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단체들의 대북삐라보내기 적극 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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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북단체들이 탈북자들의 대북 전단 활동을 힘으로 막다 못해/ 이제는 자기들도 대북 전단의 실상을 고발하는 삐라를 북한으로 보내려고 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우리 탈북자들은 대 찬성이다. 사실상 탈북자들은 삐라를 보내면서도 고민이 적지 않았다. 그 하나는 북한 보위부의 그 삐라에 대한 극심한 통제와 감시 때문이었고/ 다음 하나는 북측의 공식적인 항의 때문이었다. 또 다른 하나는 남한정부의 고민과 통일부의 자제요청 때문이었다. 그런데 친북 단체들이 같이 삐라를 보낸다니 모든 고민이 해결된 셈이다. 우선 북한 보위부가 친북단체에서 보낸 삐라는 읽어 보아도 된다고 허용을 하고/ 탈북자들이 보낸 삐라는 보지 말고 주어서 바치라고 한다면/ 주민들은 그 내용을 우선 각각 읽어 봐야 바쳐야 할 것 과/ 안 바쳐도 될 것을 분간할 것이다. 그러면 북한 주민들은 오히려 탈북자들이 보내는 삐라의 내용을 더 많이 읽고/ 더 믿게 될 것이며 보위부 눈을 피하기도 훨씬 더 좋을 것이다. 그리고 북한정부도 남측을 향하여/ 그 누구의 삐라는 보내고/ 누구의 삐라는 보내지 말라는/ 분리식 항의는 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이 나라 정부의 고민거리나/ 통일부의 그 어떤 제한조치도/ 자연히 해소 될 것이니/ 이거야 말로 이라 하겠다. ******************* 다음으로 친북 좌파들은 “북한에 삐라는 보내는 사람들은/ 이념도, 통일도 없는 분단의 아픔을 빨아먹는 빨대“ 들이라고 악언을 퍼부었다. 탈북자들이 보건대 친북좌파들이야 말로 “애국애족의 이념도, 통일도 없는 북한 동포들의 굶주림과/ 정치적 무권리의 피눈물 나는 고통을 빨아먹고 서식하는 더러운 기생충들” 이다. 김정일의 곁으로 가야 할 사람들은 탈북자들이 아닌 바로 이 남한에서 서식하는 “친 김정일 기생충들” 이다.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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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단체들이 탈북자들의 대북 전단 활동을 힘으로 막다 못해/ 이제는 자기들도 대북 전단의 실상을 고발하는 삐라를 북한으로 보내려고 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우리 탈북자들은 대 찬성이다.
사실상 탈북자들은 삐라를 보내면서도 고민이 적지 않았다.
그 하나는 북한 보위부의 그 삐라에 대한 극심한 통제와 감시 때문이었고/ 다음 하나는 북측의 공식적인 항의 때문이었다.
또 다른 하나는 남한정부의 고민과 통일부의 자제요청 때문이었다.
그런데 친북 단체들이 같이 삐라를 보낸다니 모든 고민이 해결된 셈이다.
우선 북한 보위부가 친북단체에서 보낸 삐라는 읽어 보아도 된다고 허용을 하고/ 탈북자들이 보낸 삐라는 보지 말고 주어서 바치라고 한다면/ 주민들은 그 내용을 우선 각각 읽어 봐야 바쳐야 할 것 과/ 안 바쳐도 될 것을 분간할 것이다.
그러면 북한 주민들은 오히려 탈북자들이 보내는 삐라의 내용을 더 많이 읽고/ 더 믿게 될 것이며 보위부 눈을 피하기도 훨씬 더 좋을 것이다.
그리고 북한정부도 남측을 향하여/ 그 누구의 삐라는 보내고/ 누구의 삐라는 보내지
말라는/ 분리식 항의는 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이 나라 정부의 고민거리나/ 통일부의 그 어떤 제한조치도/ 자연히 해소 될 것이니/ 이거야 말로 <화가 복이 되는 격>이라 하겠다.
*******************
다음으로 친북 좌파들은 “북한에 삐라는 보내는 사람들은/ 이념도, 통일도 없는 분단의 아픔을 빨아먹는 빨대“ 들이라고 악언을 퍼부었다.
탈북자들이 보건대 친북좌파들이야 말로 “애국애족의 이념도, 통일도 없는 북한 동포들의 굶주림과/ 정치적 무권리의 피눈물 나는 고통을 빨아먹고 서식하는 더러운 기생충들” 이다.
김정일의 곁으로 가야 할 사람들은 탈북자들이 아닌 바로 이 남한에서 서식하는 “친 김정일 기생충들” 이다. 2008.12.12
니들은 이젠 우리들의 주된 타킷이 될 것이다. 정이리 망하는 날도 멀지 않았으니 니들의 운명도 명분도 무덤속으로 7000만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행할거다. 함께 삐라도 뿌리고 함께 7000만의 심판도 받아보자꾸나!
정이리 앞잡이들 하나하나 국민앞에 공개하자!
북한의 개혁개방, 북한주민들의 의식변화와 인권개선 민주주의 확산, 통일대사변의 앞당김이다.
이게 그렇게도 눈에 든 가시처럼 괘씸하냐?
그래!~~ 이 역적들아!~ 하나하나 성명 발표하며 그 낯짝들 국민들앞에 공개해라~ ㅋㅋ
니들 하는 짓은 10년동안 이미 역적행위로 증빙됐으니까!
민충이 쑥대밭에서 헤맨다더니~~ 참! 민주주의가 좋은데 저런 얼간망둥이들과 함께 공생한다는게 찝찝하고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