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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迫(임박)한 김정일 死後(사후)를 대비하려는 김정일권부에게 하고 싶은 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1 2008-12-09 15:56:00
1. [악인에게는 그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뤄지느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심리에 대한 행동패턴의 조건반사적인 공통적인 것을 갖게 하셨다. 특히 범죄 심리에서의 인간이 보인 행태 중에 때린 者는 다리를 오그리고 자고 맞은 者는 다리를 펴고 잔다는 말이 있다. 언젠가 자기가 행한 일에 보복을 받을지 모른다는 것에 대한 심리적인 반응이 그렇게 오그리고 잠을 자게 한다는 말일 것이다. 살인자의 심리는 가인의 입에서 나온다. 창세기 4장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살인자는 우선 살인을 은폐하려고 한다는 것을 가인의 심리에서 보이고 있다. 하나님의 눈까지도 속이려고 하는 살인자의 무모성은 오늘날 김정일의 모습에서 찾아볼 수가 있다. 그들은 살인으로만 오로지 권력을 유지하는 체제를 만든 것이 그 무모성이다. 때문에 그런 살인으로 살인의 악마적인 범죄를 덮어가려고 하고, 거기서 그 살인의 힘으로 스스로 우상이 되고 神(신)의 자리에 오른다. 각동각처에 세운 김일성 우상의 수만도 35,000여개와 김일성 김정일 사진을 걸어놓고 만들어 세워놓고 參拜(참배)하는 장소를 만들고 숭배 및 참배하게 만든다.

2. 그들이 가진 살인의 힘으로 자신들을 주민들과 구별하여 神(신)의 위치에 올려놓는다. 이는 두려움 때문이다. 살인의 대가를 피하려는 수법이다. 오늘의 지혜의 말씀은 악인 곧 살인자들의 그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는 말씀이다. 그날이 덫과 같이 반드시 임하는 것인데 그것을 알지 못하는 저들은 우상화놀음으로 그것을 덮어가려고 한다. 그것을 저 살인자들과 어용학자들은 다른 말, 곧 체제유지라는 말로 돌려서 말한다. 神(신)은 사람을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앞을 가린 무화과나무의 잎일 뿐인데, 神만이 사람을 살생하는 권리를 갖는다는 것을 敎示(교시)하고자 때때로 사상교육 종교교육을 시킨다. 이 우상화놀음은 살인으로 밥을 먹고 사는 자기들 속으로 밀려오는 하나님의 問責(문책)을 피하기 위해 가인의 변명에 지나지 않는 짓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까?’ 이런 말의 심리는 곧 핑계와 변명의 극치로 자기합리와 살인의 합리화를 내세우는 것이다. 主體神敎(주체신교)라고 하는 사이비종교의 교주가 되는 이유는 곧 살인통치의 정당화를 위한 것이다. 옛날 봉건왕조의 왕들의 살인을 추억하게 하고, 그것은 다 그런 것이라고 하는 것과 중국의 天子(천자)의 권한과 그것이 가지는 殺生(살생)권과 동일하다는 것으로 자기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3. 자기들의 헌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면서 봉건왕조를 들먹이고, 체제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다고 하는 것으로 이끌기 위해, 내재적인 접근법이라고 하는 기상천외한 안경을 만들어 쓰게 하는 남한 내의 그의 주구들, 곧 김정일의 어용학자들이 있다. 세상 사람들이 북한이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몇 가지가 되고 있는데 그 하나가 일반적으로 구분상 하는 것이 있고, 또 한반도의 유일한 정권으로 인정하려는 김정일 주구들의 조국으로 사용하는 이들도 있고, 대한민국의 반국가단체가 국제사회에 국가로 등록하였기 때문에 북한이라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자기들 주장하는 말마따나 명색이 인민공화국인데 봉건왕조의 살인통치 의미가 왜 거기서 나오는가? 그만큼 전대미문의 살인을 덮어가는 변명이 궁색하다는 것이다. 하늘을 인간의 손바닥으로 가릴 수는 없다. 살인은 분명하게 殺人(살인)이다. 때문에 살인한 것을 어떻게 숨길 수가 있고 하나님의 눈을 가릴 수가 있겠는가? 때문에 자기의 수족들을 시켜 온 세상에 감추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고, 개성공단에 부는 黃色(황색)바람을 차단하라나 어쩐다나 하면서 그동안 개방파로 분류된 자들을 숙청하여 살인하고 행불 곧 비밀수용소에 처넣었다는 것으로 짐작되는 짓을 하고 있다. 지금도 약 20여 곳의 비밀수용소를 운영하고 있고, 그 안에 가둬진 수인들만도 2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4. 어떤 이는 거기서 매일 600명가량이 虐殺(학살)되어 세상을 떠난다고 한다. 김정일과 그의 집단이 벌인 살인의 追憶(추억)은 결코 감출 수 없다. 감추려고 온갖 짓을 다해도 그것을 감출 수가 없다. 그 살인의 추억은 단연 압권이 350만 명을 飢餓(기아)학살한 것이다. 인간 어느 누구든지 살인은 또는 의롭지 못한 행동은 결코 감출 수가 없다. 그와 같이 의로운 행동도 감출 수가 없도록 만드신 분은 빛의 하나님 여호와이시다. 빛이 되신 하나님이 만든 세상은 모든 것이 다 드러나게 하는 시스템을 장착하셨다. 모든 것을 감출 수 없는데 모든 것을 감추려고 온갖 짓을 하고 있는 것이 곧 북한주민 인권유린의 심각한 내역서이다. 狂暴(광폭)으로 恐怖(공포)정치를 하고 그것으로 착취약취갈취사취를 정당화하려는 수령의 악마적인 전대미문의 살인폭정이다. 이런 것을 감추려고 하는 그 이유는 곧 살인범죄심리에서 나타나는 가인의 심리를 통해서 엿볼 수가 있다. 보복에 대한 두려움이 그것이다. 하나님의 눈을 가리고 하나님으로부터도 그 심판을 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인민의 참배를 갈취하는 偶像(우상)이 된 것이다. 그것은 눈을 가리고 코를 가리고 입을 틀어막고 귀를 가리는 짓을 하고 있는 저들에게 남한에서는 함께 동조하라고 대북풍선엽서를 보내지 말라고 분위기를 조장하고 국익을 빙자하여 압력하는 자들이 있고,

