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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의 한파를 녹이는 어진 여인들이 위기의 나라를 구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1 2009-01-21 17:30:52
1.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어진 여인 곧 마음이 너그럽고 착하고 슬기롭고 덕행이 높은 여인이 되는 길로 가는 것이 돕는 配匹(배필)의 이상적인 조건이라고 본다. 야후 검색을 찾아보니, 인체에는 200여 개의 뼈가 있는데, 나이·개인에 따라 뼈의 유합 상태가 다르고 힘줄이나 인대 내에 생기는 종자골(種子骨)에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그 수는 일정하지 않다고 한다. 연예인 이영하는 대퇴골 썩는 稀貴(희귀)병으로 수술대에 올랐다고 한다. 가수 김경호도 이 병에 걸려 수술을 받은 뒤 호전됐다고 한다. 김씨는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은 "골반을 받치는 다리 뼈 속 골두에 혈액 순환이 원활치 않아 연골이 녹고 뼈가 썩는 병"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인간의 뼈가 썩어가는 병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일본 등의 동양인에서 발병률이 높고, 소주, 막걸리 등을 자주 마시는 30~50대 남자 환자에게서 잘 발생하며 스테로이드 약물의 장기간 과다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소주, 막걸리 등을 자주 마시는 30~50대 남자 환자에게서 잘 발생한다는 것은, 자주 마신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2. 이런 類(류)의 술을 마시는 분들은 주머니가 넉넉지 못한 분들일 경우에 해당된다면, 소득이 낮은 남편이라는 말이고, 어쩌면 실업자일 수도 있다는 말일 수도 있다. 남편의 소득이 낮거나 없다면 권위를 무시하는 아내의 무질서가 나오게 된다는 것은 人之常情(인지상정)처럼 만들려는 아내들의 나름 행동에 변명이 가득하기도 하다. 그런 것들이 남편의 스트레스가 되고, 그것을 消化(소화)할 수 없는 남편의 아픔이 결국은 주머니 사정에 맞는 술에 호소하고, 그런 술이 결국은 그 사람을 삼키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술독이 뼈를 썩게 하는 병에 걸리게 하는 이유가 된다는 것에 있다고 한다면, 참으로 그들의 아내의 입은 독사의 알을 품은 매우 무서운 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결과적으로 남편들이 이런 병에 걸리게 되면 이는 국력의 낭비요 손실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지금은 實物經濟(실물경제)의 퇴락으로 부도실업의 한파가 기왕에 있던 실업률과 합해져서 더욱 큰 추위를 느끼게 한다. 따라서 경제에 타격을 받는 아내들의 짜증이 결국 남편에게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치명적인 독을 주는 아내가 된다면 아내의 존재가 남편에게 무서운 적이 되는 셈이다. 아내라고 하는 여자도 역시 종족번식의 강력한 母性愛(모성애)의 동물적인 암컷 본능에 충실하게 되고, 그것을 위해 충족하게 보충해야 할 남편의 무능이나 또는 외도가,

3. 그녀로 하여금 번식된 자녀들을 번성하기 위해 독을 품게 한다는 것은 生物學的(생물학적)인 현상일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인간 특히 아내가 가지는 역할은 종족번식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인간답게 사는 것에 있고, 인간다운 인간을 만들어 내는 어머니와 이웃과 나라를 사랑하고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의지를 담아 행동에 옮기는 남편과 가정으로 가도록 조력하고 덕을 세우는 아가페에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사실 여자는 또는 아내는 먹는 음식뿐만이 아니라 남편에 대한 모든 것 무능이나 성격차이나 외도 등등의 모든 것에 대한 소화력이 강해야 하고, 生存(생존)에서 오는 모든 저항에 난관에 대한 소화력이 강해야 한다. 그것이 곧 여자의 돕는 배필로서의 하나님이 주신 임무를 다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 임무를 정직하게 다하려면 반드시 소화력이 강해야 한다. 모든 것을 받아먹고 소화하는 소화력이 강한만큼 여자는 너그럽게 된다. 어질다는 말은 너그럽다와 착한마음과 슬기롭다와 덕행을 합한 말이다. 어질다는 말은 소화력(너그럽다)이 넘쳐서 남편을 공대하는 질서를 지키고(선한마음) 슬기(남자의 상황과 조건을 고려하고 배려하여 그것을 아사가공창조 및 야찰승화창조하고 새롭게 하여)로 남자를 세운다는 말이다.

