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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이여 모두 일어나서 김정일을 위해 반정부투쟁을 선동하는 자들의 입술을 제어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1 2008-12-04 19:08:21
1.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단순하게 말을 많이 하면 허물을 免(면)키 어려운 것이고, 무식한데도 입술만 지키고 있으면 지혜가 있다고 하는 말로 해석하는 것은 합당치가 않다. 이런 지혜의 말씀은 이렇게 해석해야 한다고 본다. ‘他人(타인)의 잣대로 얻어진 지식을 가지고 타인의 기준을 따라 타인의 수고로 얻어진 깨달음을 도용해도 자신의 身體(신체)와 合一(합일)이 되지 못한다. 물론 모든 인간의 각기 가진 나름잣대로 얻어지는 깨달음과 그 지식들은 자신과 合一(합일)을 이룰 수는 있으나 자신의 입술을 능히 制御(제어)하지 못하는 弱點(약점)이 있다. 입술을 능히 제어하지 못한다는 것은 인간의 지혜의 限界(한계)이다. 인간의 지혜로 얻어진 깨달음을 가진 자들은 입술을 능히 통제하지 못하므로 어디가든지 偏僻(편벽)함을 만들어 내고 偏向的(편향적)이고 결국 요란함과 다툼을 일으키고 악마가 틈타는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거기서 그가 가진 지혜는 본질이 드러나게 되고, 다른 자의 것을 가지고 행세하면 盜用(도용)한 가짜라는 것이 드러나게 된다. 거기서 허물을 면키 어려운 것이다.

2. 반면에 하나님의 지혜는 그 사람의 속에 들어가서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잣대(금 갈대 =요한계시록 21: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를 주고 그것으로 모든 것을 깨닫게 하며 하나님이 정하신 공평가운데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잣대를 받은 자 속에서 지혜의 속성으로 자리를 잡고, 그 속성은 아가페 사랑의 애버리지(average=사랑으로 수평선을 이루게 하는 平均値(평균치)를 알아내는 능력)와 不偏不黨(불편부당)의 그 균형감각(사랑의 수평감각=골로새서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을 갖게 하고 아울러 그 사람의 입술을 제어함으로 그 사람의 심지를 마치도 견고한 난공불락의 城壁(성벽)같은 하나님의 본질을 주어 누리게 한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요, 하나님의 잣대로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깨달음과 공평의 기준을 만족시키며 어디든지 생명의 덕을 세우는 사랑의 수평감각과 난공불락 출입관리를 능히 해내게 한다.’ 라고 해석해야 한다.

3. 물론 인간은 有限(유한)한 지식의 範疇(범주)에서 산다. 그것의 差異(차이)가 大同小異(대동소이)할수록 근린영역에서 살게 된다. 지식의 有無(유무)와 高低(고저)의 差異(차이)에 따라 사람들은 나름대로 格(격)을 만든다. 그 멤버십을 가지려면 그 수준을 가져야 하는데, 그 수준에 그 함량에 未達(미달)이 되는 자들이 그 멤버가 되려는 욕심에 꾸미는 짓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꾸며서 자기 것처럼 내 놓는 자들은 그것이 드러나게 되는데, 그것이 허물이 된다. 인간의 지혜로 賢者(현자)가 된 자들은 하나님의 잣대가 아니기에 誤謬(오류) 투성이의 깨달음을 갖게 되고, 사랑의 수평감각이 한정되어 어디든지 문제를 일으킨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경우도 있게 되고, 조직이나 국가의 균형을 깨는 경우가 많고, 그 입이 난공불락의 성벽이 아니기 때문에 유혹에 약하고, 공갈에 치명적인 약함이 있기에 어느 때는 失言(실언)을 하게 된다. 言語(언어)와 몸은 一體(일체)이다. 이 말은 곧 깨달음과 입술은 하나라는 말이다. 깨달음과 몸이 一體(일체)가 된 자들은 때문에 깨달음의 限界(한계) 안에서 언제든지 그 한계 안에서 사람들의 존경을 받게 한다. 그가 가진 깨달음 안에서 해야 한다.

4. 하지만 오버(過猶不及)를 하게 되고 하여 결국은 그의 가치가 어느 정도라는 것을 알게 한다. 특히 타인의 것은 자기 입술과 하나가 될 수가 없다. 때문에 그런 자들은 입을 많이 열면 열수록 결국은 허물을 免(면)키 어렵게 된다. 인간은 有限(유한)하고 인간의 지혜로 길들여져 合一(합일)이 된 입술의 문제점은 하나님의 잣대가 아니고 나름 잣대라는 것이 문제이고, 수평감각이 너무나 薄弱(박약)하다는 것이 문제이고, 난공불락성벽 같은 입술을 가질 수가 없다는 한계가 있다. 心志(심지)가 견고한 훈련을 갖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인데, 인간의 지혜는 인간을 난공불락을 만들지 못한다. 인간의 지혜는 어느 정도 堅固(견고)한 陣地(진지)는 구축해도 난공불락의 성벽은 만들 수 없다. 심지가 난공불락과 같이 견고하지 못하면 결국 입이 헤픈 자가 된다. 거기에 그의 깨달음이 屈折(굴절)되게 하는 유혹과 공갈에 致命的(치명적)인 약점을 갖게 된다. 더구나 인간의 지혜는 어느 누구든지 간에 동서남북 古今(고금)의 모든 분야의 것을 모두 다 깨달았다고는 할 수 없다. 인간 지혜의 한계가 입술이 헤픈 속성에 의해 자기 것이 다 나오고 나면,

