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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地思之(역지사지)가 분리 독립을 꾀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05 2008-10-06 11:12:58
1.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분위기에 따라 성의 感應度(감응도)가 다르고, 그것에 따라 만족도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보통 인간의 性(성) 문화이다. 이런 문화가 보편적인 것은 인간의 성의 기본이고 그것에서 약간의 변태를 제외하고는 보편적으로 모두 안주하려는 것은 그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맛이 느껴지는 것을 따라가는 방법이라고 보는데, 일종의 성의 쾌감의 극대화 의미도 있게 마련인 이런 하수구문화나 정상적인 방법의 사랑행동에도 더불어 나누는 성의 쾌감증진이라는 것을 가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法(법)과 不法(불법)에 따라 분위기가 각기 더럽고 귀하게 느껴지는 기준이 된다. 더러운 느낌에 대한 原初的(원초적)인 기준은 곧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본 딴 정조의 원리와 본질을 만들어 인간의 몸에 심어둔 까닭이다. 그것을 범하면 모든 것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도 본성적으로 더러운 분위기로 통하게 된다. 이런 더러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體質(체질)로 굳어지면서 그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게 된다.

2. 一種(일종)의 인간 自意識(자의식)의 催眠(최면)효과를 스스로의 몸 안에서 스스로가 수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인간은 生理的(생리적)으로 망각적인 효과를 가지고 산다. 화장실에 들어갈 때 지독한 냄새는 더 추가되면 되었지 없어진 것은 아닌데 잠시 後(후)에는 그런 냄새가 인식되지 않는다는 것은 생리적인 것이다. 사람이 어떤 것에 익숙하면 그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게 된다는 것을 통해서 우리사회의 痼疾的(고질적)인 亡國的(망국적)인 社會病理(사회병리)적인 문제와 모순들을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되는 셈이다. 때문에 사람이 자기보기에 모든 것이 깨끗한 것 같으나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살피신다고 하셨다. 이는 자기 눈에 보기에는 깨끗한 문화 같으나 그보다 더 높은 문화가 있어 그곳에서 보면 똥구덩이서 사는 기분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의 기준들이 이렇게 千差萬別(천차만별) 다르게 되는데, 차라리 이렇게 천차만별 다르게 양상이 나와서 각기의 소리가 되어 보다 더 높은 차원의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소스라도 얻으면 多幸(다행)일 것 같다. 모두가 다 하나같이 같은 수준의 분위기에 빠져 허덕인다.

3. 그것은 그 사회의 文化水準(문화수준)이 되는데, 이런 것의 自覺(자각)을 느끼는 것의 의미는 惡魔(악마)화가 될수록 反(반)인간 反社會的(반사회적)인 경향의 문화로 굳어져 간다. 인간타락의 최종목표는 악마化(화)에 있고, 그것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모든 법을 파괴하는데 있다. 그것은 곧 인간의 性(성)을 만드신 분의 意圖(의도)를 反逆(반역)하고, 인간의 性(성)으로 훔쳐내어 인간 것으로 만들고, 그것에 아무런 법적인 조처를 받지 아니하는 분위기를 만들려는 것이다. 이런 것은 곧 인간의 몸을 인간의 성품으로 마구 사용한다는 것에 있다. 인간의 尊嚴(존엄)이란 무엇인가? 인간 스스로 몸을 천하게 굴리는 것은 인간존재와 그 존엄에 대한 스스로의 破壞的(파괴적)인 행동이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를 되새겨 보아야 한다. 자기 몸을 막 굴리면서 어떻게 人格權(인격권)을 높여 달라고 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런 분위기를 잡아가면 그것이 곧 인간사회의 정의가 되고, 그것이 그 사회의 기준이 된다. 그 기준을 넘어서는 자들은 언제든지 그들 사회에서 영웅이 된다.

