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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의 萬歲(만세)동안 모든 致命的(치명적)인 敵(적)들을 이겨 극복해야 한다면.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65 2008-11-01 11:48:17
1. [아들들아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道(도)라는 것은 곧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훈련을 받아 지혜와 一心同體(일심동체)가 되는데 있다. 성경에는 ‘娼妓(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肉體(육체)가 된다고 하셨느니라. 주와 합하는 자는 한靈(영)이니라.’라고 하셨다. 몸을 하나님의 지혜에 바쳐서 지혜의 훈련 곧 길들임을 받아 지혜가 주장하는 몸이 되게 하라고 하신다. 살펴보면, 인간의 몸은 그 理性(이성)에 일심동체가 되어 산다. 그것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성의 능력에 제한되는 한계를 만들어낸다. 때문에 인간은 자기이성의 한계 속에 갇혀서 산다. 그것은 진정한 내적 자유인이 아니라 결국 자기 자신이 자기존재와 인생에 대한 暴擧(폭거)이고 獨裁(독재)에 해당된다. 인간의 理性(이성)이 無神論(무신론)을 받아들이면 그 무신론으로 하나님을 배척하고, 자기 속에 하나님을 섬기려는 영적인 본능을 육체의 본능으로 대신하고, 오히려 偶像(우상)을 만들어 대체하라고 한다. 그것은 곧 육체의 생각이라고 하는 것으로 성경에 요약된다.

2. 육체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하신다. 육체의 생각에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認識(인식)하거나 그의 法(법)에나 道(도)에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무서운 대적을 하게 된다. 그런 자들은 정신감응으로 얻어지는 정보에 의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오히려 音波(음파)감응에 간절하게 의존한다. 자기 눈에 보여야 믿고 들어야 믿는 것에 해당되는 것의 모든 것만 받아들인다. 사람은 정신감응이 있는 존재이고 그런 것을 以心傳心(이심전심)이니 텔레파시니 하는 것이고, 轉移(전이)된다고 하는 것이나 直感(직감)이니 등등의 언어를 사용하는데도 이를 무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정신감응은 대개 소리나 글이나 몸짓의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거나 전달하지 못하는 모든 것을 정신감응으로 인식하게 하는 交感(교감)능력을 의미한다. 정신감응이 잘못되면 사람이 橫說竪說(횡설수설)과 같은 小說(소설) 속에 산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危險性(위험성) 때문에 반드시 자신의 정신감응을 신뢰하지 않으려고 한다. 사람 안에서 생기든 또는 밖에서 들어오든 모든 인식은 사람을 포로로 잡아 그를 묶어두려는 屬性(속성)을 가지고 있다.

3. 사람을 묶어두려는 이런 것은 그 認識(인식)이 사람을 迷惑(미혹)하게 한다는 것에 그 위험이 있기에 언제든지 진리의 思考(사고)가 필요하고, 진리의 사고가 없다면 그는 그 인식에 묶여버리고 만다. 그런 것이 그 사람 속에 자리 잡으면 어느새 一心同體(일심동체)가 된다. 한사람처럼 行動(행동)하는데, 사실 그 인식이 그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김정일 주구들의 행동양식은 인간개조를 통해 김정일의 노예가 되게 하려는 의도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주구들의 인식의 세계가 되게 하였다. 그들은 그 인식으로 세상을 보고 分析(분석)하고 그것으로 행동하는데 익숙한 자들이다. 아마도 그들 속에 이미 자리 잡은 그 인식의 체계와 그것에 묶여 한발자국도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인식의 폭을 가지고 산다. 아무리 많은 공부를 해도 그런 인식으로 그 지식과 기술을 접수하고, 관리하고 운영하고 응용하고 적용하고 등등의 행동양식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에 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 대통령 곁에 있는 한 대한민국은 그들의 認識(인식)세계에 갇혀 버리고 만다. 그들의 인식은 信仰(신앙)과 같은 굳어진 신념의 경향으로 가고 있다.

4. 그들의 신앙은 무신론에 근거한 독재권력에서 나오는 우상숭배인데 김정일과 그 家系(가계)만이 이 한반도의 왕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김정일 가계도를 神聖(신성)시하고 나머지는 결코 부정하는 儒敎的(유교적)인 君臣(군신)간의 忠孝(충효)의 의미가 거기에 있는 것이 보인다. 주구들끼리 그런 충성경쟁이 있게 되는 것인데, 그들의 그런 인식이 저들의 모든 행동과 말을 주관한다. 한마디로 김정일에 의한 노예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들이 주축이 되는 힘을 얻어 두 명의 대통령이 정권을 잡았고, 그들에게 대한민국을 그런 식으로 적화해가는 것을 그 대가로 주게 되고, 김정일과 친하게 지내려고 무척 조바심 내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 자들도 김정일의 존재를 우러러보는 자리에 두려고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이런 것에 묶여가던 지난 60년의 세월에 그 절정은 아마도 지난 10년이 아니었나 싶다. 그동안의 대한민국의 운영소프트웨어의 의미가 바로 김정일 주구들의 인식세계인 듯싶다. 헌법하드웨어는 자유대한민국인데, 소프트웨어는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 擴散(확산)이라고 하는데 있었다. 이름 하여 전쟁없이 평화스럽게 赤化(적화)를 완성한다는 것에 있었다.

