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우상과 그 거짓선지자들을 파괴시킬 기드온과 그 300명은 일어나야 한다. |
---|
1.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아담과 이브가 善惡果(선악과)를 따먹고 받은 詛呪(저주)가 땅에 임하여 사람이 땀을 흘려야 먹을 수 있게 하신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땀을 흘려 惡(악)을 행하고 땀을 흘려 義(의)를 행하는 것이 인생이 가는 선택의 길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인생은 미련해도 땀을 흘리고 지혜로워도 땀을 흘린다. 그 땀은 하나의 生理的(생리적)인 현상인데, 처음에 만드실 때는 땀이 없는 인간을 만드신 것이 아닌가 한다. 땀 흘린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포함하고 먹고 사는 것의 고생을 의미한다고 한다. 모든 것이 다 수고의 결과로 얻어진 소득을 바라고 행동하는 것인데 하나님 보시기에 인정되지 않는 수고는 의미가 없어지는 날이 온다. 그런 무의미는 죄 된 길이고 곧 罪(죄)받는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평하다. 2. 한반도에서 김일성의 평생 수고를 생각해 본다. 그의 수고는 곧 죄요, 그가 만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죄를 받는 짓을 통해 이뤄진 것이다. 김일성의 孤軍奮鬪(고군분투)의 노력은 하나님을 배반한 自力更生(자력갱생)이라고 한다. 그런 수고와 열성은 하나님의 요구와 본질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일을 가로막는 땀을 흘리는 것이고, 그런 것은 응용력의 사막화 현상을 가져오는 것으로 귀결된다. 응용력의 사막화란 居住民(거주민)을 곧 짐승이 되게 한다는 것에 있다. 사람이 짐승이 되면 사람을 잡아먹고 사는 것이다. 그것이 현재의 북한의 모습이다. 김일성은 북한 김정일 체제의 하드웨어이고 소프트웨어이다. 그 집단은 그것을 결단코 벗어날 수가 없게 고착시켰다. 만일 김일성이 아직 생존한다면 그 나름대로 그것을 고쳐가며 사용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아들은 遺訓(유훈) 정치라고 하는 미명하에 김일성의 교시를 충실하게 따르게 하였다. 미완의 목표를 위해, 아니 이미 정해진 김일성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김일성종교 신자들의 의미는 때문에 철저한 답습에 있다. 김정일 역시 그의 소득은 죄뿐이다. 만일 사람에게서 어떻게 일을 해서 그것이 죄가 되고 그것으로 망하게 된다면 그것에서 벗어나는 생각하고 생명의 길로 가려고 노력을 하는 것은 創意(창의)성에 해당된다. 3. 창의성이란 악마에게 없는 것이다. 악마는 죽음의 길로만 이끌기 때문이다. 모든 죽음을 모든 생명으로 만들어 가려는 노력이 곧 창의성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의인이라 심판을 내리신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 그 자체가 사람을 살리는 순수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악마의 지혜를 따라 수고하는 자들은 땀 흘림의 대가가 그 소득에 대한 심판은 죄에 해당된다. 이는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짓을 해야 유지되는 권력이기 때문이다. 그처럼 기독교를 철저하게 파괴시킨 김일성은 철저하게 성경을 벤치마킹하여 이용하여 자기들의 하드웨어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 神(신)의 자리에 앉게 된다. 성경은 하나님의 요구가 들어있고, 그것에 맞춰 사는 자들이 곧 의인으로 인정된다. 따라서 성경의 참된 뜻을 알기 위해 진리의 성령의 가르침을 구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스스로 신이 되려고 성경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게 하는 논리를 만들었다. 그것 위에서 군림하는 神(신)이 되는 것은 참으로 僭濫(참람)한 행동이고, 그렇게 얻어지는 소득은 모두 다 罪(죄)에 해당되고 罪(죄)를 받게 된다. 이런 악마적인 作態(작태)를 통해 얻어지는 것은 부요 권력이다. 4. 그것으로 자손만대로 부귀영화가 극하게 되길 갈망하는 것이었다는 것인데 그 足跡(족적)은 모두가 罪(죄)로 남게 된다. 