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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것이 왔다는 것을 느끼며
Korea, Republic o 이민복 1 486 2008-11-04 16:59:33
오늘4일 오후 국회 외교통일 대정부질의를 보면
올 것이 왔다는 느낌을 받는다.

박지원의원은 정부총리에게
삐라살포를 막기위해 가스안전법을 요청.
딸라와 중국돈을 넣을 정도로 하는 뉴스를 보면
민간단체 힘으로 순수 하는 정도가 아니기에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총리는 할 말을 잃고 검토하겠다고 답변할 수밖에-

빈 깡통이 더 요란하다.
풍향이 남으로 부는데도 언론플레이를 강행하는
극단 거짓분자들때문에 예견했던 우려가 현실로.

맥아더 동상깐다는 극단분자들 때문에
진보는 여지 없이 선거에서 패한 것처럼
극단은 어느쪽에서든지 해를 준다는 것을 자각하고
대처해 나가야 할 것 같다.

왜냐면 진정 폐쇄속에 신음하는 동포를 구원하는 일 자체가 그르쳐
전체를 망가지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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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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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작품 2008-11-07 02:14:50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는 성경말씀이 생각납니다.
    지혜롭지 못한 몇몇 사람들로 인해 오랫동안 해오신 이민복님의 풍선사역에 지장이 생겼네요.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이름뿐인 인권단체만 잔뜩 만들어놓고 ...
    하는 일은 별로 없으면서 뭔 탈북단체가 그리도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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