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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눈에 하나님의 눈빛을 담아 요셉 같은 人物(인물)들을 蕩平(탕평)하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0 2008-12-02 10:43:29
1.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 길로 행하여도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가느니라] 訓戒(훈계)라는 말은 예측시스템에 따라 나온 情報(정보)를 또는 知識(지식)에 의해 경고를 받게 하는 훈련 및 근신경성의 시스템을 포함한다. 하나의 개인이나 국가가 잘되고 생명길로 가려면 이런 미래豫測(예측)이 적중해야 하고 그 예측 잣대는 分明(분명)해야 한다. 그런 예측에 따라 훈련을 해야 하고, 그 警告(경고)에 빈틈없이 대응하도록 대칭하기 위해 대비하는 훈련을 철저하게 받아야 한다. 訓戒(훈계)의 기본조건은 반드시 예측이 적중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조선닷컴의 김대중 고문은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이명박 정부의 가장 큰 불행이랄까, 문제는 청와대-내각-당쪽 모두에 '사람이 없다'는 데 있다. 국민들이 저 사람이면 믿고 맡기고 기다려볼 수 있다는 면면들이 보이지 않는다. 일류(一流)는 위기에 빛난다고들 한다. 지금은 위기다. 그런데 '빛'이 보이지 않는다. 지금의 위기는 위기 중에서도 위기인 '신뢰의 위기'다. 그런데 믿을 사람이 없다. 뛰어난 능력과 재질을 가진 사람들이 안 보인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명박 정권의 문제도 결국 사람의 문제로 귀결되고 있다.’라고 하는 글은 이명박 정부의 人物難(인물난)에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김 고문이 말하는 一流(일류)는 위기에 빛난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2. 자유대한민국헌법을 준수함에 소홀함이 없고 아울러 국제경쟁력에 뛰어난 하나님의 예측능력과 그것을 해결하는 하나님의 명철의 능력을 탁월하게 갖춘 인물을 말함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인간의 것이라도 잘 啓發(계발)되어 아주 뛰어나도록 준비된 인물들을 기용하라고 하는 것인데, 이런 말은 사실 헌법적인 인물인가 아닌가 하는 것에 치중을 하는 것도 중요하며 그것은 기본이고 그 위에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물들을 기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을 강조하는 위기를 포함하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해야 하였다. 문제는 너무나 뛰어나서 대통령의 지휘를 아예 무시하는 인물들을, 獨不將軍(독불장군)식의 인물들을 세운다고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있다. 대통령의 지휘를 따르는 팀을 이루고 적중률이 아주 높은 예측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에 따라 문제 해결을 해내는 경고시스템의 작동이 가능할 수 있다면 좋은 인재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들만이 대통령과 한마음 한뜻 한생각 한방법 한입 한행동의 一絲不亂(일사불란)한 역할의 總和(총화)가 이뤄질 수 있을 것 같다. 문제는 踏襲(답습)형의 인물을 전진 배치한 것이 문제라면 이제는 創意(창의)성을 가진 자들을 전진 배치하고 그들을 후진 배치하는 것도 좋을 듯싶은데, 대통령의 눈은 그런 인재를 구하고 찾아내는 능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3. 지금의 조건은 雜草(잡초)가 덮고 있는 밭인데 수익성이 높은 穀草(곡초)들이 잘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아무튼 미래형의 인물 곧 미래로 가는 지구에서 대한민국의 생존과 구원에 필요한 인물을 찾아내야 하고, 아울러 그의 임기 내에 국가의 국민교육에 미래형의 인물들을 만드는 길을 지향해야 한다. 그것은 미래를 정확하게 잣대질해야 하는 그 잣대가 분명해야 하는데, 그런 척도가 무너진 것은 아닌가 한다. 따라서 하나님이 주시는 尺度(척도)를 시급히 예수이름으로 구해서 가져야 한다. 그 척도로 미래를 밝혀내고 하나님의 눈빛으로 그것에 꼭 필요한 대응의 원리와 대칭의 원리를 찾아서 그것으로 모든 응용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게 한다. 그런 것으로 미래를 삼아가야 하는데, 김정일 김일성의 인간개조론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한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萬代(만대)를 명정하시고 그에 따라 변화무쌍한 모든 환경을 미리 내다보시고 인간을 구출할 지혜로운 인물을 만들어 내신다는 것을 강조한다. 때문에 그런 인물들을 찾아내야 한다. 그것이 이 대통령이 成功(성공)하는 길이라고 본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萬代(만대)를 명정하시고 그 만대의 의미를 다 파악하시고 그 만대가 있을 동안에 벌어질 지구外(외)의 환경과,

