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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김현희의 직언에 따라 김대중 노무현의 반역의 정체를 밝혀 속히 의법조처 하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2 2009-01-25 16:20:18
1. [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을 받으려니와 마음이 패려한 자는 멸시를 받으리라] 사람을 감동시키고 탄복하게 하는 것은 곧 칭찬으로 만들어 낸다. 정치를 하는 자들이 유교적인 관점에서 국민을 감동시킨다는 것은 慈愛之情(자애지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정은 自有之情(자유지정)이라 하였다. 자유지정이란 사람이 나면서부터 지니고 있는 정. 곧 ‘인(仁)·의(義)·예(禮)·지(智)’ 따위에 근원을 둔 情(정)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國民(국민)은 아직 百姓(백성)의 티를 벗지 못했다면 이는 오랜 세월동안 몸에 밴 遺傳的(유전적)인 인식 때문일 것이다.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의 深層(심층)심리 저변에는 유교적인가치의 감동의 의미만 읽어내는 것이라고 한다면, 자애지정 곧 아랫사람에게 대하여 도탑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동을 자아내게 하는 것이 强(강)할 것이라고 본다. 자애지정이란 대통령을 上典(상전)으로 대하고 국민을 하대 받는 아랫사람으로 대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런 의미가 유전적으로 국민의 심층심리에 强(강)하게 흐르면 독재의 권력이 生長하기에 충분한 여건이 된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대중적인 추종 공간은 자애지정에서 나온다.

2. 끼리 끼리를 上下(상하)로 구성하고 下部構造(하부구조)를 자애지정으로 감동시켜 그들을 통해 자기들의 세력을 펴게 하는 방식이다. 결국 그들 끼리끼리는 民主主義(민주주의)를 제대로 읽어내는 능력이 없다.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 아닌, 封建(봉건)왕조의 百姓(백성)으로 대하는 눈빛이 강하게 자리 잡는다. 국민인지 백성인지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文盲(문맹)은 결국 오늘 날과 같은 현상의 되풀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暗鬱(암울)하게 만드는 기회로 삼게 하는 기반이 된다. ‘정겹다’라는 말은 몹시 다정하다. 정들다. 정이 생기어 깊어지다. 정들자 이별이라는 말로 사용하게 되는데, 서로 만나서 얼마 안 되어 이별하게 되는 경우를 일컫는 말이다. 그처럼 한민족은 情(정)에 약하다. 이런 정이 한민족의 고유한 끼리끼리 소통하는 사랑인데 그런 것이 유교적인 것에 혼합되어 오늘의 정의 의미로 자리 잡은 것 같다. 정 떨어지다는 애착심이 끊어지다. 싫은 생각이 생기다. 또는 정차다. 웃음소리가 정차게 들린다. 등등의 情(정)에 관한 자동사 및 형용사가 많아지는데, 이런 정으로 끼리끼리 결속하게 하는 繾綣之情(견권지정)이 서리게 된다.

3. 견권지정은 마음속에 굳게 서리어 잊을 수가 없는 情(정)이란 뜻인데, 그것으로 묶는 일을 하는 것이 김정일 하부 결속과 김대중의 추종자 결속의 방법이다. 따라서 이런 정은 배타적민족주의적인 것에 꼭 필요한 연결 줄이 된다. 거기서 刻骨難忘(각골난망) 結草報恩(결초보은)이라는 말이 태어나게 한다. 그런 것으로 깊어지는 관계에는 望雲之情(망운지정)이 우러나게 한다. 망운지정은 어버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인데, 이는 忠孝一致(충효일치)적인 유전적인 눈빛으로 보게 되기 때문이다. 주군을 아버지로 받들어 섬기는, 그리워하는 아버지로 모시고 섬기는 그런 마음을 가게 된다. 거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정이 민주주의 헌법에 잔혹한 행동을 불사한다는 것에 있다. 김정일 세계에서는 그 情(정) 밖에 있는 자들에 대한 不忍之政(불인지정) 아주 殘酷(잔혹)한 정치가 시작되게 한다. 溫故之情(온고지정), 옛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정을 일으키기 위해 상전은 아랫사람에게 많은 감동을 준다. 배신할 수 없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 거기에 국모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데, 부부가 그런 정의 줄로 하부구조를 단단히 묶어 대할 때,

