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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를 해체하라! <퍼온 글이예요>
Korea, Republic o 산호 2 317 2008-10-11 14:06:28
이적단체 전교조가 해체 되어야 할 이유(10월1일)

전교조는 정부위에 군림하면서 공교육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또 혈세 33조를 들여 아이들에게 좌익 이념교육과 계급투쟁교육을 시키고 있다. 전교조는 세뇌교육을 통해 20-30대 태반을 친북반미주의자를 만들어 냈고 기업 타도를 외치며 가진자에 대한 증오심만 길러 주었다. 전교조는 평등교육, 평준화교육, 경쟁 없는 교육 앞세워 입시교육 지식교육 외면하여 학부모들은 35조라는 천문학적 사교육비를 들여 아이들을 공부시키고 있다.

그런데 여당에서는 전교조에 대한 이야기가 금기시되고 있고 정부의 모든 정보기관에서는 좌익 김대중 노무현 뿌리들이 전교조를 보호하고 있어 손도대지 못하고 있다. 대공수사팀 직원들이 수장을 비롯한 실국장들이 모두 전교조편이어서 손을 댈 수가 없다고 한탄만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이미 김정일에 점령당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전교조는 한미동맹을 균열시키고, 한미간을 이간시킬 목적으로 의정부 여중생 효순, 미선 사건을 김대중 좌파 정권 비호 아래 정치쟁점화 시켜 대한민국 정체성을 파괴하는 ‘촛불집회’의 도구로 삼았고 이를 악용하여 노무현 좌익 정권의 집권에 성공하게 하여 노무현의 과외교사 노릇을 했다. 김대중의 햇볕정책 실천행동 중심에는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을 파괴하여 친북좌익 연방제국가 수립의 꿈을 꾸고 있는 악의 씨 ‘전교조’가 서 있다.

전교조는 정부, 국회까지 무력화하여 교원평가제가 17대 국회서 폐기되고 교원성과급제가 똑같이 나누어먹기 식으로 변질되었다. 국회에서 제정한 학교 정보공개법이 노무현정권 교육부에서 시행령을 만들 때 전교조 압력에 성적은 공개하지 않도록 명문화 시켰다. 그런데 이명박정부 교과부에서는 학생성적 중에 학력고사 성적만 상중하로 공개한다는 정책을 내어 놓았다. 아직도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실과 교육과학기술부에는 김대중 노무현의 뿌리가 그대로 남아 있어 모든 교육정책이 전교조의 요구대로 진행되고 있다. 10월에 실시할 학력고사도 전교조가 조직적으로 거부하겠다고 나섰다. 대한민국은 이미 김정일 지령에 의해 전교조의 통치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전교조에게는 법이 없다. 학교는 전교조에 의해 무법천지가 된지 오래다. 전교조는 민노당한 패가 되어 국복법폐지 집회에 참여하느라 아이들 교육은 뒷전이었다. 민노당과 열리우리당(민주당전신)은 인천 외고 전교조 사태에 끼어들어 학교를 반년동안 혼란에 빠뜨렸다. 민노당과 민주당(열린우리당)은 전교조와 합작으로 사학 죽이기에 나섰다.

전교조는 무력 폭력으로 공권력 무력화, 공청회장 점거, 불법폭력 시위, 불법연가 투쟁, 비전교조 교사 매도 등 그들에게는 법이 소용이 없는 집단이다. 전교조 앞에서는 법이 사문화 되고, 진실이 왜곡되고, 정의가 무너졌다. 전교조가 떼법으로 헌법을 유린하고 학생의 학습권과 학부모의 교육권을 짓밟고 있다. 좌익과 전교조는 연방제 통일을 앞세워 태극기도, 애국가도 이미 버렸고 군대도 가지 말라고 가르치며 이를 반대하면 보수 골통으로 몰아 부친다. 전교조의 교육 속에서 대한민국은 사라져 버린 지 이미 오래되었다.

전교조 횡포에 교장이 자살하고 교감이 쓰러져 식물인간이 되었다. 교장 교감이 전교조의 잘못을 탓하면 “너 교장 교감 제대로 해먹고 싶어?”하며 고성을 지르며 삿대질한다. 학교에는 원로교사에 대한 예우는 없고 전교조만 활개를 치고 있다. 전교조는 교육청 무력화를 위해 붉은 띠 두르고 교육장 교육감 면담을 요구하며 승복할 때가지 농성을 한다. 전교조는 교육장 장학사를 향해 무식한 욕이 튀어나오고 전교조 여교사는 교육청 복도에 드러눕는다. 교육청 업무는 마비되고 결국 굴복하고 만다. 전교조와 협상순간부터 교육청은 전교조의 지배를 받게 된다.

