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군무력부장 김일철은 김대중 노무현의 반역행위 이적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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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반군무력부장 김일철은 김대중 노무현의 반역행위 이적행위 곧 外患(외환)의 罪(죄) 抗敵(항적)罪가 있다는 것을 대한민국에게 세번씩이나 알려주고 있다. 1. [악인은 죽을 때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의 의미가 하나님 눈앞에 악인의 죽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분명하다. 산자만의 땅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살인자들은 결국 溫柔(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敬畏(경외)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도리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성경에서 말하는 온유는 하나님의 성품 곧 본질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본질인 온유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共有(공유)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 산자만의 땅이라고 우기는 저들에게 모든 만물 위에서 오신 예수님은 지구는 온유한 자들의 땅이라고 말씀하셨다. 산자만의 땅이라고 강조하는 자들은 사람이 죽으면 지구의 것은 남은 자의 것이라고 하는 물욕을 갖게 하는 것으로 자기들끼리 결합하고, 그 결합된 힘으로 대량학살무기를 만들고, 사람들을 결국 죽여서 취하자는 착취의 의도성을 널리 보이게 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시범적으로 사람들을 수도 없이 죽이고, 2. 그것으로 사람들에게 가공스러운 죽음의 공포를 일깨우고 일으키고, 그것에 반응하는 정도에 따라 이익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야말로 공갈협박의 최고효과를 내려고 펼치는 죽음의 공포에 취약한 인간을 유린하는 심리전의 高度(고도)의 지능화(악마화)에 있다. 어제 김일철이가 이런 말을 했다. [그는 “남조선의 호전광들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타격수단에 의거한 우리 식의 선제타격이 불바다 정도가 아니라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모든 것을 잿더미로 만들고 그 위에 통일조국을 세우는 가장 단호하고 무자비한 정의의 타격전으로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타격수단에 의거한 우리 식의 선제타격’이라고 했는데, 그 핵무기보다 더 위력적인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고도로 발전한 장거리 땅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도대체 김일철은 누구인가? 그는 김정일군대 인민무력부장이라고 한단다. 그는 김정일의 중병에 따라 권력이 이동되는 그 권부 안에서 입노릇을 하는 개정도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실권자인지는 모르지만 그 권부가 내세우는 것은 공갈협박에 있다는 것을 밝힌 인물이 되는 셈이다. 3. 그가 3월, 10월에도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 반통일적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저들식의 표현이다. 이는 우리민족끼리의 길을 가로막는 이명박 정부의 정체성 확립에 대한 모든 정책 마인드를 제동하려는 대응발언인데, 김일철은 결코 불바다 정도가 아니라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모든 것을 잿더미로 만들겠다고 한다. 그것도 핵무기보다 더 위력적인 것으로. 이런 말의 내용 속에는 저들의 피비린내 나는 계획이 들어있다. 어차피 저들식으로 남한을 흡수해도 죽일 사람은 죽여야 통치가 가능하다는 계산 바로 그것이다. 남한은 자유대한민국의 생명인 自由(자유)를 온 국민이 마음껏 누리고 있다. 그 자유에 체질이 된 사람들을 김정일식 독재의 奴隸(노예)로 만들기까지 상상할 수 없는 공포를 일으켜야 하고, 그것이 곧 죽음, 피바다를 만들어야 가능하다는 계산이 된다. 或者(혹자)들은 그 수만도 2,000만을 예상하고 있는 것 같다. 김정일은 그 수를 제거하고 남북의 인구 4,000만 명만 남겨두면 된다고 하는 것까지 계산하고 있다고 한다. 북의 2,300만 명과 남의 5,000만 명을 합하면 7,300만 명이 되는 셈인데, 약 3,300만 명을 죽여 없애자는 계산이라고 한다면, 4. 결국 한민족의 반수를 죽여 버리고 한민족에서 영영히 자유를 박탈하겠다는 계산인 셈이다. 나머지 4,000만 명은 그 후손과 더불어 저 집단에게 대대로 노예가 되어 살아야 한다. 