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쾌락으로 물들어가는 대한민국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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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먹는 떡이 맛이 있다하는도다.] 盜賊(도적)질이 성립되려면 사람들의 눈을 完璧(완벽)하게 속여야 한다. 도적질을 하려고 눈을 속이는 짓을 하는 것에 관하여 오랜 歷史(역사)가 蓄積(축적)되고 있고, 날이 갈수록 知能的(지능적)인 범죄자들이 첨단기법을 講究(강구)사용하고 있다. 속이는 것으로 도적질이 구성되고, 그것을 통해 일종의 흥분과 쾌감을 갖게 된다고 한다. 이런 것이 성적인 흥분 또는 오르가즘으로 이어지게 한다든지 또는 칵테일 되는 쾌락이 된다면 이는 악마의 기쁨이고 또는 일종의 사디즘의 의미로 볼 수 있는 행동일 수도 있는 것 같다. 특히 타인의 性(성)을 훔친다고 하는 것의 의미는, 각기 配偶者(배우자)를 속인다는 것에서 성립할 것 같다. 같이 情(정)을 통하는 것은 상대의 배우자를 속이고 성을 도적질하는 것을 의미한다. 거기에 어떤 칵테일적인 쾌감 증진이 있다는 것을 어떤 여자들이 이미 알고 있다고 한다. 여자들이 먼저 그런 것에 눈을 뜨는 계기는 아마도 생리증후군이라고 본다면 어떨까 싶다. 여자가 남자를 도적질하려고 유혹하는 시기가 곧 생리 때라고 한다. 2. 생리증후군이라고 하는 것인데 생리 전 7~10일쯤부터 갑가지 얼굴에 여드름이 나거나 피로하고 졸리며 몸이 무겁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난다고 한다. 女性(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PMS(Pre Menstrual Syndrome)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일명 생리전증후군이라고도 하며 심하면 도벽이 생기거나 신경과민, 우울증은 물론 기억력과 집중력 저하를 가져온다고 한다. PMS이 도벽이라고 하는 것에서 나오는 기쁨 곧 그녀들에게 악마적인 快樂(쾌락)을 일깨워 준다는 말이다. 그 盜癖(도벽)에는 타인의 물건을 훔치는 것도 있지만 타인의 배우자를 훔치는 것도 포함된다고 한다. 여자가 善惡果(선악과)를 따먹고 저주 곧 아이를 낳는 解産(해산)의 수고를 갖게 된다. 그 해산수고를 이루기 위해 주어진 生理(생리)를 통해 인간이 악마의 기쁨에 젖어 사는 性(성)의 도적질이 발생하고, 또 그것을 自覺(자각)하게 하는 행동을 유발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그런 것에서 어떤 미묘한 맛을 느끼고 스릴을 느끼는 것은 일종의 사디즘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性的(성적)인 도적질에 일종의 사디즘이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3. 사디즘(sadism)은 변태성욕의 한 종류, 가학성애라고도 하는데 성적대상을 가학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배우자들을 또는 가학을 해야 하는 대상을 위해 성행위를 하고 거기서 쾌감을 얻게 되는데, 일종의 칵테일적인 쾌감증진을 의미하게 된다. 성의 칵테일 쾌감이란, 남의 물건을 도적질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것처럼 남의 여자나 남자를 도적질하는 것에서 성적인 흥분과 느낌을 더 크게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 대상에게 고통을 주어 성적쾌감을 얻어 절정에 이르므로 정상성교를 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성 목표에 한정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고통을 주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사람을 사디스트라 한다. 보통 채찍질하거나 얽거나 능욕적인 언동이 많으나, 다만 이러한 언동을 공상하는 것만으로 흥분하는 사람도 있다. 변태성욕자 중에는 쾌락살인, 시간(屍姦), 동물사디즘 등도 있다.’고 한다. 이런 사디즘적인 요소는 성 상대에게 주는 고통을 통해 성쾌감의 증진을 또는 칵테일적인 쾌감을 증진하고자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성행위 없이 그와 같은 느낌을 추구하는 사디스트의 의미도 있다고 본다. 4. 여자가 생리증후군에서 나타나는 도벽도 그와 같은 類(류)에 일시적으로 해당된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여자들이 그런 것을 심리적인 기억을 가지고 도적질하는 것이 습관화되고 그런 것으로 칵테일의 성의 쾌감에 눈을 뜬다면 이는 문제가 크다고 본다. 이 말고도 인간의 貪心(탐심)으로 인해 발생하는 도벽과 또는 好色(호색)으로 인해 타인의 성을 훔치다가 거기서 긴장과 눈속임에서 나오는 도적질한 성의 맛이 좋다는 것에 눈을 뜨는 경우가 더 많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상대 배우자의 性(성)을 도적질하므로 복수하는 예는 인간의 역사 속에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고, 자기남편이나 아내에게 자기 애인에게 보복하고자 배우자 모르게 간음을 함으로 보복의 쾌감과 속이는 쾌감 등이 칵테일 되는 성에 눈을 뜨는 여자 남자의 역사도 수없이 있어왔다. 