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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친김정일세력아, 天義(천의)天心(천심)天意(천의)天時(천시)를 무시하고 擧兵(거병)하려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1 2008-11-28 14:52:05
1. [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어도 지혜 없는 자의 등을 위하여는 채찍이 있느니라] 아침에 인터넷을 켜니 야후뉴스가 보인다. 제목은 [與, DJ와 '전면전' 선포…"반정부투쟁" 십자포화]이다. 궁금해서 열어보니, 이런 구절이 우선 눈에 띈다. ["이명박 정부가 의도적으로 남북관계를 파탄 내려고 하지만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김 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이 도화선이 됐다]고 한다. 이정부가 의도적으로 남북관계를 파탄내려고 한다는 인식은 고의적인 왜곡으로 보인다. 금강산의 총소리를 잊은 것은 그가 아닌가 한다. 대북삐라나 또는 유엔대북인권결의안 통과를 위한 공동제안 국이 된 것 등이 이유가(사실은 구실인데 이를 왜곡한다.) 되었다고 하는 것 같다. 김가 집단이 낭떠러지술책을 부리려고 잡은 口實(구실)인데 理由(이유)가 되어 국민들의 마음에 이명박 대통령을 陰害(음해) 謀陷(모함) 대국민 이간을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김정일은 지금까지 살라미전술에 [6자회담에서 특유의 협상방법인 ‘살라미(salami) 전술’을 다시 구사했다. 소금에 절여 얇게 잘라 먹는 살라미 소시지처럼 핵 문제를 가급적 여러 개의 의제로 세분화해 보상의 극대화를 노리는 협상술이다.]매어 세계를 농락한 참으로 상종할 수 없는 불량정권이다.

2. 또 특유의 벼랑전술의 의미도 가해져서 그동안 세계를 우롱하고 많은 것을 뜯어먹어 온 정권이다. 낭떠러지로 몰고 가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면 김대중의 지적이 어쩌면 받아들여 질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김정일은 늘 모든 일에 똑같은 방법으로 재미를 본 패턴을 가지고 있고, 조금도 그것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때문에 김대중 씨의 분석은 아주 심각한 판단착오인데 老慾(노욕)이라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그는 모든 것을 斜視(사시)적인 경향, 곧 헌법의 눈빛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 독재권력에 심취된 反(반)헌법적인 시각으로 보려는 것이 그의 欺瞞(기만)의 핵심이다. 이는 모든 것을 김정일에 의한 김정일을 위한 김정일의 시각으로 보려고 하는데 있다. 이는 실로 我田引水(아전인수)로 보려는 경향이 강하고, 그를 지지하는 군중은 그의 말을 그대로 믿고 있고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자기의 기반으로 삼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다. 옛날부터 過猶不及(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지나치면 모자란만 못하다고 한다. 자기를 지지하는 군중이 평생 자기 곁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세상은 흐르는 강물같이 변해만 간다. 때문에 대통령 권력을 내려놓았으면 이제 그만 歸去來辭(귀거래사) 한마디를 남겨두고 조용히 남은 생을 노벨상에 맞게 살아야 한다.