4. 倚閭之情(의려지정) 자녀가 돌아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이 나오는 정이 거기서 발생하게 된다. 이 정붙이들이 굳게 결합하여 그 안에 들어있지 않는 모든 자들을 망하게 하고 죽이는 불인지정은 시작되고, 그렇게 지난 과거의 세월이 흘러 온 것인데, 근세에도 김정일 집단이 그렇게 정으로 묶여 그 외의 사람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苛虐(가학)을 준 세월이다. 그런 정에다가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개념으로 한 마음으로 하나의 명령계통으로 유기적인 민첩성을 가지고 대한민국 헌법을 짓이겨가며 대한민국에 마구잡이로 기만과 폭력을 구사하고 있다. 한국어에 精다시다 라는 말이 있는데, 어떤 일에 욕 따위를 톡톡히 당하여 다시는 않을 만큼 정신을 차리게 된다는 말인데, 한국 사람들 속에는 그 김대중 정붙이들이 그런 짓을 한다. 김대중을 평가하는 것이 싫어, 들고일어나 다른 사람을 精다시다하려고 한다. 때문에 그 추종자들 앞에서 결코 김대중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저들은 헌법보다 김대중의 말을 절대 추종한다. 헌법을 김대중 식으로 해석해야 제대로 된 해석이고, 그것이 아니면 악법이라고 기만폭력으로 떼거지 쓴다. 김정일의 주구들도 그에 못지않다.

5. 舐犢之情(지독지정) 어미 소가 송아지를 사랑하여 핥아 준다는 뜻, 어버이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비유하는 말 舐犢之愛(지독지애)가 있는데 저들은 상하가 그런 것으로 수평은 형님 동생 또는 아우님으로 뭉쳐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들 속에 모든 언어의 개념은 김대중 백과사전에서 나온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그들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이다. 天倫之情(천륜지정) 어버이 자식 사이나 동기간에 저절로 우러나는 본능적인 애정 같은 것으로 뭉쳐진 것이 아닌가 할 정도다. 저들의 속내는 오로지 자기들끼리 만의 한반도 통치가 그것이다. 이는 한민족을 다스리는 머리가 되자는 것으로 김정일과 동맹을 맺어 뭉쳐진 정치권력집단이라고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들 속에는 그런 情(정)의 충족감에서 나오는 감동과 그것에 대한 충성에서 나오는 탄복을 일으키는 자들이 출세하고 결국 저들 속에서 칭찬을 듣게 하고 유명하게 된다. 이 배타적인민족주의 자들은 결국 백성의 근성이고 그 두 사람의 사고 속에 갇힌 우물 안에 개구리들이 언제든지 국법보다는 자기들 끼리 끼리를 더 귀하게 여긴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일부 구성원들의 가진 자질이다.

6. 김대중의 눈물이 요즘에 辛辣(신랄)하게 공격을 받게 된 이유가 거기에 있다. 대한민국공공질서를 파괴하고 사람을 死傷(사상)시킬 목적의 무기들로 무장한 테러범들을 위해 눈물을 보였고, 그것을 진압하는 경찰에 대하여는 慰勞(위로)조차 하지도 아니하였다. 이는 그 테러범들이 자기휘하의 조직이라는 것이고 그들에게와 휘하 모든 조직에게 首將(수장)으로서 자애지정을 보여 준 것이다. 舐犢之情(지독지정) 舐犢之愛(지도지애)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 다른 자식들이 대한민국 파괴에 목숨 건 충성을 유도한 교활한 수법인 것이다. 이런 자들에게 엄격하게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하지만 국민이 아직까지도 非夢似夢(비몽사몽) 하듯이 정에 대한 유전적인 記號(기호)만 민감하게 읽고 있다면 減死定配(감사정배)곧 죽여야 할 죄인을 죽이지 않고 귀양을 보내는 것으로 낮춰서 대하려고 하는 짓을 하게 된다. 한국인은 정에 약하다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것을 정확하게 읽은 김대중은 그것을 퇴로로 생각하고 작전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情(정) 처리 되지 아니한 모든 자들에게 지지를 받아내어 共同正犯(공동정범)으로 만들 요량이기도 하다.

