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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수호는 주권재민의 명령이다. 公僕 김형오는 마땅히 불법한 자들에게서 국회를 탈환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0 2009-01-03 14:42:46
1. [仁慈(인자)한 자는 자기의 영혼을 利(이)롭게 하고 殘忍(잔인)한 자는 자기의 몸을 害(해)롭게 하느니라] 인간의 그 존재와 생명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본질인 인자함과 그 반대되는 것을 殘忍(잔인)이라 한다.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가 있다면 그는 잔인한 품속에서 나온 자이다. 그 자가 곧 김정일이다. 이 품 속에서 나오는 자들은 하나같이 잔인하다. 현재의 북한인권을 보면 저들의 잔인한 눈빛의 의미가 얼마나 악마적인가를 보게 한다. 하나님의 仁慈(인자)함의 눈빛을 보았는가? 젖먹이 아이를 불쌍하게 여기는 아이 엄마의 눈빛이라고나 할까? 그것이 결코 비교될 수 없는 지극히 순수하고 지극히 무한하신 아름다운 사랑 그 자체이신 모든 인간의 아버지의 눈빛. 만드신 인간을 자기의 자식으로 삼아 지극히 선한 모든 것을 은혜로 무한히 주려는 출렁이는 갈망의 끝없는 바다가 들어있는 눈빛. 만드신 인간과의 거리를 좁혀 영원한 진실로 최고의 진실로 대접하며 결코 모든 진실의 비밀을 함께 나누려고 하는 격상케 하는 무한의 힘이 뻗어 나오는 손 같은 눈빛. 만드신 모든 존재보다 더 높여 대우하시려고 하나님을 찾는 인간에게 하나님 자신과 하나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 사랑하고 또 사랑할 존재로 여겨 당신을 쏟아 붓는데 거대한 폭포가 쏟아지듯이 임하시는 임재가 곧 그의 눈빛에 나오는 거대한 電流(전류).

2. 인간의 표현력으로 감히 표현하는 것이 한계를 느끼게 하는 눈빛을 가지신 분이 하나님의 本質(본질)의 사랑인 인간에 대한 仁慈(인자)하심이다. 최대한으로 표현한다고 해도 오히려 그 표현을 너무나 초라하게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의 본질의 인자하심이다. 그토록 사랑하는 눈빛을 가지신 하나님의 눈을 마주치는 자들은 결코 그 인상을 영원히 지울 수가 없고 그 순간에 그는 그 사랑에 感電(감전)당하고 무너져 내린다고 한다. 이는 창조되지 아니한 자의 本質(본질)인 사랑 그 純全(순전) 無垢(무구)한 사랑을 만났기 때문이다. 거기서부터 인간은 상상할 없는 覺醒(각성)을 하게 되고 覺性(각성)의 성품을 받게 되는데, 그 사랑의 눈빛에서 인간은 그 존재의 의미와 목적을 동시에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覺醒(각성)함과 覺性(각성)의 성품, 하나님의 순전무구한 사랑에 감전되어서 발생하고 주어지는 覺醒(각성) 覺性(각성)은, 하나님의 눈빛 곧 그 품안에서 그의 임재에서 발생한 것이고 주어지는 것이다. 그런 각성은 무엇보다도 심히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한다. 반면에 악마의 잔인한 거리에서 악마에 충혈 된 인간의 눈, 인간의 피에 굶주린 눈에 인간이 마주치면 거기서 무엇을 覺醒(각성)하게 되는 것일까? 또 무슨 覺性(각성)을 얻게 되는 것일까? 공포에 자지러지고 결국 굴종을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까?

