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것이 왔다는 것을 느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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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국회 외교통일 대정부질의를 보면 올 것이 왔다는 느낌을 받는다. 박지원의원은 정부총리에게 삐라살포를 막기위해 가스안전법을 요청. 딸라와 중국돈을 넣을 정도로 하는 뉴스를 보면 민간단체 힘으로 순수 하는 정도가 아니기에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총리는 할 말을 잃고 검토하겠다고 답변할 수밖에- 빈 깡통이 더 요란하다. 풍향이 남으로 부는데도 언론플레이를 강행하는 극단 거짓분자들때문에 예견했던 우려가 현실로. 맥아더 동상깐다는 극단분자들 때문에 진보는 여지 없이 선거에서 패한 것처럼 극단은 어느쪽에서든지 해를 준다는 것을 자각하고 대처해 나가야 할 것 같다. 왜냐면 진정 폐쇄속에 신음하는 동포를 구원하는 일 자체가 그르쳐 전체를 망가지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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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지 못한 몇몇 사람들로 인해 오랫동안 해오신 이민복님의 풍선사역에 지장이 생겼네요.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이름뿐인 인권단체만 잔뜩 만들어놓고 ...
하는 일은 별로 없으면서 뭔 탈북단체가 그리도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