4. 몸을 가장 더럽게 굴린 자들이 英雄(영웅)이 되는 사회와 몸을 가장 깨끗하게 사용하는 자들이 英雄(영웅)이 되는 사회가 극명하게 구분되어 있지 못한 것이 또한 현실적인 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문제에 따라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가를 두고 생각한다. 몸을 깨끗하게 사용할 줄 아는 문화와 몸을 마구 더럽게 굴리는 사회가 극명한 차이가 없다는 것은 이런 것이 혼재되어 있다는 것을 말할 것이다. 결국 인간 속에 들어있는 이 두 욕망 곧 더러움과 성결에 대한 갈망이 인간의 선택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결과이기도하다. 만일 대한민국에 심히 狡猾(교활)하고 심히 거짓되고 奸惡(간악)하고 가증스럽고 가장 강력한 汚染(오염)을 일으키는 染病(염병) 같은 반역자들이 있어 그들이 全國的(전국적)으로 活動舞臺(활동무대)를 갖고 강력하고 오염을 일으킨다면 그 오염의 도가 지나칠수록 아주 심각한 결과를 가질 수가 있을 것 같다. 그 오염으로 인해 전체의 모든 것이 다 더러워지게 되기 때문이다. 천국은 마치도 가루 서 말을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누룩효과는 대한민국을 천국을 만드는 효과도 있고, 반역을 이루는 누룩도 있다.

5. 우리가 사는 인간의 세상은 그런 저런 轉移(전이)를 주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소위 말해서 商業的(상업적)인 流行(유행)을 선도하는 것은 돈을 벌기위한 전이적인 행동이다. 하지만 反逆(반역)을 위한 전이적인 행동이 가득하다면, 그 사회는 결국 反逆(반역)이 正義(정의)가 되고 헌법수호는 그들 세계에서 반역이 되는 것이다. 이는 빛이 어둠이 되고 어둠이 빛이 되는 倒置(도치)된 세상을 갖게 되는 것이다. 김정일과 親(친)하게 지내려 하고, 그를 謁見(알현)하는 것에 목매달고 김정일의 편에 서서 그를 擁護(옹호)하는 발언 곧 어떤 위인의 易地思之(역지사지) 論(론)을 바보스런 그릇에 담아 說破(설파)하는 자들이 김정일 보다 나은점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들은 같은 종류이기에 그런 것이 상상할 수 없는 악마적인 행동이라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게 된다. 김대중의 궤변은 언제나 그를 혼돈하게 만들고 있고, 결국 그의 족적에는 김정일에게 편드는 인간들이 많이 만들어 진다는 것에서 그들의 오염성을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한다. 가장 강력한 오염원을 제거하지 못하고는 반역의 문화를 자체적으로 소멸할 기회를 얻어낼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6. 비록 그 오염원에 엄청난 방사능이 있고 그런 것에 많은 피해를 준다고 하여도 마침내 해야 하는 일이다. 대한민국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런 반역의식과 문화와 내용과 분위기를 전부 다 消滅 掃滅 燒滅(소멸)시켜야 한다.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敎會(교회)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것과 보다 더 높은 聖潔(성결)한 문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선택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腐敗(부패)가 뒤따라 올 것이라는 警告(경고)의 말씀이다. 우리들 自體(자체)가 社會淨化(사회정화)적인 次元(차원)에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어야 하는데, 무엇보다 더 중요하고 급한 것은 반역의 문화를 優先的(우선적)으로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데 있다. 반역은 일상의 습성이고 생활의 내용이다.

7. 이런 것을 유행병처럼 온 한국에게 돈다면 이는 한국은 그만큼 자기들 손으로 亡(망)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이다. 반역의 汚染源(오염원)을 어서 속히 제거해야 하는데, 이를 統一(통일)의 지렛대로 삼는 方案(방안)을 생각하는 것 같다. 더러운 오물 특히 부탄, 메탄가스의 생성을 가능케 하는 오물을 일정한 공식으로 활용하여 거기서 淸淨(청정)에너지를 얻자는 안이다. 이는 그만큼 싼 에너지를 통해서 국가이익을 만들자는 안인데, 결국 응용하기에 따라서 그것이 나라를 통일로 이끌지 않겠느냐는 아주 교만스런 방법론을 말한다. 교만스럽다는 것은 자기들 응용력의 깊이에 최면이 걸린 자들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반역을 本業(본업)으로 삼고 있으면서 겉으로 表明(표명)치 않는 자들의 二重的(이중적)인 잣대질일 수도 있다. 국가에 대한 반역의 雰圍氣(분위기)와 그 반역은 두말할 것 없이 거둬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기들끼리의 사랑이 존재하고 있다. 이것은 곧 자기들끼리의 사랑의 의미인데, 반역을 하는 사랑을 우리 헌법에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인정하지 않을 뿐이지 그런 사랑은 있게 되는데,