3. 공포에 질려 覺醒(각성)하고 覺性(각성)하는 것의 의미는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런 覺醒(각성)이 覺性(각성)은 그를 그 존재를 아름답게 하는 것일까? 아니면 아주 비참한 마음에 참담한 마음에 처참한 고통 속으로 그 큰 구렁 속으로 떨어지는 것일까? 사람은 누구의 품에서 覺醒(각성)하고 覺性(각성)하는 능력을 갖게 되는가에 달려있다는 것을 특히 강조하고 싶다. 왜 엄마들이 아주 뛰어난 예술가에게 자기 자녀들의 교육을 의탁하는 것일까? 그것은 그들의 도움을 받아 아름다움과 만나게 되는 기회를 갖게 하고자 함일 것이다. 그 아름다움을 만나게 되고, 그것을 손으로 소리로 눈으로 몸으로 글로 표현해 내면 그것이 곧 그의 성공이고, 그 성공에는 부귀가 따르기 때문일 것이다. 창조적인 예술의 의미는 보다 더 차원 높은 자들에 의해 아름다움에 覺醒(각성)하는 것일 것이다. 또는 覺性力(각성력)을 갖게 되는 것일 것이다. 전교조의 폐해란 곧 김정일의 눈에서 나오는 착취의 잔인함의 전이에 있다. 그런 자를 영웅으로 미화하고 우상을 만들어 아이들이 쳐다본다면 거기서 나오는 覺醒(각성)은 잔인한 생각으로 덮은 붉은 어둠이고, 피에 굶주린 것을 채우게 하려는 병든 覺性(각성)이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

4. 사람은 모름지기 각양 아름다움에 응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사람은 모름지기 각양 모든 선함을 알아보고 반기고 그것들의 즐거운 친구가 되어야 한다. 사람은 모름지기 각종의 진실에만 만족하며, 그것을 자기의 生氣(생기)로 삼아 그것을 위해 생명 걸고 싸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것은 모두 다 합하여 仁慈(인자)함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인자함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간에게 무한히 영원히 공급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과 만나는 눈빛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이 열린다고나 할까?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눈을 뜨는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을 찾아내는데 能(능)한 자가 된다. 하나님은 모든 아름다움과 선함과 진실함의 근원이시고 모든 아름다움의 모든 선함의 모든 진실함의 감각의 母胎(모태)가 되신다. 인간의 영혼의 이로움의 의미는 곧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인자하심의 은총 곧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과 모든 선함과 모든 진실함과 모든 지혜로움을 공급받는데 있는 것이다. 그것으로 가득 채움을 입은 영혼은 곧 그 사람의 내공이 된다. 마음(영혼)에 가득한 것이 언제나 출렁이며 밖으로 나오는 것이고. 그 속의 것이 그를 그 성향으로 가게 하는 것이고, 그것만을 추구하고 그것만을 고집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을 사랑하는 인자함은 결국 모든 인간에게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움과 모든 선함과 모든 진실을 모든 지혜를 공급하는 행동에 있는 것이고, 그것이 곧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님의 본색이 된다.

5. 하나님의 인자함이란 하나님의 본질의 각양 아름다움과 모든 선함과 모든 진실함과 모든 지혜의 합에서 나오는 것인데, 그런 것에 눈을 뜨게 만드는 자가 곧 하나님이고, 그러한 하나님의 품 안에서 그런 것에 눈 뜨는 자들을 곧 예수의 제자가 되는 길을 가게 된다. 하나님의 그 인자하신 품에서 눈을 뜨는 자들의 각성의 의미는 많은 세대를 걸쳐서 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힘을 갖게 된다. 때문에 그의 영혼은 영원히 아름다운 자가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세상에 공급하는 것으로 인간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그것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 곧 주의 인자하심이다. 그런 인자하심을 누리는 자들은 그것을 모든 자들과 같이 나누는 자가 되는데, 언제든지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나오는 出口(출구)가 된다. 그런 모든 것이 곧 그의 영혼을 이롭게 하는 것인데, 그런 영혼은 자기 몸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공급하는 道具(도구)로 바치는 것이다. 타인의 행복을 만드는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과 선함과 진실함과 지혜로움이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많은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 나라는 참으로 행복한 나라가 된다. 하나님의 모태에서 각양 아름다움과 모든 선과 모는 진실함과 모든 지혜에 눈을 뜨는 覺醒과 또 그것을 추구하는 覺性이 있어야 한다.

