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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정권은 이제 기독교의 신앙의 자유를 선포하고 모든 수용소의 기독인과 수인들을 석방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3 2008-10-31 13:33:00
x또는 인간에게 축복과 저주가 가능하도록 모든 만물을 또는 個體(개체)의 各體(각체)를 운영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詛呪(저주)와 祝福(축복)의 운전대는 바로 그런 의미에서 인간에게 절박하게 중요한 것이다.

5. 우리가 모든 것을 살펴보면 하나님은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신다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時間(시간)에 따라 이렇게 대하고, 또 그 시간이 지나면 저렇게 대하신다는 것을 보게 된다. 김정일 集團(집단)은 바로 이런 것을 看過(간과)하고 있다. 聖經(성경)을 살펴보면 아주 심각한 것을 보게 되는데, 핍박에 관한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의 핍박을 受容(수용)하실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인간의 핍박에 대한 심판과 또는 그것에 相應(상응)하는 代價(대가)를 震怒(진노)의 그릇에 담아 내리시는 것을 보게 된다. 아마도, 하나님의 모략에는 그동안 북한에 김일성집단이 割據(할거)하는 것과 그들에게서 핍박을 받는 것을 수용하시는 것으로 보여주시는 침묵으로 일관하셨다. 그 침묵의 시간이 차면 그 핍박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내리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그 침묵의 끝은 오고 있다. 김정일집단의 패역함에 대한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의 끝이 보이고 있는 것이다. 북에 있는 만물이 이 소식을 말하고 싶어 진저리치고 있는 것이 역력하여 극명하다. 그런 극명함은 이제는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웅변한다. 때문에 김정일의 멸망과 그의 체제의 붕괴가 임박했다는 것이고, 그것이 그들에게 주어질 심판의 天時(천시)를 의미한다.

6.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세 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우선 심판의 시기가 되면 모든 만물이 일어나서 그들이 파괴한 창조의 균형을 회복하려고 한다. 저들의 政權(정권)은 조화의 균형을 파괴해서 세워진 것이고 유지된 것인데, 회복하려는 운동에 의해 그 기초가 무너져 내리게 된다. 그것이 곧 그 체제의 붕괴를 유발하고 그것으로 인해 審判(심판)은 행사된다. 이런 의미는 인간의 어떤 노력이나 또는 어떤 마인드에 의해 의지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또는 남한에서 북한을 붕괴시키려고 온갖 공격을 한 것도 없는데, 다만 저들의 뿌린 씨에 의해 붕괴의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해서 붕괴는 찾아오고 그렇게 해서 저들이 하나님의 종들을 죽인 죄 값을 받게 된다.

7. 스스로 선택한 것이 곧 하나님이 정하신 창조의 균형을 파괴하는데 있는 것이니 이제는 그 값을 받아야 한다. 저들이 흘린 피가 얼마나 되는가? 저들이 저들의 체제를 유지한다고 사람을 얼마나 죽였던가? 暫定的(잠정적)인 계산으로도 1,000만 명이 될 것이라고 한다. 지금도 노예로 던져진 북한 주민 2,300만 명도 살아 있어도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본다. 북한주민의 자유를 속박하고 식량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前代未聞(전대미문)의 독재자를 미화하려는 자들의 눈가림에 말려 저들이 강력하게 단죄되지 못하고 있다. 누구든지 이들과 거래하는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는 것을 우선 말하고자 한다. 이는 북한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고 말살하고 죽이고 수용소에 가둬 상상할 수 없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고 인내하신 것의 때가 다 찼고 이제는 그 성도들을 위해 일어나 북한 김정일정권과 싸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時期(시기)에 때를 따라 하나님의 뜻과 동조하는 사람들이 福(복)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셨다.

8. 하나님의 이런 지시는 하나님의 때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어느 시기에 이르러 하나님은 심판하시고 또는 하나님의 종들을 죽이고 迫害(박해)한 것에 대한 대가를 支拂(지불)하시는 하나님으로 드러내시는 것이다. 이제는 북한에서 참담한 박해를 받고 있는 교회가 자유를 얻어야 할 때이다. 때문에 김정일과 그 집단은 反(반)종교의 자유를 그 법전에서 제거하고 종교의 자유를 허락해야 한다. 그것이 때를 따라 유연하게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는 길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기독교를 박해한다면 계획된 하나님의 심판이 변경함이 없이 그대로 진노의 그릇에 담아 쏟아져 내릴 것이다. 이제 김정일정권은 기독교를 박해한 죄와 자칭 神(신)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한 죄와 수많은 사람을 죽인 죄 등등을 받아 망하게 될 것이다. 물론 하나님의 만물을 운영하는 응용력과 그가 만물에 걸어둔 키(key) 곧 저주의 키가 작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저들이 미국과의 거래를 통해 체제유지와 남한적화를 동시에 얻어내려고 하고 있다지만, 또는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자기들이 오래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9. 그런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때 안에서 자기들의 선택이라고 하지만 이제 곧 붕괴의 결과를 얻을 시간이 되었다는 것에 의미를 고려해야 한다. 애굽의 하나님 백성들을 400년 고생을 허용하시고 그 후에는 모세를 통해서 애굽이 망하도록 결국 전군대와 장자들이 망하도록 심판하신 것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때문에 결국은 북한의 김정일정권은 무너져 내릴 것이고, 그 후에는 교회가 자유를 얻어 전 주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부활을 얻게 될 것이다. 그때가 이제 임박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견해에 해당된다. 북한을 무너지게 하려는 국제적인 공조가 이제는 시작되어야 하고, 이명박 대통령도 이제는 이 天時(천시)를 따라 액션을 하는 기회획득을 통해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하는 것이다. 아브라함 링컨과 같이 청사에 길이 남는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여건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물론 이런 이생의 자랑을 위해 일하는 것은 진정성이 없다고 본다. 본디 그 속에 인간사랑의 본질인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있다면 그것을 이제 내 놓아야 한다. 봄이 오면 싹을 내는 것이 나무의 생리이다.