4. 너그럽다는 말은 寬大(관대)하다는 말이고, 관대하다는 말은 신경질이나 잦은 혈기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늘 밝은 얼굴로 웃음의 꽃을 피워 주변을 밝게 하는 화창함이 있다는 말이다. 소화력이 강한만큼 웃음꽃이 되어 주변을 행복하게 한다. 소화력이 강한만큼 夫婦(부부)의 늘 푸른 寢牀(침상)을 갖게 한다. 남편의 勃起不全(발기부전)은 대부분 심리적인 것이 강한데, 특히 氣(기)가 센 아내에게 늘 힘을 잃고 고개를 숙이게 된다. 기가 세다는 것은 소화력이 없어 무슨 일이든지 소화를 하지 못하고, 그것이 축적되고 그 축적된 것에 심각하게 고통을 받고 있어 마음에 남자를 죽이는 암컷본능의 猛毒(맹독)을 품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암컷본능의 맹독이란, 자식을 살리고자 무능하거나 외도하는 수컷(남편)을 제거하고 능력이 있는 수컷(남편)을 받아 자식들의 아비로 삼으려는 심리에서 나오는 독인데, 그 독이 축적되면 맹독이 되고, 그것이 기가 센 아내가 되게 한다. 그 독이 마음으로 轉移(전이)되면 곧바로 남편의 고개는 숙여지고 일이 불가능해진다. 아내가 아침빛처럼 또렷한 소화력, 또는 맑은 해처럼 힘 있는 소화력 또는 밤의 어둠을 물리치는 달빛처럼 아름다운 소화력, 모든 저항적인 적들에게 기치를 벌린 군대처럼 대칭하는 소화력을 가지고 있다면,

5. 마음이 소화력의 분량만큼 넓어지고, 그 공간이 봄날같이 따뜻한 품이 되고, 그 안에 선한 마음(남편을 공경하는 질서의식)을 갖게 된다. 그 선한마음은 여자의 얼굴프레이를 원천적으로 소멸하고 웃음꽃으로 얼굴에 만발하게 한다. 거기서 나오는 선한마음은 질서를 따라 남편을 공경하며 실의에 빠진 남편에게 재생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진실한 사랑의 마음의 씀씀이를 의미한다. 남편을 살려 하나님과 이웃과 가정에 덕이 되게 하는 쓸모 있게 하는 남자가 되게 섬기는 사랑의 마음 씀이 곧 선한마음인데 암컷본능에서 나오는 독의 반대가 곧 善(선)한 마음이다. 그 선한마음이 남편의 마음에 전이되면 남편의 고개가 청소년처럼 되어 ‘강안 남자’가 된다. 그런 아내를 둔 남자는 失意(실의)에 빠질 틈이 없다. 또는 그 실의가 그를 괴롭힐 틈이 없다. 그녀의 밝은 마음에 피어나는 선함이 그 실의를 다 잡아먹고 거뜬한 재기를 하게 하는 힘을 축적하게 한다. 마침내 재기에 성공하는 남편이 되게 한다. 그것이 여자의 너그러운 마음에서 나오는 선한마음으로 비롯되는 웃음꽃이다. 웃음꽃은 상대의 웃음을 만들어 내고 선한 마음을 가져오고 선은 선을 낳는다. 그러한 선은 남편에게 쓸모 있는 여자가 되게 하고, 그런 선을 전이 받는 남편은 세상에서 쓸모 있는 이웃으로 인정받게 되어 재기에 성공하게 된다.

6. 善(선), 곧 모두에게 쓸모가 있으려면 秩序(질서)의식이 강해야 한다. 질서의식은 곧 명령에 대한 충성스런 순종이다. 남편과의 관계를 수직적으로 대하게 된다. 남편을 머리로 또는 주인으로 받들어 공경한다. 그것이 곧 선한마음이다. 그것이 곧 소화력을 가진 여자만이 가지게 되는 질서의식을 존중하는 마음 곧 선한마음을 말한다. 그 선한마음은 남편의 머리에 면류관을 쓰게 한다. 이는 여자가 남편을 사회적인 차별에 상관없이 머리로 또는 주인으로 공경하기 때문이다. 수직적인 것을 거부하는 아내들은 다만 암컷본능만 충실하기 때문에 맹독이 나오게 되고, 그 맹독은 남편의 뼈를 썩게 하는 짓을 하게 되는데, 이는 남편을 모욕하는 언사와 행동을 쉬지 않고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반복적인 행동은 결국 남자의 권위를 무시하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여 마침내 남편을 발밑에 때만큼도 여기지 않으려는 의식의 소유자가 된다. 아내가 소화력이 강하다는 것은 곧 그만큼 슬기롭다는 말이고, 너그럽고 선하고 슬기로운 것이 합하여 남자의 권위에 순종하는 받들어 공경하는 마음의 자세로 남편을 세우는 덕을 생산하며 夫婦生活(부부생활)을 한다. 그것 곧 덕을 생산한 것이 남편의 뼈를 썩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뼈를 강하게 하는 힘이 된다. 인간이 특히 여성이 앞에 소개한 소화력을 갖고자 한다면,