3. 함에도 그동안 이명박 정부에 대한 반정부 투쟁의 中心(중심)에 늘 그가 있어온 것이 아닌가 한다. 하늘이 버리면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무너지는 것은 무너지는 것이다. 이제 그가 기만하여 만들어 놓은 햇볕정책의 10년 공든 탑이 무너지는 시점에 도달한 것이다. 모래성(김정일 변덕)에 쌓아진 것을 국민이 알까봐 두려워하는 것 같다. 오히려 이명박 대통령을 모해 음해하는 소리로 자기세력의 不法的(불법적)인 준동을 국민이 방해하지 못하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으로 보여 진다. 한나라당의 귀는 그렇게 알아들었다는 것이고, 그들은 또 그에 對應(대응)하는 말을 하며 ‘반정부투쟁지시’라고 규정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이 마치도 대북관계를 破綻(파탄)낸 것처럼 몰고 가는 것은 그야말로 북한 김정일집단의 각양 戰術(전술), 특히 낭떠러지 전술에 대해 정치적으로 후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모든 위치에 포진하고 있는 남한의 친북세력에서 총공격 반정부투쟁을 하라는 소리를 한 것이다. 정치인들이 특히 전직 국가수반을 지낸 김대중이다. 나라의 경제가 이렇듯이 어려운데 북한 김정일세력과 공동보조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言語道斷(언어도단)이고 語不成說(어불성설)한 짓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4. 이런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한 짓을 하고 있는 이들은 이제 모든 것이 자명해졌다. 이는 곧 이명박 정부를 몰락시키고 새로운 정치판도 곧 김대중에게 고분고분한 자들을 내세우자는 것이다. 그야말로 한나라당의 지적처럼 반정부투쟁을 지시하고 있다는 것을 규정한 것이 맞는 말로 보여 진다. 김정일 집단의 이번 포석질은 의도적인 것이고, 그것은 相互關係(상호관계)를 가지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힘을 이용하여 이명박 정부를 무력하게 하여 굴복시켜 나가던지, 아니면 유고를 비롯하여 정치판도의 變革(변혁)을 만들어 가는데 最後(최후)일전을 나가자고 독려한 것이다. 이제 김대중은 돌이킬 수 없는 權力鬪爭(권력투쟁=사실상 6.25 전쟁의 계속에 해당될 듯하다)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이제 돌이킬 수 없는 戰線(전선)이 펼쳐졌고, 아니 그런 전선은 以前(이전)부터 펼쳐져 있었고, 이제는 죽기 살기로 올인하는 마지막 전투라고나 할까? 더욱 전력투구라고나 할까?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이미 입력된 것과 그 이상의 전술전략 또는 그 이상의 총력공세를 펴자는 말일 것 같다. 지금 또다시 세계는 테러전에 혼란을 겪기 시작하는 것 같다. 만일 테러와 같은 짓을 통해 반정부투쟁을 한다면 저들은 모든 것을 기회 곧 구실로 삼아 반정부투쟁을 할 것이라고 하는 말이다.

5. 이명박 정부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는 말을 하는 것은 이미 계산을 끝내고 이명박 정부를 성공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가자는 말일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들의 거국적인 준동을 북한에 있는 김가 집단과 함께 손발을 맞춰 대한민국헌법에 따라 세워진 정부를 무너지게 하려고 한다면, 이는 반국가 사범에 해당되는 짓이 아닌가? 결국 농사를 지으려면 반드시 잡초를 제거하고 시작하는 것인데, 이명박이라는 농부는 10년 동안 雜草(잡초)가 가득한 밭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실용주의에 담아 국가의 元老(원로)로 대접하며 함께 가려고 한 것 같다. 하지만 그의 음흉한 정치적인 탐심에 의해 벌어지는 모든 風浪(풍랑)에 의해 비로소 이명박 정부는 그들을 척을 지지 않으면 국정운영을 제대로 할 수 없을뿐더러 政權(정권)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고 본 것이다. 문제는 권력을 지키는 컨셉에 기대는 것이라고 한다면 너무나 문제가 크고 속보이는 짓이다. 이명박 정권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는 차원의 컨셉을 가져야 한다. 북한인권 문제를 아주 확실하게 밝히는 것을 筆頭(필두)로 북한해방 인권개선 운동의 투쟁에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心血(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애국심과 인권을 위한 인도주의를 국민교육 차원에서 해내야 한다.

6. 자유의 가치를 알려주고 그것을 얻기 위한 투쟁에 생명을 쏟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그것을 기초로 해서 만들어지는 분위기에 저들의 그동안 권력형 부정부패 곧 상상할 수 없는 이권 貪(탐)의 足跡(족적)을 모두 다 까발려야 한다. 국민의 공감을 받아 그것을 법적인 처리를 해내야 한다. 그것을 해내는 자들을 모아서 이명박 대통령은 그 일을 해내되 목숨을 걸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손길의 가호를 바라고 달려들면 된다. 하나님은 의를 위해 죽고자 하는 자를 살리시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대통령의 편이 되게 해야 한다. 때문에 구국기도하자는 말이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임을 알아야 한다. 봄이 오면 씨를 뿌려야 하고, 여름이 오면 열심히 곡초를 돌봐주어야 하고, 가을이 오면 곡식을 거두어야 한다. 겨울은 봄이 오는 것을 對備(대비)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이것이 하늘이 주는 時間(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김정일 주구들과 친북세력을 향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 김정일의 남한적화의 방법으로 꾸려지는 지금의 통일방법은 결코 成功(성공)할 수 없는 계절이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7. 김정일 없는 통일과 김정일이 있는 통일의 의미를 구분하고 있다면 분명 지금은 통일의 기회가 오고 있는데, 자유평화통일인가 평화통일인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자유평화통일이란 김정일과 그 정권이 崩壞(붕괴)되어 없어진 통일을 의미한다면 북한의 政變(정변)을 의미한다. 이미 하늘은 김정일을 버렸다면 그 정권도 버린 것이고, 김대중도 버렸고 노무현도 버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마도 김정일 집단과 거래를 하는 모든 자들은 하늘의 詛呪(저주) 곧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다되어 찼다고 하는 것을 받은 자들이라고 본다. 하늘의 때의 마감의 저주를 받은 김대중 그가 움직이는 일마다 입을 벌리는 말마다 오히려 그전과 같은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될 것이고, 그런 것들이 오히려 이명박 정부를 逆說的(역설적)으로 돕는 효과를 준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雜草(잡초)는 결코 번성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아무리 봐주고 싶어도 봐줄 수 없는 것이 곧 잡초이기에 농부에게 이미 그 잡초를 뿌리 채 캐내라고 삽과 낫을 준 것은 하늘이다. 하늘은 모든 하늘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명을 일점일획도 어기지 않고 받들고 있다.

