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 한 그릇에 자유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팔아먹고 있는 너희는 누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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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한순간에 여러 快樂(쾌락)을 위해 미래를 버리는 것을 에서의 팥죽 한 그릇으로 비유하고 있다. 당장 배가 고프다고 해서 내일의 중차대한 것을 저버릴 수는 없는 것이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균형 감각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균형감각은 오늘은 조금 부족하고 고통스러워도 오늘로 만족하고 내일을 만들어가려는 인간의 선택이 되어야 하는 것을 말함이다. 세상에는 그런 이치가 있고, 그런 이치를 따라 미래를 만들어가야 하는 것은 그런 이치가 늘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饑饉(기근)이 자주 발생하던 시절에 春窮(춘궁)기는 참으로 농부들의 아픔을 자극하는 씨種子(종자)에 있었다. 당장 끼니를 굶는 일이 있어도 씨종자를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이기에,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며 아이들의 배고파 우는 것을 극복하는 아픔의 세월이 있었다. 농부가 그것을 먹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먹으면 자기 가족사의 멸망을 맞게 될 것이기 때문에 달리 궁리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2. 이와 같이 오늘의 배고픔을 슬기롭게 인내하며 극복하려는 의지는 반드시 필요한 인생영위의 방법이다. 그렇게 모진 세월을 살아야 하는 것이 인간사의 경제이고, 그런 것을 극복하다가 보면 좋은 시절도 오게 마련이기에 이 산자의 땅에서 미래를 저버리는 짓을 하는 것을 하나님도 기뻐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고 하신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셔서 미래를 대비하는 인간의 선택이 야곱 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인도하시는 것이다. 야곱은 오늘의 배고픔을 내어 주고 장자의 명분을 얻게 된다. 이는 賣買(매매)인데, 결국 인생은 사고팔고 하는 매매형식의 삶으로 펼쳐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매는 物物交換(물물교환)의 의미이고, 이것을 내주고 저것을 사는 것이 곧 인생이라는 말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가난은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한다. 우리 尖端(첨단) 技術集約(기술 집약) 産業構造(산업구조)에서 나오는 상품을 거래하는 시장구조에 무능한 자들도 많은 돈을 벌어 낼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소위 말해 시장경제의 경쟁원리는 결국 冷酷(냉혹)하게 능력자들을 우대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3. 이런 시장의 不公平(불공평)성을 찾아내려는 노력을 하는 자들의 입장표명은 오늘의 市場(시장) 경쟁에서 落伍(낙오)된 자들에게서 찾아낼 수가 있다. 그들은 자기들의 경쟁의 낙오가 財閥(재벌)부모를 두지 못한데서 나온다고 한다든지 또는 좋은 교육을 받을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균등한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라든지 등등의 가진 자들에 의해 착취 곧 분배의 균형의 파괴로 인해 被害(피해)자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만일 국가가 돈이 많아서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의 모든 것을 개발하려고 많은 투자를 한다면 결국 그 아이들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질 수는 있어도 그 나타나는 능력은 각기 다른 것은 각기의 遺傳的(유전적)인 것이기 때문에 달리 어쩔 수가 없는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런 유전적인 것을 무시하는 자들이 다만 자신들에게 주어진 환경적인 문제만을 가지고 인간의 기회균등의 불공평이라는 말을 만들어내었다. 결국 가난은 누구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 不平(불평)을 확산하고 그 불평을 증오로 만들어내는 기술자들이 바로 김정일의 주구들이다. 그들은 그런 낡아진 이론으로 사회의 낙오자들의 불평을 규합하였다. 4. 그들을 충동하여 가진 자들을 증오하게 만들고, 그것으로 혁명의 역량을 삼으려는 시도가 지난 10년 동안에 설설거렸던 것을 생각하게 한다. 그들은 오늘의 가난을 이유로 소중한 自由(자유)를 이용하였다. 소중한 자유를 反逆(반역)을 위해 사용하였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자기들의 먹을 것을 찾아 나선 것이다. 결국 그들은 김정일 주구들에게 공작금을 받게 되고, 그런 상업적인 거래를 통해서 김정일의 남한적화 附逆者(부역자)들이 되는 것이다. 오늘의 배고픔을 이기기 위해 부역자로 취직한 것이다. 소위말해서 이런 김정일의 ‘남한적화有限會社(유한회사)’의 職員(직원)들이 가득한 것이 대한민국이다. 이 때문에 김정일은 지난 세월동안 북한의 인민경제가 파괴되도록 남한에 공작금을 건네주어야 하였고, 또 지난 10년 동안에는 상상할 수 없는 공작금을 만들어 갔다. 