7.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지고 그 지혜로 훈련되어져야 한다. 그 훈련을 통과하고 나면 그 모든 것을 소화하는데 아주 강력한 소화력을 공급받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그 총명을 구하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남편의 각기 아내가 가지는 소화력의 종류는 인간적인 것과 하나님이 주시는 것에 있다. 前者(전자)는 오래가지 못하고 그 능력 밖의 것을 소화할 수가 없고, 그 소화력의 분량은 有限(유한)하다. 後者(후자) 곧 하나님의 것은 모든 것을 다 소화할 수가 있고 무한하게 공급받게 된다. 그런 소화력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고 있어야 가능하다.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한 여자들은 그런 소화력이 강하고 그런 소화력이 강한 여자들만이 선한마음 곧 남편을 공대하는 질서의식이 강하게 된다. 그 질서의식이 남자의 면류관이고, 그 면류관을 쓴 남자는 강한남자가 된다. 결국 질서의식은 남자의 뼈를 강하게 한다. 뼈를 강하게 한다는 말은 남편의 권위가 여인의 복종으로 면류관처럼 빛나게 된다는 말이다. 곧 하나님이 주신 부부간에 질서를 따라 사는 의식이 강하다는 말씀이다. 여인의 질서의식이 강하고 슬기로운 만큼 면류관의 영광이 다르게 된다는 것을 아울러 깨닫게 되어야 한다.

8.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다. [디모데 전서 2:11-12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라고 하셨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있다. 오늘날의 여성은 남자의 어진 여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마당쇠 같은 남자로 가게 하려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부간에 남편의 위치는 아내의 주인이고 아내의 머리이다. 함에도 부부간에 아내의 위치가 남편의 머리가 되고 주인이 되는 자리에 있다면, 하나님의 주신 질서가 破壞(파괴)된 것이다. 부부간에 남녀는 동일한 인간이고 동일한 인간은 평등한 존재라고 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것을 남녀의 평등이라고 한다. 부부간에 그런 水平的(수평적)인 평등의미만 강조되고 있고, 그것으로 부부간에 부여하신 하나님의 垂直的(수직적)인 질서를 무시하거나 곡해하고 있다면 부부간에 질서가 무너진 세상임이 틀림없다. 남편의 권세라고 하는 질서는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그것이 目下(목하) 업신여겨지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보이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해야 한다. 부부간의 무너진 질서 곧 主客(주객)이 顚倒(전도)되는 세상에서의 남편이 점하는 위치는 하나님이 주신 자리가 아니기에 오히려 남편을 초라하게 한다. 살펴보면 우리시대에 초라해진 남편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 것 같다.

9. 無神論者(무신론자)들이 사회의 리더가 되면 하나님이 주신 이런 질서(선한마음)를 일부러 무시해 버린다. 무신론자들이 사회의 리더가 되면, 교수가 되고 가르치는 자리에 있게 되면, 그런 권위로 하나님이 주신 부부간의 질서(선한마음)를 일부러 파괴하게 한다. 사실 하나님이 부부에게 주신 질서(선한마음)를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훼방하고 훼파하고 망쳐먹는다면, 또 그런 무질서와 질서파괴를 막아내지 못하고, 질서를 굳게 세워 지키지 못한다면 그런 결혼사회는 붕괴된 것이다. 붕괴된 결혼사회는 사회의 평안을 깨는 아주 심각한 원인이 된다. 그것이 국가를 망하게 한다. 결코 자신과 이웃을 구출할 수가 없게 한다. 그런 풍조가 가득한 세상으로 흘러온지도 어연 10여년이 넘는 것 같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질서(선한마음)를 회복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부부간은 인간 존재로서의 평등과 아울러 수직적인 질서를 가지고 있는 것을 굳게 지키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부부관계는 수직적 질서 안에서 평등이라고 하는 질서가 굳게 유지되든지, 평등 안에서 수직적 질서를 존중하는 것이 유지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구국의 길이고 애국의 길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이기에. 구국의 지도자는 이 문제에 눈을 떠야 할 것으로 본다. 남편은 여자의 머리이고 그 머리는 몸체를 떠나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10. 그런 연결로 이어지게 하는 한 몸이라고 하는 수직적 질서의 관계가 곧 부부관계이고, 남자는 여자의 주인이라고 하지만 종이 없는 주인의 의미는 무의미하다. 주인은 종이 있을 때 비로소 주인의 의미를 갖게 된다. 때문에 성별과 관계없이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로서의 평등과 남녀의 창조의 순서를 따라 주어진 수직의 질서를 가지는 부부가 되도록 구성되게 하셨다. 부부간에 인간의 평등만 강조하고 있고 하나님이 주신 수직적인 질서를 거부하는 여자들을 일컬어 남편에게 욕을 끼치는 여자들, 어질지 못한 여자들이라고 한다. 남편에게 욕을 끼치는 여인은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한다고 한다. 남편의 뼈를 썩게 하는 여자들이 많다면, 나라를 지키는 힘이 쇠락하게 되고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 분명한데, 울타리가 없고 지키는 이가 없는 과수원은 결국 누군가의 손에 의해 도적질을 당하고 마침내 그 모든 과목까지도 훼손당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남자에게 뼈는 가정을 지키는 힘이고 국가를 지키는 힘이다. 그것은 곧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어 내신 것의 의미가 드러나게 하는 것인데, 결국 여자를 지키는 힘이고 여자의 근본이 되는 것이 남자의 갈비뼈이다. 뼈의 힘이 썩어버린 자들이 어떻게 나라를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여자를 자기의 몸처럼 사랑하고 귀하게 여겨줄 수가 있다는 말인가?

