주어서 정말 뭐라고 인사를 드렸으면 좋을려는지요.
저희들 북한에 있을때는 아무생각없이 그저 재미로 흥미로 모든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노래들이 저희들 가슴에 새겨안고 피눈물 삼키며 부르게 될줄은 정말 몰랐어요
하여튼 감사합니다.
실향민의 애절한 향수를 소설이나 영화속에서만 보아왔더니 이젠 정말로 나자신이 흡사 노래속의 주인공마냥 애절한 향수에 우는 사나이가 되었다는 꿈아닌 현실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왜 활성화 되지않는 군요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부탁 있습니다
저희 카페에도 좀 올려 주세요
그리고 플로베르님 처럼 결석 잦은 분들은 잘라 버리세요.
오래간만에 고향에 대한 노래를 들려주어서 정말 뭐라고 인사를 드렸으면 좋을려는지요.
저희들 북한에 있을때는 아무생각없이 그저 재미로 흥미로 모든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노래들이 저희들 가슴에 새겨안고 피눈물 삼키며 부르게 될줄은 정말 몰랐어요
하여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