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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비상내각은 왜 요셉이어야 하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2 2009-01-10 11:25:27
1.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지족(구제)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부요의 길인 것임을 하나님의 지혜는 말씀하고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세력들이 착취경제를 露骨的(노골적)으로 하고 있고, 그런 것을 미화하거나 은폐하는 세력이 있어 현장의 실제적 상황중계에서 국민으로 하여금 무반응하게 만드는 것에 어느 정도 성공한 듯싶다. 이런 무감각한 것은, 경제라고 하는 이 다각성과 다양성과 다면성과 그것에 대한 다차원의 의미를 함께 동시에 전체적으로 한눈에 다 담을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저질러지는 반역적인 경제행위는 어느 한 부분을 손대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 심각함이 있다. 어느 한 부분을 해롭게 하는 것처럼 국민의 눈에 보이게 되는 효과를 가지게 한다는 것에 저들의 기만술이 있다. 全(전) 방위적으로 이런 문제를 통찰하는 일에 서투른 자들이 방송에 언론에 있고 보는 눈이 매우 좁은 자들이 멘트를 날리는 것에는 심리적인 무반응, 곧 모기나 파리가 괴롭히는 정도로 여기는 것으로 置簿(치부)하려고 하는 것으로 몰아가는 것 같다. 이런 無感覺(무감각)을 치료해야 하는데,

2.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을 위해 청와대 지하에 워룸을 다시 개조해서 비상경제지휘소를 삼을 모양인데,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지하벙커에 비상경제황상실을 설치하고 경제위기와의 전쟁에 돌입했다. 비상경제상황실은 현재의 경제위기가 전시에 준하는 상황이라고 보고 (War room-전시국가종합상황실)처럼 운영하겠다는 구상에 따른 것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했다.]고 노컷 뉴스는 보도했다. 야당에서는 청와대에 회의실이 없어 굳이 地下(지하)로 내려가서 회의실을 만드냐며 차라리 쇼룸을 해라고 비웃는다. 이대통령의 구상은 무엇인가 아주 심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모든 대책을 한다고 해도 국가경제위기의 예방과 국가경제위기관리 대응의 의미가 가능하려면 국민전체가 知足(지족)하는 마음의 확산부터 시작해야 한다. [디모데전서 6:6-10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지족하는 마음의 한계는 천차만별이 될 것이다.

3. 주변의 사람들과 사랑의 수평선이 되게 하려는 노력을 의미하는데, 그런 노력이 없는 사람들은 곧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라고 하는 말씀대로 결과를 얻게 된다. 이는 황금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돈을 가지려고 모든 못된 짓을 마다하지 않기 때문이다. 知足(지족)하는 마음을 실행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고 모든 분야에서 각기 문화가 그런 지족함에 맞춰서 움직이는 것이어야 한다. 그런 체제를 갖추지 못한다면, 천민자본가들의 遁甲(둔갑)에 의한 불평과 불만족이 사회의 여론으로 작용하고 가진 자는 더욱 가지려고 엄살을 피우는 것으로 이용당하는 정부가 될 것이고, 그들의 경제정책에 피습으로 인한 상황판단 미스라고 하는 침탈이 있게 되는 것이다. 지족하는 마음은 곧 돈을 사랑하지 않는 마음, 돈을 위해 경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사랑을 위해 경제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아가페의 완성을 위해 경제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4. 이타적인 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여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여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곧 지족하는 마음의 본질이다. 내가 더 가질 수 있어도 그것을 어느 정도 절제하고 이웃과 더불어 가지려는 노력의 확산, 그런 분위기가 경제사회 모든 곳에 가득해지면 거기서 경제가 해결되는 실마리를 잡게 되고 거기서부터 풀리기 시작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디모데전서 6:17-19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분위기와 동정하는 분위기가 가득하게 되지 못한다면 결코 이 어려운 경제의 난을 해결할 수가 없다고 봐야 한다. 어느 한부분이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인데, 이명박 정부가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을 두려는 것은 이 나라의 경제를 몰락시키려는 다국적인 세력이나, 또는 각 헌팅세력이 있어 그들의 흐름을 면밀하게 추적하고 관찰하며 그들의 국내자본시장이나 환율시장에 개입하는,