11. 가정의 질서는 힘이고 뼈이다. 국가의 질서는 그 국가의 힘이고 뼈이다. 뼈가 튼튼하지 못하면 결국 힘이 없게 된다. 힘이 없다면 그 국가는 누가 지킬 것인가? 뼈가 튼튼함으로 힘을 결집하게 되고, 그 힘으로 적을 쳐서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가정을 무너지게 하려는 적은 수도 없이 많다. 남편의 뼈가 강하여 그 모든 적을 너끈히 이기게 되는 것은 곧 그 가정의 부부간의 행복을 이루는 힘이 된다. 부부간에 질서는 강력한 힘을 갖게 한다는 것에서 뼈가 튼튼한 여부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이 나라에 뼈는 질서의식(선한마음)의 생활화이다. 수평의 질서와 수직의 질서가 완전해야 한다. 그것은 곧 국민전체를 결집하게 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국민전체를 결집하여 하나의 몸으로 움직이는 유기적 結合(결합)을 이루게 한다. 유기적인 결합은 결국 강력한 질서의식 곧 뼈의 튼튼함에 따라서 가능하다. 국민의 통합은 비상거국내각이니 뭐니 하면서 화합내각을 내걸고 빨갱이들과 결합을 하라고 위협하는 것에 굴종하는 것은 통합이 아니고 그것은 굴복일 뿐이다. 이 나라에 이런 반역의 세력이 질서를 가지고 유기적으로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있는 것은 질서의식(선한마음)의 상실에 있다. 질서를 독재로 몰아붙이는 자들이 있고, 명령을 무시하는 경향이 민주주의나 자유라고 우기려고 드는 자들이 있다. 사실 그런 자들은 나라의 결집을 방해하는 자들이고, 그만큼 나라의 힘을 분산시키고 허비하게 하는 세력이다.

12. 대통령의 권세가 반드시 국민의 공경을 받아야 하고 그의 섬김을 받으면서 모두는 하나 같이 헌법에 충성해야 한다. 때문에 법치구현은 강력해야 하는데 어제같이 공권력을 향해 시너와 화염병을 던지는 세력이 있는 한에는 나라의 혼란은 계속된다 하겠다. 이런 것은 모두 다 부부간의 질서가 무너진 것이다. 인간 땅에 인간의 계속성은 부부관계에서 시작되고 유지되고 그 틀에서 모든 교육의 기반이 형성되어진다. 부부간의 건전한 질서의식의 행동은 아이들의 무의식적으로 습성화되고 그것이 국가질서의 순응으로 이어진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하겠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뼈, 곧 질서가 튼튼해지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고 유기적 연합의 국민대통합이 가능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또는 지도자가 되려고 준비하는 자들은 대한민국 국민 속에 있는 소화력을 제대로 살펴보아야 한다. 기름이 부족하면 가다가 멈추는 것이 자동차의 생리이다. 나라의 위기를 넘어서게 하려면 이 위기를 소화하는 능력의 차이가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때문에 지도자는 마땅히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런 소화력을 모두에게 福(복)된 장마비처럼 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때만이 대한민국은 비로소 이 모든 위기를 잘 극복하고 나라를 튼튼한 반석위에 세우는 남자들 곧 뼈가 튼튼한 남자들이 가득하게 될 것이고, 질서의식이 아주 강한 나라가 되어 국제경쟁력과 세계 최고의 부국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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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사람은 모든 꽃보다 아름다운 웃음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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