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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기꾼들이 대한민국 말아먹으려는가? 김형오는 비겁한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5 2009-01-01 12:24:49
제목:정치사기꾼들이 대한민국 말아먹으려는가? 김형오는 비겁한가? 폭력에 유린당한 국회와 헌법을 외면하고 있으니 말이다.

1.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고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돈은 信用(신용)이 없다. 信用(신용)사회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노력이 필요하다. 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믿음직해야 하고 신용을 지키는 성품이 넉넉해야 한다. 그런 자는 결코 他人(타인)이 아니다. 信用(신용)을 가진 사람이다. 신용을 가진 사람의 반대편에 서 있는 자들이 곧 타인이다. 따라서 신용사회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자들이 여기서는 他人(타인)으로 定義(정의) 되는 셈이다. 하나님의 本質(본질)에서 나오는 신용의 능력인 信實(신실)함은 두 가지를 가능하게 한다. 그 하나는 債務(채무)변제 이행능력이 넉넉하게 만드는 것이다. 넉넉히 돈을 벌어내어 갚을 수 있는 餘力(여력)을 갖게 한다는 것을 말한다. 또 하나는 반드시 신용을 지키는 사람이 되게 한다는 것을 말한다. 보증 서준 사람에게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신실함을 공급받는 자들에게서 맺히는 신용사회의 구축은 세상을 평안하게 한다. 보증 서준 덕분에 이웃이 가난에서 벗어나서 부요하게 살고 자신도 부요하니 평안할 수밖에 없다.

2. 서로가 서로의 것에 충성되니 平安(평안)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他人(타인)과 신용을 가진 이웃의 차이점을 우리는 분명하게 보아야 한다. 그런 것을 구분하고 사람을 대하라고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은 경고하신다. 누가 참된 이웃인가를 구분하고 보증을 서라고 하신다. 우리사회에서 김정일에 대한 保證(보증)을 선자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 이들은 그것이 대국민 欺瞞(기만)이라고 하는 사기꾼의 共謀(공모)라는 것을 稀釋(희석)시키는 짓을 행한다. 이미 그런 자들의 수단에 의해 눈이 멀고 귀가 점령된 자들은 그들의 행동에 아무런 이상을 발견하지 못한다. 대한민국에서 김정일은 타인(사기꾼)인가 이웃(신용인)인가를 두고 구분하는 헌법적인 잣대가 마구 무시당하고 있고, 오히려 그를 친구로 이웃으로 보증을 서줘도 되는 신실한 이웃으로 받아들이라고 강조하는 자들이 있다. 열린 민족주의는 더불어 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서로 간에 信用(신용)도를 높이는 능력을 평가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그런 세상을 만들어내려고 모든 노력을 한다. 그런 노력을 위해 함께 수고하는 자들은 그 진정성에 깊이와 넓이와 높이와 길이만큼 진정한 이웃이고, 그 이웃을 위해 보증을 서 주는 것은 더불어 사는 경제적인 평안을 누리게 한다.

3. 모든 속임수로 일관하고 오로지 타인의 것을 搾取(착취)하려고 혈안된 자들을 보증을 서 주는 것은 공모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착취를 위해 협력하는 것이다. 이는 그가 가진 지명도를 이용하여 사기꾼인 김정일을 보증 서는 것에 있다. 당연하게 손해를 보게 된다. 김정일은 더불어 사는 민족주의자가 아니고 排他的(배타적)인 민족주의자이기에 착취를 목표로 한다. 때문에 그의 주구들의 선동, 그의 삐끼들의 말을 듣고, 그의 바람잡이들의 말을 듣고 보증을 서다가는 큰 낭패를 당하게 된다. 결국 경제적인 평안을 잃고 만다. 김정일은 국제적신용도가 아주 낮은 자이다. 그의 정권도 역시 신용 破綻(파탄) 등급에 점하여도 신용도란 전혀 전무하다. 또는 국제사회에 신용을 쌓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과 그런 가능성을 가진 것도 없다. 때문에 외자유치가 불가능한 것이다. 테러지원국의 해제를 詐欺(사기) 친 수법을 우리는 보고 있다. 범죄집단이나 다름이 없다. 그런 자들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추켜세우는 자들이 있다. 헌법과 하나님의 지혜를 배신하고 보증을 선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사기당하라고 바람잡이 역할을 하는 짓이다.

