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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경제위기대책에 백약이 무효하도록 선전선동과 시장교란에 성공한 김정일 주구들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1 2008-10-28 12:19:25
1.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속에서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높은 위에 있을 수가 없다. 하나님은 하나님 안의 모든 智慧(지혜)의 根源(근원)이시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만물 창조지혜가 나오는 것이다. 때문에 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基本(기본)으로 삼는다. 이럴 경우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의 의미는 하나님이 지혜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지혜 자체도 하나님의 統制(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자기 속에 있는 지혜를 만유를 만드시는 창조의 지혜를 삼으셨다. 그것으로 바다를 만드시고 큰 샘들을 만드시고 산을 세우고 언덕을 만들어내신 것이다. 하나님의 일의 始作(시작) 前(전)에 하나님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펼쳐내어 놓으시고, 그것으로 창조인프라를 만들고 그것으로 창조를 시작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창조의 근원이시고 그 근원에서 지혜가 나온 것이다.

2. 그런 지혜가 인간에게 부어진다면 인간도 역시 하나님이 가진 지혜를 공유하게 된다. 때문에 창조의 모든 원리를 한눈으로 통찰하게 되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모든 응용의 영역 안의 東西南北(동서남북)으로 다닐 수 있는 기회와 특권을 가지게 된다. 대통령의 발언은 무게가 있어야 하고, 그 말이 그대로 적중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면, 오늘날 그의 발언을 무색하게 하는 세력을 拔本塞源(발본색원)해야 한다는 것은 自明(자명)하다. 촛불집회가 반정부세력의 폭동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음모로 인해 결국 반정부세력을 馭車(어거)하는 힘을 가지게 된 이명박 대통령이었다. 이번의 株價(주가)와 환율에 국제자본 세력과 반정부 세력이 조직적으로 깊이 개입되어 있다면 그것을 어거하는 기회를 삼아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런 가능성을 위해 우선은 현존하는 적들의 實體的(실체적) 存在(존재)여부와 정체를 모두 다 摘示(적시)하고 그것을 무너지게 하도록 모든 법적인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3. 사실여부의 실체적 진실의 접근을 가능케 하는 조사를 해서 이미 그런 일을 하고 있을 모든 것의 가능성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언론 방송의 衆口難防(중구난방)식 原因糾明(원인규명)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눈을 받아서 이 문제의 깊이를 그 넓이를 그 높이를 그 길이를 생각해야 한다. 또는 곁에 있는 자들이 無智(무지)한 諮問(자문)이나 또는 적들의 用間策(용간책)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눈을 가지고 이번의 모든 문제를 洞察(통찰)하고, 하나님의 빛으로 모든 것을 通察(통찰)하여 문제의 근본적 원인을 알아내야 한다. 원인만 안다고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 문제가 하나님의 식으로 解決(해결)되려면 하나님의 창조 지혜인프라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이런 말은 문제해결로 인해 발생하는 均衡(균형)의 妙(묘)의 調和(조화)가 하나님의 造化(조화)에 걸맞는 해법을 찾아내야 한다. 그것이 곧 시작이고 마지막이신 예수님의 눈빛이다. 모든 것의 해법은 시간의 흐름 속에 일목요원하게 펼쳐져야 가능하게 된다.

4. 예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라고 하셨다. 萬物(만물)의 창조순서는 가감할 수 없는 ‘完全(완전)한 順序(순서)’이다. 그 완전한 순서라는 것의 의미는 그 시간에 그 일을 꼭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的中(적중)되는 시간의 일을 찾아내는 능력자가 곧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말씀 속에 가진 의미이다. 그 시간에 그 일을 꼭 해야 한다는 것을 ‘하나님의 謀略(모략)’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그 표현을 통해서 인간은 그 시간에 그 일을 熟知(숙지)하게 된다. 일의 시간표의 의미로 사용되는 모략은 적에게 통찰되지 못하게 감추어야 하기에 韜略(도략)으로 이어지게 한다. 모략은 결국 적에게는 숨겨야 한다는 것과 그 숨기는 것을 逆利用(역이용)하여 적을 무너지게 한다는 것의 韜略(도략)을 이루게 한다. 잠언 25:2에 보면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韜略(도략)을 알아보는 것은 王(왕)의 榮華(영화) 곧 대통령의 영화이다.

