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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생명나무인가? 죽이는 독이 가득한 毒蛇(독사)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0 2009-01-16 13:17:44
1.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에덴의 잃어버린 生命(생명)나무의 길을 찾아나서는 이들이 있을지 싶다. 모험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다면 아마도 잃어버린 傳說(전설) 속의 도시를 찾아가듯이 에덴을 찾는 이들이 있었을 것이다. 人類(인류)의 본원인 에덴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거기서 發源(발원)한 4대 강을 찾아가는 것이 아마도 실마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衛星(위성)으로 그 지역을 透視(투시)해본다면 그 지역의 비밀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창세기 2:10-14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힛데겔은 헬라어로 티그리스라고 한다. 현재 시리아 동쪽에 흐르는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이 이라크에 있다. 歷史家(역사가)들도 4대 인류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로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유역을 꼽고 있는데.

2. [인공위성에서 흥미로운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 사진에는 아라비아 반도에 과거에 물이 흐른 듯한 큰 수로의 흔적이 찍혀있었습니다. 이 물길흔적은 페르시아 만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로 보아 과거 아라비아 반도에는 페르시아 만으로 흐르는 큰 강이 있었다는 것을 말한다. 즉 비숀과 기혼 두 강은 지금은 말라서 존재하지 않지만 분명히 아라비아 반도를 가로질러 페르시아 만에서 다른 두 강과 만났었다는 것을 추리해 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다만 추정일 뿐인데, 세계에서 석유가 제일 많이 나오는 곳이 곧 중동인데, 이 유브라데스와 티그리스 두 강의 사이에 속하는 지역의 地下(지하)이다. 이런 말씀은 곧 에덴의 울창한 숲이 지하로 내려갔다고 하는 성경 에스겔 말씀을 근거로 삼고 있다. [에스겔 31:18 너의 영화와 광대함이 에덴 모든 나무 중에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네가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요 거기서 할례 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당한 자 중에 누우리라 이들은 바로와 그 모든 군대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에덴이 노아홍수로 인해 지하로 내려가면서 덮여 버렸다면 거기서 석유가 제일 많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견해에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게 된다.

3. 다음은 김성근 씨의 글이다. [이러한 에덴 위치에 대한 여러 견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소고에서는 또 하나의 가설을 적어보고자 한다. 이 견해는 판구조론(Plate Techtonics)을 원용(援用)하는 것이다. 하나의 대륙으로 되어져 있던 대륙은 진화론상의 연대기인 중생대(약 230만년전)에 갈라지기 시작하여 남쪽의 곤드와날랜드(Gondwanaland)와 북쪽의 라우라시아(Laurasia)로 나뉘어지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중략-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음의 그림에 있어서의 아프리카 대륙의 동북부와 아라비아 반도의 대륙판이 붙어있던 부근에 에덴동산이 있었고, 그것이 홍수라는 판구조의 변화 내지 격판구조의 변화를 겪음으로써 사라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 그림에서 주목할 부분은 지금의 예멘과 이디오피아 부근이다. 예멘과 이디오피아 부근은 성경의 지명에 의하면 구스 땅이라고 나타난다. 특히 이디오피아가 그러하다. 예멘은 가끔 스바라는 지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성경 창세기 2장 13절에서 보면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렀고"라고 기록되어져 있다. -중략- 기혼강의 위치는 바로 균열되기 전의 홍해이다. 즉, 기혼강은 홍해-아카바 만-사해-요단강-갈릴리호-헬몬산 화산분화이전의 그 북부까지의 지류로 형성된 강으로 보는 것이다.

