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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빈곤국을 구제하여 윤택케 하는 사랑의 손만이 국가 실물경제위기를 치료할수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0 2009-01-11 15:50:30
1.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어느 회사든지 종업원이 받을 권리만 강조한다면 이는 공평치 아니하다. 공평하게 되려면 반드시 받은 만큼 그 이상의 생산성을 가져야 한다. 회사와 종업원이 공히 서로가 윤택하게 하려고 각고의 노력으로 노력하는 이상적인 관계를 가져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실물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종업원이 强性(강성)노조라고 하는 것으로 결집되어, 결국 김정일의 대남적화 공작차원에서 만든 강성노조문화를 답습하게 된다면, 이는 나라의 경제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회사가 무너지면 실업자가 된다. 때문에 종업원들은 주어진 일거리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더 높은 차원의 책무 곧 그 회사를 윤택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사주도 작심하고 종업원들의 모든 복지를 책임지는 자세로 나간다면, 서로가 부자가 되게 하는 아름다운 만남이 되고, 아름다운 同行(동행)을 이루게 하는 관계가 될 것이다. 거기에 그런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 결국은 아무리 불황이 와도 최선을 다하는 결과로 인해 서로가 사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실물경제위기해결은 무엇보다 더 넓게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글로벌무역에 관한 방법상의 문제인데,

2. 각 무역 관계국을 부자가 되게 하는 것과 세계빈곤국퇴치를 위한 나름대로 최대한 노력에 있다. 성경의 예언은 한 개인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그 모든 시대를 超越(초월)하여 모든 국가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이다. 대한민국이 국제관계에서의 구제의 액수는 얼마나 되고, 국제사회에 이바지하는 참여도의 내용은 무엇인가? 그런 것을 목표로 하지 못한 세월의 10년 동안 오로지 강도에게 퍼다 주는 정책으로 일관하였기에 결국 그런 통계치 하나도 변변하게 국민에게 알린 것은 없는 것 같다. 또한 그런 일에 자칭 진보단체들이 장악하고 있어, 그 여러 것의 이적성적인 관계정립의 의미로 본다면 진위여부를 떠나 참으로 꺼리게 하는 보고들은 있다. 供與(공여) 국가로서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의 의미는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원조 받던 대한민국이 공여국가의 길로 가야 한다는 것의 의미와 그것이 가지는 영적 정신적 육적 또는 사회적 교육적 또는 부의 확대 재생산성의미 와 창조적인 경제발전의 동기로서도 그러하고 높은 附加價値的(부가가치적)인 일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경제 성장은 서로 부자가 되게 아가페사랑을 최선하는 데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지혜로 말미암아 곧 창조에 있게 된다고 하나님의 지혜는 항상 경고 권면 말씀하고 있다.

