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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김석기청장을 해임하면 누가 대통령을 위해 목숨걸고 빨갱이와 싸우겠습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850 2009-01-22 15:06:21
1. [義人(의인)의 생각은 公直(공직)하여도 惡人(악인)의 圖謀(도모)는 詭譎(궤휼)이니라] 公直(공직)이라는 말은 사사롭거나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고 정직하다는 것은 사전적인 풀이다. 성경적으로 公直(공직)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잣대로 세상을 보고 하나님의 診斷(진단)과 處方(처방)을 세상에 가감 없이 그대로 드러내는 능력을 가지고 언행일치로 구현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여기서 의인은 하나님의 本質(본질)과 本心(본심)을 받아 그대로 加減(가감)없이 言行一致(언행일치)로 세상에 드러내는 자들을 말한다. 여기서 드러내는 것은 하나님의 具現(구현)능력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理想(이상)을 加減(가감)없이 담아 그것을 그대로 세상에 펴는 능력을 포함해야 비로소 공직함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말씀은 곧 그대로 행하는 肉身(육신)이 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의 輕重(경중)에 알맞게 말씀 내용에 알맞게 말씀 本色(본색)에 알맞게 말씀의 本質(본질)과 樣態(양태)에 알맞게 곧 행동하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런 무게를 가감없이 그대로 세상에 전달하는 행동을 하려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의 훈련을 반드시 畢(필)해야 한다.

2. 그것이 곧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려면 하나님의 손에 훈련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公僕(공복)들이 있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을 크게 跳躍(도약)하게 할 것이다. 국민을 섬기는 공복들이 가득하여 하나님을 만족하도록 洽足(흡족)하시도록 섬기는 시스템이 있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고 하는데 있다. 살펴보면 대한민국에는 김정일에게 滿足(만족)을 주려는 자들이 즐비한 것 같고, 김대중에게 洽足(흡족)한 결과를 가져다주려고 熱誠(열성)인자들이 하나의 黨(당)을 이루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의 連結(연결)고리에는 수많은 자들이 각 部處(부처)에 숨어서 대한민국의 세금으로 月給(월급)을 받아먹으면서 오히려 김정일의 만족과 김대중의 만족만을 위해 사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짓임이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의 국회의원들 중에 대한민국 국민의 만족을 위해 일하고 있는 자가 몇 명이나 되는가에 있을 것 같은데, 일을 하더라도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흡족한 공복인가를 살펴볼 일로 보인다. 하나님의 눈에 만족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훈련을 받아야 한다.

3. 따라서 하나님의 손에 훈련을 받지 못한 자들은 결코 自己誇示(자기과시)의 自我實現(자아실현)욕구의 능력 한계 안에서 국민의 4대 난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나 사실상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기 때문에 전혀 만족의 수준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 국가별로 공복들의 섬김에 국민의 만족도가 있을 것인데, 대한민국 공복들은 국민을 얼마나 만족시키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그런 것을 공복의 섬김의 문화적인 차이라고 한다면 과연 일본의 공복과 한국의 公僕(공복)의 차이는 얼마나 될 것인가가 중요하다. 지난 10여년은 참으로 국민을 속인 시대이기에 그 滿足(만족)도는 사실상 없다고 해야 하고, 오히려 忿怒指數(분노지수) 또는 苦痛(고통)지수가 얼마나 되고 있는가에 있을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아예 내놓고 자기만족만을 위해 사는 자들이고, 그들은 주민들이 불만족에 따라 나오는 不評(불평)의 한마디만 보여도 오히려 苛酷(가혹)한 형을 내려 비밀수용소에 가두는 짓을 하고 있다. 그 세계는 오히려 김정일의 滿足(만족)을 주지 않으면 전 주민들이 고통 속으로 빠지는 일종의 報復(보복)을 받게 되는 것인데, 김정일을 위해 모아지는 전체 주민의 犧牲(희생)은 全部(전부) 김정일의 富貴榮華(부귀영화)에 사용되기에

4. 결국 주민의 고생만 加重(가중)되는 것이다. 주민을 심각한 奴隸(노예)로 만들어 자기들의 私慾(사욕)을 채우는 도구로 삼는 자들이 오히려 극한 살인적인 공포와 기만으로 그 일을 덮어가려고 體制(체제)유지를 한답시고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개혁과 개방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자들의 사악함을 꾸짖고 노벨상을 받아야 하는데, 그런 체제를 유지하고 노벨상을 받게 된다는 것에 야릇한 간사함과 속임수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런 세상에서 대한민국 교회는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는 사람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적들이 파놓은 함정에 빠짐에 있다. 그 함정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理想(이상)을 이루는 길에 昏迷(혼미)함이 있는 것을 말한다. 그 혼미함은 곧 인간의 推測(추측)으로 하나님의 이상을 窮理(궁리)하고, 그 이상을 인간의 힘으로 이루고자 하여 不斷(부단)한 노력을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은 하나님의 방법을 모르고 있는 것이고, 그것을 모르게 하는 昏迷(혼미)에 사로잡힌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고자 하는 것도 이 部類(부류)에 속한다. 하나님의 義人(의인)과 인간적인 義人(의인)이 여기서 구분되는 것인데, 하나님의 의인들은 이미 밝힌 대로 그런 혼미함은 없다.