그런 것을 통해서 유지되는 남한적화유한회사직원으로 취직을 하고 결국 그것에서 나라를 팔아먹는 짓을 하게 된다. 이런 가롯 유다類(류)들이 가득한 것이 대한민국이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이미 상당부분 고통 속에 던져진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5. 나라를 자유를 팔아 김정일의 노예로 만들어내는 자들이 오늘의 배를 채우기 위해 오늘의 失業者(실업자)의 고통을 이기기 위해 목구멍이 원수처럼 행동하는 선택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기연민에 따라 나오는 변명을 얼굴에 쓰고 혹독하게 잔인한 김정일을 위한 일하는 자가 된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해서 지독한 실업자의 신세를 免(면)하게 된다. 자체적인 충성 경쟁력을 가지고 보다 더 많은 대가를 받으려면 그만큼 나라에 반역을 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그런 부역자들의 수가 많고 高額(고액)의 대가를 받아야 하는 부역자들도 있었을 것이다. 이들이 각종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준동하고 있었다면 그런 것을 유지하는 또 다른 보조를 하는 것으로 그 부족함을 면하게 하였다는 것에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참여정부시절에 그 많던 委員會(위원회)의 옥상옥의 의미는 바로 그런 자들의 먹이사슬로 보아야 한다. 참여정부의 矛盾(모순)은 바로 시장경제의 破壞(파괴)에 있었고, 전국적으로 공정한 경쟁을 파괴하고 저들의 불공평을 공평으로 우겨 세워내려고 하였던 것이다. 이제 이 나라는 이런 에서족속들의 손에 유린당하느냐 마냐의 岐路(기로)에 서 있는 것이기에 그 의미를 따라 생각해야 한다. 야곱이 택한 장자의 명분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소중한 가치였다. 6. 그같이 自由(자유)라는 것도 하나님 보시기에 소중한 가치이다. 하나님이 보시는 가치는 미래의 祝福(축복)이고 장래의 所望(소망)이다. 오늘날 배가 고프고 실업자가 되어 고달픈 생활을 하여도 반역에 加擔(가담)해서는 안 되는 것이 국민된 도리기 때문이기도 하다. 결국 만일 남한적화가 달성되면 자기들의 자녀들이 곧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에 던져질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이 明確(명확) 觀火(관화)한 것이다. 오늘날 북한인권의 내용은 바로 그것을 하늘을 울리는, 천지를 울리는 천둥소리처럼 외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외침을 듣고 있다면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인간다운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을 보는데도 적극적으로 자유를 팔아 오늘의 밥을 사먹는 자들이 있다는 것에 괴이한 현상을 보게 하는 것이다. 이런 괴이한 현상을 妄靈(망령)된 자들이라고 한다. 한 그릇의 식물, 곧 실업자의 위치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역자로 가담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抹殺(말살)하려고 온갖 부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國會議員(국회의원)도 있을 것 같고, 행정부 각기 부서의 高位(고위) 中位(중위) 末端(말단) 공무원들도 있을 것 같고, 사법부에도 있을 것 같고. 그 외에 부분별로 각 사회 및 종교, 학계 언론계 등등에. 7. 그런 類(류)들이 布陣(포진)하고 있을 것 같다. 그들이 저마다 각기 有機的(유기적)인 연합체를 이루는 것으로 하나가 되어 전국적으로 거대한 마스게임을 하듯이 하고 있다는 것에 우리는 직시할 필요가 있다. 그들에 의해 지금도 김정일은 소형핵탄두를 탑재한 운반 체제를 만들기에 主力(주력)하고 있다. 그것으로 남한에 공갈을 하고 곁에 있는 주구들은 겁을 먹도록 心理戰(심리전)을 펴는 양상으로 있게 된다. 김정일의 重病(중병)설이 도는 현실에도 그들은 虎視耽耽(호시탐탐) 再起(재기)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사실 오늘날의 세계적인 金融(금융)대란에서 한국의 경제적인 호된 시련은 이런 심리전의 일환에 의해 당하는 체감적인 고통이라고 하는데 있다. 경제는 未來(미래)를 선명하고 확실하게 약속하고 있어야 비로소 평안한 것인데, 미래의 不確實(불확실)한 시장을 만들어가려는 五列(오열)들의 반란이 보이게 된다면 ‘현경제사회적사실’이 ‘현경제실체적진실’은 아니라고 하는데 있다. 무엇이 진실한 평가인가에 주력하는 것이 기본인데, 그런 진실은 없고 수많은 설설이 움직이고 있는 것은 거기에도 부역자들이 加勢(가세)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8. 지금까지 저들은 모든 기회를 찾아 나섰고, 그런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던 것은 周知(주지)의 사실이다. 이렇게 세계적인 금융대란에 기회를 갖게 된다거나 기회를 찾아낼 수 있다거나 기회를 혹시 作爲的(작위적)으로 만들 수 있다거나 하는 것을 노리지 않을 적들이 있을 것인가라고 한다면, 기회를 찾아 이 정부를 無力(무력)하게, 또는 심각하게 흠집내게 할 수가 있을 것이라는 계산일 것이다.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자들이 소위말해서 현 시국의 빨치산처럼 되어 무엇인가 모종의 物理的(물리적)인 것이나 化學的(화학적)인 것으로 공작을 시도한다면, 그 파장에 속아 고통을 받을 국민은 발생하게 되고, 경제평안은 완전하게 무너져 내리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이런 것을 위해 국민들은 눈에 불을 켜고 이것의 내용을 마인드하려는 또는 영향을 주려는 모든 소리의 진원지를 찾아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밥그릇을 위해 조국의 경제를 무너지게 하는데 용감하기 때문이다. 