3. 반드시 서로를 부자되게 하려는 노력을 않으면 경제성장의 길을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하신다. 오늘 날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한다면, 옛날 바로 왕이 요셉을 세운 이유를 파악하지 못한 연고일 것이다. [대외원조 20년…성년이 된 원조공여국 한국] 권 부총리 “내년부터 대외원조 연간 10억달러로 확대” 1960년대 세계 최빈국이었던 한국이 지난 1987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설립하여 원조공여국으로 전환한 지 20년이 됐다. 이에 따라 정부도 경제발전 경험을 전수하고 개발도상국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부터 EDCF 지원규모를 1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4(2007년)일 재정경제부는 EDCF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신라호텔에서 세계은행(WB) 부총재,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원조의 효과성 제고를 위한 공동협력’이란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발도상국가들에 대한 비구속성의 원조를 펴는 것도 중요하고, 당당하게 떳떳하게 퍼다 주는 것도 중요하다. 남에게 주어 부자를 만드는 것에 대한 것은 인도주의적인 면이 강하고, 더욱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정신에 맞는 행동이다. 시장성을 향상시키고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게 된다는 것을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4. 또는 그 여파는 실로 만만치 않는 결과를 부수적으로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들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들만이 윤택해진다는 말은 하나님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우리 물건을 팔아주는 나라가 가난해진다면 어떻게 우리 물건을 계속 사줄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대일무역 역조 같은 짓을 유지하는 일본의 정책은 결국 그 나라의 경제를 망하게 한다는 부메랑적인 면을 감안해야 한다. 그런 것을 통해 대한민국은 결국 경제동물이라고 하는 일본의 행태를 피해가야 할 것으로 본다. 오로지 대한민국은 세계 각국을 공히 부자가 되게 하는 나라로 가야 한다. 생색이 아니라고 하는 것에 그 목표를 두어야 한다. 청와대에 비상경제대응을 위해 워룸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고 국내의 모든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전 세계 모든 국가의 가난을 몰아내는 일에 전심으로 함께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한국은 1987년 EDCF를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총 41개국, 155개 프로젝트에 28억불의 유상차관을 지원했다. 중국·인도네시아·스리랑카의 도로건설, 몽골·방글라데시·우간다의 통신망 확충, 베트남·미얀마의 백신제조 플랜트 건설 등 개도국의 경제·사회적 인파라 구축에 힘을 쏟았다.]

5. 하지만 과연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와 민간 부분의 원조가 얼마나 활성화되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자국이기주의에 빠져간다면 그런 신드롬은 결국 모두를 패자로 만들어간다. 결국 서로를 잘살게 만드는 길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국가나 개인이나 남을 윤택하게 할 때 비로소 윤택해진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때문에 무상으로 원조하는 것을 더욱 깊이 생각해야 한다. [또 1991년 무상원조 기관인 KOICA를 설립해 개도국의 인적자원 개발과 기술협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제기구와 함께 공동펀드를 설치하는 등 국제협력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DCF 지원규모도 지난해 3억 8,000달러에서 올해 5억 8,000만달러, 내년 12억 6,000만달러로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대해 권 부총리는 “지원규모를 내년부터 연간 10억달러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331억 달러를 받은 한국이 2008년부터는 연 10억 달러를 세계와 더불어 사는 것에 참여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있다.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국위선양만이 아니라 인간다운 사람이 사는 대한민국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이 자국의 부의 확대재생산의미보다 더 좋은 부의창조의 기회를 만들어내는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

6.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을 세워 운영 20년의 세월은 장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받은 것을 몇 천 만배 갚아 주는 정신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인식해야 한다. [한국이 2009년까지 3년간 최대 4억4천만 달러의 대외협력기금(EDCF)을 베트남에 지원키로 해 일본에 이어 두 번째 원조공여국으로 급부상하게 됐다. 김의기 주 베트남 한국 대사와 까오 비엣 싱 베트남 기획투자부 차관은 24일 기획투자부 회의실에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최대 4억4천만 달러의 EDCF를 베트남에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한.베 EDCF 기본약정'을 체결했다.] 동아닷컴은 보도했다. 이런 보도를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가이다. 만일 이명박 정부가 하나님의 지혜를 믿는다면 또는 부의 발생의 기회가 곧 남을 윤택하게 하려는 것 곧 더불어 부자가 되어 살려는 정신에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을 집중해서 해야 할 것이다. 물론 지금의 내용은 국가적인 실물경제의 퇴보라는 문제에 걸려있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역시 전 세계 국가들 안에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는 것에서 해결된다면 마땅히 원조를 기본으로 삼는 정책은 절실한 요구라고 본다. 한국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7. 전 세계 각국을 부자로 만드는 국가조직을 새로 만들어 그것을 우선시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것이 곧 새로운 시장개척의 모든 부분을 선점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지만, 인도주의적인 측면에서 가난한 이웃을 살리는 사랑의 의미로도,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사신 예수님의 뒤를 따름에도 그 의미가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교하고자 한다면 세계 각국을 구제하기를 힘써야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옛날에 선교사들의 뒤에는 침략의 음흉함이 뒤따라 다녔지만 대한민국의 세계선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사랑으로 세계 각 빈곤국의 가난을 퇴치하는데 우선적인 최선의 방법과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에 기초를 두고 임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곧 실물경제의 거시적 차원의 의미에서 투자다운 투자가 된다고 확신한다.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예를 든다면, 역시 자국의 이득과는 상관없이 매년 예산의 상당부분을 국제사회를 위해 할애하고 있다고 한다. 양국이 거의 비슷한데 스웨덴의 경우 ODA부분에 지출한 예산은 40억 달러 GDI의 1.03%라고 한다. 한국의 GNI 대비 ODA 비율은 0.096%로 유엔에서 권고한 0.7%에 한참 못 미칠 뿐 아니라, OECD 평균인 0.36%의 37분의 1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한다.