8. 그런 사랑을 統制(통제)할 힘이 없다면 결국 반역의 오염은 전국을 더욱더 더럽게 할 것이다. 앞으로 한 4년이 지나면 또다시 대선을 해야 한다. 그 안에 이 반역의 오염도를 정확하게 산출하는 기준을 만들고, 매년마다 반역의 수치에서 얼마나 벗어나고 있는지를 국민에게 알리고 다음 대선에는 이 반역의 수치를 낮추는 公約(공약)을 내세운 후보가 당선되도록 국가사회를 정화할 필요가 절실하다. 하지만 그런 것을 하지 않는다면 무엇으로 나라를 지킬 것인가. 이미 헌법은 死文化(사문화)되어 있다면 모든 분위기는 이미 더러워진 것이니 무엇으로 그것을 새롭게 할 것인가? 지금의 정권이 헌법적으로 정상적인 건강한 정부라면 이제 그 반대편의 汚染源(오염원)을 찾아내고 그것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야 正常(정상)이라고 본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그런 것을 노골적으로 자정하는 운동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 이는 반역의 분위기를 일소하려면 민란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는 과정상의 장애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피하는 것은 대한민국 전체를 오염하라고 기회를 주는 것에 해당될 수도 있다.

9. 정말 우리는 그런 것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국민인가? 또는 이런 반역의 문화를 대한민국의 또 다른 얼굴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국민적인 갈등이 결국은 愛國心(애국심)을 저버리게 하고, 대한민국을 商業的(상업적)으로 이용하게 하는데 있게 된다. 이는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들의 속성이 그런 데 있다는 것에 있다. 결국 애국심은 없고 국가를 경영하는 것은 그들 각기의 인생의 기회이고, 그런 기회에 富貴榮華(부귀영화)나 얻어 보자는 심산일 뿐이다. 하나님 앞에 양심을 늘 살핌당하는 자들이라면, 국가의 法治(법치)구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오염원이 있는데도 방치하고 있다면, 모른다고 생각하라고 치부하라고만 한다면 그 오염의 활동이 停止(정지)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극한 오염원이 나라의 권력을 또다시 잡는다면 두 번 다시 失敗(실패)는 없을 것 같다. 지금의 정부는 이를 아주 깊이 생각하고 이 문제를 파고 들어가야 한다. 사람은 분위기에 弱(약)하다. 반역의 분위기에 젖으면 모든 사람은 그 반역의 분위기에서 서핑을 한다. 따라서 분위기가 무르익어간다는 것은 반역행동 타이밍의 適時(적시)가 온다는 말이다.

10. 그 분위기를 오판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그 역지사지가 오판을 하고 있다면, 분리 독립을 꿈꿀 수도 있고 역사실험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때문에 국가를 사랑하는 지도자라면 지금의 내용을 애국의 분위기와 반역의 분위기를 분명하게 갈라지게 해야 한다. 때문에 빛이 있으라고 소리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애국심은 속에 감춰두고 우선은 그 반역의 세력을 이용하여 국가발전이나 또는 통일을 이루거나 또는 북한체제 붕괴를 유도하자는 방안에 대해서는 국민적인 합의도출은 사실상 不可能(불가능)한 것이고, 따라서 다만 권력자들이 힘든 일을 하지 아니하고 넘어가겠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새롭게 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국민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 곧 북한 인권임을 우리는 거듭 거듭해서 말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을 알면 알수록 분노가 하늘을 움직이게 된다. 이는 自由(자유)가 인간을 살리는 길임을 거기서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왜 우리가 김정일 天下(천하)를 반대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해주는 것이 북한 인권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덮어가려는 정부, 벌써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이렇다 하는 대북인권개선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정부이다.

11. 남한의 오염원들을 法的(법적)으로 根本的(근본적)으로 제거하지도 못하고 있고, 그 오염원을 無力(무력)하게 하는 북한인권문제도 거론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이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하는 반문의 소리가 쏟아져 나온다면 그것은 그 정부가 또 하나의 반역세력이라는 것을 含意(함의)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본다. 요즘에 몇 간첩이 잡혀 들고는 있지만, 그보다 더 급한 반역의 오염원을 찾아내고 그것을 근본적으로 一掃(일소)하는 것 掃蕩(소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간음하는 여인들이나 몸을 파는 여인들이 나름대로 일하는 장소의 분위기를 만들어내어 한껏 일의 완숙도의 의미를 고양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은 참으로 상업적이거나 지능적인 것이다. 이런 상업성과 지능성을 가지려는 국내의 반역세력은 아주 강력한 오염을 통해서 국민의 정신을 더럽히고 그것에 자기들의 보금자리 곧 반역의 분위기를 갖도록 한지가 벌써 60여년이고, 지난 10년은 상상할 수 없는 저들만의 분위기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본다. 그들이 자기들끼리 쪼개어 분리 독립이 가능하도록 모든 것의 준비가 다 되었다는 것을 아는 이가 적은 것 같다.

