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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대한민국은 김대중 김정일式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그래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7 2009-01-02 12:36:56
제목:대통령님, 대한민국은 김대중 김정일式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그래야 경제가 잘 된답니다.

1.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이런 말씀을 일반적인 見解(견해)로 해석하면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 이런 말씀은 이런 뜻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本質(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사랑에서 나오는 지혜와 총명을 얻어 사는데 능한 여자, 곧 그것으로 訓練(훈련)된 여자는 有德(유덕)한 女子(여자)이고, 그런 여자는 하나님의 本色(본색)으로 尊榮(존영)을 얻게 된다. 男子(남자)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인류의 가난을 몰아내려고 하는 생각에 따라 모든 것의 원리를 부지런하게 추구하는 자들은 결국 원리를 찾아내고, 그 원리를 응용함으로 더불어 사는 경제를 일으키고 그것에서 더불어 사는 富者(부자)가 된다.’이다. 이런 말씀은 부부가 一心同體(일심동체)가 되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함께 누리는 삶을 의미한다. 이는 참으로 모든 인류의 존경을 받을 부부이고, 천국의 존영과 칭찬과 부요를 얻을 부부이고, 하나님이 아신바가 된 부부가 된다는 말씀이다. 우리는 이런 부부가 나라의 지도자가 되기를 基本(기본)한다. 이런 부부가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는 예수님의 主祈禱文(주기도문)이 이뤄진 것이고, 하나님의 本色(본색)이 세상에 確然(확연)하게 드러나게 된다.

2. 女子(여자)의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겉에 있지 아니하고 속에 있는 것이다. 속에서 사람을 죽이고 하나님을 죽이고 대한민국을 죽이는 毒(독)이 나오는 여자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아마도 毒(독)버섯보다 더 독한 여자, 팜프파탈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여자의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생각을 가득 공급받아서 예수님처럼 人類(인류)를 구원하고 지구를 구원하려는 생각에 취해 산다면, 그것에만 미쳐 산다면, 그녀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은 여자이다. 이런 여자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아주 큰 은총을 우대를 받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슬하의 여식들을 그런 여자들로 만들어 내는 입김을 불어넣어야 한다. 하지만 여식들에게 젊어지는 것이 한이 되는 것, 외모에만 신경 쓰게 하는 바람을 불어넣는다면, 온통 미모에 인생을 거는 여자들이 될 것이다. 특히 한국의 교육환경은 참으로 오염의 원천 전교조와 그 위로 가면 빨갱이 교수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 참으로 더러운 사상을 주입하고 있다. 그들은 닫힌 민족주의 교육자들이고, 그들은 교육생에게 김정일만을 위해 살라고, 김대중의 이상을 위해 살라고 모든 궤변으로 기만으로 洗腦(세뇌)한다.

3. 따라서 그런 교육을 받은 자들은 오로지 겉으로는 엄마의 미모의 恨, 外貌(외모)에 집중하고 속으로는 김정일의 毒(독)을 품게 된다. 外貌(외모)를 착취의 도구로 삼아 살겠다는 것이고, 그것으로 남자를 사로잡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여자에게 남자는 착취의 교두보나 도구로나 여자의 생각을 잡고 있는 사상 곧 김정일의 이상을 위해 희생당할 노예정도로 보게 된다. 외모만 중시된 세상에서 김정일 주구들의 교육에 빠진 자들은 여자의 미모의 모든 것을 기회로 삼아 착취를 정당화한다. 그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다행히 김정일의 毒(독)을 피한 여자들은 주입 받은 여자들의 외모의 美容(미용) 丹粧(단장)의 극성에 생각 없이 동조한다. 이는 그녀들의 속은 보지 못하고 그녀들의 행동을 생각 없이 추종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대한민국 여자들은 아름다워지고 싶은 것에 가득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세계를 구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상을 가진 여자들이 무수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김정일 식의 착취를 품은 미모의 여자들이 모든 여자들의 羨望(선망)이 되고 있다는 말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美人(미인)본색이라고 한다면 이는 끔직한 것이다. 원숭이 세상에서는 오로지 원숭이가 정상이고, 김대중의 세상은 김대중 생각만이 정상이다.