타인과 스킨십에서 알 수 없는 성적흥분이 있고, 묘한 느낌이 새롭다고 하는 것에 눈을 뜨는 자들은 도적질한 물이 달다고 하는 것을 인식하기도 한다. 도적질의 어느 境地(경지)에 도달하면 일종의 快感(쾌감)을 갖게 된다는 것에 있다고 한다. 사람을 감쪽같이 속이는 것은 그렇게 성적인 쾌감으로 이어지게 하고, 5. 성 自體(자체)를 도적질하는 것에도 같이 공모하여 자기 배우자에게 보복하는 것에도 그런 쾌감은 있다고 하는데, 쾌락을 위한 도적질에 눈을 뜨게 하는 세상을 여는 여자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이를 세상을 망하게 하는 여자들로 斷罪(단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여자가 생리증후군에 느끼는 도벽에 의해 어떤 쾌감을 얻게 된다는 것이고, 그 시간 때에는 여자가 특별하게 성적인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을 의식하게 된다. 도벽으로 그것을 그 쾌감을 유인해 내어 느끼는 경우가 여자의 성적인 흥분과 느낌과 그와 같은 類(류)와 또는 오르가즘의 다양성에 눈을 뜨게 하는지도 모른다. 여자가 생리중일 때 자기 배우자를 속이고 여자가 있는 다른 남자를 도적질한다면 거기서 느끼는 쾌감은 일종의 새로운 맛을 주는 칵테일을 의미하는 것이다. 바로 그런 것에 눈을 뜬 여자들은 정상적인 성의 맛에서 점점 벗어나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沒落(몰락)되어 가면 여자는 결코 그런 습성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평생 타인의 성을 도적질하려고 많은 액션을 하게 된다. 물론 남자도 예외는 아니다. 간음이란 결국 그런 정도의 칵테일된 성의 쾌감증진에 있을 것 같다. 6. 도벽의 興奮(흥분)이나 쾌감은 성의 흥분이나 쾌감으로 이어지게 하든지, 아니면 동일한 종류의 반응인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사람을 속이는 것에서 어떤 흥분을 느끼고 있다는 것에 그 비극은 시작된다. 不倫(불륜)이든 아니든 연애를 하는 자들이 사랑의 순수성에 따라 느끼는 성의 느낌과 더불어 사람의 눈을 숨기고 만나야 한다는 것에서 일종의 喜悅(희열) 등이 있다면 이는 칵테일적인 性(성)이 된다. 성의 쾌감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인간인가하고 묻게 되는 일들이 우리사회에 만연하게 번지고 있다. 악마적인 칵테일의 의미를 통해 인간의 맛을 느끼려는 사람들의 蔓延(만연)은 참으로 불행한 세상을 열고 있다.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가를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 악마가 하와와의 대화를 통해 善惡果(선악과)를 따먹게 하였다면 오늘날의 어떤 여자들이 생리중의 盜癖(도벽)과 호색과 탐심의 도벽 등등 그로부터 얻어지는 쾌감을 인식하고 그것을 통해 습성이 되는 일종의 姦淫(간음)으로 얻어지는 쾌감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말이다. 그것을 남자들에게 강조하고 그것을 같이 얻어 누리자고 한다. 7. 배우자를 속이므로 얻어지는 쾌감의 증진은 어떤 의미에서 긴장을 해야 한다는 것에 있을 것 같다. 완벽하게 사람을 속여서 타인의 성을 가지는 행동에서 범죄적인 행동에 대한 쾌감이다. 이는 악마적인 쾌락으로 斷罪(단죄)되어야 한다. 사탄이 주는 이 쾌락에 젖어가는 세상을 열어 모두에게 이 더러운 기쁨 속에 잠겨가게 하는 것을 유도하는 자들도 있다. 그들 중에는 김정일 주구들이 남한 赤化(적화)를 위한 공작의 영향으로 인함도 있다. 이는 공직자가 정상적으로 나라를 이끌어가지 못한 것인지 안한 것인지 구분해야 하는 수고가 있게 한다. 우리는 그 부분에 김정일 주구들이 개입되어 있을 것이라고 심증한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공직자들이라면 국민에게 하나님의 쾌락, 선한 쾌락에 젖게 해야 한다. 혹자들은 악마의 카타르시스를 주어 인간의 부패 곧 악마의 실질적인 쾌락에 젖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말은 인간이 일단 젖어드는 쾌락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숨기는 발언이다. 다른 색으로 이끌어간다는 말은 곧 칵테일의 성을 의미한다. 房事(방사)라고 하는 것은 원래 사람의 눈을 피해서 해야 德(덕)을 끼치는 것인데, 8. 범죄도 마찬가지로 사람의 눈을 피해야 한다는 것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런 습성에 길들여지는 문화를 갖도록 악마는 인간을 誘惑(유혹)한다. 이는 곧 악마의 쾌락에 잠겨가라는 말이고, 이것은 곧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그것으로 쾌락을 삼으려는 악마의 속임수이다. 이는 인간을 속여 느끼는 악마의 쾌락추구행위이다. 하나님을 괴롭히는 행동이 바로 악마의 속임수이다. 악마에게 속는 것은 인간이고, 그 속은 인간은 도적질한 물과 떡을 맛있게 먹고 있다. 결국 같은 類(류)의 기쁨에 젖어 산다. 우리 사회에 이런 기쁨을 부추기는 것은 아무래도 폭력게임일 것 같다. 거기서 살인의 기쁨에 젖게 하고, 敵(적)을 속여 취하는 일종의 逸脫(일탈)적인 기쁨에 젖게 한다. 