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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하늘은 빨갱이거짓말로 덮였습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68 2008-10-16 11:14:54
1.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지혜는 그 本質(본질) 속성이 의롭다고 한다. 그 의로움은 直線(직선)이 아닌 것은 없고 마음이 부패하여 반역함이 없다고 한다. 굽은 것의 반대 直線(직선)의 의미는 본체를 떠나 광속도로 공간을 여행하여 그대로 인간의 세상을 밝게 빛나게 하는 태양빛살과도 같다. 태양의 빛살은 언제든지 직선으로 달려온다. 어느 때는 하늘에 틈새빛살이 눈 부신다. 그의 빛살들은 구름을 뚫고 나타나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갓밝이처럼 黎明(여명)의 빛이 되어 희망을 안겨 준다. 눈부신 태양빛의 속성은 언제든지 굽은 것을 拒否(거부)한다. 물론 빛의 속성은 모두 다 직선이다. 직선으로 달려오는 빛처럼 지혜는 그렇게 세상을 밝히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에 만들어져 太陽系(태양계)를 밝히는 빛의 직선이고 그대로의 방법이다. 직선이 아니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각성과 계몽의 의미가 부여되는 것은 그것이 곧 인생의 사는 기본원리이기 때문이다. 그런 기본원리를 따라 인간을 깨우는 것이 바로 覺醒(각성)이고 啓蒙(계몽)이다.

2. 覺醒(각성)이란, 곧 지혜의 빛을 그대로 받아들여 그대로 깨닫고, 그것을 그대로 세상에 드러나게 하는 지혜자체의 훈련에 따라 能(능)해진 後(후)에 베푸는 言行(언행)에 있다. 하나님의 지혜의 의로움은 곧 그 드러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밝힌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빛의 속성처럼 加減(가감)하지 않게 한다는 성품을 가지고 있다. 이런 것은 모든 것 또는 일부분을 굽게 하는 거짓증인의 行惡(행악)을 거부하는 자라는 말이고, 직선의 그대로를 배신하고 세상의 무엇을 얻는 자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은 이익을 따라서 말하고 있고, 그것이 손해가 될 경우에는 결코 직선으로 말하지 않는다. 다만 굽게 한다. 세상에는 거짓증인이 없는 것이 필요하다. 또는 利益(이익)을 위해 침묵하는 성품도 역시 굽은 것이고 悖逆(패역)한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가 그 아는 그대로를 말한다는 것에 감동을 받게 된다. 진실 그대로 말하는 性格(성격)의 의미를 우리는 참으로 귀중히 여기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

3. 眞實(진실)에 침묵하는 자들은 이미 그들의 속에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는 말이다. 진실을 말하기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두려움의 대상이 직장을 잃는 것이면, 그것이 그의 代價(대가)가 된다. 진실을 팔아 職場(직장)을 얻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 두려움의 대상이 김정일이면, 그가 스톡홀름러브에 빠졌던지 또는 그의 奴隸(노예)가 되었다는 것이고, 그의 비굴한 생명을 延命(연명)하기 위해 진실을 팔아버리는 것이다. 이런 침묵의 세상은 마인드된 것이고, 이는 언론방송에 浸透(침투)한 자들의 손에 굽어지도록 操作(조작)된 것이다. 아울러 各自(각자)의 속에 있는 탐욕이 그런 조작을 이용하여 굽어지게 하는 침묵을 통해 자신들의 이익을 도모하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시커먼 연기나 火山(화산)운이 하늘을 가리고 있는 것과도 같다. 그 아래는 어둑 캄캄하고 아주 음산하다. 빛이 그대로 전달되지 못하도록 만드는 이 사악한 김정일 주구들을 어서 속히 뽑아내야, 몰아내야 한다. 국민의 선택의 颱風(태풍)으로 이런 더러운 구름 같은 것들을 모두 다 몰아내야 한다.

4. 모두가 모든 것의 원리를 또는 그 내용을 그 진실한 얼굴을 있는 그대로 나타나는 빛의 속성을 좋아하게 된다면, 混雜(혼잡)과 迷惑(미혹)과 昏迷(혼미)의 의미를 싫어하게 된다. 누가 그런 기만과 화산운 아래서 생존하기를 좋아하겠는가? 아무도 없을 것인데, 유독 하나님의 지혜가 말하는 실체적인 진실에 관한 것에만 듣기 싫어하고 보기 싫어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를 싫어하며, 더 나아가서 실체적 진실을 굽게 하고 더 나아가서 그것을 팔아먹고 적과의 同寢(동침)을 가능하게 한다. 이것이 곧 이 나라의 視野(시야)를 가리고 있는 사회적 사실이다. 이것이 이 나라에 가득하고 개인의 주관을 삼아 말하는 것이 하나님 지혜의 소리침의 意味(의미)와 그 本質(본질)을 그렇게 패역함을 다해 파괴시키는 것이다. 패역이란 거짓선지자들의 소리침이고 패역이라고 하는 거기에 머물고 있다. 本質(본질)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말하지 않고 다만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본질의 내용을 굽어지도록 한다. 全(전)혀 다른 뜻이 되는 것이다.