4. 그를 추종하는 자들은 그가 그들의 모든 의문의 해답이고 국어사전이고 백과사전이고 가이드고 자기들의 명령권의 총사령관이다. 그의 추종자들은 이미 그와 유기적인 연합을 이룬 것 같고 그의 길은 이미 정해진 것으로 드러나고 있고, 혹 어떤 국민교수들은 모든 국민에게 김대중을 백과사전으로 보라고 하고, 그를 추종하는 목사들은 성경을 김대중의 눈빛으로 보라고 한다. 김대중에 醉(취)한 자들은 김대중 식의 생각만 나오는 것이다. 김대중에 취해가는 그의 교도들이 가득한 세상을 개혁해야 하는데, 그럴 목적으로 현 정부를 세웠는데, 오히려 그런 생각에 심각하게 공격을 받고 휘청거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김대중의 생각에 잡히지 않으려면 예수의 생각에 醉(취)해야 한다. 예수의 생각에 취한 자들만이 김정일과 김대중의 생각을 멀리 격리시킬 수가 있고, 그런 생각이 邪惡(사악)한 것을 알기에 더럽게 여기는 것이다. 그런 여자들은 그들의 생각을 마음에서 멀리 隔離(격리)하고, 오로지 하늘을 우러러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 그의 마음을 받아 이 땅에서 김정일의 손에서 구원을 하려고 최선을 다해 일을 한다. 그와 동시에 인류를 모든 절망적인 여러 가지 속성에서 구원하려고 하는 여자가 된다.

5. 대한민국에 그렇게 사는 여자들은 누구인가? 나는 일전에 왜 한국에는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보는 슈잔 숄티가 없는가라고 묻는 질문을 하는 글을 써 올린 적이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담는 여자들이 많아야 하는데, 하나님과 一心同體(일심동체)가 된 여자들이 많아야 하는데, 김대중과 일심동체된 여자들이 많다면 그 나라는 이미 망한 것이다. 어느 여자든지 김대중의 의식에 점령되는 그 순간부터 이미 그는 망한 것이기 때문이다. 닫힌 민족주의를 가진 자들은 열린 민족주의의 의미를 모른다. 착취를 정당함으로 여기는 자들은 거짓말도 사는 방법으로 여기고 있다. 기만이 생존의 수단이라고 한다면 잘 속이는 여자들이 세상에서 득세 생존하게 된다. 어차피 사람은 여자에게 속고 사는 것이라고 한다면 남자는 참으로 悲慘(비참)한 것이고, 평생을 그런 여자들에게 착취당하고 사는 격이 되는 셈이다. 부지런한 남자는 재물을 얻는다고 하는데, 남자가 종일 돈을 생각한다면 돈은 절대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개인의 부요를 추구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부요를 추구한다는 말이다. 거기서 자기의 몫을 얻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다. 돈이라고 하는 것은 시장의 확보가 중요한데, 닫힌 민족주의는 시장의 한계를 스스로 만든다.

6. 때문에 여성의 미용의 의미도 국제시장에 진출할 수 없는 한계를 갖게 된다. 스스로의 시장성의 한계를 벗어나려면 열린 민족주의가 되어야 한다. 열린 민족주의가 되려면 김대중 김정일의 생각의 아류에서 벗어나야 한다. 닫힌 민족주의는 현재와 같은 국제경제의 쇠퇴기의 현실을 극복할 수가 없다. 현재의 시장의 요구는 미국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또 다른 시장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국제경제쇠퇴기에 미국시장의 한계에 봉착한 한국에게는 이런 階梯(계제)에 미국시장 의존도를 탈피하고 또는 두 가지를 다 갖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것은 곧 열린 민족주의 사상을 따라가는 남자들만이 가능한 것이다. 김정일의 사상에 사로잡힌 자들이나 김대중의 의식에 포로가 된 남자들은 결코 세계 시장을 확보할 수가 없다. 온 종일 하나님과 함께 인류 구원을 하기에 힘쓰는 여자와 하나님과 함께 이웃을 그 모든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힘쓰는 남자가 5,000만 쌍이라고 한다면, 근본적으로 가난을 퇴치하는 기업이 5,000만 명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 그런 의식으로 가득한 부부가 많이 나와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가 복되는 길이다. 그런 부부를 많이 만들어 내는 나라가, 확보하는 나라가 국제경쟁력을 갖기 때문이다.

