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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은 저절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2 2008-11-15 11:30:24
1.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있는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생명의 아름다운 言語(언어)들이 가득한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인간의 습성을 망하게 한 사탄을 막아내기 위함이다. 인간의 생명이란 곧 아가페 사랑인데, 예수님은 健康(건강)한 자에게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의원이 쓸데 있다고 하셨다. 병든 인간이란, 아가페가 없는 자들을 의미한다. 아가페 사랑을 가지고 살지 못하는 인간은 육체의 수명을, 그 생명을 헛되게 한다. 그들은 肉體(육체)로는 살아 있으나, 실상은 죽은 자들의 땅에 있다. 또는 죽음의 땅에 있는 것이다. 그 곁에는 죽은 자들이 가득하다. 그곳에 있기를 고집하는 자들은 육체의 생명이 다하는 대로 곧 陰府(음부)의 깊은 곳으로 떨어지게 된다. 육신의 생명을 아가페로 이웃을 위해 선용하게 하는 것을 건강한 자라고 한다. 本人(본인)과 他人(타인)의 인생을 복되게 아름답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본질인 아가페이기 때문이다. 그들만이 인생의 모든 것을 선용한다. 따라서 아가페는 생명 위에 생명이라고 한다. 생명 되게 하는 것은 아가페 사랑에 있다는 것이 곧 하나님의 啓示(계시)이다.

2. 이를 풍성한 생명으로 의미를 규정하고 인간에게 아가페로 살 수 있는 길을 여시고 그 길을 친히 앞서 가시며 그 길을 따라 올 것을 명령하고 계신분이 예수님이시다. 目下(목하) 인간 속에는 아가페가 없다. 때문에 하나님과의 연합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뤄야 한다. 그때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것이 아가페 사랑이다. 그런 사랑으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에 附合(부합)된 삶을 살게 된다. 그것이 심령천국을 이루게 하고 육신의 생명이라고 하는 것을 복되게 한다. 來生(내생)의 영혼의 영생과 천국이 된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하면 머리를 흔든다. 이는 김정일 주구들이 無神論(무신론)을 광범위하게 보편화시켰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아가페로 인해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이 증가된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치 않으려고 한다. 다만 그것은 기독종교적인 관점으로 치부하려고 한다. 인생의 삶을 살펴보게 하는 진리의 빛의 도움을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과 가르치심과 알려주심과 보여주심과 판단분석하게 하시는 고찰을 통해서 인간의 생명이 가지고 있는 사랑의 여부에 따라서 그 생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3. 돈을 지독하게 사랑하는 자들은 평생 그것을 얻으려고 달려간다. 그것을 얻는 자들도 있고 오히려 그것을 얻지 못하고 죽는 자들도 있다. 그들로 인해 세상의 경제가 발전했다고 하는 것은 言語道斷(언어도단)이다. 그런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한 소리를 하는 자들은 그것이 자본주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한다. 사실은 그들의 경제행위는 자기만을 위한 것이니, 결국 천민자본주의에 해당된다. 이런 천민자본주의는 심각한 傷害(상해) 곧 자본주의의 상처가 된다. 결국 富益富(부익부) 貧益貧(빈익빈)으로 가게 하여 국가는 그것을 치료하려고 많은 자금투여나 또는 포퓰리즘으로 이용하여 정권을 잡거나 사회주의를 선호하게 하거나 또는 김정일의 적화분위기로 이용하려는 김정일 주구들을 신나게 한다. 때문에 돈을 사랑하는 세월에 수많은 이웃들이 그만큼 고통을 안고 살아야 한다는 것에 있다. 거기에 빠진 자들도 그 처한 곳이 곧 죽음의 땅이고 사람을 죽이는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그곳에 있는 자들은 곧 음부 깊은 곳으로 떨어진다.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에게는 해산의 수고와 땀 흘리는 수고와 죽음에 이르는 수고와 남자를 사모하는 수고를 그 고생으로 부여하셨다.

