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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뜯어먹고 이용하고 반역하는 자들을 속히 제거해야 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80 2008-11-10 11:10:23
1.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가령 어떤 天才的(천재적)인 이가 있어 만물의 모든 비밀을 어느 정도 통달하고, 그것으로 모든 것을 다 응용하여 상상할 수 없는 기술문명을 만든다고 해도, 인간 속의 墮落(타락)한 性品(성품)은 결코 고칠 수 없는 完全(완전) 타락임을 알아야 한다. 상상할 수 없는 기술문명이라도 인간에 의해 사용되기 때문에 결국 인간성품墮落(타락)을 위해 사용되는 기술문명일 뿐이다. 예를 들어본다면 김정일의 핵무장이 그런 경우에 해당된다. 그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핵무장을 하였어도 그것은 결국 자유의 敵(적)이 되는 악마의 무기로 전락된 것이다. 어떤 기술이든지 인간의 利己心(이기심)이 그것을 사용하면 악마의 도구가 되고 아가페가 그것을 사용하면 사랑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인간의 성품타락을 깊이 이해치 못하고 있다. 바로 그것을 알아야 세상을 구출하는 명철한 자가 된다. 인간은 스스로의 성품을 발전시켜 하나님의 성품으로 만들어낼 수가 없다.

2.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타적인 행동을 일으키는 사랑을 결코 發展(발전)시킬 수 없다는 것에 그 한계를 깨닫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明哲(명철)의 시작이다. 명철의 시작이란, 인간을 해롭게 하는 모든 문제는 인간의 속성 곧 타락한 속성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 결국 인간의 타락한 성품은 고쳐질 수 없는 것이고, 그것을 고치는 것은 오로지 거룩하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 있다. 이는 거룩한 성품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그 성품은 하나님의 것이고 그것을 예수를 통해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하나님의 성품은 영원히 타락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고, 만들어지지 아니한 하나님의 성품임을 구분하는 것이 곧 거룩함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타심은 심히 부족한 분량이고, 그것이 다하면 결국 利己心(이기심)으로 돌아서게 된다.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추락으로 가게 되는데, 날이 갈수록 이기심의 극대화로 가다가 망하게 된다. 때문에 세상의 기술문명은 결국 악마와 도구가 되어 수많은 사람을 망하게 한다.

3. 따라서 아가페가 세상에 주어져야 하는데 그 아가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데 있고, 그로 말미암아 세상에 기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恩寵(은총)에 있다. 세상의 어떤 것에도 하나님의 아가페는 없다. 하나님의 아가페는 공급받아야 한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인간이나 그의 만든 모든 기술문명이 악마화 또는 악마의 도구가 되는데 있다. 문제는 거기서부터 나오는 것이다. 아무리 尖端(첨단)을 달리는 기술문명을 가지고 있어도 인간 속에 있는 이기심의 극대화를 막지 못한다면 결코 미래를 악마의 도구들이 인류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을 유린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출구가 되라는 의미로서 제자들에게 소금과 빛이 되라고 하셨고, 그렇게 아가페로 지배받아 길들여져 아가페로 서로 사랑하며 사는 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라고 하셨다. 萬物(만물)의 回復(회복)이라는 말은 결국 아가페가 그것들을 다스리는데 있는 것이고, 그것으로 만물을 사용하여 인간을 亡(망)하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 살리는 도구, 興(흥)하게 하는 도구, 福(복)되게 하는 도구가 되는 것에 있는 것이다.