6. 누구든지 그를 둘러싼 품에서 자각증상을 얻게 되는데, 주어진 환경에서 주어진 만남에서 비로소 자기를 각성하는 것에 대한 것 때문에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라고 하는 것을 갖게 된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국민의 대표라는 자들이 멱살잡이를 넘어 의사당 회의실의 문을 부수고 무단으로 점거하고 국회를 폭력으로 점거하는 것을 보면서 그런 품 안에서 무엇을 覺醒(각성)할 것인지에 관한 문제가 있다. 이런 것을 각성이라고 해야 하는가? 退步(퇴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선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진실을 발견하고, 그 속에 도취되어 그것으로 마음에 가득한 자들이 각양 표현이 되고 소리가 되고 시가 되고 예술이 된다면. 하나님의 진실이 가득한 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거리. 하나님의 선함이 가득한 거리를 만들어 간다면 이는 인간을 사랑하는 것의 넘치는 것이 되고, 그것이 가득한 하나님의 인자하신 눈을 발견한 자들이 갖게 되는 覺性(각성)의 의미이다. 인간이 인간의 존재를 사랑하고 그 존재 목적을 福(복)되게 하고, 그 생명을 축복되게 하는 아름다움을 追究(추구)하는데 능한 것이 그 자신의 경쟁력인데, 그런 경쟁력이 있는 나라가 되려면 각성의 모태가 중요한 것이다. 그런 차원 높은 모태가 절실하게 중요하다.

7. 그런 모태가 진실할수록 또는 진실을 추구하고 그런 진실을 찾아내는 능력이 높을수록 높은 진실로 가는 覺性(각성)을 얻게 되는 것이다. 또는 선함의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으로 가는 길 또는 첩경이 무엇이고, 각양 선함을 찾아내어 인간에게 유익을 가져 온다면, 그 영혼은 참으로 부요한 자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람이 만일 잔인한 세월에 갇혀서 하늘을 보아도 아름다움이 없고 산을 보아도 삭막하기만 하고 들을 보기만 해도 진저리쳐지고 마음은 온통 우울한 구름으로 가득하고 때로는 어둠이 가득한데, 모든 것이 다 자기를 공격하는 것으로 보이는 자들은, 피해망상에 잡혀 있을 정도로 우울증이 심각하다는 말인데 이는 자기사랑을 각성한 것이라고 해야 하나, 이를 자각증상으로 인한 처지발견이라고 해야 하나. 마이너스각성 곧 퇴보라고 하는 것은 어떨지, 아무튼 그런 것에 대한 용어를 정립할 필요는 있을 것 같은데. 모든 것을 파괴해야 비로소 자기가 산다는 심리를 갖게 되는 대인공포증에 걸린 김정일의 집단은 오늘날도 대한민국을 말살하고 더 나아가서 자기들의 적을 모두 다 쓸어버리고 나서 대대손손 행복한 세상을 열고 지고하고 있으니. 이를 열심히 추종하는 집단이 이제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는 이 무시 못할 것을 보게 한다. 이름 하여 김대중의 패거리들이다. 그들은 이제 죽기 살기로 이명박 정부와 싸우고 있는데,

