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대표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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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홈에 글 잘 보았습니다. 사명을 가지된 동기를 잘 읽고 감명받고 있습니다. 사람이 부정당함에 굴복함이 아니라 저항하고 바로잡아가야 한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역사는 그런 사람들에게서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당하고도 그냥 먹고살다가 죽는 것보다 얼마나 훌륭한 인생관이겠습니까. 일찍히 일본에 함께 같을 때도 조총련 청사를 둘러싸고 있던 일본경찰을 타고 넘던 기백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명과 의지로 북한자유화를 위해 계속 헌신해주시기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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