12. 이를 말하자면 反逆(반역)을 위한 반역을 도모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이들의 힘을 반드시 뽑아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친 김정일 세력이 대한민국에서 분리 독립된다면 그것은 곧 이 나라의 주적이 또 하나 생기는 것이다. 이는 內亂(내란)적인 戰鬪(전투)가 勃發(발발)한다는 것에서 悲劇(비극)은 이제 시작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오염이 더욱 커지면 그것이 그런 것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대한민국정부에 대한 일정한 抗拒(항거)를 하는 현 수준에서 이제는 국가에 대한 반역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에 그 의도성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한쪽을 갈라가지고 나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이제 서로가 총부리를 겨누고 핵을 가진 적을 머리에 이고, 곁에 敵(적)을 두고 살아야 하는 자유대한민국이라면 悲劇(비극)에 빠진 것이다.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을 반역한 세력이 지금까지 행한 모든 오염치의 내용을 깊이 살펴 그 오염 치에 따라 조건반사되는 모든 반역의 에너지가 얼마나 되고, 또 그것이 어떤 樣態(양태)로 전술전략이 가능한지를 두고 살펴내야 할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이 문제를 담아내어 해결하도록 예수이름으로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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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열심히 반역의 세력을 除去(제거)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만세반석 위에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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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8-10-06 13:24:16
    북한이라는 나라를 국가로 인정하는 세계적인 분위기속에 남북한의외교라는 걸 알고 글을 쓰는건지요?
    그리고 경제에 대해서 정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글을쓰는건지 도대체 외교나 경제등에 대한 지식은 전혀없는것 같은글인데 단순히 알고있는 사자성어 몇개와 성경구절인용으로 혹세무민하는 당신의 글이 궤변인걸 당신은 아는지...?
    정부에서 하는 정책이 비판받아야 마땅하다면 비판을 받고 고칠것이 있다면 고쳐나가야 하거늘 당신들처럼 무조건적인 이명박정부 옹호하는글이나 올리고있으니 이정부가 올바른 판단을 할수있을까요? 지난번에도 분명히 얘기했지만,


    지난정권에 대한 비판이나 흘러간 역사에 너무 심취하는건 앞으로의 또다른 패배를 자초하는 패배주의적 자세입니다.
    이미 이명박정부의 모든 정책 대부분이 국민의 지지를 얻지못하며 실패를 거듭하는 이유를 보면 답이 나올듯....
    거짓이 승리하고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지 못하는 사회는 썩어가는 사회이고,이 피해는 우리는 물론 우리 자식들에게 미친다는걸 꼭 알아두시길...
    당신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당신의 단체만의 문제도 아닌 대한민국미래의 문제이니까요.

    P.S/ 더불어 국제정세와 북한에대해서 조금만 공부를 해도 알수있을만한 사실을 당신은 그런 노력조차안하고 글을 쓰시는군요. 더불어 객관성을 위주로 글을 쓰는게 아니라 주관적인 해석을 바탕을 사실보단 궤변만 늘어놓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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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 2008-10-07 02:14:24
    진정님 .. 구국기도 아저씨 원래부터 그래요.
    그래서 좌파,우파 한데 양쪽에서 다 욕먹어요.

    그런데두 지하철도 안에서 <하나님믿으시오. 그래야 천당 갑니다.> 하고 웨치는 할아버지들 처럼 오직 제 고집에 살아요.
    그래서 이젠 모두 지쳐서 그러거나 말거나 내쳐두어요.
    신경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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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초9 2008-10-07 09:29:10
    구국기도님 님은 참 많은글 올리는대 글을올릴때 이글을 누가보나?이글에 찬성또는반대가 있나?많은사람이 관심을두나?고려해서 글을 올리는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그리고 님의글은 항상 한문을 같이 오르고 또한 너무너무 글이 길어요 님의글읽다보면 시간이 너무 양비되는것같아 글 몇자 적어 봅니다.이왕이면 짤게 내용이 충족하게 알아듣게쉽게 올리는게 어떨까요?특별히 짤게 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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