경제, 그 돌고 도는 돈의 向背(향배)에 울고 웃는 것이 인간이지만 예수님을 팔아먹을 정도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돈이라고 하는 에서족속들의 亂動(난동)을 보고 있다면. 9. 대한민국에 돌고 있는 적화공작경제의 규모와 지하경제와 맞물려 국가의 경제를 疲斃(피폐)하게 하는 시련을 안겨주는 것도 모자라 이런 위기時(시)에 저들이 기회를 만들어 내려고 온갖 준동을 한다면, 또는 저들이 이런 것을 서핑하듯이 즐기고 있다면, 국가경제는 더욱 혼돈의 의미로 몰려갈 것이라는 얘기다. 미래의 경제는 확실성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그런 可視(가시)적인 視野(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경제의 의미에서 중요한 미래를 確保(확보)하게 되는 셈이다. 예수님을 태우고 그 배가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려고 한다. 때에 마침 큰 바람이 불어 놀이 일고 그 배가 위기에 몰려간다. 어부출신의 제자들이 배를 파도에서 진작시키고 그 바다를 평안하게 건너가고자 하여도 도저히 가능치가 아니하였다. 그때 그들은 예수님이 배 고물에서 주무시고 계신 것을 생각하였다. 예수님을 깨운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 없는 것을 책망하시고, 이에 바다와 바람을 향해 꾸짖으신다. 그 바람과 그 바다가 一瞬間(일순간)에 잠잠해 진다. 제자들은 奇異(기이)하여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였다. 10. 바람을 일으켜 風浪(풍랑)을 만드는 설설들이 여기저기 기어 다닌다면 惡(악)풀에 죽어가는 有名(유명)연예인들의 아픔처럼 국가경제가 죽어간다는 것에 있다. 전국적으로 모든 경제역량들이 하나가 되어 국가경제를 망하게 하려는 모든 바람과 파도를 掌握(장악)해야 한다. 그것이 가라앉으면 비로소 잔잔한 길 곧 平安(평안)한 길 미래로 가는 길이 열리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의 현실적인 문제는 이런 경제역량을 하나로 만들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고, 만든다고 해도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면 이제라도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워 미래의 길을 열어 달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만이 가지는 解法(해법)이 있고 그런 해법을 통해서 바다와 바람의 蠢動(준동)을 잠재우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어차피 이런 것은 모두가 危機(위기)이고 이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내는 것은 하나님의 智慧(지혜)이기 때문이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해결하시는 길이 보이게 된다.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늘 賞給(상급)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상급이란 가장 좋은 것으로 應答(응답)하신다는 말이다. 11. 에서족속의 난동이 오늘의 문제를 국가위기로 몰아갈 것이고, 이를 이용하여 다음 대선에서 또다시 再起(재기)하려는 포지션을 취할 것이라는 말이다. 이런 에서족속이 다음 대선에 나오게 되면 그들에 의해 국민이 속아 넘어가는 기회가 성공된다면 이 대한민국은 영영 지도상에서 없어질 것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다행하게도 북에 정변이 일어나고 등등의 변수가 일어난다면 그것의 결과가 다른 양상으로 드러나겠지만, 이는 천우신조에 해당된다고 하는 것에 있다. 우선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런 에서족속들의 준동을 막아야 한다. 당장 배고프다고 種子(종자) 씨를 먹어버리는 망령된 자들을 제압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인다면 결코 저들이 재기의 도전을 할 수 없는 여건이 되어 거품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 세계에 이런 에서족속 같은 類(류)들이 가득해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들은 오늘의 먹거리를 위해 몇 푼의 돈을 위해 일만 악의 뿌리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지구의 환경오염은 이런 에서類(류)들이 설치는 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다. 돈이 된다면 지구를 파괴하고 돈이 된다면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이 邪惡(사악)한 에서족속들을 망하게 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것을 잊지 말자.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 하나님은 에서는 미워하시고 야곱은 사랑하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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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보면 미국도 빨갱이나라라고 외쳐야하는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