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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범죄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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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줄테니 부로커비용 1천백만원을내라] 중국에서 방랑하던 탈북자를 도와준다는 탈북부로커가 요구한 액수이다 결국 일행은 그 비용을 후불로 지급하기로하고 한국행을 택했다 하지만 천 백만원이란 비용은 한국에서 구할길이 없어 일부는 정부에서 지급하는 집까지 포기해야만 했다 그돈을 갑지않으면 중국에 인질로 잡혀있는엄마를 북송하겠다고 강금해 놓았으니 방법이 없었다 결국 엄마는 북송되였다부로커는 돈을받기위해 변호사를 선임했다 변호사는 피고인과 법정에서 부로커를 생명의 은인으로 인정 받으려고한다 살려준 고마움을 모른다는 것이다한 여인은 중국에 남겨두고온 어린아들이 인질이되여 폭행과 협박으로 지금도고통받고있다 그러나 변호사는 중국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한국법과는 상관이없다고한다 물론본인은 재판과정에서 합의가되여 4백여만원을 지급했지많 자식에게 협박하고 폭행하며 또 변호사까지 선임한 악덕부로커와 변호사의 판단을여러분들은 어떠케 생각하는지? 부로커도 탈북여인이다 그도 어린애를키우는 엄마이다 필자도 자식이있다 어린이 목숨까지 협박하는 이러한 부로커의 행동을 그냥 지켜만 보아야 하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종합해 대처해갈것을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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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탈북자들의 사회에서 이런문제는 있어도 안되고 있을수없는일이니 신상에 대하여 폭로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