4. 그런 일을 公僕(공복)으로 선출한 대통령이 하였다면, 그도 역시 김정일과 공모하는 사기꾼인지의 법적인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 다음은 김정일을 호평한 사람들의 어록을 여기저기서 찾아 옮겨보았다.

["이 김대중은 일생동안 거짓말이라고는 해 본적 없습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청중들 폭소)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 하고는 다릅니다.”
1)김대중 2001년 북한 다녀와서 한말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2)"이 김대중은 돈을 돌 보 듯합니다. "(1967년 6월 4일 오후 2시 목포역전 광장에서 행한 DJ의 국회의원 선거 유세).
3)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1997. 10. 8일 관훈클럽)
4) "국민 여러분, 이 김대중은 이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제 가족들이 모두 도둑질을 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2002.6.21 일간지 일동)
5) "이 김대중이가 노벨평화상을 받으면 상금을 국가에 내놓겠습니다. "(중앙일보 2000.12.11) "노벨평화상은 한국국민 모두의 업적으로 받은 상이니 만큼 저는 상금(11억2,222만원)을 노벨상 취지에 맞게 사용하겠습니다."
6) "노벨평화상 상금은 이 김대중의 것입니다"(2001. 12.10 조선일보).
"노벨 평화상 상금은 아태재단에 넣어두었다".
7) "노벨평화상금을 김정일에 바치려 합니다."(2002.5.20 중알일보, 세계일보, 신동아 2002.6월호) "노벨상금과 그 이자를 평양과학기술대학에 기탁할 것이다. 그들은 6.15 기념관을 지을 것 이다".
10) "김정일은 나쁜 놈입니다"(1997.10.8 관훈클럽)
10-1) "주민들에게 직접 환갑상, 생일상을 차려주고 격려편지도 곧잘 보낸다. 함부로 사람을 버리지 않아 잘못했을 때는 가차 없이 벌을 내리지만 반면에 충분한 반성의 기미가 보일 때는 다시 불러들이고 과거를 묻지 않는다. 머리가 비상하고 탁월하며 논리 정연하고 치밀한 성격이다. 업무에 대한 열정이나 집중력이 대단하고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 김대중 전 대통령 (정상회담 직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평가 중)
10-2) 지난해 김대중 대통령께서 베를린 선언을 앞두고 김정일 위원장을 식견 있는 지도자라고 평가한 뒤 부당한 평가라는 언론의 반발을 사기도 했지만 그 말씀이 김위원장에 대한 평가로 적절하다고 봅니다. 북한을 이끄는 지도자로서 필요할 것으로 여겨지는 호방성도 지니고 있고요.
- 박재규 전 통일부장관 (주간동아 2001.6.21)
10-3) 대화하기가 편한 사람으로 느꼈다. 시원시원하게 대답을 해 주었다." 김 위원장과 말이 잘 통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인 것 같다.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연합뉴스)
정 전 의장은 당시 숙소 인근에서 조깅하던 도중 면담 계획을 통보받았다. 면담 장소인 대동강 초대소에 도착하자 북측 수행원들이 갑자기 육중한 대문을 양쪽에서 열어 제쳤고 문 뒷편 20m쯤에 김 위원장이 떡 버티고 서 있었다. 정 전 의장은 예상을 깬 파격적 의전 연출에 깜짝 놀랐다고 회고했다.
김 위원장은 면담에서 화통한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 우선 정 전 의장이 남북간 통행이 더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말하자 김 위원장은 금강산 관광 올 때 남한 사람 누구나 개인 승용차를 타고와도 좋다고 말했다. 또 남한 사람이 방북 중 북한으로 귀순할 경우 신병처리 문제에 대해서 걱정하지 마라, 넘어오는 족족 돌려보내겠다고 답했다.
-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개성역에서 파리행 기차표를-정동영 저 서평 중)
11)"김정일 총비서는 지도자로서의 판단력과 식견 등을 상당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2000년 2월9일 도쿄방송)
12)"김정일 총비서는 실용주의자라고 생각한다".(2000. 2.28. 독일 슈피겔지)
13)"김정일과 담판하여 노동당 규약을 개정시키겠습니다"(1997. 10. 8일 관훈클럽)
[출처] [희대의 사기꾼 金大中의 거짓말 어록] (청년 우익호국 연대) |작성자 애국우파