5. 결국 남의 것이 나오게 되고 또는 무식한 것이 나오고 하다가 마침내 허물을 드러나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나 인간의 지혜로 인해 깨달음은 그 한계의 내용과 관계없이 입술과 하나가 되는 不可分(불가분)의 관계로 인해 그 속에 가진 지혜의 種類(종류)로 인한 심각한 결과의 差異(차이)가 드러나게 된다. 지혜의 종류란 인간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라고 이미 밝혔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는([빌립보서 4: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하나님의 지혜는 그 받은 사람에게 평강의 하나님과 同居(동거) 同行(동행)하게 하는 능력이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로 그 입술을 지키는 자들이 누리는 福(복)인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에게 들어와서 모든 것을 通達(통달)하게 하는 길로 인도하고 하나님의 애버리지를 수평감각을 갖게 하고 그것을 입술과 하나가 되게 하되,

6. 심지가 견고한 난공불락과 같은 하나로 훈련하고 만들어 낸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그만큼 두루 모든 것을 통달하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博學多識(박학다식)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그의 입은 언제든지 이웃을 살리고 덕을 끼치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本質的(본질적)인 제어가 이어지게 한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의 本質(본질)에 따라 謙遜(겸손) 곧 하나님의 본질의 겸손과 자랑하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제어를 얻게 된다. 그 때문에 그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이웃에 대한 考慮(고려)와 配慮(배려)가 體質(체질)화된 입술을 가지게 된다. 아가페 애버리지 수평감각을 가지게 된 사람들은 불편부당하여 하나님께 충직하고 진실무망하여 세상을 治療(치료)하는 입술이기도 하다. 견고한 심지는 하나님의 본질을,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은 자들이 갖게 된다. 그 본질이 인간의 體質(체질)이 되면 그는 참으로 견고한 만세반석 같은 심지를 갖고 산다. 그것을 받으면 평생 누리게 된다. 이 세 가지의 合(합) 곧 하나님의 잣대와 하나님의 사랑의 수평감각과 하나님의 난공불락의 심지를 가진 사람만이,

7. 하나님의 지혜의 훈련을 받은 사람이고 그런 자들만이 明哲(명철)한 자들로 세상을 구출 구원하시는데 능하신 예수의 동역자요 지체가 된다. 그런 사람이 입을 열면 아침 해처럼 밝고 해처럼 맑고 달처럼 아름답고 기치를 벌린 군대처럼 엄위함이 그의 언행에서 드러나게 된다(아가서 6:10 아침빛 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로 훈련된 사람의 모습이다. 지금까지 열거한 것이 위에 나온 지혜의 말씀을 해석한 말이다. 입술과 그의 지혜의 종류의 不可分(불가분)의 관계로 인해 입을 열수록 그의 허물이나 또는 진가가 드러나게 된다. 드러나는 것에 따라 결국 가짜가 엿보이게 되면 그것이 허물이고 그 허물을 면키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입술을 누가 제어하는가에 따라 허물이 보이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의 제어를 받지 못한 입술은 허물을 면키 어려운 말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허물은 결국 그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고 그 사람을 파멸케 하고 그 사람을 사회적인 생활을 할 수 없도록 自斃(자폐)하게 한다.

8. 하나님의 지혜는 그 지혜를 받아들인 사람의 입을 그 세 가지 성품의 능력으로 주장하고 不偏不黨(불편부당)한 말을 하게 한다. 불편부당은 참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많은 말을 한다고 해서 허물이 있을 것이라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제어를 받지 못하는 입술은 입을 벌리면 벌릴수록 허물을 면키 어렵다는 말이다. 또 말 수가 적다고 해서 허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말도 아니다. 다만 하나님의 지혜의 제어여부를 따라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여 警告(경고)를 주고자 함이다. 허물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를 더욱 살펴 나가보면, 사람은 자기 식의 가치관이 있고 그것으로 사람을 평가하는데서 벗어날 수 없을 경우는 언제든지 허물을 만들어 낸다. 그것을 따라 判斷(판단)하고 定罪(정죄)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그가 가진 基準(기준)이 法(법)이 된다. 인간은 누구든지 자기 입을 능히 통제할 수 없으며 마음에 가득하면 입을 절제치 못하고 말하게 되고, 말이 많으면 그 속의 내용이 다 나온다는 것이고, 그것에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체크할 수가 있고, 듣는 자들의 나름 잣대로 그런 저런 評價(평가)를 내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9. 누가 기준이어야 그것이 허물이 될 것인가? 그것이 문제이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나름 잣대와 이런 저런 偏愛(편애)의 고무줄 잣대와 사랑에 눈먼 현상과 斜視(사시)적인 현상 이해관계를 따라 허물을 만들기도 하고 허물을 덮어주기도 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 군상의 보편적인 현상 등이 인간 사이에 작용반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날마다 기사를 내보내야 하는 기자들이나 신문사들은 그 나름의 잣대가 있을 것이고 그 잣대를 기본으로 삼아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편향보도의 시비가 걸리게 된다. 때문에 인간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에 굴복하라고 하신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진리에 서서 불편부당을 이루게 한다. 각기 가진 잣대를 다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가 주시는 잣대를 가지라고 하신다. 그 잣대를 가질 때 비로소 제대로 된 깨달음에 이르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에 굴복해야 한다. 그것이 東西南北(동서남북)의 모든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는 지혜로운 사람일 것이다. 개인이 전체를 다 달아 평균치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경우에 합당한 말, 때에 맞는 말을 한다면 그 결과는 덕을 끼치는 공평의 언어라고 본다.