7. 지금 하나님께는 그런 부부의 수를 많이 확보하는 것에 위대한 의미를 두고 계신다. 인간이 그런 부부가 되기 위해 선택하는 것을 존중하는 선에서 하나님은 그런 夫婦(부부)를 확보하고 계신데, 이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인간에게 그런 부부가 되라고 권고하시는 결과를 따름에 있고 거기서 나오는 부부들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손으로 사용하신다. 그 길이 곧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기도 하고, 하나님이 정하신 여자 남자의 길이다. 하지만 이 나라는 김정일의 생각을 마음에 담아 온종일 그것을 위해 달려가는 여자들이 대한민국 지배구조 속에 숨어들어가 있다. 김대중의 생각을 마음에 담아 온종일 그 생각을 위해 달려가는 여자들이 그 지배구조 안에 들어가 있다. 그녀들이 이름 하여 前進(전진)배치 되어 각기 영역에서 교수가 되고, 각기 영역에서 스승이 되어 제자들을 그런 정신으로 세뇌하여 간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사상의 광범위화 곧 이런 확산은 그들의 생각의 확대재생산을 가능케 하고, 저들의 행동의 반경을 넓혀주고 일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품을 만들어주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제 개혁되어야 한다. 예수의 생각으로 가득 찬 인간들이 가득해야 한다.

8. 당신은 김정일의 생각을 담아 그에게 취한 여자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한 것이 좋다고 보는가로 질문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김대중의 생각을 담아 그 생각의 구현을 위해 달려가는 여자들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로 질문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생각을 가득 담은 여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요구이다. 이는 선택이다. 북한을 보면, 김정일 생각을 가득 담아 미쳐버린 여자들이 하는 짓이란 350만 명을 굶겨죽이고 전체 주민을 파괴하는 사악한 독재를 美化(미화)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김대중은 정치 사기꾼인데, 그를 추종하는 여자들은 그를 위대한 선생으로 여기고 있다. 그의 말은 金科玉條(금과옥조)로 여겨 그를 우상처럼 떠받들고 있다. 그런 자들은 그런 세상에서는 그들의 언어가 통하고 있으나 국제적으로 그들의 언어는 통하지 않는다. 더욱 김정일의 言語(언어)는 不通(불통)한다. 만국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는 하나님이 정해주신 개념이고, 그것이 곧 성령으로 나타나는 方言(방언)의 의미이다. 인류를 구원하는 것은 착취의 반대이다. 오늘날의 많은 자들은 각기 나름대로 추종자들을 만들어 자기 앞가림에 사용하고, 消耗品(소모품)으로 던져 버린다. 결국 사리사욕을 위한 도구화 술책에 걸린 불쌍한 인간들이다.

9. 예수의 생각은 이웃을 살리는 생각이나 두 김씨의 생각은 이웃을 죽이는 생각이고 자기만 살려는 생각이다. 그런 자들에게 부요는 곧 또 다른 武器(무기)가 된다. 그런 무기를 가지고 더 많은 착취의 기반과 첨단의 무기를 개발 및 도입한다.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생각을 공급받으려는 자들은 누구인가? 그런 생각에 젖어 살려는 자들은 누구인가? 자기절제로 인해 그런 것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모든 생각은 속성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의 것이다. 거기서 생각이 나온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생각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아가페를 공급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생각이 솟아나고, 그 생각과 공감을 하게 되며 일심동체가 되려고 무진 달려가게 된다. 하지만 혈육의 사랑이 강한 자들은 같은 血緣(혈연)의 연결고리로 집중된 지역의 한계성을 갖게 된다. 때문에 그들은 그 사랑에 따라 자기에게 속한 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크게 여기고 받아들이고, 그것을 중심으로 하는 열린 마음을 갖게 된다. 이는 하나님과는 거리를 두는 닫힌 마음이기도 하다. 이들은 씨족사회의 결정적인 결집을 요구하고, 그들로 인해 움직이는 통일로 가고 있다. 소위 말해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것인데, 그것이 세상을 혼돈하게 한다.