■ 연장자를 깍듯이 모시는 것은 인상적이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내외를 꼭 자신보다 앞서 걸어가게 하고 자기는 뒤따라갔습니다. 만찬장 의자가 전부 팔걸이 없는 것으로 준비되었습니다. 그런데 김정일 위원장이 현장에 와서 보더니 김대중 대통령의 의자만 팔걸이가 있는 것으로 바꾸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런 데까지 신경쓰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 손병두 전경련 상근 부회장, 2000년 정상회담 특별수행원
■ 만찬장에서 함께 앉아 보니 친밀감이 참 큰 인물이었다. 20명이 앉은 테이블이니 구석에 앉은 사람은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우리 같으면 필시 한두 명은 주목도 못 받고 조용히 있어야 했을 것이다. 그런데 김정일 위원장은 전체 참석자들을 다 관리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하다가 한 구석에서 멍하니 앉은 사람을 보면, “저 친구는 뭐 생각하나? 한잔 받아”라며 잔을 건네고 관심을 쏟았다.
- 김민하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특별수행원
■ 북한 주민들의 환영 자세를 보니 아무리 동원된 군중이라도 그렇게 열광할 수는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북한 당국의 인민을 위한 과감한 정책들로 인해 김정일 위원장에 대한 실질적인 리더십이 나온 것이라 보였다.
- 김민하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특별수행원
■ “대화하기가 편한 사람으로 느꼈다. 시원시원하게 대답을 해 주었다."
“김 위원장과 말이 잘 통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인 것 같다”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연합뉴스)
■ “나는 김 위원장에 관해 김 대통령이 느낀 것과 많은 부분, 똑같이 느꼈다. 김 위원장은 합리적인 대화자(interlocutor)였다.”
-미국 전 국무장관 울브라이트 (조선일보 2001.3.12)
■ “두뇌회전이 빨랐고, 사물에 대한 반응도 민첩했으며, 목소리도 우렁차 아주 건강해 보였다”
- 탕자쉬안 전 중국외교부장(한겨레 21 2000.6.21)
■ 이번 회담기간 중 북한측은 2박3일 동안 변함없이 최상급의 접대를 했으며 남쪽을 비난하거나 거슬리게 한 일은 한 번도 없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괜찮은 사람, 보통 사람’으로 다가왔다. 김정일 위원장은 좌중을 휘어잡는 탁월한 리더십을 갖고 있었다.
- 장 상 (이화여대총장, 2000년 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월간조선 2000년 8월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 대한 평가는 정치적 입장이나 관점에 따라 편차가 큰 편이다.
특히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정치인들과 김 위원장을 직접 만나 본 한국 정치인들의 평가는 극도로 대비된다.
부시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국민을 굶기는 위험한 사람’으로 평가했다. 딕 체니 부통령도 ‘국민의 빈곤과 굶주림을 방치하는 가장 무책임한 지도자’라고 비판한 적이 있다. 민주주의적 가치와 인권을 중시하는 미국인들의 평가는 대개 그런 식이다.
흥미로운 것은 김 위원장을 직접 만난 사람들은 대체로 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인간적인 호감도 느꼈다는 점이다.
김 위원장을 만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시원하고 결단력 있는 지도자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면담 분위기가 ‘진지하고 솔직하고 따뜻했다’는 말로 그에 대한 호감을 표시했다.
정 장관은 곰발통찜, 상어날개인삼탕 같은 최고급 요리로 환대를 받았다. 인권 문제처럼 분위기를 흐릴 ‘부정적인 사안’은 얘기도 하지 않았다. 게다가 기자들에게 면담 결과를 설명할 때에는 김 위원장을 직접 만난 흥분과 감동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였다.
김 위원장을 5시간이나 만난 정 장관의 평가를 정치적 계산에서 나온 것이라고 치부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결단력 있는 지도자가 10년 이상 절대 권력을 행사해 온 북한이 왜 저 지경에 있는지는 궁금할 수밖에 없다.
‘괴팍한 성격의 은둔자’로 알려졌던 김 위원장을 한국 사회와 국제무대에 화려하게 데뷔시킨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다. 김 전 대통령은 12일 남북정상회담 5주년 국제학술회의 기념만찬에서 김 위원장이 이치에 맞는 말은 즉석에서 수용하는 유연성을 보였다고 호평했다.
서울 답방을 설득하기 위해서였다지만 김 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당신은 세상이 다 아는 효자이고 동방예의지국의 도덕을 존중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공개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조차 “대화하기 편한 상대”라고 평한 걸 보면 김 위원장에겐 분명히 인간적 호감을 느낄 요소들이 있는 것 같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 국무장관은 김 위원장을 만난 몇 안 되는 미국인 중 한 명이다. 그가 자서전 ‘마담 세크러터리’에서 밝힌 김 위원장에 대한 소감은 좀 더 균형이 잡혀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있는 지적인 인물이라는 김대중의 견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나라는 비참한 상태에 빠져 있었지만 절망이나 걱정의 빛조차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감에 넘치는 듯했다. 자신이 들은 아첨을 진정으로 믿고 있고 자신을 국가의 보호자이자 은인으로 생각한다고 추측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 위원장을 직접 만난 사람들의 평가는 면담 기회를 준 데 대한 고마움과 그 면담의 분위기, 그리고 그의 말솜씨나 태도에 많은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 ‘인간 김정일’에 대한 평가와 정치적 지도자로서의 평가도 다를 수 있다.
분명한 것은 김 위원장에 대한 인간적인 평가가 그가 독재자이며 역사는 그의 편이 아니라는 점을 가릴 수 없다는 사실이다(동아닷컴 권순택 특파원의 사설).]