4. 지구 自體(자체) 속의 환경과 지구 위의 환경과 기후의 변화 등등의 모든 내용과 인간사의 변화무쌍은 그 만대를 이루는 길에서 인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다 파악하시고 그것을 인해 발생하는 모든 재앙을 이기게 하시려고 손길들을 만들고 그들을 그때를 위해 미리 태어나게 하시고 그 안에 훈련을 하시고 그들을 비로소 그 문제에 투입하셔서 해결하시는 방법을 선호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라고 하는 것을 성경에 기록하고 있다. 그 지역에 100년 주기로 찾아오는 대기근이 있는데, 7년 풍년 7년 기근의 의미를 미리 내다보신 하나님은 요셉이라는 인물을 훈련하시고 그를 드디어 이집트의 왕 바로 앞에 서게 한다. 그때에 이집트왕은 이런 말을 하였다. [창세기 41:38-45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미래를 대비하여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人物(인물)들을 찾아낸 바로가 참으로 행복한 것이다. 우리의 대통령의 고민은 여기에 있다. 그가 내세우는 실용주의를 잘 소화하여 나름대로 창의성이 있는 브랜드정치로 만들어 내는 수석들이 보이질 않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와 內閣(내각)의 의미 속에서 청와대 수석들과 내각의 장관들이 국정에 임하는 애버러지(average)는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한다.

5. 청와대 수석 직원들이나 내각의 모든 공직이 하향평준화에 기초를 두고 일한다면 앞서는 자들은 그들에게 눈총을 받을 것이다. 창의성은 창의성이 있는 구조에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공직세계의 애버러지가 결국 하향평준화로가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바로 김정일 주구들이 主導(주도)하고 있다는 것에 대통령의 아픔은 있게 된다. 청와대 수석들의 놀라운 지혜로 내각의 모든 공무원들을 요리조리하여 국가의 國利民福(국리민복)을 만들어 가고, 김정일을 붕괴시키는 일을 해낸다면 참으로 대통령을 기쁘게 할 것으로 본다. 바로는 요셉에게 국정을 모두 맡긴다.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뿐이니라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전권을 위임한 것이 바로의 행복의 길이었다. 오늘날의 한국의 비극은 공무원 세계에 하나님이 내신 인물들, 믿을 수 있는 인물들이 김정일 주구들에게 가려져서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에 있다.

6. 그들을 찾아내야 하는데, 찾기도 쉽지 않고 그들을 기용해도 전권을 줄 수 없는 환경이다. 때문에 전 공무원 조직에 뿌리내리고 있는 잡초들 곧 김정일 走狗(주구)들을 색출 제거해야 한다. 우리가 왜 밭에 잡초를 제거하자고 하는가 하면 그것은 모든 곡초들을 기용할 수 있고 그들이 그 분양에 전권을 가지고 책임행정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것을 위해서이다. 잡초가 무성하면 곡초가 보이질 않는 법이다. 잡초를 제거하면 곡초가 보인다. 마침내 잡초를 제거하고 하늘이 만들어 주신 인물 이순신을 기용한 선조의 의미는 그렇게 해서 행복을 되찾게 된다. 戰亂(전란)에 잡초들은 無用之物(무용지물)이고 오히려 나라를 망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하지만 그 속에서 빛나는 인물이 바로 이순신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이런 인물들을 어서 속히 찾아내도록 하나님의 눈빛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아울러 하나님의 지혜로 훈련을 받는 조직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주는 훈계란 곧 사람을 만들어 내는 것인데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눈빛을 갖게 된다. 미래를 밝히는 빛으로 표현한다면, 미래는 암흑물질로 쌓여 있는 宇宙(우주)의 비밀처럼 인간의 총명의 등불로는 곧 인간의 모든 통찰의 합의 힘에 의해 다 밝혀질 수 없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미래로 가는 지구의 비밀을 아는 자들이 있다면, 그 안에 있어야 할 救出(구출)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7. 小行星(소행성)의 지구 충돌을 막아보기 위한 가능성을 생각하는 영화 등이 있었다. 미리 내다보고 맞춤형의 인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한데 하나님의 잣대로 미래를 예측하고 그것에 대응하고 대칭하는 인물이 되도록 훈련이 가득한 대한민국의 교육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인간의 미래에 대한 예측에는 성경을 고찰하는 것이 확실한 투자라고 본다. [요한계시록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는데, 그 종들이란 하나님의 지혜의 훈련을 받고 있는 자들을 모두 포함한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눈빛의 잣대를 주시고 하나님의 지혜의 응용력을 원하는 만큼의 그 이상으로 한정 없이 주셔서 문제를 해결하게 하시는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손에 聖經(성경)을 놓지 말아야 한다. 성경을 읽으면 눈에 하나님의 빛이 주어져 눈이 밝아지고,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의 잣대를 가지게 되고,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 상상할 수 없는 응용력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세계를 주름잡는 것은 영아 때부터 성경을 읽기 때문이다. 그들을 이기려면 그들이 읽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고 그것을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 경쟁상대를 이기는 基本(기본)이다.