8. 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선진국의 정부기관에 의한 개발도상국 또는 국제기관에의 원조. 금리가 높은 민간 원조보다 조건이 좋기 때문에 받는 쪽에서 환영하고 있다. 증여, 차관, 배상, 기술원조 등의 형태를 취한다. DAC는 1973년 1월1일 이후 조인된 일체의 원조에 관해 그랜트 엘리먼트(grant element)가 25% 이상인 것을 ODA에 해당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ODA를 GNP(국민 총생산)의 0.7%까지 늘리는 것을 국제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0.096%에 머물러 있다는 것인데, 이런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나라가 잘 되려면 반드시 더불어 사는 경제를 만들어가야 할 필요를 인식해야 한다. 거기에 부의 창출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때문에 1%원조 (1% 援助)가 국제적인 목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선진국의 개발도상국에의 원조액을 매년 GNP(국민총생산)의 1%에 접근시키려 하는 것으로 1968년의 제2회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에서 결의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원조에는 민간투자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최근에는 그보다도 ODA(정부개발원조)의 GNP비율(0.7%가 목표)이 더 중요시 되고 있다.]고 한다. 그 외에 개발원조(development aid 開發援助)가 있는데,

9. [군사원조는 제외하고, 어디까지를 개발원조에 포함시키는지 그 한계는 뚜렷하지 않지만, OECD의 개발원조위원회(DAC)에서는 정부가 재정 자금으로 실시하는 완만한 조건의 원조를 정부개발원조(ODA)라 정의하고 국제 비교에 이용하고 있다. 개발원조는 내용에 따라서 자금원조와 기술원조의 두 가지로 구분]된다고 한다. 자금원조든 기술원조든 지구의 가난을 퇴치하는 대한민국이 되고, 부자 나라에 친환경기술을 이전하는 첨단기술입국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간다면 참으로 더불어 사는 나라가 되는 일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 지금 대한민국은 바로 그런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민주당처럼 떼거지나 떼법이나 쓰며 자기들의 기득권이나 지키려는 짓을 하면 안 된다. 어서 그 민생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민주당과 친 김정일 세력은 많은 시간과 돈을 김정일에게 쏟아 붓자고 하는 모양인데, 이는 나라의 돈을 잘못 사용하는 것에 해당된다하겠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이 말씀은 김정일 같은 강도만난 이웃에게 사용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다. 이는 하나님이 그런 시스템으로 세상을 만드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제는 그만큼의 부의 창조로 말미암아 성장하는 것이다.