그 후손들을 두고두고 죄를 받게 된다. 성경의 본질의 뜻은 이렇게 나타난다. ‘하나님을 모두 다 받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요구대로 그대로 사신다.’ 그것이 성경의 본질의 의미이고 성령의 가르침이다. 그처럼 인간도 예수님을 안에 모두 다 담아 그분의 요구대로 사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을 향해 보내시는 하나님의 편지 속의 요구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제시한 義(의), 예수그리스도의 贖罪(속죄) 義(의)와 곧 하나님과 본질을 공유하는 동질義(의) 합당義(의)에 해당된다. 그것에 해당되지 못하면 사는 것이 모두 다 하나님 앞에서 罪(죄)가 된다. 사는 날이 모두 다 罪(죄)를 만드는 삶이라면 그것은 그가 악마의 지혜에 따라 그것에 인생을 땀 흘려 투자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죄받을 짓을 한 김일성은 평생 악마의 생각에서 1mm도 벗어나지 못했고 김정일은 김일성이 만들어 놓은 그 길에서 1mm도 벗어나지 못했다. 이는 그들의 행보가 그런 길로만 가도록 規格化(규격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를 김일성의 本質(본질)에 닮아야 한다는 요구를 하는 것으로 김일성 세계의 義(의)가 되어, 5. 그만큼 대우를 받게 된다.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움직이는 능력이 없고 다만 성경을 자기들 식으로 해석하여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번안 및 각색하여 벤치마킹하는데 있어 용감하였다. 이는 하나님을 부정하기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자비한 살인적인 공포로 권력을 장악하고 그것으로 神(신)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이는 그들이 성경의 本質(본질)의 의미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 한계에 있다. 때문에 저들은 하나님의 지혜라고 하는 존재자체도 부정하고 있고, 그들은 김일성의 악마적인 빛 가운데서 산다. 그 빛을 김정일 식으로 해석하고 그것으로 운용하던 모든 전술전략은 결국 속여 취하는 것 살라미(salami)전술 및 낭떠러지 전술전략 외는 더 나타나는 것은 없다. 물론 자기들 체제를 지키기 위한 모든 방책을 보여주고는 있으나 실상을 통해 부딪쳐 봐야 한다는 것에 그 眞價(진가)는 있을 것이기에 아직은 속단하기가 그렇다. 성경에 나오는 말씀을 자기들 식으로 해석하여 지혜를 삼는 짓을 하는 모양은 같은데, 그것은 가히 악마적인 짓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다. 응용력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강력한 국방력)을 만들어 내는 것인데, 오히려 저들은 이 말씀을 我田引水(아전인수)로 해석하여, 6. 단순히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고 해석하기 때문에 부지런히 여기저기서 뜯어다가 채우려고 한다는 것에 그 비극은 시작된다. 그것이 곧 김정일 주구들이 하는 궁극적인 짓이다. 그렇게 해서 체제유지를 강화시켜 견고한 성을 쌓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이런 것은 북한주민을 富者(부자) 되게 하는 응용력이 아니기 때문에 북한주민을 노예삼아 세습하려는 것에 해당된다. 더욱 북한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세계로 나가서 세계민을 이기는 경쟁력을 키워주는 것이 아니라 응용력의 빈곤이고 그런 가난의 빈곤은 아주 깊은 패망으로 끌고 가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요 가난한 자의 궁핍은 그의 패망이니라] 이 말씀을 어제도 밝혔듯이 그들이 성경을 我田引水(아전인수)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의 깊이와 본질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그들은 성경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김일성의 하드웨어는 결코 업그레이드되지 못하도록 만들어졌기에 그들의 운용체계인 소프트웨어도 限定(한정)이 될 수밖에 없다. 