7. 한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공동의 수가 많을수록 벌을 주기가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게 하는 기법을 사용하는 것에 해당된다. 함에도 뱀은 머리를 쳐야 한다. 머리를 칠 때 뱀은 죽게 된다. 대통령은 국민을 계몽해야 한다. 情(정)이라고 하는 유전적인 기호에 익숙한 백성을 국민으로 이끌어 올려야 한다. 이는 公明正大(공명정대)하게 법을 집행하는 것에 있다. 이에 관해 강경근 숭실대헌법학 교수는 한국법치주의 비극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지탄하고 있다. [전철련 처리에 달린 용산 참사 [문화포럼] 한국 법치주의의 비극은 법은 존재하되 그 법을 집행하는 정부는 실종된 현실에 있다. 자기에게 불리하면 국회에서 의결돼 시행중인 법이 있어도 이를 ‘악법’이라 하면서 헌법국가의 정부와 법에 저항한다. 이명박 정부는 악법과 무법의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그런 용기를 보여 주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선진화의 길을 못 간다. 눈은 있으되 앞을 바라볼 수 없도록 눈을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눈가리개를 벗어야 한다. (중략)이렇게 구속 여부와는 별도로 궁극적으로 ‘용산 참사’에 책임을 져야 할 자가 누구인가. 검찰 수사본부는 농성자와 경찰특공대의 공동책임이라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8. 언론 보도가 사실이라면 검찰은 정부와 국가를 다시 공부해야 한다. 헌법에 기반을 둔 법치국가적 정부를 화염병과 염산병으로 무장하고 정부에 무력으로 대항하는 사설 단체와 동격으로 본 잘못이 있기 때문이다. 이하 (하략)] 이명박 정부는 악법과 무법의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指摘(지적)과 指彈(지탄)은 참으로 깊은 공감을 자아내게 한다. 그만큼 공명정대한 잣대가 있어야 하는데, 모든 부서에 진입한 김대중의 패밀리들이 그 잣대보다 그들의 충효로 받드는 아버지 김대중의 말을 다 듣고 있다. 일종의 반역과 같은 것인데, 대통령은 그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 그것을 바로 잡지 못하면 광명정대한 정치를 펼 수가 없다. 이 끈끈한 정붙이들의 만행을 그대로 둔다면, 이제 대한민국은 없어지고 백성 곧 군주의 노예만 있어야 하고, 무슨 일이든지 자애지정으로 느껴야 한다는 강요가 가득한 북한의 실정과 같아지는 세월이 오게 되는 것이다. 모든 지정은 낙화유수처럼 흘러간다고 한다. 세상의 모든 권력은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이다. 자기들 식으로 세상을 들어먹으려고 추종하는 자들을 이용하고 망하게 하는 이 사악한 자들을, 반드시 법적제재를 해야 한다.

9. 지금의 대한민국은 아마도 반역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다고 할 것이다. [베드로전서 1:23-25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라고 하는 말씀의 심판은 반드시 이뤄지는 것을 저들은 알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는데 저들은 그것을 외면하고 있다.

폭력과 기만의 풀잎에
세상을 무법천지로 불법으로 만들어 피는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네.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네.
그 향기에 피 냄새가 나니 지옥의 망령들이
벌과 나비처럼 날아오르네.
지옥의 안개가
한강 속의 여의도를 덮어 가는데.
청와대의 눈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아 남산이여,
푸른 소나무여
이제 들으라.
삼천리 화려 강산의 꽃 중에 꽃
천재일우의 힘으로 유지되고 만발하는 꽃 무궁화를
槿花(근화)一日(일일)이 되게 하려고
남북이 결탁하고 준동하는 계절이 오는 것이 보이는가?
거리마다 피 냄새를 역겹게 풍기려는 자들이 가득하고
2월의 여의도의 꿈은 3월의 피 냄새로
마침내 4월의 춘투는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촛불과 폭력의 거리로 내몰고
마지막 아마겟돈을 향해 가라고 하는 노회의 음흉을 보고 듣고 있는가?