이는 김일성에게 恩德(은덕)을 입고 사는 동네 은덕촌에 사는 자들 곧 약 4만 명의 김정일 핵심집단을 위해 한민족 전체가 망하게 되는 것을 말함인데, 그런 계산을 하고 핵무장을 하고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하고 또는 남북에 걸쳐 첨단기법의 지하요새화된 지하갱도를 거미줄처럼 만들고, 거기다가 대량살상무기와 전쟁 時(시)에 먹고 살 모든 것들을 비축해 놓고 심지어 절망적일 때 국외로 탈출을 할 수 있는 모든 시설을 준비해두고 있는 것이고. 그 60년 동안 장거리 땅굴을 만들어 대한민국 전체에 거미줄처럼 엮어놓고 있다고 하는 주장을 하는 애국자들도 있는데, 그런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측에 의해 가능하다는 측의 의혹제기가 덮여지고 있는데, 한미동맹군의 선제타격에 선제타격을 하여 잿더미로 만들어 내겠다는 것은 미국의 움직임과 한국군의 움직임을 미리 알아낼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 놓았다는 것과 한미동맹보다 더 먼저 선제타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말을 한 것이다. 5. 결국 김가집단 4만 명을 위해 3,300만 명이 학살당해야 하고, 나머지 산자들은 약 4,000만 명은 대대로 짐승이하의 취급을 당하는 것 곧 노예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김일철의 말 속에 들어있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한민족의 철천지 원수가 되는 惡緣(악연)으로 인해 한민족은 처절한 고통 속에 빠져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이 김가집단의 4만 명이 붕괴되는 것이 3,300만 명이 학살당하는 것보다 났고, 그 나머지 4,000만 명이 두고두고 학살당하는 노예로 방치되는 것보다 났다면, 이런 자들에게 핵무장을 하도록 만들어 준 김대중 노무현은 반드시 의법 조처해야 한다. 김일철의 말은 오히려 김대중 노무현의 통치행위가 반역적인 행동이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말이 되는 셈이다. 결국 남한을 초토화(잿더미)시키겠다는 것은 그들은 엄연히 대한민국의 주적이고 현실적인 적이라고 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들의 행위가 헌법의 일탈이고, 형법을 범한 것이 된다. 때문에 우리 자유세력은 그들의 모든 족적과 어록과 그들의 모든 내면을 속속들이 추적해야 한다. 그것에서 만일 대한민국의 항적의 의미가 있다면 반드시 형사 소추케 해야 한다. 6. 형법에 근거해서 보자면 다음 조항에 걸리는 짓을 한 것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형법[第95條 (施設提供利敵) ①軍隊, 要塞, 陣營 또는 軍用에 供하는 船舶이나 航空機 其他 場所, 設備또는 建造物을 敵國에 提供한 者는 死刑 또는 無期懲役에 處한다. ②兵器 또는 彈藥 其他 軍用에 供하는 物件을 敵國에 提供한 者도 前項의 刑과 같다. 형법 95조의 1항의 其他 場所, 設備와 2항의 兵器 또는 彈藥 其他 軍用에 供하는 物件을 敵國에 提供한자]를 모두 합치면 햇볕정책으로 올라간 모든 것이 다 군용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에 확정적이냐 미필적이냐를 두고 생각은 할 수가 있으나, 두 전직들의 성분바탕이 반역성을 가지고 있다면 확정적인 고의에 의한 핵무장이라고 봐야 할 것으로 본다. 거기다가 그런 여러 정황증거나 서류 및 자료증거들이 첨가된다면 더욱 확정적인 고의에 의한 핵무장을 하게 만든 것이 된다. 김대중 노무현의 졸개들이 오늘도 앞장서서 김가집단 4만 명을 대대로 섬기는 노예인 한민족이 되라고 김대중식의 통일을 노래하는데, 사실은 김정일식의 통일을 노래하는 통일지상주의자들이고 그것을 위해 열심 내며, 7. 지금도 국회에서 국제적으로 창피한 짓을 하고 있다. 형법96조를 살펴보면, [第96條(施設破壞利敵) 敵國을 爲하여 前條에 記載한 軍用施設 其他 物件을 破壞하거나 使用할 수 없게 한 者는 死刑 또는 無期懲役에 處한다.] [96조(시설파괴이적) 적국을 위하여 전조에 기재한 군사시설 기타 물건을 파괴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한 자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 이 대목에서 김대중 노무현은 결국 한미연합사를 박살내는 것으로 귀결되게 한 것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이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한미연합사는 진정 세계최강 군대인데, 그것을 깨뜨려 버린 것이다. 두 전임의 이 법에 저촉 여부를 분명하게 사법부의 판결을 받아야 한다. 형법 第97條(物件提供利敵) 軍用에 供하지 아니하는 兵器, 彈藥 또는 戰鬪用에 供할 수 있는 物件을 敵國에 提供한 者는 無期 또는 5年以上의 懲役에 處한다. 그동안 올라간 식량 및 여러 건설장비 등등이나 질소비료들의 의미가 군용으로 전용되고 있었다면,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올려보냈다면 그것도 사법부의 판결을 요구하는 대목으로 본다. 형법 97조의 병기라는 표현은 대량살상무기도 포함되는 것이고. 8. 그것을 운반하는 체계의 모든 부품 하나도 문제가 된다고 볼 때 남한의 기업들에게서 협조 받은 품목의 내용이나 비공식적으로 보내진 것들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형법[第92條 (外患誘致) 外國과 通謀하여 大韓民國에 對하여 戰端을 열게 하거나 外國人과 通謀하여 大韓民國에 抗敵한 者는 死刑 또는 無期懲役에 處한다.] 