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지를 조용히도 보낼수 있는데 왜 기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사회적 쑈를 자청하는지? 그러다 갈데까지 간 다음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다른 사람들은 말없이 조용히 자기들이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것을 잘 알텐데 말입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빈깡통이 소리가 세다는 말도 다 알고 있지요. 소리소문없이 하는일이 결국에는 정말로 북한주민들을 더 많이 계몽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요즘 전단지소리가 들릴때마다 혼돈이 옵니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하였던가요? 쑈도 적당히 해야지... 한국 언론과 사회, 국민이 바보가 아닙니다. 더욱이 탈북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허상과 진실이 어떤 것인지?????

전단지를 조용히 보내면 안되나요? 개성공단을 페쇄하겠다고 북한당국이 으름장을 놓는 요즘 남들이 모르게 조용히 뿌리면 누가 뿌렸는지 알지 못하지 않아요? 왜 그렇게 요란하게 소리내면서 뿌리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미국에 계시는 남할아버지는 나이값을 못하는 분 같애요. 지금 정부는 북한 김정일하고 당당히 맞서면서 해볼테면 해보라 하고 있는데 왜 자꾸 정부를 욕하고 대통령을 욕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고집이 매우 세 보이는 남할아버지는 나이먹은 구실을 해야지 철없이 날뛰는 어린 사람들을 잘 다독여 주는것이 늙은 사람들의 역활이라 생각해요. 정신 좀 차리세요

남할아버지나 여주박씨가 모두 전략이 없는 분들임에 틀림없어요. 노래소리 높은곳에 원망소리 높다는 북한영화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다리부러진 노루새끼 한곳에 모인다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것 같아요. 조선혁명 혼자 다하는것처럼 꼴갑들을 하는 모습 보기 민망해요

전단을 보내며 왜 기자들을 달고 다니며 떠들지요?
삐라는 북한사람들을 위해 보내는 것인데 남쪽에서 떠들 필요가 전혀 없잖습니까.

남신우라는 사람이 삐라보내는 사람인가요???
정신자 병원에서 진단떼고 있는사람인지 ?? 아니 북한정부가 그삐라를 보면 그삐라를 못보게 인민들을 더못살게 하고 더 옴짝못하게 하는거야 불보듯뻔한일인데 그러면 북한인ㅁ민들 다말려죽일작정을하는지 그리고 진심으로 통일을 원한다면 나가서 노가다라도 해서 북한에두고온 부모형제들의 목까지 합쳐열심히 사느게올치 안아요 그돈은어디에서 나는지 참이상하네요??/우리는 새벽4시에 달도업고 별도 없는새벽에 주머니에있는 답배와 라이타를 동무삼아 나가 저녁에 겨우얼마간벌어가지고 들어오는데 죄송합니다 험한 글을 버릇없이올려서

저도오늘첨 빠라를 이분이 주도해서 뿌리는거 알았는데요
윗분들처럼 정말 조용히 할수는없는건가요?
죄송해요 좋은일하시는분께 도음이못되서,,,,,,,

진정 북한동포들을 위한다면 삐라를 뿌리지 말고 북에 들어가 광주 폭동과 같은 대규모 폭동이나 일으켜 보시죠.... 민심이나 소란하게 만들지 말고 ...참 당신같은 사람들이 돈이나 챙기려고 그런짖을 한다 고 안그러게 생겼습니까... 조용하게 일이나 하여 돈이나 버이소..

남신우선생님 더많이 날여보내세요 통일의 그날을위해 더보내세요

남신우선생님의 글이 사리가있고 정의가있습니다 저와친구들이 동감합니다 저의도 지원할겁니다 가족을 잃은우리에게는 더불행것도없고 통일만이 있으겄입니다 여기간첩쌔끼들의 똥내나는 대배지에 침뱁습니다
우리모두는 선생님을 지원합니다 화이팅;

용기님 지식이 없는 충성은 오히려 화만 불러 옵니다.

아저씨 같은 분들이 삐라 써서 보내면 북한 동포들이 글도 제대로 못 배우고 도덕도 없는 사람들이 뭐라고 씨부렸는지 모르겠다고 욕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