5. 인간의 눈이 직선의 正(정)방향에 자리잡도록 한 것은 바로 보고 있는 그대로 말하라고 하신 뜻에서 배치하신 것이다. 오늘날의 電波文明(전파문명)이라는 利器(이기)를 굽은 것과 패역을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굽은 것이란, 하나님의 지혜가 주는 정보 그대로를 인간의 이해관계를 위해 가감한 것을 말한다. 정보의 質的(질적) 가치의 최고는 있는 그대로에 있다. 또 그것이 국제경쟁력을 갖게 한다. 한국의 미래는 굽게 하는 것과 패역을 제거하고 모든 정보의 그대로적인 광범위한 유통에 있다. 지금의 한국은 그대로적인 가치는 굽게 하는 것과 패역을 모두 다 몰아내야 하는 수고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을 한 적이 없다면 아주 형편이 없는 정보들이 쓰레기 類(류)의 정보들이 사람을 잡아먹는 정보들이 횡행할 것이다. 그런 있는 그대로를 주고받는 일에 가감을 하는 세상의 의미가 오늘날 한국의 가치를 결정하고 있다. 한국의 가치는 그 브랜드적인 의미와 또는 현실적인 모습의 의미와는 서로 다를 수가 있다.

6. 남한적화를 위해 만드는 모든 논리는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악마적이고 간악한 김정일 일당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다. 그 자체가 갖고 있는 굽은 속성의 의미는 한마디로 지독한 속임수요 역사날조이다. 그것을 위해 패역하는 무리들이 이 땅에 강도의 굴혈을 파고 虎視耽耽(호시탐탐)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窮理(궁리)만 한다. 저들의 입에서 나오는 소위 말하는 역발상의 의미는 그대로적인 것에 대한 반대적인 영역의 언행을 하게 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대로의 의미를 역발상하는 것으로 가는 것과 또는 이미 굽어진 지혜들을 역발상한다는 말일 수도 있다. 우리가 이런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이러하다. 이는 모든 것이 속성끼리 통하는 소통의 능력을 共有(공유)한다는 것에 있다. 살펴보면 하나님의 지혜를 인간이 받을 수 없다고 절망하는 자들이 있다. 그것은 성경의 약속을 굽게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을 강조하며 이익을 보는 자들의 마음은 패역한 것이다. 그런 굽은 것과 패역의 속성을 가진 자들은 굽은 것과 통하고 패역한 것과 통한다.

7. 이를 屬性感應(속성감응)이라고 분류하는 것이 좋다. 만일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려면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이 없다면 하나님의 言語(언어)를 감응할 수가 없다는 말이다. 결국 패역한 입에서는 패역한 말이 나오고 모든 것을 가감하는 입에서는 굽은 것만 나오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에 감응을 전혀 할 수가 없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그대로의 밝힘의 빛을 굽은 것으로 만드는 자들이다. 그것을 통해 돈을 벌어먹고 사는 자들이다. 그것을 통해서 이 시대의 권력을 얻어 누리는 자들이다. 이런 類(류)들이 가득한 것은 이 세상에 악마가 있다는 증거이고, 그런 악마를 따라 그런 식으로 세상을 사는 자들이 만들어졌다는 말이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게 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감청할 수가 있다. 하나님의 행동 속성은 그대로 進行(진행)이고 하나님의 本質(본질)은 밖으로 나가려고 운동하는 에너지가 충만한 빛이시고 하나님의 성품은 무한한 분량을 가지신 사랑이시다.

8.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그대로 산자들은 그렇게 빛이 그 사람을 통해서 나오게 된다. 사람 속에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있다면 그것을 말함으로 損害(손해)보고 그것을 말함으로 죽게 되고, 그것을 말하므로 부당한 처우를 받게 된다 하여도 결코 누구에게도 거리낌을 받지 아니하고 당당하게 가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지혜가 밝혀주는 그대로를 말을 하게 된다. 이는 그가 지혜를 따라 사는 훈련을 지혜자체로부터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는 지혜가 말하는 것을 그대로 밝히게 훈련하는 조건부로 지혜를 기름 부어 공급하기 때문이다. 이런 훈련은 그리스도의 割禮(할례)라는 말로 사용하는데, 하나님께 받은 그대로 말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의 속에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하다는 증거이다.

