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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경제위기를 부추기는 짓이 김정일정권을 산산조각 나도록 망하게 할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7 2008-10-30 11:35:51
1.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하나님은 항상 땅을 덮으려는 바다의 속성을 다스리는 것으로 均衡(균형)을 잡아 調節(조절)하신다. 때문에 땅의 위치를 바다보다 더 높은 위치에 세워 堅固(견고)하게 하시는 것과 아울러 땅의 基礎(기초)를 운영상 操切(조절)이 가능한 균형을 附與(부여)하여 운영하시는 것이다. 따라서 거기에 거대한 파도나 해일의 의미가 같이 곁들여 있게 된다. 지진이 바다에서 나면 진도에 따라 그 분량만큼의 海溢(해일)이 인다. 함에도 바다는 여전히 지구에서 가장 낮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 때문에 노아홍수가 나서 지구를 모두 덮어도, 거대한 해일이 일어나서 沿岸(연안)을 휩쓸어도 결국 그 물은 바다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물에게 부여하신 속성은 낮은 곳으로 가는데 있는 것이고, 바다의 위치는 모든 육지보다 낮은 곳으로 갈 수밖에 없도록 만든, 변개할 수 없는 명령으로 제약하신 장치이기도 하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명령 곧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바다 자체가 하나님께 순응하게 되는 여러 장치를 바다에게 부여하셨다는 말이기도 하다.

2. 이는 하나님이 太初(태초)에 정하신 균형의 比率(비율)을 유지하게 하는 장치를 거기에 두셨다는 말이기도 하고, 바다에게 주신 속성에 따라 나오는 여러 원리와 응용을 가능케 하려는 여러 기능을 언제든지 관리 및 운영하기 쉽도록 만들어준 하나님의 명령에 순응순종하게 하는 그 어떤 交感(교감)의 장치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포함한다. 하나님이 만든 모든 만물은 조물주와 피조물 사이에 어떤 교감이 가능하고,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명령에 피조물이 순응순종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교감장치라는 것은 바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그 나름의 교감이 가능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아 모르고 있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그의 천사들을 만들어 바다를 다스리는 일을 하게 하신다. 바다를 관리하는 직분을 받은 천사가 어떤 장치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지진과 바람의 함수 속에서 오묘한 균형을 유지하게 하는 것에 어떤 일정한 역할을 하는데 오로지 하나님의 결정만을 따르게 된다.

3. 바다를 다스리는 천사는 그 바람과 지진의 의미 속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오로지 하나님의 명령만을 순응하고 있고, 그것이 인간의 생명이 되든지 죽음이 되든지 천사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인간세계의 모든 것은 주어진 여건이 선택의 자유에 각기 영향을 주게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각 인간에게 주신 삶의 터전이기 때문이다. 그런 삶의 터전은 거기서 生存(생존)해야 한다는 인간의 생명본능과 맞물려 나름대로 선택 곧 주어진 여건을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게 된다. 거기에는 인간의 고전적인 지혜나 역사적인 지혜가 작용하여 선택을 돕게 되고, 그 도움을 거부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경우도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악마의 지혜를 받아들여 악의를 위해 그 환경을 이용해 간다. 만물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은 각기 피조물의 모든 균형을 조절하기 위한 그 모든 장치를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세상의 모든 만물을 유지해 가신다. 이는 不完全(불완전)한 것이 언제든지 나올 수 있도록 만물을 만드신 것을 의미한다.

4. 모든 피조물은 불완전한 것이고 그것을 단점으로 가지게 하였다. 보다시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장점과 단점을 가진 피조물을 만드셨고, 그런 것 곧 모든 장점과 단점을 모두 다 조절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만물은 長短點(장단점)을 다 가지게 하신 창조라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그 두개를 다 활용하는 권능과 지혜를 가진 분의 영광을 거기서 읽어낼 수가 있게 된다. 만물의 균형을 잡는 힘을 가진 분만이 할 수 있는 창조의 패턴으로 보아야 한다. 하나님 한분만이 완전하시다. 그 나머지 모든 피조물은 不完全(불완전)하게 만드셨다. 인간의 모든 것은 따라서 불완전한 것이다. 불완전한 인간은 언제든지 위기에 빠지게 된다. 인간은 위기 속에서 산다. 위기를 위기라고 규명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고, 그것을 긴급히 대응하여 기회로 만들어내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위기의 절박한 요구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위기를 기회로 삼는 것에는 인간적인 탐욕에 따라 또는 악마의 욕구에 따라,