4. ['둘렀고'라는 표현은 '핫소베브'라고 하여 '두루 흐른다'는 의미이다. 이 경우, 최소한 세 강의 발원을 추측해낼 수 있다. 즉, 기혼, 힛데겔(생략) 유브라데(생략)) 세 강이 발원하였을 곳을 추정하는 것이다. 그곳은 메소포타미아의 한 지역이 된다(왕하 19:12, 사 37:12, 겔 27:23). 이제 비손강의 위치만 알아내면 되는데, 소아시아 반도의 판구조 쪽으로 흘렀던 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만약(생략) 라우라시아 대륙판이 좀 더 아프리카 북부나 아라비아 판 북동부에 근접하여 있었다면 라우라시아 판 쪽으로 흘렀을 가능성도 있다. 라우라시아 대륙판은 홍수 때에 격판구조변화가 일어난 이후 또다시 벨렉(창세기 10:25) 때에 온 지면으로 바벨탑 건설에 대한 심판으로 흩어지면서(창 11:8-9)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은 있다.]라고 나름대로 추정하였다. 잃어버린 옛동산 에덴의 영광을 추억하고 싶은 인간의 그리움은 거기에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무엇보다 더 생명나무의 의미를 생각하는 마음이 클 것으로 본다. 생명나무는 죽을 수 없다고 본다면, 그 나무는 어딘가에 있을 것인데. 두루 도는 화염검으로 가로 막고 있다고 하셨다. 사람들은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그 에덴을 찾고자 하고 있고,

5. 그것의 의미에서 선악과나무와 생명과의 나무를 찾아내는데 있어 더 큰 의미를 가질 수가 있을 것이다. 오늘날의 인간들은 화학의약품(新藥(신약))의 新(신)물질이 인간을 치료한다는 광신 또는 맹신에 빠져 살아온 세월을 보내게 된다. 生藥(생약)의 의미, 곧 식물에서 인간을 치료하는 물질을 찾아내는 것에 관한 문제를 등한시하다가 요즘에 와서는 비로소 화학으로 만들어낸 신물질이 결국은 인간에게 많은 부작용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알게 되고, 生藥(생약)에 눈길을 주기 시작하였다. 어느 나라는 그런 생약의 가치성을 위해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잃어버린 에덴의 동산을 찾을 수 있다면, 그곳에서 아직도 살아있을 생명나무를 볼 수가 있다면, 그 나무 주변의 여러 생태계의 의미가 생명나무와 같은 약효는 없을지라도 어느 정도는 인간의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물질을 품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라고 봐야 한다. 생약은 식물성 생약, 동물성 생약, 광물성 생약으로 크게 나눠 구별한다고 한다. 생명나무근처의 광물성의 생약과 식물성의 생약과 동물성의 생약을 생각한다면 그만한 효과를 품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에 의미를 찾게 된다. 생명을 건지려는 노력 또는 장수물질의 개발의미가 이젠 전 세계적인 추세로 굳어지고 있다.

6. 인간이 오래 산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인간이 오래 산다면, 마치도 김정일 같은 인간이 오래 산다면, 김일성 같은 인간이 오래 산다면, 또는 히틀러 같은 인간이 오래 산다면 어떻게 되는가에 있을 것 같다. 악마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인간이 오래 산다는 것은 인류의 재앙으로 여겨야 하는데, 권력을 독점하려고 온갖 살인을 마다하지 않는 인간은 오래 살고자 노력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왜 화염검으로 그 길을 막으셨는지. 또는 에덴동산의 그 아름다운 灌木(관목)을 비롯하여 樹海(수해=울창한 숲의 바다)를 지하로 내려가게 하였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이는 선악과를 따먹은 대가인 죽음을 피하려는 인간의 의도를 막고자 하심에 있는데, 사람이 오래 살고 싶은 것은 본능적인 욕구이고 아름다운 소망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런 소망의 의미는 에덴의 의미는 생명나무의 상실로 이어지고 있고, 그런 생명나무를 되찾는 길을 모색하는 것에는 인간의 과학적인 접근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에게 많은 副作用(부작용)을 준다는 것에서 문제가 크다고 본다. 副作用(부작용)의 의미가 있든 없든 인간의 시간이 지구에서 늘어난다면 그것의 문제는 다시 한 번 더 생각해야 할 것으로 봐야 한다. 왜 오래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이다.