9. 그대로 말하는 속성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 빛의 요구를 그대로 들어주는 것이기도 하다. 빛은 결코 밖으로 나가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결코 머물지 아니하고 1초에 빛의 속도는 진공에서 정확히 초속 299,792,458 미터라고 한다. 이 속도는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고, 지구에서 달까지 가는 데는 1초 정도 걸린다고 한다. 태양까지는 약 8분 거리이고 이는 측정치가 아니라 미터의 정의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이런 광속도를 내며 달리는 것이 약 30만km이다. 그처럼 빛은 직선이고 그 빛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밝혀준다. 있는 본질의 그대로를 밝혀내고 그것을 있는 존재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의 모든 내용과 본질과 원리를 알게 하는 지혜의 빛은 절대로 필요하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주는 훈련을 받아 그대로 지혜의 빛을 전달하는 세상이 되도록 진행되어 가야 한다. 성경에는 많은 거짓선지자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세상을 어둡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10. 그 지혜가 있어도 훈련을 받지 못한 연고,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지 못한 연고이다.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속임수가 없는 사회를 말한다. 지금처럼 온갖 거짓이 난무하는 세월에는 마치도 하늘이 구름이나 기타의 것으로 가려져서 빛을 통과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해맑고 밝은 이치가 모든 것을 기만으로 가려지고 또 그런 것으로 감추는 세상은 악마와 부정과 불법은 언제든지 기거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가 말하는 것을 있는 그대로 말하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지혜가 꿈꾸는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고 그 지혜가 밝혀주는 것을 그대로 전달하고 언행 하는 자로 그리스도의 훈련을 받은 자들이 바다의 물이 充溢(충일)한 것 같이 가득한 것을 말한다.

11. 하늘의 새예루살렘 城(성)은 천성은 모든 것이 투명하게 되도록 만들어져 있다. 빛을 가감하지 않는 세상을 여신 것이다. 모든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것을 다 들여다보고 그 모든 원리 곧 진리의 내용들을 洞察(통찰) 通察(통찰)하고 그것을 응용하는 모든 하나님의 善(선)을 따라 그대로 언행 하는 세상이 바로 천국이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의 가치 곧 실체적인 진실에 접근하는 운동과 그것을 밝혀내는 운동과 아울러 그런 것을 굽게 하고 패역 하는 또는 패역하게 하는 모든 세력을 일소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이 없다면 이 땅은 거짓으로 가득 찬 세상이 될 것이고, 그 거짓의 속성으로 가득 차게 되면 지혜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難聽(난청)이 발생하거나 현저한 視力低下(시력저하)를 겪게 될 것을 인식하고 경종을 울려야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眞實指數(진실지수) 내용을 파악하는 것은 지도자들의 해야 할 몫이다. 이는 누구든지 거짓된 귀들에게는 하나님의 오묘한 지혜가 들려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신기술을 가질 수 없는 국가가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12. 때문에 사랑의 운동 곧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아가페 運動(운동)을 하자는 말이다. 이는 인간의 기본도리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진실의 분위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북한인권의 모든 것을 가감하지 말고 그대로 밝힌다면 또 그것을 그대로 알아보고 나면, 적어도 인간의 탈을 쓴 인간이라고 할지라도 痛感(통감)하고 忿怒(분노)하지 않을 자가 없을 것이다. 인간을 사랑하는 분위기의 확산은 결국 대한민국의 눈에 인간을 사랑하는 눈물이 나오게 한다. 그런 눈물은 대한민국의 하늘에 가득한 화산운 같은 거짓들을 모조리 씻어 내리게 한다. 맑고 깨끗한 하늘을 소유하게 된다. 거기서 우리는 모든 것을 明明白白(명명백백)하게 보고 듣고 하는 세상을 가지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진실지수를 높이는 것이고, 그것이 대한민국을 밝게 한다. 진실이 없다면 서로 속이고 속는 세상이고 그것은 가득한 원망과 원성이 나오게 한다. 아무쪼록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지도자들이 나서서 북한인권을 있는 그대로 말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고감도로 속성감응하도록 하는 효과를 얻게 되는 세상을 열어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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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실체적 진실의 태풍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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