8. 이름은 국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어찌 보면 자기들 밥그릇을 지키는 것을 넘어 자기들 생존을 위해 싸우는 것에 해당되고 있는데, 그들의 눈에 파괴만이 아름다운 것이라고 하나. 대한민국 파괴를 하는 美學(미학)에 빠져있다고 내심 뻐기는 것 같은데. 그것이 그들만을 위한 진실이고 그것이 그들만의 진실이고 그것이 그들만이 선이라고 한다면. 이는 잔인한 자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는 잔인한 악마의 습성을 그대로 받은 김정일 주구들의 모순적인 행동이 국익을 빙자하고 저들만의 민주화를 빙자하고 있다는 말인데, 궤변의 이불이, 長(장) 廣(광)이 짧고 좁아서 머리를 덮으면 다리가 춥고 다리를 덮으면 머리가 추운 것인데. 그런 궤변으로 어떤 때는 다리를 감싸고 어떤 때는 머리를 덮어 버리는 짓을 부끄럼 없이 하는 그 巧言令色(교언영색)은 이미 다 드러난 수법인데. 아직도 그것이 먹혀들 것이라고 하는 망상에 젖은 자들은 잔인의 각성이라고 하는 것으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뭐한 것인데, 이름 하여 파괴의 미학에 젖어있는데, 이를 악마의 습성이고 그 결국은 피를 부르게 되는데,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그 절박함에 내몰린 자들의 의미는 무자비가 그들의 의미인데, 그런 지독한 공포 분위기에서 인간은 무엇을 각성하게 될 것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인간의 눈 속에서 악마가 나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9. 이는 인간의 존재와 의미가 너무나 사악하다고 보는 것이고, 그로 인해 너무나 아름다운 창조물 속에 있는 인간의 모습은 너무나 대조적인 추함을 가진 존재라고 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 눈물이 되어 땅에 쏟아져가는 피로 흐르게 된다면. 또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남북을 두 김씨가 지배하고, 나머지는 모두 다 노예가 되기를 갈망하는 자들이 아니고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똥구덩이 속에 구더기가 어느 날 각성하여 여기서 이렇게 죽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기어이 높은 벽을 기어올라 마침내 파리가 되어 날아간다면 그는 결국 자기 존재를 허공 속으로 날아가는 성취를 하였지만, 결국 파리채에 잡혀 아침이슬처럼 된다면. 거기에 파리의 눈물은 있을 것인지. 아니면 여기 저기 냄새를 찾아 기웃거리다가 지나가는 나그네 산중에 쏟아 놓은 배설물이 향긋하다고 다가간다면 이는 그의 존재가 거기서 비로소 살맛나는 것을 느낀다는 것으로 귀소성의 원칙에 충실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똥에서 나온 파리는 결국 똥파리일 뿐이라고 하는 것인데, 김정일 주구들이 만든 틀 안에서 공부한 자들이 결국은 귀소성의 원칙에 따라 김정일의 하는 짓이 고소하다고 여기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만남이 주어지는 각성의 의미는 그렇게 인생의 길을 귀소성의 의미로 귀착하게 하는데, 잔인한 곳에서 성장한 아이들의 각성이 그 반대로 갈 수가 있다면,

10. 오히려 어질고 착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는 있을 것인가? 인간을 무자비하게 탄압해야 비로소 유기적인 결합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의 실험정신에 의해 인류의 유사 이래 모든 왕권들이 그런 짓에 자기들의 인생을 걸었던 것이 아니던가? 하나의 조직으로 하나의 언어로 하나의 생각으로 하나의 소원으로 일치되는 세상을 열기 위한 왕의 근면은 그만큼 잔인 속에 피어나는 꽃 인간의 피를 먹어야 피어나는 꽃은 결국 세월의 바람에 떨어지고 그 풀은 시드는가? 그것이 오랜 인간의 실험정신이었다는 것인데, 그 버릇은 언제나 버리지 못하고 여전하게 권력을 잡은 자들의 눈에는 피에 굶주려 있는 잔인함이 가득 출렁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아름다움으로 하나로 묶어내는 것, 사람을 진실함으로 묶어내는 것, 사람을 각양 선함으로 묶어내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런 유기적인 조직의 하나가 된다는 것에 넘치는 자부심이 있는 것인데,

아 나를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이 임하여 깨우시고,
나로 주의 모든 선에 초대를 받고
주의 모든 진실에 배부르고
내 영혼의 모든 공간에
하나님이신 예수여 당신을 채우게 하소서.
나는 당신의 선에 굴복한 포로
나는 당신의 아름다움에 감동한 포로
나는 당신의 진실에 무너진 포로
나는 당신의 지혜에 탄복한 포로
이 네 가지의 줄을 담은 하나님의 자비의 눈빛에 녹아진 포로.
그런 포로이기를 원합니다.