4. 解産(해산)의 수고라고 하는 것은 가족을 이루는 것 후손을 만들어 종족의 번식을 하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하게 되는 본능적인 수고이다. 이를 헛된 고생으로 定義(정의)하고 나서는 이들도 있다. 숭고한 種族(종족)번식의 길을, 고생을 사서 해야 한다는 이론으로 해석되는 경향으로 가고 있다. 이는 인간 육체의 삶은 짧은 것인데, 종족번식을 위해 왜 살아야 하는가 하는 反撥(반발)에 따름이다. 이는 자기사랑이 극대화되어 있는 젊은 남녀들이 보이는 무책임하고 심각한 이기적인 思考(사고)이다. 자기들 속에 있는 종족번식의 의미마저도 고갈시켜가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구원하거나 치료할 자녀들을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자녀들을 苦待(고대)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달려가는 아가페적인 선택을 하는 사랑의 출산은 없다고 한다면, 누가 이 세상의 짐을 지고 그 아픔을 친히 그 어깨에 짊어지고 가겠는가? 그들도 참된 사랑이 없는 장소 곧 죽음의 땅, 죽음에 이르게 하는 고통의 땅에서 사는 것이다. 그들도 곧 음부로 깊이 내려가게 된다. 부모는 마땅히 죽음의 땅, 죽음에 이르게 하는 땅에 처한 세상을 구원할 지도자들이 나오게 하고,

5. 세상의 모든 고통을 대신하는 자들이 나오게 해야 하는데 또는 자기 가족을 세우는 것을 우선하여 국가의 자유를 지키는 것에 반대되는 행동 곧 자녀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는 행동을 하여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그것이 어떻게 나라를 살리는 길인가? 자유를 잃으면 자기 가족의 生死(생사)와 행복이 불투명해지는데, 자기들만 피하려고 한다. 이런 것의 생명은 이웃을 위해 자기희생을 하게 하는 아가페의 길과는 정반대로 가게 하는 것이기에 결국 모든 이들에게 피해를 주다가 가는 삶인 것이다. 이는 인간답게 사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고, 모든 자들을 죽음의 땅으로 몰아내는 행동이라고 본다. 특히 성격의 본질이 타인보다 포악하거나 호색이 있거나 또는 사기성이 농후하거나 등등으로 살인 및 간음 성폭행 및 도적질 강도질 등으로 인생을 감옥에서 보내는 자들의 생명은 참으로 저주스러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고 본다. 이런 것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사는 것을 왜곡하여 범죄적인 지능을 가지고 땀을 흘리다가 결국 쇠고랑을 차는 경우이다. 이들은 육체의 생명은 있으나 결국은 죽은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

6. 사람이 단지 먹고 사는 것을 위해 사는 것으로 몰려가게 하는 것이 곧 김정일의 심각한 인권유린이다. 먹을 것을 공급하는 제도를 만들어 놓고, 그것을 공급하지 않으므로 인해 우선은 먹는 것이 큰 일로 여겨지게 하여 다른 것은 전혀 정신차릴 수 없도록 하여 그 틈에 권력을 유지해가려는 생명은 참으로 저주스러운 생명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2,300만 명을 壓制(압제)하고 크나큰 신음소리가 나도록 기름 짜듯이 하는 저들의 노골적인 압제는 인간 자체가 혹시 악마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또는 그런 자들과 협상하고 거래하려는 자들이 있고, 그런 자들을 옹호하고 있는 자들도 있고, 추앙하고 그것을 위해 결사 옹위하려는 자들도 있다. 이는 인간의 생명이 그런 것을 위해 살게 만들어진 것으로 여기게 하는 인간개조의 한 모습이라고 하는 것인데, 참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다움의 길과는 天壤之差(천양지차)가 난다. 그것이 곧 처절한 죽음의 땅을 유지하는 길이나 타인의 죽음을 만들어내는 자들이 처한 곳은 곧 죽은 자의 땅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들은 그야말로 곧바로 陰府(음부)의 깊은 곳으로 떨어질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7. 여인들의 恨(한)이 각종 드라마에서 나오고 있는데, 시집가고 장가가고 하는 그것이 곧 인생의 삶의 전부인양, 꼭 드라마는 인간의 생명의 인간다움의 정체성을 찾아가서 많은 생각을 주어야 하는데, 실상은 一夫多妻(일부다처)나 一妻多夫(일부다부)의 모순적인 고통만을 보여주고 있다. 인간이 수많은 여자를 거느리고 사는 것이 행복이고 생명의 내용인 것처럼 보여주고 있는 것인데, 사실은 조금만 살펴보아도 이런 맘고생으로 여인들의 생은 기울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한여인이 세상에 나서 이런 맘고생의 고통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면 그 여인은 독한 시기와 질투로 인해 인생 그 삶이 파멸과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것이 곧 그녀의 위치가 마치도 죽음의 땅에 있는 것 같다. 거기에 癡情(치정)에 얽히는 살인과 광기와 사악한 보복이 오고간다. 그것은 정말 인생을 저주하게 하는 것이고, 많이 배우고 좋은 학벌을 가지고 있고, 미모가 또는 남다른 造詣(조예)가 있어도 그런 것에 시달리는 여자들의 거처는 죽음의 땅이나 마찬가지다. 거기는 상상할 수 없는 울부짖음과 고통이 가득하고 그런 것을 소화할 수 없는 고통을 인해 세월을 허덕이고 있다.