5.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이상을 구현하는 길은 이러하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성령을 받아들이고, 오신 성령으로부터 하나님의 이상을 제시받아야 하고, 그런 이상을 마음에 뿌리내리도록 이왕에 있던 인간적인 이상들을 모조리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고, 하나님의 이상이 마침내 뿌리내리도록 設定(설정)받아야 하고, 그 제시된 이상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모든 訓練(훈련)을 받아내야 한다. 그러한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理想(이상)을 肉體(육체)로 세상에서 완벽하게 具現(구현)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또한 의인의 공직함이다. 공복이 되어 국민을 섬기는 일에 자화자찬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에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만족해하시면 국민의 마음에 대만족이 되는 것이다. 그런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국민을 사랑하는 公僕(공복)이 되게 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고 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국민을 섬기는 자들이 스스로의 능력으로 국민을 섬기는 것 곧 각기 개인의 자아구현욕구에 국가의 세금이 浪費(낭비)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그것은 浪費(낭비)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상을 하나님의 생각을 그대로 세상에 펴는 자들을 일컬어 하나님 마음에 合(합)한 者(자)라고 하신다.

6. [사도행전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생각이 공직함이란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것을 말하고, 그렇게 합한 자는 하나님의 모든 능력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도록 흡족하게 하도록 국민을 섬기는 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하나님이 보시고 흡족하다고 여기시는 것, 그것에 인정을 받게 되는 자들은 공직한 생각 곧 하나님과 한마음을 가진 자라고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과 한마음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생각이 공직한 그와 함께 하셔서 그를 통해 하나님의 이상을 다 구현해내신다. 결국 다윗에게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는 모든 權能(권능)과 모든 後援(후원)을 아끼지 않으셨다는 말씀이시다. 그처럼 오늘날도 누구든지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된 자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능력과 권세와 후원과 성령의 指揮(지휘)하심이 임한다.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려고 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제시한 길을 통과해야 비로소 그것이 가능한 것을 거듭 강조해도 아깝지 않는 말씀이다. 만일 그것이 없다면 하나님이 만족하도록 국민을 섬기는 공복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7.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하나님 나름대로 여러 방법을 驅使(구사)하여 일을 하시지만 인간을 통해 일을 하실 때는 반드시 앞에 밝힌 捷徑(첩경)을 통과해야 하나님의 이상을 구현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된다. [고린도후서 3:4-6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 같은 확신이 있으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일꾼이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받아야 하고, 그것을 몸을 통해서 구현해내는데 完璧(완벽)하도록 훈련되어져야 한다고 이미 여러 번 前述(전술)하였다. 이런 만족 곧 하나님의 이상을 구현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洽足(흡족)하도록 만족하게 해야 하는 것은 곧 불완전을 제거하고자 함에 있다. 일꾼들이 누구의 이상을 이루고자 하는가에 현재적인 문제가 있을 것 같다. 대한민국에 공복들이 지금 하나님의 눈에 만족을 드릴 수 있을 정도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본다면,

8. 이는 稅金(세금)을 수많은 機會費用(기회비용)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많은 돈을 사용하면서 국가의 위기는 더욱 深化(심화)되고 있다면 전혀 責任(책임)지는 자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더욱 지금의 대한민국 지도자의 세계는 詭譎(궤휼)한 자들이 得勢(득세)하는 시대가 아닌가 한다. 더러는 김정일의 滿足(만족)을 위해 뛰는 자들이 있고, 더러는 김대중의 滿足(만족)을 위해 뛰는 자들이 있고, 더러는 자기만족을 위해 뛰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눈에는 국민은 안중에 없고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짓을 서슴없이 하는 것이 국민을 팔고 국익을 파는 것이니, 다만 자기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方便(방편)으로 삼을 뿐인 것 같다. 사실 인간은 자아실현욕구에 平生(평생)을 시달리고 산다. 하지만 국민을 위한 자아실현이 아니라, 자기 이익만을 위한 自我實現(자아실현)을 하기 위해 국민을 이용하는 것이 꼭 김정일 집단의 행태와 같다 하겠다. 그야말로 赤(적) 紅(홍)이 동색이라고 하는 것은 저들의 관계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그런 詭譎(궤휼)로 흡족하게 자아 만족을 찾아가는 자들이다. 공복이라고 하면 당연하게 우선 국민에게 흡족한 만족을 주어야 한다. 김정일과 김대중은 자기만족을 위해 모든 자들을 희생하게 한다.