악마의 기쁨에 눈뜨고 있는 우리사회는 참 기쁨을 잃어가고 있다. 사람을 죽이거나 사람을 폭행하고 또는 속여서 취하는 기쁨에 喜喜樂樂(희희낙락)하는 사회로 물들어가고 있다면, 이는 인간의 힘으로 고칠 수 없는 습성으로 굳어지게 한다는 것에 그 비극은 축적되어 간다. 이는 곧 사회평안을 현저히 깨는 것에 해당된다. 사회평안을 잃어버리면 결국은 망국적인 결과로 유도할 수 있는 김정일 주구들의 눈을 빛나게 한다. 9. 過度(과도)한 긴장감을 가지고 성행위를 하면 급히 죽게 된다는 心臟痲痺(심장마비)에 노출된다고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몸을 만드시고 그 몸으로 선을 행하기를 원하시는데, 오히려 그 몸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에 있다면, 또는 악마의 쾌감에 젖어 사는 몸이 되게 한다면, 사회는 더러워지고 악은 팽창하게 된다. 이런 사회를 정화하는 데는 많은 돈이 지불되어도 불가능하게 된다. 결국 사회는 이런 종류의 악마적인 쾌감에 들뜬 인간들이 이리저리 도적질하러 다닐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인간의 성을 도적질하여 인간으로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길을 원천 봉쇄한다는 것에 그 비극이 있게 된다는 말이다.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기쁨이나 인간을 사랑하는 선한 기쁨이 아니라, 인간을 파멸하게 하는 악의 기쁨에 젖어 사는 세상이 된다는 것에 있고, 낮에는 紳士(신사)가 되나 밤에는 野獸(야수)가 되어 살아야 하는 위선자의 세상으로 굳어지는 것이다. 원래 인간은 그리로 갈 수밖에 없도록 성품은 이미 완전 타락하였고, 그런 것을 고치려고 하는 자들은 허풍만 칠뿐이지 전혀 고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欺瞞(기만)을 하고 있을 뿐이다. 단위를 크게 해서 나라를 속이고 전 국민을 속이고 심지어 하나님까지도 속이려고 하는 자들이 있고. 10. 분명하게 알 것은 이런 쾌락에 젖어가는 자들은 심각한 이기주의에 사로잡히게 되고 정신 연령이 점점 낮아져서 이웃의 짐을 짊어지거나 희생할 수 없는 자들이 되고, 오히려 이웃에게 돌이킬 수 없는 악을 끼치는 일에 몰두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자들을 데리고 자유대한민국을 만세반석위에 세워 국가방위와 안보를 튼튼히 하거나 경제방위를 해낼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사람을 속이고 거기서 타인의 재산인 타인의 몸을 도적질하는 것은 또 다른 도적질로 이어지고 그것을 위해서 많은 도적질을 하게 된다는 것에 그 비극은 있게 된다. 한 범죄적인 습성이 다른 범죄를 불러온다는 것에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지도자는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다른 색 곧 범죄의 쾌락과 그 오르가즘에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야 하는데, 그것은 불행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있다고 본다. 눈을 누가 먼저 선점하는가에 따라 다른데, 이타적사랑에 눈을 뜬 자는 그런 것의 밝은 기쁨을 갖게 되고 악마적인 자기사랑에 눈을 뜬 자는 더러운 기쁨을 추구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나라가 잘 되려면 어떤 사랑이 충만해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不問可知(불문가지)이다. 함에도 이런 것을 깊이 내다보고 국민을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으로 참여하는 기쁨 속으로 인도함 보다는, 11. 사람을 속이는 기쁨에 젖어가는 지도자들의 矛盾(모순)된 행동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는 것을 알게 한다. 성의 逸脫(일탈)은 어쩌면 모두 다 몰래 먹는 떡에 해당되고 도적질한 물을 마시는 악마적인 쾌감에 젖어 가는 것일 것이다. 그런 것에 눈을 뜨는 것 보다는 아가페 사랑에 눈을 뜨게 하는 국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것은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가 그 길을 열어 두는 것이고, 각 종파가 내세우는 그 나름의 인간 사랑을 내어놓게 해야 한다. 하나님은 아가페의 사랑을 이미 내어놓고 인간 모두에게 인간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로 사랑을 하며 살라고 하신다. 이제 북한인권문제가 바로 국민의 눈을 인간 사랑에 눈을 뜨게 할 것이다. [요한복음15:9-10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하나님의 기쁨 선한 기쁨에 젖어 사는 나라만이 이타심의 충만으로 인해 만세반석위에 세워지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악의 쾌락은 인권침해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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