5. 박근혜는 김정일을 “약속을 지키는 사람,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그를 사실상 보증을 서준 것이 된 셈이다. 우리사회에서 김정일의 평가는 곧 정치적인 보증과 直結(직결)된다는 것에서 심각한 사안이 아닐 수 없을 것 같다. 위에 나타난 내용을 보면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를 알게 한다. 김정일의 全體(전체)를 보지 못하고 숲의 한 부분을 보고 좋다고 하는 짓은 참으로 문제가 크다. 물론 그것은 국민을 속이기 위해 그런 짓을 한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함에도 그들이 본 김정일은 악마가 아니라 羨望(선망)의 대상이었다고 한다면 참으로 신용사회를 구축할 안목이 없는 알량한 인물들이 아닌가 한다. 김정일의 권력에 눌리는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대한민국을 기만하는 것일 뿐이다. 권력의 지시를 따라 기업에 過度(과도)한 돈을 지원해주는 은행당국의 어리석음도 거기에 있다. 그처럼 권력이 보증되어 공신력을 가져야 할 금융권이 오히려 놀아난다면 높은 신용이 형성되는 사회는 만들 수가 없다. 우리가 그동안 지켜본 결과 권력이 담보되는 것은 신용사회를 만들어 갈 수 없다는 것을 보게 되었고 오히려 정상배들이 넘쳐나게 하였다.

6. 오늘날 김정일에 대한 幻想(환상)을 부추기는 자들에 의해 결코 남북의 신용관계가 형성될 수가 없게 되었다. 권력에 의해 신용도가 나오기 때문이다. 권력에 의해 신용도가 결정되는 것은 신용사회를 망하게 하는 것이고, 특히 김정일의 보증이 되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있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은행에서 정상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없는 기업들이 권력에 의해 천문학적인 대출을 받게 되고, 그 돈이 결국은 여기저기 부동산 투기에 유용되고 하는 것으로 흘러 회사발전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결과로 가게 되고, 그 사이에 구린내 나는 비자금 문제가 발생하고, 瀆職(독직)의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신용사회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자들을 엄격히 구분해야 한다. 그들을 우리의 보증을 서줄 이웃으로 여기면 안 된다. 그들은 타인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의 적이 되는 것이기에 우리의 이웃이 아니고 타인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들의 편에 서기를 싫어하는 것이 곧 경제평안을 만들어 내는 길이고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축복을 가져오는 조건이다.