5. 내재적인 접근법을 만들어 김정일의 살인의 추억들을 모조리 덮어가려는 미화하려는 두호 옹호 비호하려는 짓을 보게 된다. 북으로 보내는 모든 전파에 이런 사실을 폭로하고 살인통치의 짓을 이제는 그치게 해야 하는데, 산 자만의 땅을 만들기 위한 저들의 악마적인 살인행각을 사실상 가려준 것이 남한정부였다고 본다. 그런 자들이 노벨상을 그것도 평화상을 받는 시절이 현재의 국제正義(정의)라고 하는 것인데, 김정일 정권을 관계하는 각국이 김정일의 살인의 추억을 어느 정도 헤아려 그 수를 계산하고 있을 것이다. 가인에게 임하여 아벨의 피를 신원하시는 하나님이 들으신 소리는 땅에서 호소하는 것이 아우의 핏소리라고 한다. 살해된 인간의 피가 하나님의 보좌를 향해 소리친다고 하는 시스템을 만드신 하나님은 정의구현의 인간생명존중을 위해 그 심판의 보좌를 굳게 세우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때문에 북의 김정일 집단은 그 많은 살인으로 인해 반드시 심판을 받을 날이 온다. 그날이 덫과 같이 갑자기 임할 것이다.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 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예수님은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하셨다. 사람을 죽여 그 피로 권력을 쥐고 부귀영화에 극하다가 가는 인간들이 인류 역사에 수도 없이 많이 있었다고 하지만 이렇게 김정일처럼 惡辣(악랄)하지는 아니하였다.