5. 이는 그들 모사들이 계산해 볼 때 戰爭(전쟁)을 통해 남한을 屈服(굴복)시키면 赤化(적화)가 不可能(불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이는 6.25의 同族相殘(동족상잔)을 일으킨 주범들로서 또는 뼈아픈 패전의 통렬한 책임감 아래 戰爭(전쟁)불가를 외치게 된 것을 그 배경으로 삼고 있다. 저들은 김일성의 遺訓(유훈)을 따르고 있는데, 아마도 김일성은 다시는 전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전쟁에 지레 겁을 먹게 되는 아픔을 겪은 것에 있을 것 같다. 그에 따라 전쟁없이 여러 방법 곧 많은 間諜(간첩)을 만들어내는 방법으로 이겨보려는 노력을 竝行(병행)하였다. 그것은 적의 사람들을 이용하여 전쟁에서 이긴다는 것을 의미하는 用間(용간)책에 그들의 미래를 걸고 행동한다. 그것이 的中(적중)하게 된다. 많은 자들을 포섭하고 그들을 대한민국의 모든 운전대 곁으로 보내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들이 자유대한민국과 공산수령세습독재를 聯合(연합)시키려고 하였다. 둘이 한 몸이 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했다. 結合(결합)의 의미는 그냥 하면 된다가 아니다. 빛과 어둠은 결코 합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실험을 무모하게 진행하고 있다.

6. 몸의 결합의 우선적인 모델은 결혼이라고 하는 성적인 것에 있다. 두 사람이 한 몸이 되는 것에 우선은 육체적인 성적인 결합으로 이어지게 한다. 性的(성적)인 결합으로 두 사람은 한 몸이 된다. 生物學的(생물학적)인 한 몸이 되는 것이고, 한 몸이 되는 것은 각기 가진 음파감응으로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상으로 가게 되고 그 과정에서 각기 다른 언어체계나 문화나 성격언어들이 충돌이 일게 마련이고 그런 충돌이 비일비재한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이를 사랑으로 극복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부부간에 사랑을 하면 속성감응이 있어 음파감응으로 소통할 수 없는 것을 사랑의 분량만큼 다 소화할 수가 있지만, 사랑이 없다면 그것을 가질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대부분 정신감응으로 그것을 대신하려고 하는데 소통이 가능치가 않는 횡설수설적인 소설이 대부분일 때가 많게 된다. 이런 悲劇(비극)을 가지고 사는 것이 부부간인데, 이런 부부간의 장벽적인 장애사유로 인해 정신과 속성과 심리와 영적인 하나가 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한다. 다른 자들과는 다른 것이 한 몸이라고 하는데서 熟達(숙달)된 일체성이 나온다는 것에 있다. 부부간에는 타인이 아니라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인식하는 것이 부부간의 結合(결합)이다.

7. 그런 결합에서 우리라는 共感(공감)대가 나오고 가족 共同體(공동체)가 형성된다. 그들이 가진 이성의 한계에 따라 결국은 그 수준에 묶여 살게 된다. 누구를 원망할 수 없는 것은 자기들 속에 하나님을 향한 개혁개방이 없는 선택을 하고 살기 때문이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인다면 그는 자기의 이성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가게 된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 받아들인다면, 訓練(훈련)을 받게 된다면 또는 길들임을 받게 된다면 하나님과의 실질적인 결합을 이룬 것에 해당된다. 거기서 또 우리라는 공동체가 형성되고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실질적으로 공유하게 된다. 만물보다 더 뛰어나 모든 만물 위에서 모든 것을 다 내려다보시는 분이 한 식구가 되고 한 지체가 된다면 이는 한靈(영)에 해당된다. 하나님의 행동이 이 지상에서 나를 통해서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런 결합은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는 속성으로 결합되는 것을 그 본질과 내용으로 삼고 있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交感(교감)되는 감응의 능력으로 산다. 한미동맹을 우리는 절실하게 요구한다.

