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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표님들께 권고합니다.
Korea, Republic o 영등포 1 479 2008-11-02 23:25:25
북한인권운동의 선구자들이라고 할수있는 기독북한인연합의이민*대표그리고 자유북한운동연합의박상*대표님들의 추태..
너무 보기가 민망합니다.
마치나 밥그릇놓고 으르렁대는 짐승을 연상시킵니다.

두분들땜에 북한민주화와 김정일독재자를 탄핵하는 활동의 제일 쟁점문제이고 또 북한독재자를 자극시키는데서 가장 효과적인 삐라문제가 마치 일부NGO단체들의 언론의조명을 모으려는 행위로 비춰지고 있는상황을 연출시키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리더들답게 서로의 엉키고 설킨문제가있다면 대화를 통화여 대담하게 풀어나갈것을 권고합니다.

리더면 리더답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나지 한손으로는 절대로 소리가 안난다는것을 명심하시길..

※ 한가지 더 충고한다면 두분의 실책에대하여 다시한번 서로를 돌이켜보시고
정말로 자신들이 해온 활동이 진실된 북한구원운동이였다고 자부한다면
지금이라도 이게시판을 이용하는 모든 인권활동가들과 탈북자단체장들
그리고 1만5천여명의 탈북자들앞에 정중하게 사죄하시는것이 진정한
탈북인권단체장으로서의 면모를 갱신시킬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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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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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11-02 23:56:47
    제가 낄자리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탈북자나 북한문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한다면..

    보기 흉합니다..
    어떤 내막이있고 어떤 진실이 있는지 모르지만 ..
    보기 흉한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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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복 2008-11-03 08:47:32
    싸우고 싶지 않는데 싸우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625전쟁같은 것이 그렇지요.
    아래는 박상학의 나에 대한 비방성글을 실명으로 각 홈페이지마다 올렸기에 할 수없이 대응하는 것으로 이해하여 주시면 합니다.
    -
    2003부터 시작한 풍선은 대형풍선기술이 개발된 2005년에 이어 나외 다른 단체들에게 전수시켜야 겠다고 생각,
    최우선 생각한 것이 관의 눈치를 볼 것없는 북한민주화운동분부를 선택,
    2006년부터 그 조직대표로 있던 박상학에게 풍선기술을 전수시켜주려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를 지내본 분들은 손사래를 치며 절대상종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그 충고를 무시하고 그래도 북한운동하는 동지이지 하고 긍정면만 보고 순수하게 전수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지내본 분들의 말을 듣지 않은 후과를 톡톡히 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를 있게해 준 은인을 물고 늘어지는 배은망덕행위를 보면서
    지내본 분들의 말이 역시 얼마나 정확한가를 재삼 재삼느끼고 있습니다. (그 후 일치한 제명으로 왜 그 조직에 있지 못하고 자유북한운동연합으로 됐는지도 갈수록 이해가 갑니다.)

    아무토록 성스러운 북한 자유화, 민주운동이
    비인격자, 극단분자들에 의하여 내분하고,
    퇴색되고 중단되지 말게 원칙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귀하께서 의견주심을 깊게 경청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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