그가 눈물을 흘리자 그 하부가 통곡하며
가슴을 저리며 자애지정하신 아버지의 아파함에
가슴 깊이 감동하고 오히려 자신들의 무능과 불충함을
가슴 찢어 아파했다는구나.
그 아픔은 그 아픔으로 증폭되고 충성은 분노
곧 이명박 정부를 향한 분노로 바뀌고
그 분노는 추억의 분노를 일깨우고 하여
굳게굳게
결심했다는구나.

6월이 오기 전에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자고.
9월이 오기 전에 대한민국의 모든 소나무를 붉게 물들게 하자고.
여기저기 사발통문을 보내고
자 가서 저 天佑神助(천우신조)와 싸우자.
하나님의 손에서 저 대한민국을 빼앗자 하는구나.

그때에 하늘에 계신 자가 크게 비웃고
그 얼굴을 드러내시니
하늘이 심히 송구하여 커다란 열풍으로
저 기만과 폭력의 풀들을 말라지게 하고
그 위에 꽃들을 시들게 하니
만인이 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이라.

10. 김정일과 김대중 노무현은 濃密(농밀)한 사이가 아닌가. [지난 1987년 12월 발생한 KAL 858기(機) 폭파 사건의 범인 김현희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북한 정권 추종주의자'라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김현희는 최근 발매된 월간조선 2월호에서,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 KAL기 폭파 사건이 조작됐다는 주장이 집중적으로 제기된 것은 친북 좌파들이 배후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말하면서, "(김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도) 김일성·김정일 북한 정권 추종주의자들"이라고 말했다.]고 김현희는 정면으로 비판하였다. 북한정권의 추종주의자들이라고 한다면, 이는 지령을 받는 간첩에 불과한 자들이라고 한다. 허 허 이것 참 대한민국 대통령이 간첩이었다니. 그만큼 저들은 기만이 능숙한 것이었다. 이들에게 속아 산지 60년이다. 盲者正門(맹자정문)이라는 말이 있는데, 어리석은 사람이 어쩌다 이치에 들어맞는 일을 함을 비유하는 말처럼 盲人直門(맹인직문)처럼 구국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하는데, 정말 눈을 뜨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눈을 뜨게 하시는 역사가 일어난다면 그 더러운 정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고 자유를 박살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11. [이사야 35:3-6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처럼 되는 일이 일어난다면, 그야말로 天佑神助(천우신조)이다. 때문에 하나님께 우리 죄를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국민적인 각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못정떨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폭약으로 바위를 깨트린 것을 망치와 정으로 떼어내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나서서 저들을 무너지게 하면 나머지 일은 우리가 해야 한다. 정으로 사는 한국인이 박정스럽다고 말을 해도 그것을 무시해야 법을 지키는 국민을 만드는 것이다. 법보다 정을 우선시하는 백성의 근성을 이제는 치료해야 한다. 불법을 제거해야 한다. 대통령은 不枉法(불왕법)으로 행동해야 한다.

12. 사사로운 정에 끌려 국법을 어기지 않는 것이 불왕법인데 不人情하다라는 말은 사람의 떳떳한 정에 어그러짐이 있다. 그야말로 정은 국법을 어기는 가장 최악의 조건이기에 不忍(불인)正視(정시)해야 하는 것이다. 몹시 추악하여 바로 보기가 어렵다는 것을 불인정시라고 하는데 그야말로 目不忍見(목불인견)이 그의 행적이라고 본다. 이제 私情에 매여 살지 말고 모두가 나서서 김대중을 국가반란 획책에 있어 군중을 움직여 공동정범하려고 하는 김대중을 實行正犯으로 정죄해야 한다. 하나님께 감동을 드리고 탄복을 드리는 것은 情(정)이 아니라 사랑이다. 하나님의 본질인 아가페의 사랑이다. 김대중의 마음은 悖戾(패려)한 것이기에 오고 오는 세대에 모든 입에서 멸시가 나오게 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반드시 김대중은 실행정범으로 단죄하게 하고 불왕법을 지켜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의 축복을 지키는 길이고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하는 길이다. 우리는 결코 그 더러운 정이 자기 가속들만 챙기고 북한인권은 도외시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끼리끼리만 위하는 것은 아가페 사랑이 아니다. 이는 착취를 위한 결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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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대중의 추종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인가? 김대중의 백성인가를 분명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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