교육현장에서 전교조가 힘에 밀려 교육정책이 무력화되고, 전교조 공포증이 교단에 확산되고 있다. 전교조는 촌지추방이니 참교육이니 떠들며 교육민주화세력이라는 가면을 쓰고 교육권력을 장악했다. 전교조는 아이들 아침 조회한번 제대로 해주는 일이 없고 학생들 자율학습 지도 못하겠다며 교장선생님께 반말과 폭언을 일삼는다. 이런 전교조가 돈을 받는 보충수업시간 더 달라고 날뛰고 있다. 돈 안주는 자율학습지도는 않고 돈 주는 보충수업만 하겠다는 것이다. 성과급 반납할 때도 비전교조교사를 벌레 취급하며 이용하더니 내놓고 도로 돌려받아간 인간들이 전교조다.

좌파정부의 지원 아래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고 계급투쟁교육과 좌파 이념교육에 방해가 되면 폭력과 무력으로 밀어붙여 교장이 자살하고 교감이 식물인간이 되어 전교조 공포증이 확산되고 있다.

전교조는 문제 해결 방법에서 포용과 화해가 아니라 좌익들과 같이 투쟁을 통한 피의 숙청을 한다. 교장이나 교감이 전교조에 걸리면 죽거나 쓰러져 식물인간이 된다는 전교조 공포증이 공교육을 붕괴시켰다. 교장은 전교조 밥이요 교감은 반찬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전교조 홈페이지에는 투쟁 소식난이 있다. 전교조의 투쟁과 선동으로 교단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전교조는 계기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의식화 시키고, 연방제 통일을 위한 반미 운동과 미군철수 시위에 가담하게 하고, 사학 경영권을 빼앗기 위해 학생을 선동하며, 사회주의 교육을 통한 노동운동에 가담하게 만든다. 이기적 가치관으로 장유유서의 질서를 파괴하고 정당성을 잃고 무력과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한다.전교조는 회원 7만4000명, 한 해 조합비가 150억원이다. 사무실 전·월세비(42억원) 등 정부 지원금까지 합치면 연 예산이 250억원이나 된다. 민노총 50억 현대차 노조(조합원 3만9000명) 70억원의 4배다. 교장들로선 16개 지부, 282개 지회, 9600개 분회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전교조의 무력앞에 위압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전교조 시·도 지부가 16개 시·도 교육청과 맺는 단체협약에서도 전교조의 위세는 대단하다. 교원노조법은 단체협약 대상을 '임금, 근무조건, 후생복지 등에 관한 사항'으로 한정하고 있지만 전교조는 법에 구애받는 조직이 아니다. 전국 학? 罐醍湧?요사이 교육부가 국회에 국감자료로 제출한 고교별 전교조 교사 숫자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전교조 교사가 어느 학교에 얼마나 있는지, 왜 전교조 교사가 한 명도 없는 학교는 대학 진학률이 높은지를 놓고 많은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0년부터는 서울에서 학부모·학생들이 원하는 교교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그때 학부모들은 전교조 교사가 적은 학교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전교조는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하여 잘못 태어난 대표적인 트로이 목마다. 자유 대한민국의 교육,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가 전교조에 의해 하나둘씩 파괴되기 시작했다.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친북 좌익이념 때문에 대한민국 존립이 풍전등화가 되었다. 이 나라를 악의 구렁텅이로 유인하고 유도한 인간은 김대중 노무현이었으며 그 실천 행동의 주구가 바로 악의 씨 전교조였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미 오래 전에 독버섯처럼 기생한 전교조를 통제할 능력을 상실했다. 그 결과 자라나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정당한 역사교육을 가르칠 수 없는 불행한 한계 상황에 이르렀다 전교조라는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끼치는 분노의 이름이다. 악의 씨 전교조를 교단에서 퇴출시키기 위해 30여개 시민단체가 연합해서 “반국가교육제지 국민연대”를 출범시켰다. 전교조가 저지른 반국가적 행위와 공교육 파괴행위를 낱낱이 국민 앞에 고발할 것이다. 이적단체로 검찰에 고발하고 그동안 저지른 범법자들을 모두 검찰에 고발하여 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 또 연가조퇴 투쟁으로 학생과학부모가 입은 피해보상 청구도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공교육을 살리고 국가 정체성을 수호하기 위해 “반국가교육제지 국민연대”가 총대를 메었다. “반국가교육제지 국민연대”의 기자 회견이 10월8일 10시30분 프레츠세터 19층에서 열린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계성(올바른교육 행동시민연대 공동대표) 011-874-5613

추신-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한 “올바른교육 시민연대”가 전교조 없는 세상을 위하여 30여개 시민단체와 함께 10월8일 오전 10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전교조 이적단체 규정을 위한 “반국가교육철결 국민엽합”을 결성하여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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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잔디11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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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 2008-10-13 19:22:26
    전교조를 비롯한 친북좌익세력들의 죄행을 폭로하는 자료들은 될수록 많이 퍼와서 전국에 공포하여야합니다.
    탈북자들도 인제는 각성하고 자기의 정체성을 깨달아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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