5. 대통령은 일의 순서와 경중을 깊이 담아내는 눈빛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끝의 비밀을 가지신 지혜의 근원이신 예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첫 단추를 그 정한 順序的(순서적)으로 꿰지 못하면 그 다음은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순서를 따라야 한다는 원리로 세상을 만드셨다. 하나님도 그 순서를 따라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7일에는 휴식하셨다. 이런 것의 의미는 곧 각기의 문제는 각기의 일을 해결하는 手順(수순)이 있다는 것을 말씀함인데 곧 그것이 모략이다. 모략은 하나님의 모략이 있고 인간들의 모략이 있고 악마의 모략이 있다. 하나님의 모략은 하나님의 시간을 따라 행하는 것이고, 인간의 모략은 인간이 찾아낸 시간에 따라 일하는 것을 말하고, 악마는 악마가 찾아낸 순서의 시간을 따라 일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그 모략을 숨기는 것을 하나님의 영화를 삼으시는데 이를 하나님의 도략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韜略(도략)을 하나님의 영화를 삼으신다고 한다.

6. 대통령은 마땅히 하나님의 도략을 찾아내는 特權(특권)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런 모략의 추구의 성향은 인간의 도략이나 악마의 것을 절대 금할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자들이 영혼을 팔아 악마의 모략을 사려고 한다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그런 것에 눈길조차도 주지 말아야 한다. 그것들을 추구한다면 이는 不幸(불행)이고 亡國的(망국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으로부터 그것을 받아 누리는 특권을 얻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하고,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숨겨진 비밀을 담아내는 능력을 얻어 누려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이 만드신 지혜인프라의 도움을 입어 모든 일을 살펴내고 담아내고 그것을 治療(치료)해내는 대통령이 되고 그로써 榮光(영광)을 얻게 된다. 하나님이 숨겨놓은 순서를 하나님의 지혜인프라의 도움을 받아 찾아내는 것이 곧 대통령의 능력을 삼아야 한다는 말씀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그 순서를 감추는 것이 또한 하나님의 영광으로 삼으시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이런 능력 있는 대통령과 지도자들이 섬기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7. 이런 特別(특별)한 能力(능력)으로 인해 모든 萬物(만물)의 均衡(균형)과 調和(조화)를 하나님의 천지 창조한 造花(조화)의 균형에 걸맞는 수준으로 나아갈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결과는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들만이 그것을 얻어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하는 하나님의 은총의 결과는 하나님이 각기 문제를 해결하는 일의 내용과 그 순서를 발견하는 눈빛을 王(왕)에게 주는 것에 있다. 대통령은 그것을 받아 모든 순서를 따라 집행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의 株式市場(주식시장) 資本市場(자본시장)과 또는 貨幣市場(화폐시장)의 문제는 어떤 여파로 인해 기계적인 고장이 아닌 것으로 보자고 강조하는 것을 이미 앞에 전술하였다. 다분히 操作(조작)되는 인위적인 고장이라고 하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이는 여러 요인들이 겹쳐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지만, 사실은 어떤 세력의 便乘(편승)의 의미로 이 문제를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물론 이런 것의 意圖(의도)는 어떤 것이 거기에 介在(개재)되고 있다고 하는 것에서부터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8. 때문에 여기에는 어떤 것에 대한 대통령의 決心(결심) 곧 대규모 자본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법대로 국가를 통치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런 經濟正義(경제정의)를 회복 및 기초를 튼튼하게 하려면 國際金融(국제금융)대란에 따라 편승하는 모든 세력의 움직임을 철저하게 감시통제가 가능해야 한다는 것에 있을 것 같다. 만일 이런 것을 감시하는 望臺(망대)가 없다거나 있어도 그 위에 세울 능력이 있는 兵士(병사)가 없다면 문제라고 하는 것인데, 따라서 대통령이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고 하나님의 도략을 따라 이 문제를 직접 개입하여 또는 은밀하게 개입하여 치료해간다면 正常的(정상적)으로 화폐 및 자본 주식시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국제금융대란을 便乘(편승)해서 경제위기를 操作(조작)해내어 대통령의 경제운전대를 공유하려는 세력의 존재 유무가 바로 대통령이 우선적으로 살필 일이라고 보는데, 그것이 첫 順序(순서)라고 한다면 대통령은 그것을 해야 한다. 그것부터 해결하는 것에서 경제가 發展(발전)하게 된다는 것인데, 이를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면 이제라도 그것에 손을 대야 한다.