4. 인간의 이기심이 그것을 다루면 사람을 파멸시키는 악의 도구가 된다. 인터넷은 참으로 편리한 문명의 利器(이기)이다. 하지만 유명연예인들의 잇단 자살의 뒤에는 이런 상상할 수 없는 악풀이 있었고, 그것은 그것의 도구로 사용된 것이다. 결국 인간이 사의 모든 문제는 인간의 이기심에서 나오는 욕심의 행동들에서 나오는 것인데, 이기심의 결합이 민족단위로 결집될 때는 극단적인 국수주의로 배타적인 민족주의로 화하여 그야말로 모든 惡(악)이 善(선)이 되어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전쟁을 시작하는 것이다. 김정일은 남한적화를 善(선)으로 삼고 있고, 그것에 반대되는 세력을 惡(악)으로 규정하고 있다. 자유의 반대는 악이고 자유를 죽이는 세력은 악의 세력이라고 헌법은 규정하고 있고, 성경도 역시 그것을 포함하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의 이기심을 없애려고 이 세상에 예수님을 보내셨다. 많은 교회들의 탑에는 십자가가 있고 더러는 교회 내 강단 중앙에 십자가가 걸려있다. 사람들은 목에 십자가 사슬을 달고 다니고 있고, 그 십자가의 의미는 다만 십자가로만 생각하는 정도의 의식이나 의미를 부여하고 있을 뿐인 것 같다. 그 십자가에 자기의 이기심을 죽여 없애는 하나님의 성령의 은총을 받아야 한다는 믿음은 없어 보인다.

5.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 말은 하나님의 아가페의 사랑능력을 받아들여 자기들의 이기심과 그것의 극대화 되는 욕심을 죽여 버리는 효과를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 말하자면 인간의 모든 것을 아가페가 점령하여 그것이 인간을 길들여 훈련하는 것이 곧 지혜의 根本(근본)이라는 말씀이다. 아가페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공급되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마땅히 하나님의 아가페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사랑의 몸으로 숙달되는 훈련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이것이 바울이 말하는 오리지널 기독교의 모습이다. 이런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이 여러 유사기독 교리를 만들어 惑世誣民(혹세무민)하는 것도 실제적인 현실이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말씀은 곧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합하고 그분이 주시는 모든 지혜의 몸이 되도록 훈련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말한다. 사람은 습성으로 사는 존재임을 아는 자들이라면 이런 습성이 없다면 생소한 것이 되고,

6. 생소한 행동을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행동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의 습성에 熟達(숙달) 곧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데 필요한 훈련과 아가페를 세상에 드러내는 훈련을 하시는데, 그것이 곧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역사이다.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 거룩할 수 없어도 하나님의 거룩함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입는 것이다. 그런 말은 곧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가페로 사는 인간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가페로 세상의 모든 것과 모든 만물을 다루면 그것은 인간 세상을 고치는 明哲(명철)에 해당된다. 이기적인 기술자들이 그 첨단을 달리는 기술의 능력은 상상할 수 없이 달려가고 있다.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犯罪的(범죄적)인 능력의 의미는 악을 위해 특정 및 개인의 이익을 위해 펼쳐내는 應用力(응용력)에 있다. 자유대한민국을 이용하는 세력이 있고, 대한민국을 이용하는 세력에 의해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를 고치려면 인간에게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아가페로 살게 해야 한다.

7. 하지만 먼저 된 자들 곧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아가페를 받아들이거나 그에게 훈련받기를 싫어하는 자들이 있어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의 의미를 退色(퇴색)하게 하고 있다. 만일 인간 속에 하나님의 아가페가 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곧 荒廢(황폐)한 심령들이 가득하게 한다는 것이고, 그것의 내용은 모두가 다 이기심의 극대화로 그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악마의 도구가 된다는 것을 처절하게 알게 되는 돌이킬 수 없는 後悔(후회)를 낳게 한다. 눈을 들어 세상을 보면 모든 자들이 다 자기의 이익을 따라 돈다. 그리스도의 이익을 구하는 자들이 흔치 않다. 자유대한민국이 새롭게 되려면 이런 이기심의 發露(발로)들을 다 틀어막아야 한다. 그것은 곧 각 인간의 스스로의 자유를 통해서 스스로의 이기심을 버리고 아가페를 따라 살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구하는데 있다. 자유대한민국을 뜯어먹으면서 富者(부자)가 된 자들이 있다. 그들은 사악한 富者(부자)로 봐야 한다. 대한민국을 팔아먹으면서 富者(부자)가 된 자들이 있다. 그들은 反逆(반역)자이다.