10. [잠언 25: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이런 언어균형감각의 의미는 세상적인 이해관계를 초월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진리와 그 순리에 절대로 순응하는 자만이 그것을 가능케 하는 힘을 갖게 된다. 입술은 그 사람의 문지기라고 보면 되는데, 그 문지기가 김정일에게 점령당하고 있으면 늘 김정일을 위한 발언만 하게 된다. 손이 안으로 굽듯이 김정일 편은 그를 위한 발언만을 하게 되고, 그런 러브스토리의 고백을 온 세상에 거리낌 없이 하게 한다. 유달리 이 나라는 김정일을 사랑하는 자들이 많다. 때문에 그런 자들은 오히려 떳떳하게 김정일을 두호하고 비호하고 옹호하고 미화하는 말을 거듭 거듭하고 있다. 어느 분은 이를 스톡홀름러브라고 하는 것 같다. 사람은 사랑의 노예라고 하는 것에 이의를 달 자가 없을 것 같다. 사랑은 그 종류가 다양한데, 애인을 사랑하는 자는 그 속에 있는 사랑이 사랑의 대상에게 노예처럼 봉사 및 혹사하게 한다. 언제든지 그가 말할 때는 불편부당한 언어를 찾아낼 수가 없게 된다. 오로지 그 사랑이 중심이 되어 충실하게 사랑의 대상을 위해서만 말하게 하기 때문이다.

11. 그 사랑의 요구를 결코 거역할 수가 없다. 인간세계에 왜 排他的(배타적) 민족주의가 성행하는가 하면, 그 속에 들어있는 사랑이 곧 자기사랑의 대상만 사랑하게 하는 사랑의 요구 곧 酷使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偏僻됨이 강한 발언을 하게 된다.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와도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어도 자기 속에 있는 사랑의 힘에 굴복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랑의 力學(역학)이다. 김정일도 역시 그렇다. 자기가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북한주민을 혹사하게 한다. 김정일을 위해 반정부투쟁을 극렬하게 이끌어 내려고 선동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눈은 자유대한민국보다 김정일을 더욱 사랑한다. 남한에서 보이는 이 기이한 현상에 모든 애국자들은 개탄을 하고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살인공포정치를 해도, 그를 사랑한단다. 전대미문의 살인통치자이고 악마적인 자라고 하는데도 그를 사랑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떳떳하게 대한민국의 실정법을 비웃으면서 반역을 일삼고 있다. 그들은 김정일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존재에 불과하고, 오로지 그의 심기에 만족을 위해 산다. 그 속에 있는 자기사랑이 자기를 위해 노예로 일을 하게 한다.

12. 만일 그가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에 빠진 자라면 입을 열면 오로지 이기적인 자기사랑의 충족을 추구하는 것만을 위해 발언하게 된다. 김정일을 사랑하는 자들은 입만 열면 대한민국을 허물 잡으려고 한다. 그들은 남남갈등을 일으키는 자들이고 김정일 남한적화의 공작을 달성하게 하는 방법 곧 공개적으로 반역을 말함으로 사회분위기에 반역을 旣定事實(기정사실)로 한다는 것이고, 그만큼 뒤가 든든하다는 말일 것이다. 이미 그들은 반역적인 말을 수도 없이 하였다. 그것을 다 주어모아 법적인 제재를 가할 수 있어야 한다. 국가적인 이 반역의 입술들을 마땅히 실정법에 맞게 하나님의 지혜로 억제하고 제어해야 한다. 민주당과 민노당과 창조한국당의 존재의미는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강도를 사랑하는데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은 반드시 망할 정당이 될 것이고, 그들을 망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로 인해 하나님의 잣대와 하나님사랑의 평균감각과 하나님의 난공불락 같은 심지를 공급받는데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자유대한민국이여 모두 일어나서 하나님의 지혜로 반정부투쟁을 선동하는 자들의 입술을 완전제압 제어하자.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로 법치구현을 이루는 길이고 망령된 입술, 반역의 입술을 제어하는 대한민국이 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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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이미 쏟아진 말들을 담을 수 없을 것이다. 김정일 주구들의 모든 망언에 법적인 제재를 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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