8. 때문에 진정한 謀士(모사)들이라면 이제 하늘의 시간을 보고 천하의 의미를 읽어내고 누구에게 권력을 주는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이미 북한의 공포정치는 하늘이 마감한 것이고, 이제는 북에서도 주민을 살리는 정권이 들어설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때문에 김대중의 이런 모든 만행에 가까운 妄發(망발)들은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가서 아주 심각한 타격을 받아 그 충격으로 세상을 떠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하늘을 거슬려 擧兵(거병)하는 자들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자기들의 삶이 얼마나 허구적인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이사야 40:23-24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도다.]라고 하셨다. 한때에 권세를 받아 김정일의 南下(남하)를 막는 역할로 사용하셨지만 이제는 그 이상의 노욕을 이루려는 것은 김정일에게 그 집단에게 이용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제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였고, 동시에 김대중을 무너지게 할 것이라는 것을 認識(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이제라도 모든 것을 정리하고 건강을 핑계대고 외국으로 나가 남은여생을 산다면,

9. 그나마 어떤 夕陽(석양)빛이 구름에 가리울 리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계속해서 고집한다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10년의 공든 탑을 김정일 집단의 변덕(김대중을 속인 책략) 위에 세운 것이 잘못이고, 상호주의가 아닌 일반적인 퍼다 주기에 매달린 것이 잘못된 구상이라고 봐야 한다. 늘 변명 같은 것은 북한이 폐쇄적인 곳이기에 여기서 금강산 개성공단을 만들어 적들 속의 사람들을 포섭하고 용간책을 할 수 있는 소위말해 최고위 첩보조직을 가질 수 있다든지 또는 적의 운전대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점을 생각하라고 하는 말로 피할 길을 찾아왔고, 또는 적들이 핵무기를 서울에 터트리면 어떻게 하나? 또는 전쟁을 일으키면 어떻게 하나 등등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고 국민과 정부에 겁을 주던 것으로 한몫을 잡았던 것이 아닌가? 하지만 이제는 하늘이 김정일을 버렸고 그 집단을 버렸기 때문에 결코 돌이킬 수 없는 亡兆(망조)가 들었고, 김대중도 노무현도 한순간의 부귀영화가 꿈처럼 되어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위기를 만나면 목숨을 던진다는 옛말이 있지 않으냐"며 "나라가 어려울 때 일시적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제대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10. [이 대변인은 "공자님 말씀에 위기를 만나면 목숨을 던지는 것이 선비의 도리라는 말이 있듯이, 이 대통령이 '견위수명(見危授命)'의 자세로 일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하는데, 하늘이 버린 자들은 아무리 견위수명하여도 가능치가 않다. 이명박 대통령은 하늘이 버린 권력들을 除草(제초)하는 자로 자천하고 나서야 하는데, 거기에 견위수명은 분명히 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하늘이 버린 정권이 아니기 때문이다. 때문에 기도해야 한다. 다음은 이사야가 히스기야 시대에 기도한 내용과 더불어 하늘의 응답을 받은 말씀을 소개한다. [이사야 37:21-29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하나님의 종들은 일어나서 이 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지금은 참으로 이웃을 아가페로 사랑하고 사회적 弱子(약자)를 돌아보고 부자는 가난한 자들의 賃貸(임대) 비용을 削減(삭감)해주고 불쌍한 사람을 돌아보고 하는 일을 하며 하나님께 이 마지막 싸움을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하늘이 버린 정권이라도 빨리 망하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손에 늦게 망하는 것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11. 특히 북한인권을 위해 일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중요한 기도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그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조소하였고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네가 훼방하며 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냐 네가 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어 향한 것은 누구에게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니라] 김대중의 꿈은 통일에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김정일의 발밑에 던져 파괴시키고자 하는 것에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눈빛은 김대중의 대정부투쟁은 한국에 있는 하나님의 산업인 교회抹殺(말살)의 음모라고 보시고 있다. 김정일의 대량살상무기와 핵무기와 남한 깊숙이 파고 내려온 여러 땅굴과 그 인프라와 김정일주구들의 지배구조 속의 잠입에 따른 여력과 친북세력의 국회에 진입 및 여러 정당의 확보와 및 여러 적화 인적 물적 인프라들을 확보하였다고 큰소리치는 모양 같은데 하늘이 버린 정권과 사사와 권력자들은 어떤 것을 가져도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편33:16-17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 도다 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 도다.]

