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탈북자 마지막 길도 힘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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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1월7일 자유를 찾아 험난한 길을걸어온 내가족 정성철군이 29살의 너무도 이른나이 경기도 수원에서 뺑소니 택시에걸려 하늘나라로 떠나갔다 10명명 안팍이 지켜보는 가운데,,,돈이없어 마지막 가는길도 병원에서 사정하면서 떠나보내야만 했던 정철군 미안하다 화성시청 화성경찰서 참 성철군이 잘죽었지 당신들의 시름을 덜어주었으니,,,당신들 집에서 기르던 개가 죽어도 당신들이 치울것 아니야 성철군은 탈북자고 개만도 못하니,,, 화성시청 화성경찰서 당신들도 인간인가? 보안게 형사님들 몹시도 바빴지? 탈북동지들 개보다 못하게 여기는 이땅에서 우리끼리라도 마지막 가는 인간을 마음을 열고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힘이되여준 탈북자동지회 이탈주민후원회 각 단체와 개인들에는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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