6. 그렇다고 역사 속의 그들의 살인이 정당하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살인은 모두가 인명경시에서 나오는 것이다. 文明(문명)이라고 하는 것은 간접살인의 도구나 직접살인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이 곧 인간의 생명을 尊重(존중)하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을 존중함에 있어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것을 의의 기준 곧 인간사랑의 기준으로 삼으셨다. 그 기준에 따라 김정일의 살인의 추억에 대한 심판이 그 정권에 내려질 것이다. 모름지기 권력은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것을 위해 존재된다. 하지만 그런 권력으로 어림잡아 약 1,000만 명을 살해하고 세운 정권이 곧 김정일 정권이고, 그런 정권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지되려면 더 많은 사람이 죽어야 한다고 하는 것과 또는 죽음의 공포를 일으켜 주민을 더욱 통제해간다는 것이 나올 것이라는 얘기다. 지금 북의 사정 곧 김정일 집단의 체제유지의 후계자 문제가 가닥을 잡게 되면, 그를 중심으로 그를 옹립하기 위한 대규모 숙청이 단행될 것이다. 거기에 또 많은 피비린내 나는 냄새가 대동강 물을 붉게 물들게 할 것이다. 그것을 위해 이미 여러 조치들이 있는데,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라는 이 말씀은 살인의 피가 쏟아진 모든 땅에는 생산성을 전혀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7. 오늘 아침의 조선닷컴에는 안드레이 란코프의 글이 나온다. [11월 초 북한 내각은 각 시·군에 종합시장 개편에 대한 지시문을 전달했다. 지시문에 의하면 내년부터 전국 종합시장은 농산물만 판매하는 농민 시장으로 개편될 것이다.] [공업품은 개인적으로 판매하지 못하고 국영상점에서만 판매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또 내년부터는 북한 전국에서 1일, 11일, 21일 이렇게 열흘마다 한 번씩만 장이 설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시장 폐업과 거의 다름이 없는 조치이다] 이 말은 심각한 경제난 때문에 7.1조치를 하여 자생적으로 생겨난 시장을 이제 폐쇄한다고 하는 말이란다. [2002년 북한 정부가 실시한 '7·1경제관리개선조치'를 '경제개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7·1조치'의 배경에 대해서 연구를 해본 필자는 이러한 평가가 과장이라고 생각한다.] ['7·1조치'는 사회주의 북한에서 시장경제적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경제난을 벗어나 보려는 고육지책의 하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7·1조치'를 통해서 북한 정부는 단속하지 못할 시장 현실을 뒤늦게 인정할 뿐이었다. 예를 들면 공업품이 팔리는 종합시장은 '7·1조치'에 의하면 합법화되었지만 사실상 1990년대부터 전국 모든 시장은 농산물보다 공업품을 더 많이 팔았다. 그래도 '7·1조치'는 북한 내부 시장 자유화의 절정을 의미했다. 그 후부터 이북 반동세력은 시장 세력에 양보를 더 주지 않고 반격을 시작했다]고 그는 말했다.

8. 이런 일련의 조처는 곧 북한의 모든 땅들이 생산성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말한다. 또는 더욱더 생산성을 잃어버리게 하는 살인공포정치의 연장을 위한 것임을 알게 한다. 장성택이라는 자가 하는 역할, 김씨에서 장씨 또는 某(모)씨의 세상으로 가려는 짓을 하고 있는지, 또는 김씨 체제의 후계구도를 세습으로 이어가기 위한 술책으로 그런 짓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것은 결국 가혹하게 북한주민을 통제하는 살인폭정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하다. 북한주민을 통제에 통제를 다할수록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 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핏소리가 하늘에 사무치게 될 것이다. 극심한 경제란에 따라 배급을 못하게 되자 내려진 2002년 7.1조처는 그 곳의 핏소리가 그곳의 모든 땅에(살아있는 인간 육체와 가축 및 사람이 밟고 사는 땅) 저주를 가져와서 발생한 것이다. 그로인해 체제의 변혁의 틀 곧 7.1조처 시장경제가 가능하게 되는 시점에서 그들은 다시 2008년 11월 초의 조처가 내려온 것이다. 살인의 추억의 죄 값을 지불받아야 하는 김씨 정권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모든 흙(살아있는 흙이나 사람이 밟고 있는 흙)이 그 핏소리로 인해 저주를 받게 되어 결코 생산성이 전무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저주를 이미 받고 있는 것이다. 북의 이런 심각한 살상의 실상을 인도주의 차원에서 다뤄야 하는데,