10. 그만큼의 부의 창조는 반드시 구제를 좋아하는 습성과 더불어 윤택해지려는 사상에서만 나오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리시고 있다는 것을 주지해야 한다. 거기서 창조적인 부요가 발생하는 기회와 방법과 본질을 공급받게 되는데,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서 지혜롭게 구제를 해야 하고, 남을 윤택하게 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은 것은 사실이다. 대한민국이 국가이익을 위해 무엇에 투자를 해야 하는가에 문제가 걸려있고 경제성장의 마이너스니 뭐니 하는 2009년의 예상치가 이미 발표되었고, 대통령은 여러 번 경제가 어렵다고 심각한 고뇌를 말씀하셨고, 하여 지갑이나 금고를 닫으면 결국 다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현재 국가경제성장을 위해서 攻擊的(공격적)인 경영이 필요하다고 본다. 공격적인 경영이라는 것은 전 세계 국가에 대한 구제의 액수를 더 넓혀야 한다는데 있다. 우리의 생각에는 1%에 그치지 말고 좀 더 높이기 시작하여 마침내 국민 총생산의 10%에 이르게 한다면 이는 십일조의 의미를 생각한다. 국민 총생산의 10%를 ODA(정부개발원조)로 활용할 수 있는 나라가 된다면, 국가의 부요를 전 세계 모든 빈국과 같이 나누게 될 것이다. 일종의 사랑의 수평선을 만드는 작업인데,

11. 물론 이런 것은 많은 희생과 사랑의 지혜의 조정을 필요로 하지만 그런 돈의 액수만큼 기술과 재정의 무상 및 저금리로 원조를 한다고 하면 아직은 무리하다고 말할 자들도 있을 것이다. 시기상조라고는 하지만 높이려는 마음과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민간 및 각 기업들이 참여한다면 총액적으로 가능하고 또는 국가가 가난해질 것이라고 얘기하는 자들도 있겠지만 아니다 오히려 부자가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ODA(정부개발원조) 1%의 나라가 부자가 되어 사는 것을 보게 되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그 말고도 기술의 이전을 더욱 박차를 가해서 더불어 사는 국가관계를 위해 東奔西走(동분서주)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결과를 얻게 할 것으로 본다. 영국은 참으로 본을 받을만한 나라가 되었다고 한다. 년 108억불 이상의 공여국가가 되고 전 세계 사무소 64개와 2,5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전체 원조의 90% 이상을 저소득국에 배분하고 있다고 한다. 가난한 자들을 돕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기본 도리이다. 우리가 어려웠을 때에 331억불을 원조 받아 오늘날 대한민국이 경제 강국으로 나오게 된 자본이 된 것이다. 은혜를 만배로 갚는 대한민국은 참 아름다운 국가가 될 것이다.

12. 세계시장의 간격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 그 대세를 거역하고 서로가 무역을 전쟁 식으로 한다면, 근린궁핍화정책의 주효한 탓이라고 본다. 이런 것은 모두 다 더불어 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보호무역이고 자국의 이익만을 강조한 것이 된다. 결국 부의 편중은 노림수가 강한 자본에 귀속될 것이고, 지금의 각국의 달러보유고가 어떠한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을 운영하는 기술의 차원이 어떠함에 따라 유동이 발생하게 되고, 결국 가장 높은 아이템을 가진 쪽으로 부가 移動(이동)할 것이라고 한다면, 그런 換亂을 겪는 결국 지구의 절대다수는 처절한 가난에 빠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세계단일정부를 만들어내는 기법으로 활용되게 된다면, 또다시 세계는 독재의 수하에 떨어져서 전 지구인이 소수를 섬기는 노예로 전락한다는 것에 그 비극이 있을 것으로 본다.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을 가지고 未久(미구)에 닥칠 정치적인 재앙에 빠질 지구를 건지는 것의 첫 작업은 북한인권에 있다고 본다. 풍선엽서에 정부도 가세하여 김정일권부의 독재를 제거하므로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민과 더불어 사는 민족이 한민족임을 온 세상에 알릴 필요가 있다. 북한주민을 자유롭게 하는 지도자는 세계민이 존경하는 위대한 지도자가 될 것이고, 북한주민을 노예상태에서 건져내는 지도자는 아브라함 링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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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각 경제주체들은 강성노조에 굴복하지 말고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들만 살아남게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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