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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행적에 헌법부합여부를 공론화하여 뱀의 머리를 쳐야 비로소 뱀이 죽습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7 2009-01-23 15:38:31
1. [악인의 말은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 하는 것이어니와 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을 구원하느니라] 성경에 보면 세상이 생긴 이래로 처음으로 英傑(영걸)이 나왔다고 한다. [창세기 10:8-9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군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군이로다 하더라] 니므롯의 이름의 뜻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특이한 사냥꾼'이란 히브리어 뜻으로 볼 때 '전쟁을 즐기는 사냥꾼', '사람을 죽이는 사냥꾼'이라는 뜻이다. '니므롯'이라는 이름의 뜻은 '님(높은 사람)' '마랏(반역한다. 대항한다)'을 합한 것인데, 높은 사람 (혹은 하나님)에게 反逆(반역)한다는 뜻이고, 처음으로 영걸이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통해 권력을 잡는 최초의 사람인 것을 말한다고 한다. 지상에서 땅을 장악하거나 확장하는 것은 결국 전쟁인데, 많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는 기술이 특이하다는 것을 묘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목전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처럼 행동하여 아주 강하게 하나님의 눈에 반역의 인상을 남긴 자라고 하는 의미이다.

2. 사냥꾼의 의미는 기회를 엿보아 짐승을 잡는 자들을 말한다. 기회를 엿보거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여러 방법을 사용하고, 또는 도구를 만들어 짐승을 포획하는 것이 사냥꾼이다. 짐승의 피를 땅에 쏟아야 비로소 그 사냥은 끝이 난다. 사냥꾼의 심리는 짐승들의 방심에 번뜩인다. 그처럼 니므롯은 사람을 사냥하듯이 죽였다고 하는 것이고, 이는 공포감의 확산을 통해 절대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심리적인 수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방법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그 거주민을 몰아내고 등등의 질서를 잡는 일을 하려는 부가가치를 위해 연출된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절대군주가 되는 길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확신하고 있고, 그것은 나중에 모든 전제주의의 모델이 된다. 그는 그 당시 맹수들과의 싸움에서 늘 사람이 살만한 영토를 확보하는 승리하는 특이한 사냥기술자로 시작한 것으로 추측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은 그런 문제를 해결해 주는 니므롯을 따랐을 것이고, 그런 니므롯은 결국 하나님을 반역하는 세상을 만들어 갔을 것이다. 때문에 그는 일반적인 사냥꾼을 넘어서 사람의 마음을 사냥질하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여 진다.

3. 만일 특이한 방법으로 사람의 마음을 포획한다면, 이름 하여 선전선동이다. 올무나 덫은 사냥의 도구인 것처럼 사람의 마음을 사냥하는 것에는 아무래도 기만술이 선호되는 세상에서 산다는 것은 바로 최초의 국가를 이루고 왕이 된 니므롯의 선전선동술이 유전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다스린 나라는 [창세기 10:10-14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이는 큰 성이라)을 건축하였으며 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 (블레셋이 가슬루힘에게서 나왔더라)]라고 한다. 그는 거대한 영토의 왕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에 대한 얘기는 참으로 많이 있다. 아랍사람들은 오늘날까지도 바벨탑이 있는 지역을 Birs Nimrud, 즉 '니므롯의 땅'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사람의 마음을 사냥질 하여 전제국가를 세워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다. 그 후부터 인간의 세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지금에는 김정일 집단이 그들의 정신적인 후예들이라 할 수 있다.

4.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것의 極度(극도)의 窮極(궁극)은 搾取(착취)에 있다. 모든 왕들 중에 잔인한 왕들이 있고, 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잔혹함으로 인간을 학살하고 도살하는 짓에 서슴없었던 역사의 세월을 우리는 인식하고 있다. 아마도 인류역사 속에 김정일 집단처럼 잔혹한 군주들은 없었을 것이다. 그런 자들을 동족으로 여기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힘을 삼는 이 정신 나간 자들이 자유민주주의 하에서 민주화의 공신들로 대접을 받고 거들먹거리고 있고, 툭하면 자기들의 공과를 자랑하고 있다. 사람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은 바로 전제주의이고, 저들은 결코 배타적인 민족주의를 고수하려고 한다. 選民(선민)의식을 가지고 모든 인간들 위에 자신들을 높여 추앙을 받는 이들이다. 그런 힘을 가지고 북한주민의 행복과 자유증진에 힘을 쏟는 것보다 오히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다. 그런 이상을 가지고 남한에 있는 세력을 흡수하고 동맹을 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합동작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마침내 핵무기를 만들었고, 그런 핵무기를 통해서 세상을 사냥하는 짓을 하려고 한다.

