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주시면 어디인가요?

단련대는 어떤곳인가요..?
수용소보다 낮은곳인가요? 높은곳인가요?

못살기는해도 굶어죽는것은 잘이해가 안되네요...
전시된상품도 많고...시장도 활성화되고....

혜주가 아니고 해주시입니다.
남한과 경계인 북한의 가장 남쪽도시입니다 .

단련대란 수용소 가기전 단계입니다
관리소는 여기서 말하는 징역살이죠 형식적으로라도 재판을 하고 가기도 하고 수용소 같은 경우는 가족들을 남모르게 끌어 가기도 하지만
년을해를 지나지요

단련대는 6개월아래인대 법을 어긴사람들이 아니고 직장안나가는 여기로 말하면 무직자 노숙자 ...또 단속물건을 팔거나 밀수장사 ....머 그런거 ?

관리소는 교화소 인데 주로 정치범들이나 그 가족들이 많죠
북한에 단련대나 교화소에 젤 많은 죄인은 월경자입니다 .....

그리고 굶어죽는다는 거 이해 못하시는분은 충분히 이해를 드리자면 길어서요 ....배고프면 죽습니다 ....

방금 방송을 받는데 시장경제를 북한당국이 통제를 할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는거 같네요. 고난의행군 으로 정부를 밎지 않고 삶에대한 의욕이 상당히 강한것을 느꼈습니다. 서서히 북한주민에 자본주의 가 스며드는거 같습니다. 지금 남북관계 경색 되어 있는데 빨리 원상회복 되야하고 인도적으로 쌀과 생필품은 아낌없이 지원하고 남북 경협이 많이 확대되어서 북한주민이 남한에 대해서 더많이 알고 자본주의 가 북한주민에 계속 각인 시킬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난정부 햇볕정책이 실패가 아니라 계속해야될 정책 같은데요.

물론 좀 알려졌겠지만
남한을 알리는것이 그렇게 중요 할가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절실합니다
마주서는 계집들 다 남편이 먼가 하든지 언턱이 있겠죠

여자라고 해서 다 주민 편이라고 보면 안되죠
오히려 통제하는 자보다 더 큰빽이 있을수 있습니다
국민과 특권계층을 저 스토리처럼 분석하면 오산이죠

물론 평민들도 더 승악스러워 졌지만 그러다가 잘못걸려들면 큰일나기에
앞뒤분간 안하는 인간들 마지막보면 끝에가면 다른식으로 해결하죠 ....

북한국민 정말 불쌍타 ~~
저걸보며 해볕을 논하니...

나는 북한주민이 같은 동족이라서 아낌없이 주고 싶은데요? 내민족 이니까요.

난 좀 다르게 보이던데요.

막상 통일된다면 저런사람들하고 어떻게 사나 싶군요.
솔직히 북한 사람 두렵고 무섭습니다.

난 통일조짐 있으면 일단 대부분의 재산 외국계은행에 예치해두고
상황 지켜볼랍니다.

돌아가는 꼴이 아니다 싶으면 이민가야죠

북한사람들하고 못삽니다.

이글은 센스쟁이향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1-29 22:58:32

박통을 죽이던 당시 김재규는 그런 담력이 있는 사내가 아니였던가 바요
믿는구석이 있었는데 미국이겠죠
하지만 북한내부에는 한국을 맏는 사람이 아직없는가 부죠
정일 오래가네요 ....저렇ㄱ ㅔ많이 죽이고 아직 살아 있는걸바선 ~~
어릴때 살인자는 꼭 죽는다고 들었죠
맞지 않네요
제명 다 살고 죽으면 세상법이 넘 허무하군요
~~ 저것도 사람사는 세상이라고 ~~~~ 살고 있다니 ~~
불쌍하군요

이글은 난좀다르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1-29 08:48:46

센스쟁이향 //


어익쿠... 잘못했습니다. 한번만 봐주십쑈?

다르게님...ㅎㅎㅋ
이해 합니다 요
제가 남쪽에 태여났을지라도 그랬을거 같아요
징그럽죠 **
그런데 그징그러운땅에 태여나서 그쪽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둔 님들
심정 ...다 찢어져서 바로 꿰매기 쉽지 않답니다 .
남쫌님의 너그러운 애교도 봐 줄만하니 ㅎㅎㅎㅋㅋ
센스향님 ~~ 우리 봐 줍시다 ok ?

어찌할기여
이나라 참 암담하네 탈북자들과 싸우자고 들지마
떵일과 붙어야지 왜 민주당은 탈북자들과 쌍심지 켜는겨
탈북자들과 손잡고 떵일과 해봐야지여.
개꽁단 잘못되면 그쪽과 해봐야지 웬 탈북자 탓 들인겨
나쁘다

아니 여자들 치마입지 않았다고 벌금 물리는것 같은데 이게 무슨 개같은 세상여. 불쌍타 북한여자들.

바지입으면 벌금물리면
반바지 입어

치마입지 않았다고 벌금물리는것쯤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예전에 학교 다닐때는 밖에 나가려면 (김일성빠찌)를 달지 않으면 못나갔습니다. 규찰대들이 거리에 나돌면서 붙잡아서는 벌금아니면 교양소로 데려가군 해 이름적히고 통보되면 사상투쟁비판무대에 올라 비판받고 그랬죠 ..지금 보면 너무 터무니 없는데만 신경전벌이는 저 국가가 망할날이 멀지 않음을 시사해 줍니다

59님 반바지 입으면 벌금을 두배로 물릴것 같은데요? 웃음밖에 안나오는구먼. 그런데 여자들 한복 상의는 하얀색 하의는 검은치마 입으면 수수하니 예쁘게 보이긴 하데요.

하긴 바지입구 큰방딩이 흔들어대구 걸어가는거 보다야
치마가 좋긴좋치 ㅎㅎㅎㅎ

너무어이없이글쓰네
니두이북에서태여나면 그골당해.
너무 비난적으로 보면니도멎지않는골당할걸.
니웃음이눈물로 변하기전에고운마음먹어.
사가지싸수야.고향초싸스야 알아들었니
한국에 태여난니가가려해보여.
썩은글이나올이고.
사는게힘들게살지.

이글은 고향초2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1-29 23:45:08

쒠쓔야

글 꼬라지를 봐랴.

고향초59짜리 남한놈 아니다.
조선족이다 이 등신아... 보면 딱 모르냐?

고향초트던너던똑같은글을올린주제.
이등신아너아니문되지 왜성갈운.
이세상운 행복도이고 슬푼일도이으니
서로가 자기처지가언제꼬라지 될지모르니
비난은그만이면좋게다.
너이도그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