9. 자국의 자당의 이익을 위해 침묵한다. 결과적으로 같은 급의 재앙을 받게 된다. 나는 여러 번 인근의 국가들에게 경고한 적이 있다. 북한주민의 살인통치를 이용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삼으면 큰 災殃(재앙)을 당할 것이라고 하였다. 다음 말씀이 그런 경고를 만들어 내게 하였다.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땅은 생산성의 의미로 식물을 의미하는데, 이는 경제를 의미한다. 경제가 망가지는 것은 이런 살인통치를 인함이고, 그것을 뻔히 알고 있어도 국익을 위해 숨겨주고 있는 그것이 또는 그런 것을 이용하여 자국의 국익을 삼는 자들은 모조리 생산적인 경제 또는 창조적인 경제에 커다란 災殃(재앙) 곧 땅이 다시는 효력을 주지 않는다는 것에 당하게 된다는 말이다. 작금의 국제적인 경제대란은 재앙인데 북한인권을 외면한 것이 그 중에 한 이유가 된다. 대한민국이 북한 인권에 대해 김정일의 살인의 추억과 지금 저들이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살인숙청과 체제유지의 피비린내 나는 짓을 그치게 하지 못하면 경제의 악순환이 대한민국을 흔들어댈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기를 강조한다. 더욱 가중되는 공포폭정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은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 살아날 것으로 확신한다. 왜 저들이 지금도 저렇게 살인공포통제를 선호하는가 하면 살인의 방법으로 하는 체제유지인데, 이는 자기들의 두려움을 피하고자 하는 심층심리이다.

10. 그것이 체제유지의 편집증적인 공포이고 그것으로 곧 정적들의 대규모 살상을 자행한다. 때문에 두려워하는 심리보복의 두려움에 뒤따른 자기보호심리에서 나오는데, 이를 가인의 流離(유리)함이라고 하는 것으로 표현할 수가 있다. 心的(심적)인 유리함부터 시작되는데, 이는 체제유지의 절박성에 편집증에 걸려있다는 말이고, 그로 인해 사람을 죽이면 죽일수록 현실적인 체제의 유리함은 여전히 계속되고, 더욱더 큰 공포 속에 빠져 살게 된다. 때문에 유리함이란 곧 그 체제의 구축(뿌리내림)에서 멀어진다는 말이다. 산자만의 땅에서 살인집단의 체제구축의 의미는 항구적인 살인을 통해 유지된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그런 체제를 뿌리내리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이고 그런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오면 그들은 더욱 살인에 매달리게 되고, 그것으로 체제를 구축하려고 몸부림치게 되는데, 그것이 곧 자멸수고 결국 자충수로 망하게 된다. 한편 유리함을 가인에게 주신 것은 결국 살인의 추억을 통해 사람들에게 살인이 얼마나 무서운 죄이고, 하나님은 그것을 어떻게 보시고 있고, 그것에 대한 결과는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행동을 하라고 그에게 기회를 준 것이다. 일종의 유예이기도 하지만 그것에 대한 복구 곧 인명경시를 하게 만든,

11. 인명존중의 심성을 무너지게 한 것에 대한 복구적인 일을 하라고 하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장성택 또는 그 안에 어떤 이 곧 실권자들에게 말하고자 한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악인에게는 그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뤄지느니라] 체제유지가 곧 당신들의 두려움인데, 그 두려움은 곧 현실이 되어 당신 앞을 막아설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 편에 서라. 하나님의 義(의)의 편에 서라. 자유대한민국 편에 서라. 어차피 그 체제유지는 어렵고 그 땅에서 떠나는 유리함을 이미 그 심판으로 받은 것이고, 그 땅은 그 체제에게 생산성은 고사하고 오히려 악마의 소굴이 되는 것이니, 빨리 털어 버리고, 오히려 김정일 집단의 인명경시한 살인의 추억을 온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한다. 그런 자들이 되면 비록 그가 한때 김정일 수족이 되어 그런 살인행위에 一員(일원)으로 보냈을지라도 주어진 권력이 7배나 보장되는 일이 있게 된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다. 그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맹약을 하라. 본인에게 권력을 주면 그들의 살인의 추억을 온 세상에 드러내고, 그것으로 김정일의 살인의 추억을 단죄하고, 거기에 가담된 자들을 모조리 법적으로 조처하고, 그 살인으로 뭉개진 인명과 인권을 회복하고, 그런 전대미문의 살인으로 치부된 모든 재물을 다 압수하여 북의 주민들에게 돌리고,