한민족을 잔인의 앞잡이 김정일의 포로로 잡아 가려는
김대중의 궤변에서 건져내시고
국회에서 벌이고 있는 떼법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바라옵건대는
한민족은 인자함이 넘치는 민족이 되게 하시고
오로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소서.
아가페 사랑의 유기체가 될 망정.
저들의 포로가 되지 않게 하소서.
주여 속히 임하사

저들의 유기적 연합을 파괴하시고
저들이 서로가 서로를 잔인하게 무너지게 하시고
마침내 주의 인자하심이 꽃처럼 피어나 가득 만발한 한반도의 한민족이 되게 하소서.
주여 하감하옵소서.
저들이 주의 산업을 멸시하고 훼파하여
자기의 포로로 삼고자 하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으로 저들의 잔인함을 몰아내소서.
북한주민의 그 처참함을 통촉하옵시고
속히 신원하여 주소서.

11. 여기서 나는 또 하나의 눈빛으로 국회를 보면서 우리 국회의원들이 인간을 사랑하는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그것을 법으로 만들고, 그것으로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국회의원의 격에 맞는 것을 포기한 자들이 거기에 있다. 그런 신분에서는 말하는 것에서 폭력이 나올 수가 없을 것이고, 행동에서 폭력은 수치로 알아야 할 것인데. 커피포터에 산낙지 데쳐먹는 자들의 의미가 무엇인가? 거기서 무엇을 얻고자 농성하는 파업꾼들인가? 그야말로 이런 떼법들이 난무하는 것에는 하나님의 선은 고사하고 헌법적인 善(선)함이라도 없는데, 선함을 위해 만든 헌법을 파괴하고 거기서 자기들의 법을 세워 대한민국을 능멸하는 것은 추악하기 그지없는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아, 저들은 늘 김대중의 눈을 보고 자랐거나 그것을 추앙하는 자들이기에 그 속에 무엇을 覺醒(각성=사실상 퇴보)한 모양이다. 저들의 논리는 이러한 것이 아닌가? ‘떼법만이 만사를 형통하게 한다. 때문에 떼거리가 필요하고 그런 떼거리를 여러 장치와 칵테일하는 기법을 사용한다. 이를 테면 돈으로 여기저기 풀어서 이미 확보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거기에 가미하면 거기서 떼법도 민주화라는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인데, 이를 김대중의 정치역학의 힘의 법칙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직접민주주의적인 것을 응용하여 국회 안을 또 하나의 직접민주주의를 가능케 하는 해방구를 만드는 것이다.’

12. 이런 주장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잔인하게 짓밟고 있는 저들의 세월은 어느새 보름을 넘기고 있고. 침묵하는 국민은 저들이 하는 짓을 거대한 바다가 어느 한 장소의 풍랑을 허용하듯이 잠잠하고 있다는 것이. 결국 겁을 주는 것은 한나라당인데, 그 당은 후폭풍이 무서워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한다고 하는 웃지못할 명분을 세우는 것이, 분노의 소리가 나오게 한다. “당신들의 입에서는 추한 것만이 나오는 것이 진실치 못한 모리배들 같고. 정상배들이 여기저기서 김대중 편에 서면 얼마, 김정일 편에 서면 얼마, 이명박 편에 서면 얼마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당신들은 똥구덩이에서 벗어나서 파리의 날개를 달아 오늘날 난다 긴다 하는 자리에 앉아 큰소리치는 것 같소만, 김정일 똥에서 나온 파리나 김대중 똥에서 나온 파리나 천민자본주의 자들의 똥에서 나온 파리나 그 놈이 그 놈이 아니겠소. 똥파리는 결국 파리채에 끈끈이 줄에 또는 에프킬러에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는 것이 인간 생태계의 선을 이루는 길이고, 아름다움을 만드는 길이오. 여기저기에 아름다운 꽃을 심어 둔들 똥파리들이 그 꽃의 아름다움이나 그것이 인간의 세계를 얼마나 선하게 하는지를 알기나 하겠소. 여의도 국민민의의 전당에 똥파리들이 덮어 있고. 그 똥파리의 두목은 이래라 저래라하다가 결국은 잡혀 죽고 말 운명들이오.”