5. 이들의 노력은 결국 하나님을 반역하는데 있고, 그런 반역은 아무리 보아도 한민족의 신이 되고자 하는데 있는 것이기 때문에, 특이한 사냥꾼인 니므롯의 전철을 밟아갈 모양새로 보인다. 니므롯은 전술한바와 같이 특이한 사냥꾼이고, 그런 사냥꾼은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결정적인 틈을 타서 짐승을 잡는 것인데, 김정일과 그의 남한의 동맹들은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려고 온갖 짓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런 종류를 얼마나 많이 준비하고 있는지 도무지 짐작조차 못하게 하는 것인데, 그 위기는 더욱 심하다고 본다. 니므롯이 준동하여 바벨이라고 하는 탑을 쌓게 되었는데, 그런 탑을 쌓는 것을 하나님이 막았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는 저들의 絶頂(절정)기에 곧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착취경제 곧 타인의 피를 흘려 그것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결코 利他(이타)경제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 맹점이고 짐승을 다 잡으면 이제 사냥감이 없다는 것과 그 다음의 대책이 없다는 것이 저들의 생존에 절망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저들의 생존의 기술의 한계라고 한다. 그 한계가 다된다면 결국 앉아서 망하는 것과 나가서 망하는 것이 기다린다고 봐야 한다. 대한민국의 김정일 연대 기득권층은 사실상 경쟁력이 없는 자들이다.

6. 그들이 김정일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일을 하는 것이 그 전부라고 하는 것이다. 김정일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자들의 길은 곧 타인의 피와 타인의 경쟁력을 짓이기고 타인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기에 탈취의 수법이 가득하다고 본다. 대한민국을 탈취의 땅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모든 부요를 잡아먹고, 결국 망하게 하고 어디론가 비행기 타고 떠날 준비를 하는 이 정신 나간 집단이 있고, 그들이 지금 이명박 대통령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의 경제를 착취하는 사냥꾼들에게서 벗어나게 하고, 국제貿易(무역)으로 이타경제를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려고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공무원들 중에는 그 착취의 맛에 이끌려 결국은 김정일과 함께 하는 커넥션의 의미에 몸을 담고 있고, 그런 착취의 기회를 노리는 자들에게 그런 기회를 제공하는 모든 액션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에 우리는 참으로 깊은 우려는 보내는 바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런 고통 속에 있고, 그것을 눈에 보고도 잡아들일 수 없는 고민이 있다. 우리가 지금 이 특이한 사냥꾼의 후예들을 법적으로 捕縛(포박)해야 비로소 자유를 누리게 된다. 하나님께 반역하는 이 시대의 악을 제거할 수가 있게 된다.

7. 이런 세대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두고 생각한다. 그것은 이런 특이한 사냥꾼의 세력을 하나씩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더러는 다수를 포획하고 더러는 몇 몇을 더러는 괴수들을 포획하여 저들의 뭉친 줄을 끊어야 한다. 이것을 보고도 이것이 무엇인지를 구분치 못하는 세대에서 이런 눈빛이 없다는 것은 더욱 큰 문제라고 본다. 외로운 先知者(선지자)들의 외침이 그것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구원자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이고, 그런 시대에는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무장된 다윗과 같은 일군들이 필요하다. 이명박 대통령의 아픔은 바로 그런 일군이 없다는 것인가? 이런 눈빛이 없는 일군들이 그 곁에 있다면 그것이 위기를 확산하게 하는 것이다. 착취와 이타는 결코 하나가 될 수가 없다. 서로가 共生(공생)할 수 없는 것이다. 상호간에 사랑하는 경제가 아니라면 결코 공존할 수 없는 빛과 어둠의 의미이다. 함에도 이를 공존하는 것이 정치이며 또는 현실안배로 여기고 있는 눈먼 정치인들이 거기에 있다. 그들은 김정일의 커넥션이 아니면 결코 정치인 또는 금배지를 달 수 없는 인물들이었다. 자유를 지킬 수 있는 국제경쟁력을 가진 인물들이 아니기 때문에,

8. 오늘의 구원자의 필요성의 의미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 착취의 세력 곧 특이한 사냥꾼의 손에서 기회를 노리는 그의 눈빛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하고 있어야 한다. 이번 용산의 사건에서도 하나님의 加護(가호)하심이 이 나라에 임했다고 하는 것을 구분할 수가 있을 것 같다. 시시각각 현장 사진의 판독 결과 폭도들이 실수로 타 죽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고, 그런 자들의 화공에 공권력을 지키려고 목숨을 걸고 임무를 다한 경찰 한분이 순직하게 되었다. '애국경찰의 거룩한 희생 앞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자유대한민국의 법질서를 지키려는 정당한 임무를 수행하려는 경찰을 칭찬해야 하는데, 국회폭력떼거지당의 대표 丁(정)세균은 이 사태에 대하여 [“박정희 시절에도, 전두환 시절에도 이런 일은 없었다”며 “무고한 시민의 살상을 일으킨 참극”이라고 주장하였다.] 참으로 言語道斷(언어도단)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정세균의 말에 경악한 국민행동본부는 [우리는 경찰을 ‘무고한 시민 살상 집단’으로 매도한 정세균 대표에게 묻는다. 폭력시위자들이, 귀하의 집과 민주당사에 화염병 150개, 벽돌 1000개, 염산병 40개를 던져도 그들을 ‘무고한 시민’이라고 부를 것인가?]라고 질타하였다.