8. 거기에는 숱한 離婚(이혼), 離別(이별)의 의미가 그녀들을 또는 그 남자들을 몸서리치게 한다. 그것이 어찌 생명다운 생명인가? 그것은 살아 있으나 죽은 것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이 아닌가? 사람의 육체의 질병을 인해 죽어가는 것인데, 그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름대로 주어지는 시간의 의미가 무엇을 채워 가는지가 중요한데, 아가페로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사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사랑이나 가족사랑이나 자녀사랑이나 애인이나 아내 남편사랑이나 또는 대상물을 사랑하거나 돈을 사랑하거나 등등 자기에게 국한된 모든 육체 속의 사랑에 묶여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을 마구잡이 행사하다가 시간을 채우는데, 거기에는 욕심이 있기에 무한정으로 그 모든 것을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채우려 하다가 죽는 이들이 많고 더러는 채우고 죽는 이들도 있다. 사람이 태어나서 인간의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하며, 이웃의 존재를 높이고 인권을 존중하고, 생명의 가치를 복되게 하고 부요를 사랑의 마음으로 자원해서 나눠먹으며, 서로가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여는 데는 익숙하지 못한 것이,

9. 인간의 내용으로 보여 지고 있다. 그나마 잘못된 지도자들이 나오면 이런 판이 더욱 더러워진다. 그들의 한 세상은 자기와 자기권속과 가신들의 욕심을 무한정 채워주고 평생 그것을 위해 국민과 나라에 欺瞞(기만)과 詐僞(사위)를 다하다가 가려고 한다. 그 중에는 남한에 있는 김某(모)씨 類(류)같은 자들도 있는 것 같다. 국가를 배신하는 것도 거짓의 기술이 능하면 법망에 걸리지 않는, 또는 생존하는 날 동안에는 결코 법망에 걸리지 않는 세월을 만들기 위해 많은 돈을 討索(토색)질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정치기반을 공고히 한다면, 그 판에서 인간다운 정치를 해낼 수가 없다는 것은 자명하다. 그도 역시 죽음의 땅, 또는 죽음에 이르는 땅에 거주하고 있는 것이다. 육체가 죽는 대로 음부의 깊은 데로 떨어질 것이다. 이북에는 살인폭력의 광폭정치로 인간을 노예로 삼고, 이남에는 기만과 사위로 떼법과 떼거리로 포위하고 숱한 돈을 뿌려 남한 정치인들을 노예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익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들은 이타심이 있을 리가 없다. 저들이 국회의원의 금배지를 달고 고급차 타고 다니면서 어디 가든지 上座(상좌)에 대접을 받고 많은 존경을 받는 것은,