8. 모름지기 성경은 하나님이 보시는 미래를 기록한 聖言(성언)이다. 성경을 읽다가 보면 인간의 미래가 보인다. 그 미래를 통해서 자기가 얻을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구분하게 된다. 성경은 오늘 심은 것이 미래에 무엇을 거두게 될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현재 성경을 부지런하게 읽는 자와 그것을 지키는 것을 준비한 자들은 미래에 복이 있다고 하신다. 성경은 무엇이든지 심는 것을 그가 거둘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2:12-13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인류의 미래를 내다보는 것은 하나님의 눈빛이어야 하고 하나님의 잣대여야 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응용대응대칭을 해야 한다. 미래학을 연구하는 자들의 종류가 여럿인 것 같다. 한국의 주 미래학은 동양철학이나 또는 점쟁이 무당의 예측이 그 전부라고 한다면 문제가 있게 된다. 오늘도 모 연예인이 스스로 목매 죽게 된다. 이는 주식투자에 실패한 것에 대한 自責(자책)으로 인한 자살로 드러나고 있다. 한국경제에 이런 심각한 상황이 오게 된다는 것에 대한 예측의 적중도가 없었기에 과감하게 억대의 돈을 빌려 투자한 것이 결국 자살로 이어지게 한다.

9. 성경을 읽지 않는 인간은 미래에 대한 예측도가 낮은 편이다. 성경에서 나오는 선지자는 예수님의 시작과 미래의 내용을 하나님의 특별계시로 먼저 안자들이라는 칭호이다. 그들은 예언을 할 때 언제든지 하나님의 통찰의 빛을 통해서 하였다. 성경은 하나님의 통찰의 빛으로 보신 미래의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때문에 성경을 자주 읽으면 미래를 보게 되고, 그 미래를 복되게 만드시는 방법을 제시하신다. [예레미야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미래의 의미는 이생과 내생으로 이어지게 하는 참으로 거시안적인 미래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그런 미래는 모두가 운명론적인 것이 아니다. 오로지 성경은 因果(인과)에 나타나는 결과가 그 사람의 미래가 된다고 하신다. [갈라디아서 6:7-9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하지만 사람들은 그 반대적인 경향이 강하다. 지금 잘못 심어놓고 또는 악을 행하고 장래의 所望(소망)을 거두려고 한다. 이는 잘못된 것이다.

10. 그 연예인의 자살은 주식의 실패인데, 이는 그가 앞을 보지 못한 것은 주식판도가 그렇게 될 줄 모르게 되었다는 것에 있다. 인간은 그렇게 경제 환경의 변화에 약하게 된다. 그런 변화를 다 읽어 내는 기술이 없다면 정말 투자가 그렇게 자살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이런 類(류)의 자살을 막아야 한다. 사람은 언제든지 미래의 어느 때의 시간과 분초를 다 알고 싶어 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것은 주식을 하는 사람들의 눈에 더욱 크게 갈망하는 것을 보게 된다. 주식의 판도가 알 수 없는 춤을 추는 것이 있고, 그것을 적중하여 찾아내고 그것에서 수익을 본다는 것은 참으로 오묘한 것이다. 어느 날 예수님께 제자들이 나와서 묻게 된다. [마태복음 24:35-36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는 그 날을 그 시를 그 분 초를 인간이 어떻게 알 수가 있겠는가? 하나님은 그런 시간을 다만 封緘(봉함)하고 그것을 따라 주어지는 명령에 순종하는 것으로 인도하시는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미래를 강권하여 인도하시는 의미도 여기에 있다고 본다. 지금의 외적인 환경에 의해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지금 거대한 타격을 받고 있는데, 이런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한 결과라고 봐야 한다. 대한민국의 장래가 있으려면 모든 지도자들이 국민에게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게 하도록 模本(모본)을 보여야 한다.

