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의 나에 대한 경고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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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조차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주위분들이 가만있지 말라고 추기네요. 가실이든 사실이든 공개적싸이트에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최진실법이 마침 시퍼래서 적용하기 쉽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풍선을 누구때문에 배우고 전수받아 유명해졌는데 0지랄 하며 배은망덕하는지 0보다 못한 0이라고 할 수있지만 좀 더 크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풍선날리는 동지이지- 앉자 뭉개며 자기밖에 모르는 자보다 백번낮지... 이런 생각은 어대익이라는 체육선생님에게서 배웠다고 할 가요. 학교씨름선수로 주제넘게 뽑혀 훈련하는데 한 경쟁자만은 도저히 이길 수없어 죽을 맛이었습니다. 죽자하고 훈련기술을 새로습득하여 처음으로 정말 신나게 맷다꼳아놓고 야! 내가 이겼지하고 의기양양하며 그의 머리를 모래 바닥에 몇번 찌어 놓았는데- 어대익 선생님이 저를 불러 호되게 가르칩니다. 너는 졌다! 진정 승리자는 패자를 손잡아 일으켜주고 모래도 털어주며 감싸앉는 자라는 것이다. 그런 스승을 만난 것이 나에게는 축복이라고 생각하면서- 0같은 자라도 북에 정확히 한장이라도 떨어뜨렸으면 하는 것 뿐. 그 외는 침묵이 금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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