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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이라고 하는 것은.
라라 0 696 2005-05-29 09:08:20
트랜스 젠더의 먼저 한국어 번역 부터 알려 드리겠습니다.
트랜스 라는 말은 영어로..변환이나 이동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하는 것을 도와 주는 회사에서도 트랜스 라는 용어를 사용 많이 합니다.
전기의 전압을 바꾸어 주는 것도 한국에서 "도란스"라고 잘 불렀는데..
"도란스"는 트랜스의 일본식 발음 입니다..
"젠더"의 뜻은 성별을 뜻합니다.. 남성. 혹은 여성 이라는 성별을 나타내는 단어 입니다.
그래서 앞의 "변환" 이라는 뜻의 트랜스와 뒤에 성별을 뜻하는 "젠더"가 붙혀져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조선어로 번역한다면 "성전환" 이라는 뜻이 됩니다.
중성은 의학 용어로 "간성" 혹은 영어로 "인터 섹슈얼" 이라고 표현 합니다.
그 것은 태어 날 때 부터 신체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양 성기를 다 가지고 태어 났거나 인간의 염색체는 남성,혹은 여성인데... 성기는 그 반대의 것을 가지고 태어 나는 경우도 포함 합니다.
트랜스 젠더는 보통 정상적인 육체의 남성, 혹은 여성이 수술이나 약물로서 반대의 성을 획득 하는 경우에 지칭 하는 말입니다.
사실 한국사람들도 중성 이라는 말과 트랜스젠더의 뜻이 다른 말이지만 한국에서도 그런 사람들의 수가 적기 때문에 그런 뜻에 대해서 혼동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
>>궁금해서요.
>>북한에도 하리수 같은 트랜스젠더가 있나요?
>>물론 북한 체제에서 하리수 처럼 수술 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왜 어릴 때 부터 남자인데 여자처럼 행동 하는 애들 있잔아요..
>>그런 사람은 어떻게 살아 가는지 궁금 하고요..
>>또 북한에도 동성애자들이 존재 하나요? 존재 한다면 그 사람들은 어떻게 서로 만남을 가지나요... 또 동성애가 북한의 현행법에 처벌을 받는 대상인가요?
>>한가지 더 궁금한 것은 북한에도 남자가 여장하는 여장자들이 있나요?
>>만약에 남자가 여장 했다가 적발되면 처벌을 받나요?
>트랜스 젠더는 없어요. 북한에서 성형이라면 아직은 쌍가풀수술정도가 다이고 큰병원에 가면 코 수술같은거 한다고 하지만 극소수에 불과해요. 코 수술받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없어요. 그리고 여자들처럼 행동하는 애들두 간혹있지만 이들은 바보로 따돌림을 당하고 친구들과 휩쓸려 지내지 못해요. 그리구 동성애자는 더더욱 없어요. 동성애가 뭔지도 모르고 설사 설명을 한다해도 그런일도 있을수 있냐며 그건 정신병자들이나 하는 행동이라고 말을 할거예요. 그리고 여장을 하는 남자도 없어요. 보통 젊은 청년들도 옷을 입으면 빨간색, 혹은 화려한 색상의 꽃무니라던가 또는 연분홍,풀색, 노란색등의 옷들은 남자들이 입으면 안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북한에서 남자가 여장이라니 말도 안돼요.그리구 만약 남자가 여장을 했다가 적발되면 처벌두 가능할걸요..ㅎㅎ 바로 정신병원에 보내버릴거예요. 북한은 정신병원에 가면 99%가 죽어요.일반인들도 먹을것이 없는데 병자들 한테까지 줄 쌀이 없거든요. 그래서 다들 죽어두 같이 죽자라는 심정으로 병원에 보내길 꺼려해요. 자식을 포기한경우에 대부분 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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