5. 또는 김정일의 의도에 따라 자기들의 기회로 삼으려고 한다. 敵(적)의 작은 失手(실수)를 이용하여 戰勢(전세)를 뒤집어 버리는 경우도 허다한 것이 인간 전쟁사의 기록이라고 한다면, 결코 작은 실수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거대한 쓰나미가 오는 것은 대양의 지면에서 거대한 지진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태풍으로 인해 몰려오는 쓰나미도 있지만 대부분 지진에 의해 발생한다고 한다. 이런 것들이 서로가 상호작용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은 각기 변화무쌍한 만물간의 특색을 만들어 가신다. 하나님이 만물의 균형을 조절하시고 그것을 또 다른 기회로 삼으시고자 운영하시는 의도에 따라 바람과 지진과 물이 합력해서 쓰나미를 일으킨다고 본다면, 하나님이 인류에 대한 심판의 기회를 위해 여러 피조물이 서로 합력하여 어떤 문제를 만들어 인류 앞에 갖다놓을 수가 있게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때문에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10가지 재앙으로 애굽을 징계하는 내용을 보면서 하나님의 경영의 원칙을 보게 된다.

6. 인간 곁에 있는 생태계가 언제든지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하는 도구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만물의 균형을 축복의 키에 맞춰 놓으면 만물은 인간에게 祝福(축복)의 열매를 가져다준다. 만물의 균형을 저주의 키에 맞춰 놓으면 만물은 인간에게 詛呪(저주)의 열매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김정일과 그의 정권이 이제 命(명)이 다했다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저들의 政權(정권)에게 저주를 내리시고 심판을 내리신다면 김정일 곁에 모든 만물의 균형을 그렇게 정하신 대로 망하게 되도록 저주의 키를 맞춰 놓으신다는 것은 분명하다. 축복과 저주, 상급과 심판의 의미로 사용하시는 조절의 운전대를 가진 하나님의 권능을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인간이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지식이 없는 인간의 오만함은 오히려 만물이 인간의 손에 조절될 것으로 여기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 모양이다. 국제적인 금융대란이라고 표현하는 것의 의미는 인간의 균형조절의 실패를 의미한다.

7. 그런 실패는 여파를 만들고, 그것이 쓰나미처럼 전 세계에 퍼져나가 여러 가지 재앙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인간은 결코 이런 균형을 제대로 잡아낼 수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 아무리 뛰어난 자들이라도 그들 자체가 가지고 있는 피조물의 한계 곧 불완전함을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렇다면 위기에 빠진 현재의 문제도 역시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다. 결국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여건에 빠진 것이라고 한다면, 치명적으로 덮치는 쓰나미에 많은 자들이 가난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 분명하다. 이런 것은 하나님이 인간의 균형조절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고,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 곧 균형을 조절하는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급받아 살라고 권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천사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오묘하게 조절하는 것을 수호하고 있고, 만물은 그로 인해 균형을 이루고 평안을 만들어 낸다. 그런 평안은 생명싸개가 되는 것인데, 거기에 자유와 인권과 물질적인 풍요가 보장되어야 비로소 평안인 것이다.

8. 하지만 인간이 그 악마의 유혹과 자신들의 탐심을 인해 만든 문명으로 하나님이 만들어 내신 생명싸개 평안을 이용하여 모든 만물을 악용한다. 이제 하나님의 조절이 그로 인해 현저하게 깨져 버리게 된다. 지구의 균형을 관리하는 천사는 탄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게 되고, 만물도 역시 악용당하고 있는 것에 한을 품고 하나님께 사무치게 호소한다. 그런 호소로 인해서 하나님의 마음은 편치 못하시게 된다. 인간들이 깨버리는 균형의 의미는 결국 인간에게 재앙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을 유지 균형함의 특색이다. 결국 인간은 자기들이 만든 것으로 인해 자신과 후손들에게 재앙을 만들어가고 있다. 인간은 바로 그러한 심각성을 인식해야 한다. 이제 或者(혹자)들이 그런 심각성을 인정하고 있고, 그런 것을 기초로 하는 국제협약을 부지런히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인간이 만든 위기와 만물의 가지는 균형조절의 축복과 저주의 키의 향배로 나오는 위기들을 통해서 인간은 오늘날 크게 고통신음하고 있다.