7. 사람이 아가페로 오랜 산다면 더 바랄 것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문제는 여전히 크게 된다. 殺人(살인)의 세상으로 가는 것의 의미가 장수하는 것이라면 그 장수는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선악과의 의미로 생명나무로 나갈 수 없게 되었지만, 인간이 죽게 되는 것을 避(피)할 수 없게 되었지만 함에도 인자와 긍휼이 지극히 크신 하나님은 노아 시대에는 모두가 1,000살 가까이 오래 살게 하셨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다. 하지만 타락한 인간의 성품은 그 1천살의 의미를 사람을 살리는 것으로 승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가득하게 하였다. 참으로 통곡할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런 곳에서 인간의 長壽(장수)가 의미를 상실하게 마련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내리신 그런 장수의 시스템을 변형하고 마침내 거대한 洪水(홍수)로 다 쓸어버린 것이다. 그때에 에덴은 지하 속으로 가라앉아 버린 것이다. 그것이 오늘날 석유가 되어 중동지역의 富(부)를 만들어 주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결국 인간은 돌이킬 수 없는 破局(파국)을 갖게 하는 성품의 타락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타락을 막을 수 없다면, 인간의 오래 사는 것의 의미는 인간에게 더욱 큰 고통이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미운 사람이 오래 산다면 그 미움은 더욱 증오로 바뀌게 될 것이 아닐까?

8. 사람이 오래 산다고 한다면, 혹시 생명나무 열매에 버금가는 物質(물질)이 과학적으로 개발이 된다고 하여도 타락한 인간의 성품을 치료할 수 없다면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壽命(수명)의 지루한 延長(연장)이 될 뿐일 것이다. 인간의 性品(성품)을 치료할 약은 없다면 생명나무의 의미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한다. 한다면 인간을 치료하는 것은 인간의 성품을 먼저 치료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다르게 전달하는 유일무이한 메시지가 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누리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을 인간 속에 두시고, 그 성품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는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곧 성령의 인도하심이다. 그런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생명나무의 효과를 주셔서 오래 살게 하신다는 것과 죽어도 永生(영생)으로 채워주신다고 하신 것이다. 예수의 피와 예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며, 이 세상에서 그 육신에게 長壽(장수)를 주신다고 하시는 것은 성경의 분명한 약속이다.

9. 생명나무의 의미는 죽음과 부활의 의미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제시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과 부활로 이어지는 생명으로 그 생명나무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예전에 에덴에 있던 생명나무는 이제 감춰진 것이고, 보아도 갈 수 없도록 길이 막혀 있는 것이다. 생명나무를 만드시는 분이신 하나님이시다. 언제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나무로 인간에게 제시하고 십자가에 죽게 하신 것이다. 인간이 죽는다는 것은 곧 그의 성품과 모든 혼이 죽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곧 부활 하나님의 생명과 그 성품과 그 지혜로 살게 하고자 함에 있다. 이제는 내 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 곧 하나님의 성품을 누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인간은 거룩함의 열매를 맺게 되고, 이를 聖徒(성도)라고 칭하게 되며, 아울러 그들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보이게 된다고 해서 오래 살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때문에 하나님의 本色(본색)을 세상에 드러내는 이들을 의인이라고 하고, 그런 의인들에게는 생명나무의 의미를 주게 하고, 오래 살게 하고 등등의 혜택을 주신다고 하는데,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 내신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데 숙달된 의인은 생명나무라고 칭하게 된다.