7. 함에도 나라가 망하거나 말거나 나라의 경제가 망하거나 말거나 어떤 기회가 되면 그것으로 자신들의 이름 석 자를 살인악마 김정일을 세탁하는데 사용하는 것을 주저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우리 사회에서 살인악마를 세탁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들은 모두가 다 김정일의 주구들이거나 부역자들이라고 해야 한다. 김대중처럼 노벨상인가 뭔가를 받기 위해 한다는 짓이 대국민 사기치는 짓으로 나타나고 있다면 더욱 심각하다고 본다. 김정일 편에 선자들이 그런 짓을 하게 되는데 세탁을 해주는 이유는 신용보증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것을 믿고 국력을 투자하게 되고, 그 결과 대한민국은 크게 속은 것이다. 그것은 김정일이 핵무장한 것이다. 그것은 대한민국에 사기친 것인데 이를 신용보증한 자들이 김정일을 힐책하지 못한다면 이는 동조한 것이 된다. 거기다가 6자회담의 국제사기를 쳤으니, 그들과 거래한 김대중 노무현의 정책자들은 모두가 같이 신용불량자가 된 셈이다. 자기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 그것도 김정일과 적대적인 관계가 아니라 친한 관계가 되었을 때 뒤통수를 치고 핵개발을 한 것이니만큼 마땅히 대국민 사과를 하고,

8. 사기친 김정일에게 아주 강력한 책망을 해야 하였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하나도 못하고 오히려 애교스러운 짓을 하며, 온갖 추태를 연발하였다. 이는 그들이 김정일과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에게 사기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갖게 하기에 충분한 조건이 될 수 있다고 본다. 햇볕으로 지원해준 것이 되레 핵무장을 하게 하였으면 당연하게 김정일에게 사기당한 것으로 국민에게 발표하고, 그로부터 분명한 정책의 전환을 해야 하였다. 하지만 김대중의 마인드에 말린 노무현은 결국 김대중 편에 서서 사기범을 옹호두호비호하기에 최선을 다한 것이다. 한미연합사를 깨친 저들의 행동과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핵 인질로 잡아두려는 것으로 인식되게 하는 것은 곧 자주국방이라고 하는 전작권의 환수라고 하는 특이한 거짓말을 오히려 당당하게 여기는 것이 된 셈이다. 세상은 이렇게 사기당하고 있고 그렇게 사기꾼들이 가득한데, 정작 대한민국은 생사가 걸린 손해를 당하였다. 보증 서서 손해본 사람이 없다면 그들은 사기공모자들이라는 얘기다. 결국 국민의 심판을 받아 제3기 괴뢰정권을 만들어 내는데 실패하게 된다. 이제는 이명박 정부의 시대인데,

9. 그들이 여전히 여기 저기 남아서 국민에게 사기치고 김정일을 도우라고 한다. 지난 10년 동안 국민에게 사기친 자들이 국민에게 사죄하는 마음 없이 오히려 국민을 무시하고 국회를 무단 폭거 점령하였다. 소수라고 하는 것을 빙자하고 폭력을 방법삼아 다수의 횡포로 몰아(다수의 정당한 의사 표결을) 막아보려는 노력이라고 강변하면서 대한민국의 의회민주주의를 망하게 하였다. 이는 不法(불법)이다. 이런 불법을 엄단해야 할 국회의장 김형오의 뜨뜻 미지간한 태도가 구역질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인데. 김형오가 경호권 발동을 싫어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법적으로 국가 제 2인자의 자리에 앉은 국회의장은 헌법에 충성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다. 그의 차의 넘버는 1002번이다. 이는 국가 제 2인자가 갖는 차의 번호이고 그만큼의 우대를 받는 자리이다. 국회의장은 공식석상에서 대법원장보다 상석을 받게 되는 것인데, 그만큼 국민이 선출한 입법기관의 높이를 인정한 것이 헌법이다. 그자가 헌법을 위해 희생하기를 싫어한 것이다. 이는 그 헌법을 타인으로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국회에서 헌법을 파괴하는 짓을 보고도,