9. 어떤 자들은 김정일과 김대중의 만족을 위해 살다가 가지만 그를 위해 모아진 희생은 결국 한 개인의 부귀영화에 허비되고 만다는 것은 이미 드러난 것인데 정치후학들은 그것을 본받으려고 국회폭력도 마다하지 않는 熱誠(열성)을 보이고 있다. 순전히 자기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김정일과 손잡고 그들의 핵무장을 돕고 그 힘을 빌려 대한민국을 밥그릇에 담아 먹으려는 짓을 하고 있다. 이들 같은 반역자들을 법적조처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없어질 것이다. 하나님께 만족을 드리는 희생은 그 희생을 가지고 천하 만민을 살리는 오병이어로 삼으신다. 하나님께 만족을 드리는 公僕(공복)이 많을수록 하나님은 그것으로 오히려 지구를 구원하는 도구로 삼아내실 것이다. 그런 차이가 하나님의 흡족과 김정일의 흡족과의 차이이다. 김정일 집단과 김대중 집단을 詭譎(궤휼)의 역군들로 표현해야 하는 그들은 자기들의 행한 짓을 가리기 위한 수많은 手法(수법)으로 눈을 가린다. 그런 거짓을 하는데 교묘한 능력을 가진 자들이다. 악인들의 의도는 궤휼의 옷을 입어야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거짓말로 사람을 속여 모든 것을 착취해 가는 저들이다. 궤휼은 야릇하고 간사스럽게 속이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 辭典的(사전적)인 의미인데,

10. 성경적인 의미는 자기만족을 위해 세상을 교묘하게 속이는 것, 에헤와 어헤가 다른데 눈이 나쁜 사람은 이를 어헤나 에헤로 읽게 된다. 구분하기가 좀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데, 교묘하게 말을 하며 얼굴표정을 그럴듯하게 꾸미는 자들이라고 하는 巧言令色(교언영색)이라고 해야 하는가, 아니면 강이나 호수에 안개처럼 피어오르는 잔물결, 안개인지 물방울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운 江湖煙波(강호연파)라고 해야 하는가? 강호연파 같은 수법으로 국면전환을 꾀하는 말을 한다. 김대중의 수법은 乾木水生(건목수생)인가? 건목수생은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내려 한다는 것으로 사리에 맞지 않는 언행을 보인다는 뜻인데, 사람의 다량의 피를 통해서만이 유지되는 체제 곧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에서 개혁과 개방을 유도한답시고 만든 햇볕정책의 의미가 건목수생적인 것은 사실인 것 같은데. 그것으로 죽은 나무에서 물이 나올 것이라고 하는, 죽어 마르고 마른 고로쇠나무에서 평화통일이 나올 수 있다고 억지고로쇠작전을 한 것이 아닌가? 트로이 목마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환장한 자들이 오히려 開門納賊(개문납적)하였으니 말이다. 또는 鏡花水月(경화수월)이라고 하는 것이 좋은 표현일 것 같은데, 물속에 비췬 꽃이나 달을 어떻게 얻을 수가 있을 것인가?

11. 不可能(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합당치가 아니하다고 본다. 햇볕정책을 가지고 김정일의 마음을 잡아 평화통일을 하겠다고 억지를 부리면서 한 세상을 기롱하는 것이 곧 궤휼이라는 말이다. 헌법3조와 4조를 짓이겨서 자기들의 통일안을 만들고, 김정일의 통일안을 마치도 김대중의 통일안과 같다는 식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은 국민전체를 다 바보라고 여기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내용인데, 이는 스스로 최고의 지성에 올랐다고 믿는 나머지 돌아버린 인간의 曲學阿世(곡학아세)적인 것이 곧 궤휼인데. 弄假成眞(농가성진)에 매달려 있는 꼴을 보니 누군가가 노*이 들렸다고 한 말이 사실인 것 같은데, 농가성진이라는 말은, 살다보면 거짓말도 진짜가 된다고 믿는 것을 말한다. 농가성진을 믿고 마구 풀어버리는 거짓의 보따리에 우롱되고 있는 것이 곧 국민이고 그것이 곧 궤휼의 수법이 아닌가. 민주화를 외치면서 김정일60년 군사독재와 친구가 되는 것은 대한민국과 同床異夢(동상이몽)하는 것인데 마치도 그것이 국가이익이라고 생각하게 하려고 이런저런 말을 갖다 붙여 牽强附會(견강부회)하고 있는 것인가? 주지하는 바와 같이 거짓선전선동에 거리촛불폭도들을 직접민주주의 운운하는 것은,