9. 전철연이라고 하는 집단이 나서서 용산상인들을 내세워 폭동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데도 김대중은 이를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당하니 참 가슴이 아프다고 울먹였다고 한다. 저들은 언제든지 착취의 세력에서 가난한 자들을 건져낸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입장에 그럴듯한 명분을 세워왔다. 하지만 사실 가난한 자들을 위함이 아니다. [요한복음 12:4-6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어둠의 족속, 니므롯의 후예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상습적으로 가난한 자들을 이용하는 것이다. 가난한 자들에게 다가가서 그들의 이익을 이용하고 그들의 이름을 팔아 무고한 시민들에게 새총을 쏘게 하고, 신나에 불붙여 화염병을 던지게 하고 염산이 들어 있는 박카스병을 던지게 하고 등등 하였다고 하는 것은 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함에도 김대중은 그런 伐齊爲名(벌제위명)과 笑裏藏刀(소리장도)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

10.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어제 민주당 지도부에 강력한 對 정부 투쟁을 독려했다. 그는 경찰의 조기 진압을 비난하면서 “민주당이 용산 사고에서 어떻게 싸우느냐에 따라 국민이 민주당에 대해 큰 기대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2월, 3월 싸움에서도 몸을 던져 열심히 싸워 국민의 마음을 얻으면 4월 재선거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당하니 참 가슴이 아프다”며 울먹이기까지 했다.]고 중앙일보는 보도했다. 이에 관해 자유세력의 리더인 조갑제씨는 강력한 질타를 하였다. [이 지구상의 민주국가들 중 전직 대통령이 저렇게 노골적으로 국민갈등을 선동하는 예는 없을 것이다. 그것도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진정한 민주투사라면 그런 선동은 북한주민들을 향하여 해야 할 것이다. 김정일 정권을 상대로 싸우라고. 그가 대통령으로 있을 때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기습당하여 수십 명의 젊은 해군들이 죽고 다쳤다. 그때 그는 월드컵 경기를 구경하러 일본으로 가버리고, 눈물 한 방울 보인 적이 없다. 화염병을 던지는 사람이 "힘없는 사람"이라면 핵무기를 써야 힘 있는 사람인가?]

11. 지금 대한민국은 이런 김정일類(류)들에게 포위되어 고통을 당하고 있고, 그들은 기회를 노리고 있고 기회를 만들고 있다. 적의 총공세를 알아차린 의병들은 대한민국을 지키려고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不幸(불행) 중 多幸(다행)이라 할 수가 있다. 지금의 현실은 강력한 무기는 실사구시를 완벽하게 행동하는 하나님의 정직함에 있다. 대통령이 현실을 정확하게 헌법적인 定義(정의)下(하)에서 말하는 것이다. 김대중의 正體(정체)를 밝혀 국민에게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다. 민주당의 정체 곧 이 나라 야당의 정체를 분명하게 밝히는데 있다. 지금까지는 국정운영의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날이 갈수록 그런 馬脚(마각)이 드러날 것이다. 곧 김정일 집단의 니므롯의 후예들의 동맹군라고 하는 것이 드러나게 된다. 그때 가서 그들과 선을 긋는다면 이미 늦는 것이다. 지금이 가장 적기이다. 분명하게 선을 긋고 2009년의 저들의 총 공세를 맞받아 치는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국민이 바로 행할 길을 지시하는 방향타가 되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를 가지고 당당하게 그들의 정체를 대통령이 규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모든 것을 보고받는 대통령이 침묵하고 저들의 정체를 덮어 간다고 하면 그것이 오히려 저들의 절치부심의 기회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때문에 대통령은 이제라도 그런 것을 분명히 하고,

12. 김대중의 민주당에 대한 주문 특히 2월 3월의 국회에서 폭력투쟁을 독려하고 있는 것과 4월의 민심을 잡아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저들이 이제 죽기 살기로 대한민국의 자유를 파괴하려고 작심한 것이라고 본다. 핵을 가진 김정일 집단 곧 특이한 사냥꾼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사냥하고 파괴하려고 虎視耽耽(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그 힘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굴복시키려고 준동하는 김대중의 교시는 대한민국과 이제는 訣別(결별)을 선언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저들과 결별을 서두르는 것이 좋은데 아직은 시기상조로 보지 말고 지금이 적기라고 보고 어서 그런 인사들을 총력 전진 배치하여 돌파하고 모든 매체를 동원하여 정직함을 다하는 것으로 국민에게 봉사한다면 진실이 저 거짓을 다 파괴하고 김대중의 궤변에 속은 세월을 후회하고 참회하고 돌아오는 국민이 점점 많아질 것으로 확신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정직함의 힘을 입은 입들이 대한민국을 구원해 낼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정직함의 힘을 공급받는 국민들이 모두 다 나서서 저들의 행동 그동안의 족적을 實事求是(실사구시)하여 모두에게 드러나게 함으로, 헌법의 빛 앞에선 반역은 그 더러운 몸을 절대로 감출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 위기의 국가안보와 경제를 건져내는 능력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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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통령님, 저들은 이제 드러내놓고 대한민국의 적이 되고 있습니다. 국정의 파트너가 아닙니다. 속히 저들의 정체와 의도를 명명백백하게 국민에게 밝히시고 법대로 집행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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