9. 이런 것은 인간 이성의 한계를 깨닫지 못하는 傲慢(오만)의 극치로 인해 발생하는 포도주와 독주 곧 자아도취라고 하는 자기기만적인 최면에 빠지게 된 이유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위기 곧 경제위기로 칭하는 이런 위기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자는 과연 있다는 말인가 하고 묻고자 한다. 그것이 없다고 봐야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고 본다면, 결코 이 주어진 위기를 극복해줄 자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쓰나미 후에 복구를 한다는 것은 쓰나미가 一瞬間(일순간) 스쳐 지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런 것은 복구라고 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 경제위기의 본질은 인간의 탐욕에 있고, 그런 탐욕에 흥행심리 또는 사행심리가 작용한다면 더욱 위기를 위기로 몰고 가게 한다. 각종 루머가 거기에 있고, 각종 유언비어가 거기서 춤을 추며, 대박을 꿈꾸는 자들이 거기서 올인하는 도박판으로 가는 한에는 여러 국내외작전세력과 불순세력과 남한적화세력의 개입은 상상할 수 없는 혼란을 가져오게 할 것이다.

10. 누가 이런 바람을 재우고 바다를 잠잠케 할 것인가?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이 아니라면 균형의 감각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자들이라면, 결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그것의 원인은 탐욕에 있는 것이다. 지족함은 경제발전을 이루지 못하게 한다는 것의 맹신에 빠진 경제심리가 그런 현실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부자가 그 재물을 견고한 성으로 삼으려는 선택은 결국 이웃의 가난이라고 하는 不幸(불행)을 만들어내었다. 부의 편중은 그런 것에서 발생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부의 偏重(편중)은 경제정의가 만든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는 경제 불의로 만든 것이라고 해야 한다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 지금의 한국의 경제문제는 결코 근본대책이 필요하다. 위기는 항존하는 것이 경제의 생리이다. 시장의 변화무쌍은 언제든지 낙오가 예상된 것이고, 이런 구조의 시장의 의미는 지금과 같은 위기를 언제든지 불러온다고 하는데 있다.

11. 경제라고 하는 것은 자체순환의 의미도 있지만 거기에는 수많은 탐욕이 정의롭게 사는 자들의 시장에 넘나들고 있기에 문제가 그렇게 간단한 공식으로 풀어질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일단은 하나님이 주신 순리적인 균형을 벗어난 인간의 탐욕적인 선택은 지구경제를 도적질하려는 거대조직에 의해 언제든지 蹂躪(유린)당하게 되는 착취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한에는 언제든지 昨今(작금)과 같은 위기가 판을 칠 것이다. 그런 판이 와도, 특히 진도 9.5도 이상의 지진이 와도 무너지지 않을 건물을 짓는 것 같은 시장구도를 만들어가야 한다. 이제 이런 것을 어느 정도라고 하는 기준을 만들어 그것을 넘어서는 대책을 세워 견고한 시장을 만들어내야 한다.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시장에서 출렁이는 쓰나미 해일과 같은 위기가 진작되어야 한다. 그런 장치를 만들지 못한 전임들의 사보타주가 문제가 된다. 이제라도 잘못된 주식시장 및 자본시장 화폐시장의 礎石(초석)을 바로 세워야 한다. 견고한 터가 되도록 해야 한다. 언제든지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바람을 재우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12. 이제 이런 말의 의미는 김정일 정권의 붕괴가 곧 다가오게 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김정일 주구들이 남한의 경제를 망하게 하여 절치부심의 대권에 올인하고자 한다든지 하는 것과 지금의 경제운전대를 장악 내지는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것을 요구하는 그런 거래를 바라고 지금의 행하는 모든 사악한 짓을 보게 된다.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북한의 김정일정권이 이번에 겪게 되는 쓰나미의 苦痛(고통)이다. 그런 쓰나미는 결국 김정일정권을 부셔버리고 산산조각 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이번의 위기 대해일은 그 목표가 김정권의 붕괴에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키가 그들의 붕괴에 맞춰져 있다면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다. 아마도 우리는 이번의 이런 위기가 김정일 경제에 아주 致命的(치명적)일 것이라고 본다. 우선은 국내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북한에 지원을 하라는 소리를 할 수가 없다. 한국에서 올라가지 않는다면 북한은 더욱 資金難(자금난)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때문에 오히려 지금처럼 방해하지 말고 이명박 정권을 열심히 도와서 사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데, 오히려 지금처럼 邪惡(사악)한 짓을 하고 있다. 결국 치명적인 쓰나미가 김정일정권을 덮쳐 산산조각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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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치명적인 쓰나미가 김정일정권을 덮쳐 산산조각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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