12. 그야말로 견강부회의 정석을 보는 것 같아 실소를 금할 수 없게 하는 것이 궤휼이 아닌가? 그의 목소리는 작으나 그 속에는 笑裏藏刀(소리장도) 같아, 세상을 속이면서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칼을 쓰고 있다는 것이니 궤휼이 아닌가?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을 가마솥에 삶으려고 담겨진 물고기처럼 곧 釜中之魚(부중지어)처럼 만들려고 하는 老獪(노회)가 거기에 가득한 것이 곧 궤휼이 아닌가? 그것을 속이고 있는데, 伐齊爲名(벌제위명)을 외쳤으니 말이다. 말로는 제나라를 정벌한다고 하고 사실은 자기 밥그릇을 지키려는 짓 곧 실속 없는 햇볕정책이 자기들의 기득권고수라고 하는 것을 천하가 다 아는데 그것을 감추려고 여전히 햇볕부대가 그렇게 국회를 폭력으로 점거하고 있다니 그것이 곧 궤휼이 아닌가? 빽빽한 구름이 하늘을 덮어도 거기서 비가 오지 않는 密雲不雨(밀운불우)처럼, 김정일 집단이 개혁과 개방으로 나오는 것을 말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군복입고 공갈 협박하는 시대로 접어들도록 핵무기를 개발하는 눈속임의 의미일 뿐이다.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한 공복들이 나와서 이 궤휼의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의인의 생각은 공직하다고 하였는데 그런 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기도하고,

13. 이명박 대통령은 그런 분들을 더 많이 찾아내어 곁에 보좌하게 하는 것이 만고에 빛나는 업적을 이루는 길임을 강조한다. 때문에 한 소리를 하고자 한다.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한 말인데 대통령 곁에 우유부단한 자들만 있다면, 몸 사리는 자들만 있다면, 저 궤휼한 자들의 흉측한 공격을 누가 막을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果斷性(과단성)이 있게 공격해야 한다. 저들은 맞춤공격을 하여 모든 것을 여론몰이로 몰아가려는 것에 과히 악마성이 보인다. 함에도 김석기청장을 경질하는 것으로 이 사안을 몰고가는 것은 합당치가 아니하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대통령 곁에 한사람도 안 남고 결국 옷을 벗어야 한다. 그야말로 사석작전에 놀아나지 말고 꿋꿋하게 이 일을 해내는 자들을 전면에 세우고, 김정일 주구들이 언론프레이를 한다고 해도 대통령은 강력한 태산처럼 보호막이 되어 주어야 한다. 그리하지 않으면 누가 그 일을 다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상대는 60년 동안 폭력과 궤휼로 세상을 欺弄(기롱)한 자들이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고, 그들의 세력이 至賤(지천)에 깔려있기에 저들의 사석작전에 말려들지 말기를 당부한다. 2009년은 참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

14. 그 어려움을 반드시 이기는 것은 김석기 같은 인물들이 있어야 한다고 强調(강조)한다. 돌이켜보면 국회폭동의 시간에 한나라당의 의원들의 그 몸 사리는 것을 보고듣고 하였다. 나라를 위해 돌격하고 진실을 위해 투쟁하고 자유를 위해 몸을 던지는 자들이 없다면 어떻게 김정일을 위해 생명을 던지는 자들을 이길 수가 있을 것인가? 대통령은 과연 하부구조의 만족을 주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김정일 주구들이 만든 여론에 左之右之(좌지우지)되지 말아야 한다. 결코 대통령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고, 그 길에 장애가 되는 모든 세력을 공권력으로 제거하고 길을 열어가야 한다. 이렇게 김석기 청장을 물러나게 한다면 누가 앞으로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인가? 눈치나 보고 떡이나 먹으려고 할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대한민국이 승리하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한다. 대통령의 귀가 하나님의 귀가 되어 결코 거짓의 말에 동요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저 기회주의자들 회색분자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움직이는 대통령이 되지 말기를 강조한다. 누구도 생명을 걸고 싸우는 적들을 막아설 자가 없다면 대통령은 그날부터 정권을 유지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결사적인 저항에 決死的(결사적)인 공격이 사는 길임을 인식하는 대통령만이 헌법의 요구를 만족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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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부하의 뒤를 태산처럼 받들어 주어야 적과 싸우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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