결국 악마의 한계의 의미 곧 주민을 뜯어먹는 것으로만 유지되는 정권의 의미에는 한걸음도 그 밖으로 나올 수가 없다는 것이 저들의 비밀수용소의 의미이다. 7. 결과적으로 북한의 분위기는 더불어 살게 하는 주민을 선하고 아름답게 생산성이 있게 창의성 있게 하는 응용력의 사막화 현상이 아주 눈에 띄게 하였다. 다만 김정일의 돈 버는 방법은 공갈협박만이 북한주민을 자지러지게 하고 있을 뿐이다. 미국과 또는 남한에 대한 공갈협박으로 돈을 벌어다가 주민을 살려내려는 것보다는 자기 권속들의 주지육림과 체제유지가 그 전부였다. 그것을 위해 핵무기 또는 대량살상무기가 필요하였고, 그들은 그것으로 남한을 공갈 또는 세계를 위협하여 많은 돈을 갈취하고 있다. 핵협상의 살라미전술이나 대남관계의 낭떠러지 전술이나 또는 김대중의 반정부투쟁의 開始(개시)를 알리는 擴散(확산)을 알리는 敎示(교시)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다 김정일의 돈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라고 한다. 지금 환율이 요동치고 있고 주가가 천장과 바닥을 오고가는 세월은 그 배후에 그 돈을 그런 식으로 뽑아가려는 작전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 작전세력의 대부분은 한국 돈을 보다 더 많이 확보하려는 자들의 속내, 곧 한국에 工作(공작)금을 대야 하는 김정일의 입장을 위해 치밀한 투기가 그곳에 어려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의혹은 있을 것 같다. 문제는 한국의 관료들이 그것을 제대로 장악하지 못한다면, 8. 그들의 공격은 아주 지능적이라고 하는 것에 있고, 한국 내의 모든 정보에 능통하지 못하고는 그것이 가능치가 않다고 하는 것에 있고, 세계의 자본시장과 외환시장의 흐름과 그 모든 複數(복수)적인 또 다른 공격의 의미들을 모두 다 통달하고 그것을 자기 식으로 유리하게 만들어 가는 능력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이런 여건으로 그들은 상상할 수 없는 換投機(환투기) 기술자들을 고용하고 그들을 통해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여 가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한국 내 요로에 보다 많은 첩보망을 둔 자들이 유리한 것은 분명하다. 그 첩보망 중에 가장 많은 수를 거느리고 있는 것이 김정일인데, 그들은 남한에 많은 수를 움직이기 위한 공작금이 필요하고, 지금 같은 경우에는 모든 것이 다 중지된 상태 곧 햇볕정책을 무너지게 하여도 가능한 정도의 돈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김대중의 대정부투쟁의 확산을 알리는 의미는 이미 그들은 그런 일을 하기에 충분한 실탄 곧 공작금을 만들어 내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만들어낼 수가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하는 가능성을 짚어볼 수가 있을 것 같다. 자본으로 자본주의를 무너지게 하라는 김일성교시를 충실하게 순응하는 저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 9. 곧 돈을 만들어 내는 기술인데, 김정일은 북한주민을 노예로 만들어 50억불 정도를 수출하는데 그것으로 북한주민에게 공평분배를 거부하고 그것을 搾取(착취)와 詐取(사취)와 掠取(약취)와 喝取(갈취)를 통해서 자기들 배만을 채우고 있다. 그런 식으로 討索(토색)한 돈을 금고지기 노동당 39호실로 보내고 있다는 것은 이미 모두 다 아는 사실이다. 김정일 집단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많은 돈을 끌어 모으고 있었는데, 햇볕정책은 김정일의 비밀금고, 노동당 간부들의 개인금고를 채워주는 도구에 불과한 것이다. 그것도 이미 다 드러난 사실이고 그것을 위해 여러 모양으로 햇볕정책의 의미를 해석하려고 하고 의미 부여를 하고 있다. 김정일은 그런 식으로 하지 않으면 돈 버는 기술이 없다고, 거의 없다고 하는 데 그 비극은 있게 된다. 그것이 곧 북한주민에게 숭배를 받는 神(신)들의 모습이다. 공갈협박으로 살아가는 神(신)들, 아마도 김정일 정권에게는 餓鬼(아귀)라고 하는 求乞(구걸)귀신이 들어간 것으로 보여 지기도 한다. 주민들에게 그것을 섬기라고 살인적인 요구를 한다. 그들이 주민 한사람 한사람을 돈 버는 기계로 만들어 돈을 만들어 내라고 하지만, 개혁과 개방이 없는 세상에서 무슨 돈을 만들어 낼 수가 있을 것인가? 10. 