8. 인간 속에 있는 것이 모든 것을 자기들의 이익을 삼으려는 욕심을 節制(절제)하지 못하게 하는 이기심이 있다면, 각인 각기 다른 이기심으로 가득한 세상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혼란이 가득하다. 법을 아는 자들은 법을 교묘하게 이용한다. 편법 탈법 위법 불법 무법은 모두 다 법을 어겨도 살아남을 수 있는 자들이 한다면 준법정신의 의미가 無色(무색)해지게 한다. 이런 일을 거대한 커넥션을 만들어 한다면 더욱 문제가 크고 살아있는 권력이 한다면 더욱 문제가 커진다. 법을 이용하는 자들의 모든 행동과 말들은 아마도 거짓과 기만으로 떡칠하여 驅使(구사)한다. 그것이 오늘날의 한국의 모습이다. 이런 것을 바로잡아야 하는 정부와 행정부에 있는 위인들 중에 그런 조직을 기득권화해서 오히려 자신의 이기심의 충족이나 김정일의 이기심의 충족을 위하는 것이 가득하다면, 조직은 이기심의 구현장이 된다. 政府(정부)가 이러니 나머지 조직들의 모든 것이 다 이기심의 극대화의 장소로 변질되어 간다. 나라가 이기심이 강한 자들의 손에 놀아나게 된다면 그것의 미래는 망국일 뿐이다.

9. 대한민국을 이렇게 망하게 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공직자들이 있다면 이는 반역적인 음모의 일환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미 망하게 하려고 作心(작심)한 것에 해당된다. 사정이 이러하니, 북한에서 전체주민들이 처절한 인권유린에 짓이겨지고 있다고 해도 전혀 눈길조차도 주지 않는다. 이미 계산이 끝났다고 하는 것에 있다.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자기들의 생명을 지키고 직위를 지키려고 침묵하던 이들이 이제도 침묵의 그 더러운 습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자기들의 돈이 나갈 것이라고 하는 계산, 그 더러운 이기심의 표현을 말하고 있다. 북한 인권은 우리가 인간이라면 당연하게 나서서 구출을 해야 하는데, 인간이 가지는 각양 이기심의 내용들이 그것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세상은 결코 문제가 난제가 되는 이유들, 치료될 수 없는 문제들로 굳어지는 것이 그 이유이다. 북한인권 문제를 저렇게 놔두고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 시대의 책임은 살아 있는 법적인 권력이라고 한다면 과연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것은 主權(주권)의 의미에 있다.

10. 자유대한민국의 주권은 지금 아주 강한가에 따라서 그 문제를 거론하는 것에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정부의 모든 要處(요처)마다 적들이 심어 놓은 반역자들이 자기들의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열심히 북한인권 문제를 거론치 못하게 하려고 연막을 치고 있다. 이기심으로 녹여 먹는 대한민국의 자유는 저들의 행동반경을 유리하게 한다. 법적인 고찰을 하는 이기적 동무들이 여기저기서 뒷받침해준다. 이제 이 나라의 문제는 이들의 법적인 조처에 있다. 이기심을 죽이는 노력을 통해서 국가는 건전해 진다. 하지만 이기심이 자유가 된 세상에서는 이타심은 조롱을 받게 되고 아가페는 짓이겨진다. 국가를 이용하는 자들이 대통령이 되고 그것으로 치부하려는 자들이 공직의 권력을 탐하며 국민을 欺弄(기롱)하고 기만하고 있다. 이를 분개해야 할 목자들은 벙어리 개로 입에 뭔가 물고 있다. 이기심을 가진 인간이 하나님의 아가페로 억제당하는 선택을 하라고 주신 자유를 이기심을 위해 극대화를 위해 반역을 일삼고 있다. 때문에 공직에 앉아 국민을 위한답시고 하는 위인들에게 국민을 상대로 온갖 기롱하는 짓을 그치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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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그들을 끌어안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거나 발전시킬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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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침띠기 2008-11-11 18:55:36
    당신 이런 설교 하겠으면 북한 가서 해 여기 탈북자 동지회 탈북자들이 당신말 듣고 판단하는 사람들 아니거든 가는곳마다 요란 떨며 잘난척이야. 당신이 그렇게 않해도 탈북자들 자기절로 판단하고 있고 자기삶을 개척하거든. 뭐 탈북자들 바보로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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