10. 다만 그가 의원신분의 기득권이 있기 때문이다. 그 기득권으로 한 세상을 일하지 않고 먹을 만큼의 부요를 축적하려고 한다면, 이들을 정상배로 정의하고 단죄해야 하는 것은 그들은 국민을 인간답게 살게 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 정부가 대북인권결의안을 '공동제안국'으로 나선 것이다. 참으로 박수 받을 일이라고 본다. 야후 뉴스에서 보면 [한편 북한 내의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유엔 총회의 ‘대북 인권결의안’이 현지 시간으로 20일을 전후해 처리될 전망이다. 13일 유엔에 따르면, 북한의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심각한 인권 침해에 우려를 표하면서 개선을 촉구하고 있는 ‘대북 인권결의안’은 지난 11일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 상정됐다. 이번 대북 인권결의안에는 지난해 포함됐던 10.4 남북정상선언을 지지하는 대목이 빠진 대신, ‘남북대화가 북한의 인권과 인도적 상황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내용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또 ‘인권침해 책임자를 독립적 사법기관에서 처벌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개선하기 위해 국제노동기구(ILO)와 협력할 것’을 북한 당국에 촉구하는 내용 등도 들어갔다.]

11. 이번 결의안의 표결은 오는 20일을 전후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럽연합(EU) 등이 주도한 대북 인권결의안에는 우리나라도 이번에 공동제안 국으로 참여한 상태다.]라고 보도하였다. 속히 북한주민을 해방하여 인간답게 행복하게 살게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정부는 국민에게 이웃을 위해 국가를 위해 자기 몸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게 하는 법을 세워 두었으면 그것으로 정치하고 그것으로 경제하고 그것으로 각양 공직 및 각양 직장생활 및 生業(생업)에 종사하게 하고, 그것을 이루는 雰圍氣(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것이 문제이고 그런 일을 하라고 보낸 지도자들이 오히려 딴청을 떨며 국민을 기만하는 배신자들과 여러 거래를 통해 하나가 되어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이판사판의 길로 들어섰기 때문이며, 미래가 不透明(불투명)한 상태이기 때문에 전향에 대한 의미를 찾기가 곤란하기 때문일 것이다. 함에도 예수님은 이미 회개하라고 하셨고, 국가는 그들의 반역을 반드시 응징해야 하고 지금 전향하는 자들에게 대한 정상참작은 분명하게 해야 한다.

12. 대한민국 사람들은 지금 표류하는 배와 같이 칠흑 같은 어둠 속에 허덕이고 있는 것 같다. 인간답게 하는 것이 뭔지 모르는 이들의 길에는 暗礁(암초)가 기다리고 있고, 어느 순간에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는 생명인데, 유혹을 전하는 여인들의 꼬드김에 눈을 뜬 여성남성들이 칵테일 성을 찾아나서는 이들이 성의 일탈 곧 몰래먹는 떡을 찾아 나서고 있고, 도적질한 물을 달게 마시는데 정신을 팔고 있다. 여기에 너도 나도 나서서 燈臺(등대)를 세우고 등대의 빛을 강하게 하여 빛을 비춰주어야 한다. 인간답게 사는 길은 아가페이고 그것이 곧 인간의 생명의 생명인 것을 알게 해야 한다. 인간의 육신의 생명을 복되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에 무한 충만하게 있는 아가페 사랑이고 그의 양은 그의 음성을 알아듣고 따른다고 하셨다.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부르고 그 양을 자기 곁으로 오게 하고 그가 앞서 가면 그를 따라간다고 하였다. 때문에 천국은 천국이 되는 것이다. 이는 아가페로 살기를 생명 걸고 고집하는 자들에게만 천국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저절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다. 진리의 자유와 아가페적인 인간 사랑을 고집하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 이타적 자살도 마다하지 않는 자들의 손에 의해 세워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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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진리의 자유와 아가페적인 인간사랑을 고집하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고 이타적 자살도 마다하지 않는 자들의 손에 의해 굳게 세워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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