5. 고정 및 전략적인 패턴을 찾아내고 그런 것을 역대책하여 마침내 공격적인 방어를 구축하려는 대통령의 야심만만함이 거기에 있는 것 같다. 이런 아이템은 국회에서 폭력이나 일삼는 민주당의 운동권 의원들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내용들이기에 쇼룸이니 뭐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경제위기 시에 저런 폭력행위자들이 야당으로 밀려난 것이 여간 다행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만일 세계의 자본시장의 흐름을 일목요원하게 다 通察(통찰)한다면 각 부분마다 다 洞察(통찰)해낸다면 적어도 그것의 언어들을 읽어낼 수 있는 개념을 찾아내야 할 것인데, 아마도 관찰을 통해서 그런 언어들을 읽어내는 개념을 만들자고 하는 의도가 거기에 있는 것 같다. 그런 언어들을 모조리 다 알아내어도 그것을 대비하는 기술은 하루아침에 생겨나지 아니한다. 다만 그것이 현찰 곧 급전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또는 실물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게 되는 것인데, 대한민국의 국제무역수지와 또는 수출 중소기업의 수와 또는 不渡(부도)되어 무너지는 중소기업 수와 그것들의 가능성의 의미 등등 모든 것을 다 살펴내려면 적어도 한눈에 그런 방대한 것을 알아보는 능력을 가진 자들이 있어야 할 것이고,

6. 그것을 다 통제 가능한 틀에 담아 운전하여 동일체계에 배달이 가능한 집배원적인 능력으로 다소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청와대의 처방이 실시간으로 배달되고 그것이 도착하는 즉시 거기서 즉각적인 효과가 발생하게 하려는 것을 가지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 같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 경제관료들이, 대북관계만 잘되면 다른 것은 깽판쳐도 좋다는 것에 눌려 보내야 하였다. 시시각각 변모하는 국제경제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그때마다 그것을 우리 경제에 유리하도록 만드는 개념을 만드는 일에 주력할 수 없었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었을 것이라는 얘긴데, 지금의 문제는 그런 심각한 내용을 국민에게 전달하고 국민이 대통령과 동일한 공감을 가지게 하는 개념 확산이 절실하다고 본다. 30대 과부가 나이가 매우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리어카에 가재도구를 챙겨 실고 힘겹게 저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는 모습을 연상케 하는 오늘날 대통령의 현실의 답답함은 실로 가득하다고 본다. 답답함의 의미는 현실의 모든 문제를 다 읽어내는 빛(눈 또는 개념)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고, 그런 개념을 만들어서 국민전체에게 빨리 공감을 시켜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치 못한 것에서 또한 답답함을 가지게 한다.

7. 거기다가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빛이 없다는 것이 더욱 문제가 되고, 그것을 국민 속에 속히 알게 하고 함께 하는 언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움직이는 국가경제위기관리의 예민함과 민첩함이 없다고 하는 것의 의미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시시각각으로 실물경제는 무너져가고 있고, 그런 洪水(홍수)는 나라 전체를 실업경제로 몰아가고 있는데, 국회를 폭거하고 배 부르고 등 따신 짓을 하고 있는 철없는 아이들 같은 행태를 보면서, 아마도 청와대 뒷산에서 내려다보는 눈에 아픔을 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럴 때에는 교회가 한몫을 해야 한다. 위기 시에는 언제든지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 이는 흑암을 밝히는 능력이 빛인데, 대통령의 답답함은 곧 우리나라 경제의 답답함이고, 그것을 밝히는 빛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빛이시라고 하셨다. [요한1서 1:5-7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빛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명박 대통령 곁의 목사들은 교회가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교회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지족하는 마음의 확산에 있다. 그 지족하는 마음은 능력 곧 자기의 과도한 소유욕을 통제하는 하나님의 능력이어야 하고, 그것으로 더불어 사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 교회의 협조를 구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되어 있다면, 이는 교회의 지도자들 중에 상당수가 자신들 속에 지족하는 마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이 그대로 그 교회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때문에 지족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復興(부흥)운동이 필요한 것이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 같은 말씀이 현실화되는 것이 중요한데, 절실하게 필요한데, 교회의 지도자들이 그런 말씀에 동조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천민자본가들이 교회에 주류사회를 이루고 있다면 문제가 크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9. 더욱 김정일 주구들이 많은 부역자들을 교회 안에 숨겨두고 있다면, 더욱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그런 많은 문제가 있을지라도 염려하지 말고 그것을 교회가 해낼 수 있도록 하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시대는 영웅을 만든다고 하는데, 미네르바를 만들어서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웃게 한 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엔터테인멘트적인 노력이 거기에 결부가 되어져야 비로소 가능한 것인데, 지난번에도 나는 현저하게 피 같은 돈을 쏟아 국가경제를 지켜낸 자들에게 국가유공자로 예우하자고 하였다. 모든 것은 그릇이 있어야 받을 수 있다. 좋은 그릇을 내 놓아야 비로소 거기에 좋은 것을 담아줄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처럼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지혜를 대접해야 한다. 옛날에 바로가 요셉이라고 하는 청년을 기용한 것이지만 본질적으로는 그 속에 하나님의 지혜를 영접한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 국가를 경영하게 하도록 자리를 만들어 드린 것처럼, 이제라도 대통령은 오늘의 지혜의 말씀을 영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흩어 구제하는 자가 많아지는 것은 그만큼 지족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10. 그런 마음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대통령의 경제 워룸은 반드시 큰 목적을 달성하게 할 개념들을 찾아내게 될 것이다. 만일 대통령의 워룸 투자가 세계 최고가 되게 한다면 세계 어느 나라 대통령보다 더 확실하고 완전한 눈빛, 세계의 모든 경제를 한눈에 정확하게 꿰뚫어내는 통찰의 능력을 갖게 된다면, 또는 그것에 대한 대비를 완전하게 하여 오히려 逆(역)대책으로 그들을 제압하고 탄탄한 金力(금력)을 확보하게 된다면 국내의 실물경제는 든든한 기반을 가지고 넉넉히 국제무역경쟁의 파고를 넘을 수가 있을 것이라는 얘기고, 세계 각국의 동향 곧 무역특수가 가능한 움직임을 다른 국가보다 더 먼저 파악하고 그것을 얻을 수 있는 모든 언어를 찾아내고 그것을 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내고 그들을 훈련하여 그것을 얻어오도록 한다면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는 이치를 깨닫게 될 것으로 본다. 문제는 지족하는 마음을 거부하는 공산주의자들의 物神崇拜(물신숭배)의 천민자본주의 도전을 극복하는 것에 있다. 때문에 현재의 모든 저항은 기득권 수호라고 하는 것에 있고, 이 붉은 돼지들이 대통령의 길을 막아서서 한없이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이다.