10. 이는 그들이 모든 생명나무를 만드신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모든 사람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 데서 높여주는 이름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살리는 자들이 된다는 것은 또 다른 의미에서의 생명나무라고 하는 것이다. 에덴의 잃어버린 생명나무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에 있는 생명나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하나님의 本色(본색)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생명나무들이 있다는 말이다. 잃어버린 낙원을 考古學的(고고학적)으로 추적하고 있는 학자들이 있고, 그들의 그런 노력으로 인해 그런 사실이 발견되어도 그런 낙원을 다시는 얻을 수 없는 추억일 뿐이다. 아무리 인간이 오래 살려고 노력해도 인간의 성품은 바꿀 수가 없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치 못한다면 그것의 미래는 慘憺(참담)함일 뿐이다. 권력을 잡은 악인들은 언제든지 나타나게 되고, 그로인해 생기는 압제는 땅을 비통하게 하고 모든 티끌을 슬프게 할 것이다. 때문에 사람을 사랑하는 자들이 가득한 것이 중요한데 가령 우리의 상상을 넓혀서 본다면 전 지구의 인류가 65억인데, 그 하나하나의 인간이 모두 다 생명나무 기능을 한다면, 그 열매를 맺어 인류 모두에게 준다면 거기서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는 것이다. 그것이 지혜로운 인간의 길이고 그것이 곧 사람의 참된 민심을 얻는 길인 것이다. 그런 민심을 얻게 된다면, 존경받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11. 대한민국의 국민이 4,500만 명인데 그분들 하나하나가 다 생명나무라고 한다면, 北韓(북한)에서 呻吟(신음)하는 2,300만 명은 벌써 해방되고 치료되고 그들도 역시 생명나무로 거듭나는 은총을 입게 되었을 것이라는 얘기다. 오늘날 모름지기 나라를 섬기려는 대권자들의 면면을 보게 된다. 만일 그들이 생명나무라면, 대한민국은 살아날 것이다. 만일 그런 생명나무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면, 대한민국은 결국 김정일의 입으로 들어가는 먹이에 불과하게 되는 것은 아니겠는가 하는 문제가 가득한 시절이라고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안보를 치료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성품을 치료하고 대한민국의 국민의 육체를 치료하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치료하고 대한민국의 정신을 사상을 성향을 소원을 치료하고, 마침내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생명나무가 되게 한다면 그것처럼 더 좋은 것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북한에 김정일 집단 곧 죽이는 독이 가득한 자들이 있고, 그들과 同盟(동맹)한 자들이 남한에 있어 죽이는 독으로 우선은 국민의 눈을 마비시키고 이성을 혼돈케 하여 혼미케 하고, 마침내 잡아먹는 수순을 밟고 있다면 김정일의 괴뢰정부는 되어도 대한민국을 살리는 생명나무정부는 될 수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

12. 민주당과 그와 유사한 당들이 과연 생명나무인가? 아니면 김정일의 독을 머금고 있는 毒蛇(독사)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도대체 무엇을 타협하자고 하는 소린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한나라당이 내세우는 법안에 반대를 위한 반대이지 타협은 없다고 보게 하는데, 타협될 수 없는 것을 타협하라고 한다면서 자기들의 목적대로 시간을 끄는 지연책을 행사하고 있고, 2월에도 지난번처럼 국회를 폭력으로 점거하고 소동을 일으키다가 춘투와 연결하고, 하여 시간만 끈다면 그야말로 반정부투쟁으로 비치게 하는 쇼를 벌이고 나서는 결국 이명박 정부의 힘을 다 빼 무정부상태를 만들고, 하여 마침내 자기들이 원하는 세상으로 가게 하려는 것이라고 본다. 이는 그런 독을 품고 있는 독사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을 사수해야 할 자유세력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를 지켜보고 독사의 머리를 치는 臨戰態勢(임전태세)를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독을 가득 품은 김정일 독사들은 죽기 살기로 대한민국을 물어 죽일 태세로 나오는데. 그들의 머리를 깨트리는 鐵杖(철장)권세가 필요하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곡히 구하여 받고 무장하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저것들은 우리의 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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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2009年度(년도)에는 생명나무가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리치는 것은 아름답고 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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