11. [잠언 23:15-18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말씀은 좋은 것만 추구하라는 것이 아니고 인간의 외적인 환경은 수시로 바뀌고 있고, 그것에 따라 長短點(장단점)을 응용하여 생명과 축복을 만들어 내는 하나님의 지혜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결국 이 지구와 그 안에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정치환경과 경제환경 등등의 것에서 결코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고 본다. 그런 환경들은 미래로 갈수록 예측 不許(불허)할 정도로 바뀌고 있고, 그렇게 바뀌는 것에 대한 能動的(능동적)인 대처가 중요하다. 지구라고 하는 별은 인간이 살도록 특별하게 갖춰진 별이라고 하는데, 이를 생명싸개라고 한다. 지구 밖에서 들어오는 모든 변화 곧 지구의 인간의 존망이 걸린 문제를 막아내는 생명싸개가 있고, 지구 안에 모든 만물의 環境(환경)을 통해서 인간을 싸는 생명싸개가 있고, 거기에 文明(문명)이라고 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생명을 각 국가들의 생명을 싸는 것이 있다. 거기에 꼭 필요한 것은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마귀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훈련에 있다. 그것이 참다운 문명을 갖게 하여 인간을 진정으로 모든 인류와 더불어 사는 아가페를 이루게 한다. 참된 생명싸개라고 봐야 한다.

12. 예측이라는 말은 미래를 본다는 말로 풀어볼 수가 있는데 이는 [잠언 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라고 하신 말씀에 의해 정확하게 알 수가 있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서 예측하는 것을 적중하도록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보여 주시는 것이 있다고 하신다. 만일 하나님의 지혜로 훈련되지 못하면 미래는 없어진다고 한다. 지금처럼 災殃(재앙)의 때가 오고 또는 환경이 급변하는 것이 된다면 자기생명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에 구원할 수 없다는 것에, 또는 경제의 막대한 손실을 겪게 된다는 것에 빠져 망하게 된다고 한다. [잠언 1:24-31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13. 요셉이라고 하는 분의 도움을 받아 이집트의 바로王(왕)은 100년 만에 찾아오는 饑饉(기근)에서 자기백성을 구원하고 인근 나라를 기근에서 구원하는 경륜을 펼쳐냈다. 이처럼 시대마다 다가올 미래를 내다보시는 주님은 사람들을 만드시고, 그들을 사용해 미래를 응용해 가신다. 그것이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준비성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옷을 입지 못하면 결국 인간은 이렇게 급변하는 경제상황 정치상황 지구환경의 변화 등에 적응을 못하게 되고,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되고 하여 마침내 망하게 된다. 때문에 그런 날을 대비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라는 뜻으로 해석하지 말고 어떤 변화가 오더라도 그것을 能動的(능동적)으로 다루어 생명을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라는 말씀을 알아들어야 한다. 경제환경의 好況(호황) 속에서도 망하는 자들이 있고, 경제환경의 不況(불황) 속에서도 흥하는 자들이 있다. 때문에 문제의 핵심은 하나님의 지혜만이 어떤 상황과 환경도 불구하고 생존의 비결을 만들어 간다는 말씀이다. 결국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하신다는 것에서 공통수가 발생하게 된다. 결국 구원자라고 하는 예수의 영(하나님의 지혜의 신)이 인간 속으로 와서 인간을 통해서 미래를 치료하는 것이 곧 救援(구원)이다. 때문에 오늘의 현재의 인물들 속에는 지구를 치료하는 자들도 있고, 각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도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일하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14. 때문에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진정으로 勸勉(권면)하고자 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이러하신 준비, 곧 이 나라의 헌법적인 위기를 미리 아시고 또는 昨今(작금)의 경제위기를 미리 아시고 그것을 치료할 요셉 같은 자들을 예비하고 계실 것이라고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라고 하는 것이다. 그들을 찾아내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들을 등용하는 기용하는 환경을 만들고, 그들이 하나님의 지혜로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것에 따라 강력한 권한을 부여하여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가야 한다는 것을 거듭해서 강조하는 바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늘 성경을 읽으면서 주야로 묵상해야 한다. 그것에서 참다운 인재를 찾아내는 하나님의 눈빛과 잣대와 지혜의 수많은 응용력을 얻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 60년 동안 이 나라는 정말 하나님이 낸 인물들이 登用(등용)되었는가는 여기서 평가할 수는 없다. 다만 작금의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본다면 땜 방식의 처방으로 쓴 약발이 잠시 후에 毒藥(독약)이 되어 경제환경의 면역체계를 아주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보여 진다. 때문에 현재를 살리고 미래를 동시에 살리는 인재들을 하나님의 훈계로 훈련되어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데 능한 자들을 모아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들만이 현재와 미래에 아주 튼튼한 국가경제를 만들어 놓을 것이고, 면역체계가 아주 강하여 自家診斷(자가진단)에 따라 自家治療(자가치료)가 가능한 경제가 되게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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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하나님의 눈빛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대응 대칭하는 대비를 하시는 노아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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