미국과 척을 지고 중국과 가깝게 지내 한미동맹을 파괴하여 현저한 전력의 약세를 가져왔다면 그것도 항적죄에 해당된다고 보기에 사법부의 판결이 요망되는 사안이다. 중국과 하나가 되어 미국의 입장을 곤란하게 하며, 김가집단의 핵무장을 도운 자들도 역시 항적죄와 형법 97조의 저촉 여부가 사법부의 판결을 요구하는 사안으로 본다. 특히 김정일 집단과 합세한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단체를 만들었다면 第93條 [(與敵) 敵國과 合勢하여 大韓民國에 抗敵한 者는 死刑에 處한다.]에 저촉된다고 본다. 항간에는 남조선 해방 사령관에 김某(모)씨라는 말이 떠돌고 있다. 그렇다면 군사조직이 있다는 말인데 형법 第94條 [(募兵利敵) ①敵國을 爲하여 募兵한 者는 死刑 또는 無期懲役에 處한다.②前條의 募兵에 應한 者는 無期 또는 5年以上의 懲役에 處한다.]에 저촉되었다고 봐야 한다. 9. 이런 일을 한 자들은 전직이든 현직이든 다 刑事訴追(형사소추)를 받아야 한다. 김정일의 집을 지키는 개소리가 되어 짖어대는 김일철의 소리가 경제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남한국민들의 귀에 들려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그들의 고민이 될 것으로 본다. 이제 그들이 그것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한 건 터트리는 방법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핵실험을 한다든지, 또는 국지전을 도발한다면, 비로소 대한민국이 승리하게 된다는 것에 우리는 허허실실의 맛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 우리는 그동안 저들에게 거듭해서 말하였다. 하늘에서 버린 자들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망하게 된다고. 하늘에서 그 4만 명을 이미 버리셨고 남한에 있는 저들의 기둥서방 또는 구멍동서들도 아울러 버리신 지가 오래 되었다. 아직도 저들이 살아있는 것 같으나 실상은 죽은 자들이라고 봐야 옳다. 한여름에 싱싱한 나뭇가지를 찍어 놓으면 그것들이 여러 날 살아있는 것 같으나 잠시 후에 돌아보면 시들어 버리고 말라져 가는 것을 보게 된다. 다시는 회복될 수 없는 멸망으로 가게 된다. 그처럼 살인자들은 망하게 된다는 것을 집행하도록 만물 속에 공평한 시스템을 심어 놓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10. 김정일은 이미 붕괴되었고 누가 그 자리를 대신해서 죽어가는 체제를 살려낼 것인가를 두고 고민을 하며 발악하는 소리가 김일철의 소리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우리는 韓民族(한민족)에게 물어야 한다. 과연 한민족이 원하는 것은 김대중식 민주주의인가? 김정일식 민주주의인가? 그것은 草綠(초록)이 同色(동색)이라고 하는 것인가? 이 둘이 다 대한민국민주주의를 대적하고 있는데, 한민족이여 과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원하고 있는가? 또 다시 두 번째 이런 질문을 한민족에게 해야 한다. 김가집단 4만 명을 위해 한민족 3,300만 명이 학살당하고 나머지 4,000만 명이 대대로 짐승이하 곧 노예가 되어 살아야 하는가? 그것을 물어야 한다. 또 물어야 한다. 누가 저 김가집단에게 대량살상무기를 만들게 하였는가? 누가 장거리 땅굴을 은폐하고 지금도 지하기지가 남한 깊숙이 있다는 것을 망각하게 하고 있는가? 더 물어야 한다. 누가 한미동맹의 선제공격보다 더 앞서는 정보망을 김가집단으로 하여금 갖게 하였고, 누가 김가집단에게 한미동맹에게 선제타격을 할 수 있는 핵무기보다 나은 능력을 갖게 하였는가? 11. 다시 물어야 한다. 한민족을 위해 김가집단 4만 명이 망해야 하는가? 아니면 3,300만 명이 학살당해야 하고 4,000만 명이 노예로 전락되어 결국 망해야 하는가? 또 물어야 한다. 김가집단의 살인적인 착취가 한민족을 덮어야 하는가? 아니면 김가집단이 永久的(영구적)으로 축출되고 대한민국의 자유가 한민족을 바다처럼 덮어야 하는가? 이런 세상에 지성인들이라고 하는 자들, 이 나라의 사회리더들이 이미 김정일의 손에 접수되었으니, 그들의 답은 당연하게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양들의 침묵으로 이를 운명으로 받아들이라고 할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이 침묵하고 있다면 누가 대한민국을 건져줄 것인지를 답해보라고 또 질문해야 할 것이다. 누가 김가집단의 전대미문의 살인악마적인 폭정을 숨겨주고 있었는지를 분명하게 답하라고 외쳐야 한다. 김정일 남한적화요원들이 가득한 교육계에서 점수를 잘 맞혀 사회의 요직에 앉아있는 자들이 자칭지식인이라고 하며 거들먹거리고 있는 것 같은데 눈이 어두워 김정일의 실상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 문맹들이라고 하는데, 그 심각한 사안이 아닐 수가 없다. 12. 때문에 서울 또는 여의도에 가거들랑 지식인들에게 앞으로 서울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를 묻지 말라. 