10. 이제 북한인권을 위해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들의 온갖 공갈협박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이빨 빠진 호랑이에 불과하고, 또는 어떤 대가를 지불하여도 북한주민의 자유를 신앙의 자유를 기독교의 자유를 되찾아 주는 노력을 하나님의 지혜로 행사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시간과 맞물려 북한주민의 해방을 이루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흐름을 交感(교감)하려고 한다. 정신감응으로 이를 얻어 누리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참으로 불완전하고 일시적이고 일부분에 해당된다. 음파감응으로 이런 교감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때문에 속성감응을 해야 한다. 대통령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 속성 속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대한민국 사람의 경제는 무엇을 하게 하는 것일까? 이웃사랑을 위해 경제적 부요를 추구하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 않다면 그것이 결국 탐욕을 위한 것이고, 그것은 결국 육신의 정욕의 극대화, 안목의 정욕의 극대화, 이생의 자랑의 극대화를 낳게 되는데 그것이 결국은 자기 사랑이나 또는 이성에 대한 사랑에 쏟아 붓는 것에 불과한 것이 된다.

11. 북에 있는 2,300만 주민들이 처절한 고통과 참담한 박해를 받고 있는데, 남한의 사람들은 탐욕과 쾌락으로 방종하고 있다면 그것의 의미는 인간된 도리를 망각하게 하는 것이고, 거기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욕되게 하는 짓이라고 본다. 그런 것이 곧 나라의 가치를 沒落(몰락)하게 하는 것이다. 1,000만 명의 殺人者(살인자)는 망하게 되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곁에서 살인자를 돕고 있는 자도 같이 망해야 하고, 그것을 보고도 오히려 침묵하는 자들도 같이 망해야 한다. 이런 것은 相好(상호)충돌을 통해 동시에 같이 망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한다. 남한의 침묵은 결국은 전쟁을 통해 침묵의 행동에 죄 값을 치르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하나의 햇볕정책을 북한주민에게 해당하는 것으로 방향을 조정하고, 전 국민적인 결집을 호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저런 위기를 조장하는 자들의 행동에 대한 조치가 彈力(탄력)이 붙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누가 그의 길을 막는 자인지 누구보다 더 깊이 알고 있을 것이다. 또는 북한의 실권자들은 이제 자기들의 체제가 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12. 때문에 이런 때에 하나님께 종교의 자유 곧 기독교인들의 박해를 그치고 어디서든지 예배와 기도와 설교를 할 수 있고, 그를 인해 대한민국에 성경과 찬송가를 보낼 줄 것을 요구해야 한다. 각 수용소에서 참담한 박해를 받고 있는 기독인들을 석방하고 그만큼의 의료와 양식과 보상으로 위로해 주어야 한다. 특히 그들을 모두 남한의 능력 있는 병원으로 보내 절실하게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그동안에 기독교인들을 迫害(박해)한 것을 公開的(공개적)으로 사과를 하고, 만천하에 있는 모든 기독인들이 북한출입과 그 선교의 행위를 자유롭게 해야 한다. 그것이 그나마 붕괴되는 것에서 권력을 유지하는 기회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정말 능력이 있는 모사들이라면 이제 북한의 김정일정권은 하나님의 진노로 붕괴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북에 보내는 전파와 삐라는 참으로 잘하는 짓이다. 流體力學(유체역학)을 연구하고 전파송출의 제고와 보다 더 많은 곳의 청취와 삐라가 이르도록 기술적인 방법, 보다 크고 더 많은 것을 동시에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민간 기구를 만들어서라도 그들로 그 일을 하도록 공정한 관리와 하나님의 지혜로 그 일에 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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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의 붕괴의 때가 이르렀다. 그 심판은 마침내 김일성우상을 박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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