12. 그것으로 그동안 흘려진 핏소리를 위로하고 북한주민에게 부여한 모든 살인폭정의 체제유지 인프라를 더 제거하고, 살인을 미화하는 35,000개의 우상을 철저하게 부수고 금수산 궁전에 안치된 김일성 시체를 끄집어내고 김정일의 시체를 끄집어내어 모든 주민이 보는 자리에서 剖棺(부관 )斬屍(참시)하고 모든 수용소를 열어 제처 자유와 해방과 치료를 주고 보상을 하고, 과거와의 단절을 하면 누구도 당신 체제를 무너지게 할 자가 없는 7배나 되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바로 그것을 깊이 생각하기를 바란다. 그에 따라 모든 땅은 생산성의 증대가 발생하게 되는데, 상대가 7배나 강해야 이길 수 있는 풍요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이런 말씀은 가인에게 인명경시가 얼마나 무서운 죄라고 하는 것을 앞으로 태어날 인간들에게 알려주라고 하는 것이다.

13. 그렇게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 유리하는 자가 된다면 사람들이 아 사람을 죽이면 저렇게 되는구나하는 것으로 경고를 주기 위한 가인의 임무를 그에게 주신 것이다. 이제 나서는 정권은 그런 일을 하는 정권이 된다면 하나님이 크게 축복하실 것이고, 특히 슈타지문서 같은 것을 팔아먹지 말고 온 세상에 그대로 다 밝혀 한국 내에 숨어 활동하던 모든 김정일 주구와 부역자들 등 모든 적화인프라들을 다 드러내고 법적인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김정일과 그 집단이 벌인 살인의 추억을 모조리 무너지게 하는 것이고, 그 후에 당신들은 국제사회에서 아주 존경받은 아브라함 링컨 급의 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여러 차례 대한민국 지도자들에게 아브라함 링컨이 되기를 권고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비겁하여 그것을 피하는 짓을 하게 되었다. 악마 강도 집단에게 북한주민이 처절한 고통 속에 빠져 생명과 인권의 멸시와 경시와 유린과 굶주림과 병듦에 빠져 허덕이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노벨상을 받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다. 이것이 그만큼 이 시대가 어두워서 사특한 지도자들이 국민을 기롱하는 짓을 하게 내버려두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자국의 이익이나 자당의 이익을 추구하는 짓은 참으로 가증스러운 짓이다.

14. 그런 짓은, 그런 햇볕정책을 이어받거나 동조하는 정치하려는 정객들을 더럽게 여기게 만든다. 때문에 현재의 북의 권부에 있는 자들에게 이제 권하노니, 結者解之(결자해지) 차원에서 당신들이 흘린 피를 당신들의 손으로 싸매라.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권력을 주고 정권을 들어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삼으시도록 자천하고 자원하라. 하나님은 당신들의 기도를 진정성에 따라 들어주실 것이고, 전 세계에 만연되고 있는 또는 만연할 테러리즘의 인명경시풍조를 없애는 능력으로 삼으실 것이고, 인권존중의 지구로 만들어가는 선도자들로 삼아 주실 것이다. 북한권부 안에서 누구든지 이 글을 읽는다면 그는 이제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라. 본인에게 권력을 달라고. 하나님이 응답하시면 곧 당신에게 그 권력이 돌아오는 기회를 잡을 수가 있고, 하나님께 약속한 것을 지키면 당신을 들어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나게 존경을 받게 하실 것이다. 이 과정에서 꼭 알아둘 것은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그것을 깊이 알기 바란다. 가인은 하나님이 주신 유예기간 동안 행해야할 인류에 대한 봉사를 저버렸다. 그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파기하고 에덴의 동쪽에서 에녹성을 쌓고 후손에게 살인의 추억에 있어 산자만이 땅의 부요를 차지한다는 것을 나름의 '살해착취의 도'를 전하여 그 시대를 결국 사람을 죽이는 유행병에 걸리게 하고 마침내 하나님이 분노를 크게 사서 노아 홍수로 심판을 받게 된다.

김정일의 행악과 그에게 베푼 하나님의 심판을 온 세상에 고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북의 권부 내에 앞으로 다가올 정변의 구심점들이 이 글을 읽고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대행하는 기회를 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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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가라사대 김정일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북한주민 350만명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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