11. 때문에 어서 속이 김정일 주구들의 국가반역적인 문제를 척결하고 천민자본주의의 만행을 다스리고, 아울러 지족하는 마음의 확산을 통해서 국가경제위기의 탄탄한 면역력이 뒷받침되게 한다면, 워룸의 의미는 세계 곳곳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 및 선점하는데 필요한 모든 언어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이런 구제를 많이 하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그런 정보를 주고, 그런 정보에 지족하는 기법을 함께 넣어 각국의 시장에서 더불어 사는 한국기업인의 의미를 깊이 새겨둔다면, 그것이 곧 국제경쟁력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본다. 반드시 지족하는 본질로 만든 언어라는 그릇에 걸맞는 상품을 만들어 제시한다면, 누구보다 더 많은 경쟁력을 가질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런 일을 해내는 자들은 구제를 좋아하는 자들, 곧 더불어 사는 것을 좋아하는 자들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어서 속히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를 마음에 받아들여야 한다. 아가페로 더불어 사는 마음을 가진 자들만이 대통령의 政策(정책)을 성공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들을 모아야 하고, 그들을 유공자급으로 대우해야 하고, 그들에게 모든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해야 하고. 그들이 나가서 그 일을 할 때 반드시 지족하는 본질의 진정성이 차고 넘치는 그릇에 걸 맞는 언어개발을 해야 하고.

12. 그 사람 곁에서 그 일을 수행하는 자들을 만들어 모든 법적인 근거를 만들어 주고. 그가 벌어온 것으로 그의 지족하는 마음을 따라 다시 내수경기에 진작을 하게하고, 그만큼의 인센티브를 주어 새로운 정보를 주고. 하나님의 지혜는 결코 할 수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이 지혜를 받아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가 필요하고,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워룸의 의미를 세계 최고의 눈빛을 갖추는 것에 두고 거기서 얻어지는 것을 모두 저들 곧 지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구제하기를 좋아하는 자들과 더불어 나누고 그들을 통해 실행하게 한다면, 대통령의 成功(성공), 대한민국의 성공의 길이라고 확신한다. 그에 연관하여 특기하는 것은 지족하는 마음을 얻게 하는 데는 북한인권 문제를 아가페적인 이타심으로 심도 있게 다루는 것에서 나올 수가 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세상에 밝은 일만 생기게 하는 축복을 하신다. 참 사람들이 사는 대한민국은 불행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고 예수님처럼 자기 목숨을 주기까지 사랑하는 것이다. 이번 비상경제내각에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요셉)들을 꼭 찾아 기용하는 것이 대통령의 성공, 대한민국의 성공인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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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미네르바를 띄워 이명박 정부의 경제운영을 공격한 실체를 파악하고 궤멸시켜야 한다. 그 방법이 곧 북한인권을 진정성 있게 다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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