10. 세상을 점령하려는 이들의 생각에 젖어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들은 그렇게 汚染(오염)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유덕한 존영을 얻을 수 있는 여류지도자는 누구인가? 많은 학문을 하고 많은 조건을 갖췄어도 여전히 그의 생각은 김정일의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김대중의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그들의 생각에 사용되는 그들의 사리사욕을 위한 고급소모품일 뿐이다. 그들의 행동은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반역자가 되는 것이고, 팔아먹는 짓을 하게 되는 것이다.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여자들의 목소리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진정한 이웃은 강도만난 자들인데, 악마적인 모든 것으로부터 탈출과 자유와 해방을 위해 희생하며 투쟁하며 싸우는 것이 진정한 예수사랑의 정신이다. 그런 정신을 공급받는 길이 없다면, 이 땅은 사실상 절망의 黑暗(흑암)으로 덮여있는 것이다. 이런 어둠의 세상에 빛은 반드시 필요한데, 인류를 구출하기에 능한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의 사랑을 격하시키는 자들, 하나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貶毁(폄훼)하는 자들의 농간에 빠져 허덕이는 인생들도 있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제자들이 거기에 있는 한 사상원의 오염은 상상할 수 없는 기회비용을 그 개인과 그 가족과 그가 속한 회사와 그가 속한 사회와 국가에 지불하게 할 것이다.

11. 지식을 전달하는 자들은 있어도 아가페사랑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생각을 전달하는 교사나 교수들이 없다면, 목사들도 기복에 젖어 혈육의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면, 근면한 남자들은 부지런하게 두 김씨의 사상을 구체화하려고 하고, 그 세계의 유덕한 여자들은 두 김씨만 세우려고 노력하는 결과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김정일의 노예로 만들어간다는 말이다. 우리는 이런 夫唱婦隨(부창부수)를 원하지 않는다.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의 사랑을 공급하는 夫唱婦隨(부창부수)가 된다면, 이는 하나님의 눈에 만족을 주는 부부가 되어 영원한 존영을 얻게 되는 것이다. 곧 각기 나라에서는 자국의 이익을 만들어가는 여자들을 유덕하다고 한다.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에서는 천국의 이익을 만들어가는 자들을 유덕한 여자라고 한다.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는 여자는 대한민국에서 유덕한 여자라고 한다. 살펴보면 아주 놀라운 것이 있는데 ‘천국의 이익은 곧 대한민국의 이익이다.’고 하는 등식이 형성되는 것이다. 때문에 그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익이 곧 대한민국에게 이익이 된다고 하는 것으로 나라에 임하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이다.

12. 대한민국의 이익이 곧 온 인류의 이익이 된다고 하는 것이 곧 더불어 사는 민족주의가 가는 길이다. 김정일이나 김대중의 狹窄(협착)한 생각으로는 전 세계 인류를 살려낼 수가 없다. 그들은 인류에게 영원히 저주받을 일을 하는 것은 가득하게 될지라도 하나님 앞에 영원하게 기억되지 못하는 것이다.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꼭 필요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께는 영원한 대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정일에게 칭찬 듣고 김대중에게 칭찬 듣고 하여 인생을 불살라 그들의 생각을 따른다고 해도, 그 속의 사랑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그 사랑의 반대편을 무참하게 죽이는 짓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북에서는 김정일의 사람들 4만여명 남에서는 김대중의 핵심추종자들만을 위하다가 소모품으로 버려지는 자로 전락되는 것이다. 예수님처럼 자신을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써주실 하나님 아버지께 인생을 바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 세계적인 손길 곧 유덕한 여자가 되는 것에 눈을 뜨는 여자가 복이 있다. 그런 여자들은 외모에 중심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그의 본질인 아가페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데 열심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하려고 한다면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그의 사상을 가득 다함없이 담아,