12. 때문에 하나님은 김대중의 의도를 간파하시고 그들의 행동에 큰 제약을 주시려는 것이다. 이미 그 진노는 내려지고 있는데 그것 중에 하나가 금강산폐쇄, 김정일의 붕괴, 개성공단 폐쇄 등이다. 그 집단의 붕괴는 곧 가시화 될 것이다. [네가 네 종으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나의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의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또 그 한계 되는 높은 곳에 들어가며 살진 땅의 수풀에 이를 것이며 내가 우물을 파서 물을 마셨으니 나의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밟아 말리리라 하였도다] 이렇게 오만한 말(결코 이명박 정부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는 말은 오만의 극치이다. 이는 하나님의 산업을 붕괴시키겠다고 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성공하겠다는 뜻을 의미한다.)을 하는 것 같은데, 하나님이 일어나셔서 자기산업을 김정일 개떼들에게 던지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김대중과 김정일 정권은 하늘이 이미 버렸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기신다. [시편 24: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호세아 1: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저희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3. [네가 어찌 듣지 못하였겠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그러므로 그 거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수치를 당하여 들의 풀 같이, 푸른나물 같이, 지붕의 풀 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 같았었느니라] 이미 과거로부터 그 투쟁으로 얻어진 것으로도 스스로 자랑하고 있구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무너지게 한 結論(결론)을 말하고 자랑하고 있지만 반드시 그것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정하신 바이기 때문에, 한때 승리를 한 것이고 형통한 것이다. 이제는 그때가 다한 김대중의 의도가 貫徹(관철)되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네 거처와 네 출입과 나를 거스려 분노함을 내가 아노라 네가 나를 거스려 분노함과 네 오만함이 내 귀에 들렸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며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나님이 김대중의 오만을 들으셨을 것이고 남북에 있는 하나님의 산업의 지킴을 위해 이명박 정부는 사용하여 달라고 하나님께 자천자원해서 간청해야 할 것이다. 그때만이 유고가 일어나지 않고 하나님이 들어 쓰실 것이다. 그 때만이 이명박 정부는 명실공이 남북한의 합법적인 정부의 대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그런 中心(중심)을 가지기를 원한다면,

14. 북에서 고통받고 있는 동족의 해방을 위해 노골적으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그 시대의 절망을 이기게 하였고, 하나님은 그날밤에 천사를 보내 앗수르 군대 18만 5천명을 전멸케 하셨다. 이번에도 하나님은 하나님 나름대로 이전에 없었던 방법으로 새로운 일 곧 大事(대사)를 행하셔서 홀로 큰 奇事(기사)를 행하시고 큰 뜻을 이루실 것으로 확신한다. 때문에 김대중과 모든 자들은 알아야 한다. 반드시 망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말년을 비참하게 보내는 일이 없게 하려면 여기서 멈추고 노벨상에 걸맞게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인권개선운동에 앞장서서 반김정일 운동을 해야 한다. 이명박 정권의 독재 운운하는 당신들은 집권 시에 헌법을 통치행위를 빙자하여 유린한 짓은 민주적 행동인가? 그것이 바로 독재라고 본다. 이제 당신들은 떼법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것이 전대미문의 독재자의 편에 서자고 하는 짓인데, 이 나라를 세운 이승만대통령과 김일성의 손에서 나라를 지켜내며 국가의 부요를 이룩한 박정희와 그것을 유지하려고 나선 전두환을 매도하는 당신들의 그 궤변은 역겹기 그지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이제 그만 그쳐야 산다. 하늘이 이미 경고를 내리셨는데도 이 일을 진행한다면 하나님이 심히 진노하셔서 하늘을 명하사 하늘이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당신들을 벌주실 것이다.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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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이제 그만 그치십시오. 한때의 亨通(형통)은 하나님이 짐짓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亡(망)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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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 2008-11-29 00:01:15
    궤변이 역겹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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