그들은 당연하게 김정일을 평양에 모시는 신하도시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巧言令色(교언영색)으로 말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에 있는 저 광범위한 폭정은 무엇이냐고 그들에게 묻지 마라. 그들은 보지 못했으니 모르겠고 그것이 있다고 해도 우리 알바가 아니라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세상에 남북에 있는 이 미친 개새끼들을 다 잡아 제거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온 동네가 평안한 날이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김가집단 그 4만 명이 망하고 7,000만 한민족이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누려야 한다는 것에 희망을 두어야 하는 것은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고 하는 예수님 말씀이다. [악인은 죽을 때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남한적화를 위해 하나님을 배반한 칠골교회 강반석 집사의 아들 김일성과 그의 손자 김정일의 전대미문한 불의의 살인을 동조 및 협조한 남한의 기독인들은 모두 다 같이 망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서 하나님을 배반 반역하고 13. 사탄의 도구가 되어 한민족을 망하게 하고, 북한의 현 실정처럼 전체주민들을 닭장 속에 가두고 닭 모이 주듯이 죽지 않을 만큼 주며, 체제유지를 위해 비밀수용소를 만들어 유지하며, 거기에 수인만도 수십만에 가깝고. 이런 집단은 망하게 된다는 것은 곧 산자만의 땅이 정답이 아니라, 온유한 자들만 살아남는 땅이라고 하는 것을 예수님으로부터 진정으로 배우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溫柔(온유)한 자들이란 곧 하나님의 본질을 소유한 자들을 의미한다. 이는 악마의 착취를 품에 품는 온유가 아니라 하나님을 품는 하나님의 본질인 온유를 말한다. 하나님을 품는 온유란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사는 것에 온유한 품을 가졌다는 말씀이다. 오늘날의 피에 굶주린 착취자들이 저렇게 당당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도록 선택한 자들은 自由(자유)를 放縱(방종)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는 사랑이지 방종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김정일 주구교사교수들이 자칭 국민교수들이 怠業(태업)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민주주의로 민주주의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 것인데 자유를 헌법을 일탈하는 방식으로 몰아가고 그것이 자유요 민주주의라고 강변하며, 14. 그들은 다만 이런 말로 국민을 유혹하는데, [잠언서 1:10-19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누구든지 한민족의 피를 흘려 피바다를 만들고 그것으로 자손 대대로 부귀영화를 함께 누리자고 꼬드기는 짓을 하는 자들은 김정일의 삐끼에 지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견해라고 봐야 한다. 그런 삐끼들을 통해 하수인들을 만들고, 그들을 소모품으로 삼아 마침내 자기들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자들은 다음 말씀을 들어야 한다. [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15. 이런 말씀은 하나님의 본질인 온유함을 공급받아 인간을 섬기는 자들만이 땅을 기업으로 누린다는 말씀이다. 그런 심판에 따라 김일철의 개 짖는 소리는 사방에 망하게 하는 일들에 둘러싸여 앞이 아득하고 앞날이 까마득한 자들이 질러대는 단말마 비명인데, 반군무력부장 김일철의 불바다 보다 더 한 잿더미 및 무자비 운운하는 것이 김정일 사망 직전에, 그 체제붕괴가 가속되고 있는 시점에 대신해서 김대중 노무현의 통치행위가 대한민국 헌법을 유린하고 당신들과 내통 및 동침하는 抗敵(항적) 국가반역행위였음을 인정해준 것이니, 이보다 더 큰 반역의 증거가 어디에 있겠는가? 역사의 거대한 바다의 파도가 김정일의 사상누각의 소리를 덮어버리려고 그 체제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그들의 한 말을 깊이 기억하고 반드시 그 이상으로 갚아 주어야 한다. 불바다보다 더 큰 잿더미 무자비라고 한 그 말을 반드시 되갚아 주어야 한다. 김정일 악마집단 4만 여명, 네 이놈들! 2012년까지 강성대국 달성 곧 남한을 흡수통일하겠다고? 어디 두고 보자. 그 간에 하나님의 심판을 담은 거대한 파도의 파상공격, 쉴 틈을 주지 않고 몰려드는 亡兆(망조)들을 네놈들이 얼마나 견뎌내는지 두고 볼 것이야!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미친 김정일 개들이 짓는 소리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미친개는 꼭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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