13. 예수의 사랑의 실현자가 되는 부부가 가득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의 조건이다. 물론 지구족의 모든 영역의 각기 다양한 씨족대로 결집하고, 공동의 이익을 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것을 보고 하나님의 눈에 만족하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것을 未開(미개)한 국가로 보시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천국화를 위해 인간이 달려간다면 예수의 사상을 담아야 하는 것을 강조한다. 예수의 사상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가페사랑을 담아 그 사랑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로 예수님이 인간을 섬긴 것처럼 하라는 말씀이다. 당신이 만일 눈이 떠 있다면 약간의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면, 착취가 팽배한 세상이 천국인지 인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팽배한 것이 천국인지를 구분할 것이다. 김정일 주구들이 宗敎(종교) 多元主義(다원주의)를 가지고 유일무이한 예수의 길을 혼잡하게 하고 있지만 유일하신 진리는 분명하게 말씀한다. 대한민국의 여자들이 김정일과 김대중과 그런저런 자들의 말을 따르면 망하게 된다고.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을 집중하여 거론하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김대중의 생각을 따른 결과가 곧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핵 인질에 있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그의 목적을 숨겨온 것이다. 김대중 2001년 북한 다녀와서 이런 말을 하였다.

14.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하지만 김정일은 핵실험을 하였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아직도 지지 않고 있다. 그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이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참으로 교언영색을 하며 오늘도 그의 사상이 정치지도자들을 부려먹고 있고, 국회를 불법적으로 폭거하고 있는데, 그는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해석을 하고 있는 태도이다.

(반면 김대중 전 대통령은 서울 동교동 자택을 방문한 인사들이 최근 국회 파행사태에 대한 의견을 묻자 "민주당이 잘 견뎌내고 있다. 민주당이 기대 이상으로 잘 하고 있다"고 했다. 민주당의 국회 점거 농성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김 전 대통령은 '김대중 도서관'에서 가진 신년인사회에서는 "민주주의가 지난 정부 10년간 반석 위에 세워졌다고 믿었는데, 작년 1년을 보니 20~30년 전으로 역주행하지 않나 하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상도동 자택을 찾은 세배객들에게 "하늘 아래 이런 국회는 세계에 없다"면서 "민주주의는 다수결이 원칙인데, (민주당처럼) 물리력으로 할 바에는 다수가 소용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려면 선거를 열심히 해서 다수당이 되려고 할 필요가 없다"고도 했다. 김 전 대통령은 신년 휘호로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썼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해 말 자택을 예방한 맹형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도 "야당은 허구한 날 여당의 발목잡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조선닷컴.

지난 10년 동안의 반역을 위한 광범위한 파괴, 곧 법적으로 그것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내는 자유세력을 모든 요처에서 몰아낸 결론이라고 봐야 한다. 헌법을 김대중의 눈빛으로 해석한다면 대한민국은 처절하게 망하게 된다. 때문에 이제 모든 자유세력은 일제히 일어나 부지런하게 진실추구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가지면 그런 진실을 곧 찾아내게 되고, 그 진실로 김대중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 그 사상이 대한민국의 모든 부요를 김정일의 명의 하에 등기이전(대한민국남자의 수고가 헛수고)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 유덕한 여자이고 그것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 모든 인류의 가난을 몰아내려는 부지런한 남자의 손에 재물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마음의 양식을 삼아야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어서 속히 김정일의 사상과 김대중의 사상에서 깨어나는 국민이 되게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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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 2009-01-02 21:11:45
    그냥 웃지요...기가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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