때문에 남한에 돈 버는 기업들을 장악하고 있는 强性(강성)노조들을 주구로 고용한다면, 그것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하는 계산은 대한민국정부가 생긴 이래로 자본주의 下(하)의 기업 및 고용시장에서 노조결성까지의 투쟁에 그것이 잘 드러나고 있다. 그야말로 한민족을 망하게 하려는 餓鬼(아귀)에 해당되는 것이다. 한국기업들이 헌법을 모르고 있겠는가? 하지만 법보다 주먹이 더 무서워서 대북지원이라는 명목으로 거둬가는 것을 위해 비자금을 만들고, 김정일에게 잘 보이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다하고 있었던 것이다. 종교인들의 비리를 캐내어 그들에게 여러 공갈협박을 보이고 그들의 종교선교를 목적한 것으로 빙자하게 하여 돈을 거두고 그것을 북한에 보내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나 사실상 39호 김정일 금고로 들어가서 內帑金(내탕금)으로 사용되는 현실이다. 이런 것들은 국가가 가지는 정상적인 무역과는 거리가 먼 공갈협박으로 만들어지는 돈이라고 하는데서 그야말로 불량정권 또는 갱 정권이라고 하는 것이 옳은 표현이다. 돈줄이 막히면 모두가 다 패망하는 것이기 때문에 김정일 정권은 외국에서 보내는 모든 곡식을 군량미로 둔갑시켜 어디론지 가지고 가서 꼭꼭 숨겨 놓는데, 그런 곡식들이 썩지 않는지 모르겠다 싶을 정도라고 한다면, 11. 그만큼 북한주민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굶주린 배를 부둥켜안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 기자의 보도에 의하면 북한주민은 하루 두끼 정도 겨우 먹고살게 한다는 것인데, 반찬은 어떨지 싶다. 부식이나 의약품 건강식품 해산물 과일 등을 풍성하게 배급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겨우 먹고 겨우 살아가야 하는 것을 고난의 행군이라나 어쩐다나. 지도자들의 욕심 곧 통일의 욕심에 주민들을 닭장 속에 가두고 모이 주듯이 주면서 자기들은 산해진미에 주지육림에 빠져 서구의 대부호 못지않게 살아가는 것이 저들의 모습이다. 왜 한국에서 이런 자들의 뒷돈을 대어 저 조폭정권이 늘 富者(부자)로 살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저들은 지금도 돈이 되는 모든 자들의 뒷조사를 하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많은 수입을 짭짤하게 거둬들이고 있다는 것에 있다. 북한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핵무기가 아니라 돈에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들이 가진 방법이 무역의 정당한 거래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위조지폐 및 위조담배 양귀비 재배 마약판매 등등의 불법적인 것이 주요 내용 중에 하나라고. 노예를 인력시장에 내보내 돈을 벌게 하는 방식 등이 그 전부라면 전 주민의 아이템의 곡초 소멸이 진행되어 아이템의 사막화는 필연적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의 경고를 알아들어야 한다. 12. [예레미야 17:9-11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만일 이명박 정부가 하나님의 지혜와 膽力(담력)을 얻어 이 문제에 손을 대고 저들에게 가는 모든 돈 줄을 枯渴(고갈)시킨다면 저들은 아주 심각한 고통에 빠지게 된다. 이제는 그 기회가 온 것이다. 김일성 우상을 파괴시키자고 하는 것은 그 신은 사람을 짐승으로 만들어 약육강식의 세상을 열려고 하기 때문이다. [고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람이 평생 고생하고 얻어진 소득을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그것을 축복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땀 흘린 인생의 의미는 罪(죄)에 지나지 않는다. 하물며 악마에 충동으로 인간 스스로 신이 되어 자신들의 우상을 만들게 하고 거기에 숭배를 살인적인 방법으로 요구하는 일이야 더욱 큰 죄가 되지 않겠는가?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때가 왔다. 북에 세워진 35,000개의 김일성 우상을 파괴시키기 위해 김일성우상교의 남한 지부를 폐쇄하자.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