9. 대통령이 권력을 인수할 때 바로 이런 세력의 존재 有無(유무)의 정보가 蓄積(축적)된 것이나 그런 것이 있다면, 어떻게 그들의 손에서 경제를 지켜낼 수 있고 市場(시장)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의 대책을 점검하고, 보다 더 효율적인 방안을 고려하고 준비해야 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이 대통령직의 奉職(봉직)에서 해야 할 첫 순서 중에 하나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런 것은 바람이 일자 물결이 일렁인다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떤 종류의 바람이 일고 있는지와 그것에 대한 市場(시장)이라고 하는 바다가 어떻게 반응하는가의 모든 패턴의 내용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그런 바람을 잡아 시장이라고 하는 물결을 안정시키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시장을 교란하는 모든 원인들을 말끔히 제거하고 나서야 비로소 미래가 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이 결국은, 資本留置(자본유치)의 개방을 이용하여 국내로 유입된 것의 의미로 생각하게 한다면 이들이 장난치지 못하게 하는 모든 방법을 찾아내어 그것을 집요하게 적용함으로 장난치는 일을 못하게 해야 한다.

10. 천민자본주의 자본이 화폐시장과 자본시장과 주식시장에 개입하게 한다는 것에 의도는 기회를 노려 착취적인 방법을 구사하는 것을 위한 교란의 방법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그런 전술 및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가 이런 국제금융 위기時(시)에 그것에 편승하여 마음껏 유린하여 미구의 이익을 삼아내려는 의도는 거기에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이런 것의 고찰은 물론 思考(사고)의 柔軟性(유연성)을 가져야 한다고 볼 때, 그런 유연성으로 모든 것을 깊이 통찰한다면 그것에서 미래를 평안하게 하는 청소를 하게 된다고 본다. 천민자본주의 자들의 자본의 이탈과 그들의 자본유입 함수관계에서 대통령은 陷穽(함정)에 빠진 것이 된 셈이다. 이는 그것을 간과하고 집행하였던지 아니면 그동안에 저들이 엎드려 있다가 이번 기회를 타서 뭔가 한몫하고자 하였던 것은 아닌가 하는 것에 있을 것 같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고 본다면 분명하게 어떤 원인이 있고, 그것으로 현재의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때문에 정부는 이런 것의 모든 내용을 샅샅이 살펴내야 한다. 국제자본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천민자본주의자의 자본이라고 한다면,

11. 천민자본주의 자본이 농간을 하고 있다면 거기에 김정일 주구들의 개입 곧 ‘우리민족끼리’의 弄奸(농간)도 있을 것이라고 여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국가를 방위한다는 것은 군사적인 개념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여기에도 군대를 투입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 해야 한다. 법치구현을 위해 국가의 공권력이 약화 및 능력의 부족함을 보충하려면 어차피 이는 전쟁과 같은 상황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때문에 대통령의 합법적인 통치의 길을 가로막는 누구도 결코 초법적인 권한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화폐시장과 주식 및 자본시장에 교란을 일으키는 모든 원인을 제거하라고 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본이탈로 인해 모든 것이 땅으로 곤두박질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면 이는 이 나라의 경제가 천민자본가들의 수중에 나가 떨어져 있다는 말일 것이다. 현재의 자본유입의 판도가 그러하다면 이제 이것을 국민에게 널리 諒知(양지)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천민자본가들과 김정일 주구들의 자본에 묶인 주식시장의 패닉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면 이 나라의 의존도 곧 천민자본가들과 반역세력의 資本(자본)에 의존도가 높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12. 이런 의존도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와 그 治癒(치유)책의 의미를 깊이 고찰해야 한다. 교란성이 없는 각 시장자본주의의 자본유입의 길을 과연 修築(수축)이 가능하다면 그것이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천민자본주의 자들과 김정일 주구들의 자본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길이 없다면 통제가 가능해야 한다는 것에 있을 것이기에 대통령은 이런 문제를 아주 손쉽게 풀어 가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할 것이다. 사실 이런 문제는 저들에게 전혀 動搖(동요)되지 않는 시장의 수축은 가능한가에 있을 것 같다. 어려울수록 국민들이 손해를 무릅쓰고 주식시장을 지켜낸다면 참으로 애국적인 決斷(결단)이다. 이는 전쟁에서 피 흘려 나라를 지키는 행동과 동일한 행동이다. 예수의 피 흘림이 없다면 죄 사함도 없고 구원의 성령도 없고 진리의 자유도 없고 아가페도 없다. 위기에 빠진 국가경제를 살리기 위해 희생을 무릅쓰는 애국자들이 천민자본가들과 김정일 주구들의 자본력에 따라 나오는 모든 교란에서 건져낼 수가 있을 것이다. 때문에 아가페 사랑으로 애국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국가를 모든 위기에서 건져내고 북한주민을 해방하게 하는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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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 주구들의 또 하나의 촛불, 화폐주식자본시장을 교란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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