8. 韓半島(한반도)에 또 다른 우리는 한미동맹을 이간 놓기에 바쁘다 통미봉남의 재주를 피우면서 한미연합사를 깨쳐버렸다. 自由(자유)세력인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여 巨大(거대)한 우리를 만들고자 한다. 저 우리는 오로지 하나님을 몰아내고 그 교회와 성도를 죽이고 또 죽이려고 한다. 한미동맹을 추구하는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동맹을 맺고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산자의 땅이라고 하는 이 세상을 이기게 하는 生命力(생명력)을 드높이려고 한다. 이 지구에서 수많은 적을 이기지 못하면 극복하지 못하면 결코 生存(생존)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과 동맹을 맺는 것이다. 힘을 불리는 작업을 하지 못하는 ‘우리민족끼리’라는 김정일주구 집단은 모든 것의 한계를 스스로 그어가면서 자력갱생을 외치고 있다. 이는 마치도 악마의 수법과 동일하다. 惡魔(악마)가 되기 前(전)에 최초에는 루시퍼라는 天使(천사)였다고 한다. 이 천사가 천사 중에 제일 먼저 창조되었고, 상상할 수 없는 권능과 하나님의 지혜로 채움을 입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결국 하나님을 배신하고 반역하여 하늘 군대 3분1을 자기 휘하에 두고 하나님과 전쟁을 하려고,

9. 北極(북극)집회에 자기의자를 놓고 큰소리치다 로고스이신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에 한 순간에 패전하고 하나님에게서 끊어져 나간 존재가 된다. 그 후에 그들은 하나님의 거대한 힘을 받을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자기들 속에 있는 능력을 합하여 자력갱생을 외치고 결집하여 하나같이 움직이는 유기적 결합체를 만들어낸다. 그 후에 그들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마다 그 피조물을 선동하고 미혹하여 하나님을 괴롭히는 것으로 그 생존의 이유를 찾아 가는 자인데 그것도 정하신 시간동안에 멸망의 猶豫(유예)를 틈타 지구를 유혹하여 하나님을 괴롭히는 짓을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맹을 맺은 자들에게 손을 댈 수 없는 마귀는 어떻게 하든 지구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내몰아내려고 하는 짓이 김정일 집단이 미군을 몰아내려는 것과 같다. 그 집단은 악마의 요구를 대행하는데 그것은 기독교의 탄압이고 박살내는데 최선을 다하는 악마의 집단이기도 하다. 지구가 있는 한에는 인류가 우주시대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더 많은 광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우주에 수많은 피조물을 겪게 될 것이고 그런 피조물에게서 살아남으려면 하나님과 동맹을 맺어야 하고,

10. 지구의 모든 만물을 선용하려면 하나님의 지혜에 길들임을 받아야 하고, 인류와 더불어 서로 사랑하며 살려면 하나님의 아가페의 사랑을 공급받아야 가능하고, 그것이 無限(무한)하도록 공급받으려 하면 하나님과 진실된 하나가 되는 결합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속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貞操(정조)가 없는 娼妓(창기), 돈을 사랑하는 娼妓(창기), 음심을 다 표현하는 행동을 하여 娼妓(창기)가 된 자들의 속성을 악마의 속성으로 단죄하시고 그를 미워하신다. 때문에 창기 式(식)으로 살면서 하나님과 동맹을 맺을 수가 없다. 그 속성을 벗어 버리기 위한 결합은 하나님이 허락하신다. 하지만 그것을 가지고는 결코 하나님과 결합할 수가 없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 하나님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처럼 한미동맹도 자유대한민국을 배신한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해야 한다. 그들을 제거해야만이 비로소 미국의 신뢰를 얻을 수 있으며, 그것으로 군사동맹을 심리적으로 더욱 결속하게 할 것이다. 그 후에나 일심동체적인 결합이 가능할 것이다. 미국과 동맹을 일심동체적으로 견고하게 하는 것이 곧 중요하고 한미간에 통화스와프를 이룬 것은 동맹강화 측면에서,

11. 위기탈출 측면에서 아주 잘한 것이지만 이런 미국을 더불어 사는 미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지혜로 길들여진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主權(주권)을 넉넉히 지켜내며 한미동맹으로 인해 만들어질 수 있는 모든 부작용을 없애는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민족은 그렇게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중략)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라고 하신다. 天下(천하) 民族(민족)의 머리가 되는 나라가 되려면 그들을 능가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만물을 다스리고 땅을 정복하는 첨단의 지혜를 가진 이성을 찾아볼 수가 없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여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기름부음의 십자가 세례 곧 그리스도의 할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各樣(각양) 아름답고 선한 속성을 福(복)된 장마비처럼 쏟아지도록 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와 함께 구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만세가 되는 기반이고 내용이고 역사창조가 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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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그 적들을 모두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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