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열심히 사시는 탈북자분들은 이곳에 잘 오지는 않습니다. 그저 이곳에 글을쓰며 탈북자분들을 욕을 먹이는건 단체에 속한 탈북자들이죠. 제가 볼땐 그렇습니다. 사실 자유가 없는 북한에서 살던분들인데,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조차 생각의 자유를 하지못하고 일부 세력에 세뇌된듯한 모습이 참 불쌍하기까지하네요. 자기들이 지금 어떤짓을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아니면 개인적인 안락한 삶을 위한건지? 그건 저두 다 알진 못하지만 그들은 결국 탈북자라는 이름에 먹칠하는사람들일뿐이죠. 요즘은 저역시 통일을 반대하고 싶어집니다. 이곳에 정착한 사람들조차 이정도인데 북한주민들은 말안해도 알것 같아서 입니다.

거지같은 진정한이란 개야. 열심히 사는 탈북자 분들만 안오는것이 아니라 열심히 사는 우리 남한의 사람들도 안오는곳이다.
남한사람치고 김대중의 밑구멍이나 씻어주는 너같은 개새끼나 들어 오고있을 뿐이다.
거지보다 못한 개쉑히가 남한 사람 망신 다시키면서...

머저라 김대중이 늙은이 똥구멍이나 씻어라.
너같은 국제거지는 이름도 없는 짐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