10. 이런저런 말을 하며 자기의 명분이나 쌓고 실제적으로는 행동을 하지 아니하였던 것이다. 헌법을 위해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이 곧 헌법의 타인이 아니고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헌법을 남으로 돌려놓는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黨利黨略(당리당략)적인 것이 앞장서 달라는 말은 아니다. 그가 어느 당의 출신이라고 하더라도 헌법에 어긋난 것은 반드시 법적인 집행을 해야 한다. 그것이 먼저이다. 하지만 그는 그런 국회에서 폭력으로 무단 점거한 불법을 눈감아 주는 짓을 한다. 그는 도대체 헌법에 따라 국민을 섬기는 충성된 공복인가, 아니면 사기치는 범죄자들의 폭력에 굴복되는 비겁한 자인가가 거기에 있게 된다. 그는 헌법은 무시해도 좋지만 저 폭력배들을 무시할 수가 없다고 보는 견해를 가진 참으로 정신이 올바르지 못한 자라고 하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런 모습이 적나라하게 국민에게 보여도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참으로 語不成說(어불성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나라의 공복들이 하나같이 김대중 식으로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11. 범죄자들이 권력을 잡고 있다면 그들에게 묶여 비굴한 웃음을 짓고 있는 위인들이다. 그들이 헌법을 위해 보증서는 짓을 하지 못하고 헌법을 짓이기는 세력의 편을 들고 있지 않는 척하지만 침묵하는 것 국회의장의 법적인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곧 저들을 돕는 편에서 일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김정일의 보증인들의 폭력을 불법을 불법으로 인정하는척하며 경호권을 발동하지 않는 것의 흑막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불법적인 폭력의 점거는 民意(민의) 표현의 법적인 방법이 아니고 오히려 법을 파괴하는 폭력이라고 하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야 하고 그것을 그대로 집행해야 한다. 어디 기사를 보니 말은 참 그럴 듯이 하였다. 하지만 행동은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차일피일 시간을 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헌법을 타인으로 보고 김정일을 보증서는 사기꾼들의 편에 서는 자들의 행동임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국민이 언제까지나 자기들의 행동에 속고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과, 핵을 가진 김정일은 무너지지 않을 것처럼 여겨 그들의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欺弄(기롱)하고 있는 이 국회의원들은 마땅히 여야를 초월해서 모두 다 잡아가두는 법적인 조처를 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속여 취하기 위해 자기 개들을 국회의원으로 앉혀 벌이고 있는 이 사악한 짓을 보면서 이제는 더 이상 이자들이 발을 붙일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에서,

12.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게 한다. 이렇게까지 깊이 모든 것을 치밀하게 김정일을 세탁하고 김정일을 사랑하게 만들고, 모든 국력을 투자하게 만드는 거짓 보증인들의 행동이 있다는 것을 또 다시 발견한 것인 셈이다. 김형오는 분명하게 그 행동을 보여 주었다. 그는 헌법에 충성된 애국자가 아니다. 그는 다만 자기 富貴(부귀)영달에 급급한 자라고 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는 것이 보이고 있다. 그것은 또한 넓은 의미에서 대한민국을 속이기 위해 김정일의 보증인이 되는 셈이다. 반드시 그를 지탄하는 것은 분명한 국민의 헌법적인 권리라고 본다. 국민을 두렵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우리의 선택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저런 자들이 지도자로 있는 한에는 김정일에게 늘 농락당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대통령이 나서서 정체성의 확립을 외쳐도 코웃음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자들이 이제는 그 면목이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는 또 하나의 대한민국 소생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적을 알아야 법적인 처단을 할 것이 아니겠는가? 모름지기 김정일을 편드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속이는 사기꾼들임을 闡明(천명)하는 바이다. 어서 저 국제사기범들의 집단을 제거하고 아가페로 온 인류와 더불어 사는데 신용이 가득한 세상을 열자.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다시는 이런 자들이 지도자가 되는 일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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