13. 자유대한민국 헌법에서 단죄하는 殘忍은 仁慈를 죽이는 김정일의 습성을 말하는 것이고 그를 지지하는 당신들을 말하는 것이오. 당신들 같은 똥파리들을 죽이는 것은 잔인이라고 하지 않소. 그런 것을 罰(벌)이라고 하오. 罰(벌)이라고 하니, 이 나라에 아름다움을 아는 자들이 있소. 그들이 곧 꽃의 향기를 사랑하는 벌이오. 그 벌들이 일제히 일어나 자유대한민국의 법은 떼법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일제히 보인다는 말이오. 아름다운 것을 아는 벌들이 아름다운 냄새를 아는 벌들이 더러운 똥구덩이에 가지 않소. 결코 당신들과 어울리지 않소. 가장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할 民意(민의)의 전당에 붉은 똥파리들이 덕지덕지 하니 벌들이 이제 분노하여 모두가 숨겨놓은 벌침을 내어 그 붉은 똥파리들을 벌침을 줄 것이오. 그것을 잔인하다고 하지 않소. 아름다운 것을 지키려는 의지 곧 선함이라고 하는 것이오.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파괴시키는 자들의 떼법이 없는 세상, 그 떼법의 總帥(총수)가 있는 그곳에 모든 국민이 일어나 일제히 벌을 주어야 할 때가 온 것 같소. 때문에 우리는 현실에서 당신들의 일을 일일이 찾아내어 벌을 주고자 하오. 북에 있는 거미 같은 인간들에게 협조하는 당신들은 똥파리에 불과하오. 당신들도 곧 그 거미줄에 잡혀 죽을 운명인 것도 잘 알고 있는데 당신들이 죽기 전에 먼저 저 독거미들을 다 잡아 죽이고 먼저 저 거미줄을 없애려고 하는 것인데,

14. 잔인한 계절의 凍土(동토)지대가 된 북한인권문제가 이제는 봄을 맞이해야 한다.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의 출구가 되어 북한주민을 저 잔인한 세월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김정일類(류)가 되지 않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북에 자유를 주자는 것을 싫어하는 저들을 이제는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민의를 훼손하는 것 다수당이 가진 민의를 훼방하여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헌법을 유린하는 행위이다. 다시 한 번 김형오 국회의장은 유구할 대한민국의 역사 앞에서 헌법에 충성하기를 권고한다. 만일 지금의 중립적인 행동이 저들의 떼법에 이용된다면 의회민주주의 葬送曲(장송곡)이 울려 퍼질 것이다. 국회의장은 지금은 중립이니 뭐니 하고 있는 그 자체가 문제이다. 의원이라고 해서 헌법을 마구 짓이기면 안 된다. 그것은 불법이다. 마땅히 경호권을 발동하여 그 자리를 되찾고 그런 짓을 한 자들은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국회에서 내몰아내야 한다. 우리는 법치국가를 원한다. 전국적으로 떼법이 창궐하는 춘투가 오기를 원하지 않는다. 반드시 붉은 똥파리들은 역사의 파리채로 다 때려잡게 하는 벌을 받게 할 것이다. 이 땅에 잔인한 자들과 거래를 하는 어떠한 자들이라도 그들을 마땅히 벌을 주어야 한다는 것은 헌법의 명령이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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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자랄 것인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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