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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김정일의 간첩?????
Korea, Republic o 김나리 0 331 2008-10-09 00:57:12
전교조는 김정일 지령에 움직이는 학교간첩집단이냐 (제목 다시 정정) (10월7일)

한국계 미국인인 미셸 리(38)워싱턴 DC 교육감이 실력 없는 교사들의 구제 방안을 교직원 노조측과 논의했으나 성과가 없자 "학생들이 마냥 기다려줄 수 없다"며 해고 방침을 확정했다. 리 교육감은 "교육행정부의 목표와 책임과 도덕적 과제는 모든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을 받는 것"이라면서 실력 안 되는 교사를 해고한다는 '플랜 B(제2의 계획)'을 시행할 것이라고 WP는 전했다. '플랜B'에 따르면 교사에 대한 평가는 주로 학생들의 시험 성적으로 결정되며, 근속 연수와 상관없이 해고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일선 교장들에게 실력이 저조한 교사들의 명단을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실력이 떨어지는 교사들은 즉각 90일 동안 관찰 대상에 오르며, 평가가 계속 저조하게 나타날 경우 교장이 직권으로 해고할 수 있다. 리 교육감은 또 우수 교사들에게는 연봉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 이상을 줄 계획이다.

미국은 이렇게 혁명적인 교육개혁을 단행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교육은 전교조에 의해 퇴보를 거듭하고 있다.

전교조 서울지부 ‘초등생 학력평가’ 반대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기초학력진단평가는 10월 8일 전국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평가는 14∼15일 초등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고교 1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치러진다. 학력고사에 는는 비용만 160억이라고 한다.전교조 서울지부가 ‘국가수준 기초학력진단평가’와 ‘학업성취도평가’에서 초등학생들이 공동으로 문제를 풀도록 하는 등의 편법으로 평가를 무력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2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한 ‘서로 도와가며 문제 풀기’라는 행동지침을 통해 “조합원이 최대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공동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방향을 설정했다”며 구체적인 평가 대응 방법을 제시했다.행동지침에 따르면 시험을 보는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혼자 힘으! 로 문제 풀기(1단계) △책, 참고자료 보고 풀기(2단계) △친구들이나 교사와 의논해 풀기(3단계) △시험 후 소감을 글로 쓰기(4단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도록 지시했다.또 구체적 실천 사항으로 학생들에게 △가림판 사용하지 않기 △답안지 대신 문제지에 답 적기 등을 제시했다.답안지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해당 교사가 받을 불이익을 감안해 4단계까지 모두 마친 후 답안지를 따로 작성해 교육당국에 제출하는 방법도 제안했다. 서울지부는 “교사의 평가권과 교육관을 근거로 학력평가를 거부할 수 있지만, 경쟁 교육에 익숙한 학부모와 함께 이 문제를 의논하기 위해 ‘도와가며 문제 풀기’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전교조의 이 같은 계획은 개별 학생의 학력을 측정하려는 평가 취지를 전면 부정하고 국가 주관 평가업무를 방해하는 국가 공권력에 대한 중대한 도전행위다.

전교조는 참교육이라는 말로 학생 학부모 국민을 속여 왔다. 국민들은 전교조의 참 교육을 “제자를 사랑하는 교육” “부정부패를 없애는 교육” “촌지를 없애는 교육” 등 교직사회를 바르게 정화하는 올바른 교육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전교조가 내걸었던 ‘참교육’의 실체는 노동자와 농민이 주인이 되는 공산혁명을 뜻한다. 참교육 참세상이란 말은 좌익이념 교육을 통해 좌익세상 만들겠다는 말이다.

전교조 결성 선언문에서는 참교육을 “민족ㆍ민주ㆍ인간화교육”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좌익세력의 용어혼란 전술을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은 이들이 주장하는 “민족”ㆍ“민주”ㆍ“인간화”등의 의미를 통상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민족은 미제 몰아내고 남한 해방을 의미하고, 민주는 자본가를 타도하고 노동자 농민이 주인이 되는 민중민주주의를 말하며, 민중은 피지배계층의 노동자 농민을 말한다. 삼민이념은 북한의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전략에 동조하는 이적 이념임이 법원의 확정판결에 의하여 판명되었다. 이들은 국민의 눈을 속이기 위하여 용어혼란전술을 사용하여 “민주ㆍ민중ㆍ민족교육”이라는 용어대신 “참교육”이란 용어를 들고 나오며 그 내용으로서 “민족ㆍ민주ㆍ인간화 교육”을 제시하고 있다. 전교조의 “참교육”은 “민족ㆍ민주ㆍ인간화교육”은 종전의 “민족ㆍ민주ㆍ민중교육” 즉 “삼민교육”과 같은 것이고, 또한 삼민이념이 좌경이적이념임은 이미 법원에서 확인되었다. 전교조의 참교육은 학생들이 대부분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등 민중의 자식들이고 이들 대부분은 앞으로도 자본가보다는 민중이 될 가능성이 많다. 이와 같이 민중의 자식이거나 앞으로 민중이 될 학생들에게 민중을 억압 착취하는 자본주의 체제에 적응하도록 하는 현재의 교육제도는 잘못된 허위의 교육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마땅히 노동자, ! 농민 등 민중이 주인이 되도록 사회를 변혁시키는 방법, 즉 자본주의 체제? ?전복하고 사회주의 체제를 건설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참교육이고, 그와 같은 교육만이 진정으로 민중을 위하는 교육이라는 것이다.

학력고사나 모의고사는 자본가의 교육이기 때문에 반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교조는 학력고사 반대를 통해 자기들이 좌익혁명집단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전교조를 옹호하는 집단이 교육과학기술부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실에 그대로 남아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에는 차관 우모씨(이해찬 비서실장 출신) 감사관 이모씨(한완상 비서관출신) 국장 김모씨(좌익정권 교육부장관 비서관 출신) 실장 장모씨(이해찬 총무비서출신) 국장 황모씨(좌경화 인물)이 전교조를 지켜 주고 있으며.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실 1급비서관 김모씨(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좌경화된 관료)들이 버티고 있어 정부내에서는 전교조 문제가 급기시되어 있고 국정원에서는 실국장들이 좌경화된 인물들이 많아 실무자들이 전교조 문제 해결하는데 방해물 역할을 하고 있다.

대통령의 좌익 척결에 대한 의자가 없는 한 전교조 문제 해결을 쉽지 않다. 그래서 우파 30개 단체가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을 결성하여 전교조 해체를 목적은로 이적단체로 고발하고 전교조 불법행위에 대하여 고발과 손해배상 청구를 실시한다. 10월 9일 10시 30분 프레츠센터 19층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는다. 많은 애국시민 학부모들의 동참해주시기를 기대한다.

이계성(올바른교육 시민연대 공동대표) 011-874-5613

추신-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한 “올바른교육 시민연대”가 전교조 없는 세상을 위하여 30여개 시민단체와 함께 10월9일 오전 10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전교조 이적단체 지정을 위한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을 결성하여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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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stnfugks 2008-10-09 07:54:55
    묻고싶어요 !! 이해가 ,,, 전교조가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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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 2008-10-09 14:04:06
    전교조척결하자!
    전교조는 틀림없는 좌빨이다! 숙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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