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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대에 끝까지 화성남침땅굴 정신병자로 살아갈것입니다
Korea, Republic o 김진철 1 436 2009-01-30 01:42:34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7년 이야기 하다보니 저에게 붙여진 단어중에
정신병자, 미친놈, 이단목사, 정치목사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갑니다.
저에게 화성남침땅굴은 가슴아픈 사연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고 정지용선생님께서 2002년11월28일 화성남침땅굴을 발견해놓고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했고, 우연히 참석을 했다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를 화성남침땅굴에 끌어들인 사건이 있습니다,
매송영락교회 출석한 성도님 가정에서 일어난 지하수 사건이였습니다.

불행하게도 2002년12월10일날 정지용선생님께서 화성땅굴현장에서
테러로 추정된 사건으로 의문사를 당한 이후에 남굴사는 힘을 잃었고,
화성땅굴현장에 방문하신 한사랑선교회 김한식목사님을 통하여서
한국교계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김한식목사님은 어떠분입니까?
제16대 대통령후보로 나오신 분이였기에 상당한 인맥들을 가지고 있었고,
그 힘으로 애국성금을 모아서 중단 되어진 화성남침땅굴현장에 다시
작업을 시작했고, 그때 김진철목사는 지역교회에서 목회하는 목사로써
현장에서 심부름과 교회에서 식사를 대접하는 일을 했습니다.

김한식목사님 주도하에서 이루어진 40일동안 화성남침땅굴 현장작업에서
사람들에게 보여줄만한 뚜렷한 물증들이 발견 되지 못했습니다.
그 후유증은 대단했고, 심지어 생명걸고 화성남침땅굴을 발견한
고정지용 선생님의 증황물까지도 교계지도자들에게 의심및 설득력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발길까지 끊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핵심 일꾼까지 현장을 떠나갔지만, 지역사람이며, 지역에서 목회하는
김진철목사 입장에서는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김진철목사는 진실의 능력을 확신했기에 성도들에게 동의를 구했습니다.
지금까지 모아둔 교회 건축헌금을 화성남침땅굴현장 작업비로 투입을
해서 화성남침땅굴 제3대 현장본부장이 되었습니다.

당시 고 정지용선생님께서 발견해놓은 장소를 증거 보존을 위해서
콘크리트 녹강으로 묻어두었습니다,
그 곳을 2003년3월1일날 포크레인을 동원해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작업시작 6일만에 현장에서 물증들이 발견 되기 시작했습니다.
김진철목사가 현장본부장 3개월동안 발견한 물증들이 이러한 것입니다.



이 사실을 제일먼저 화성땅굴현장에서 철수한 한사랑선교회
김한식목사님에게 연락을 했고, 김한식목사님은 서울에서 다시 내려오셨고,
그 물증들을 김한식목사님에게 주었습니다.
김한식목사님은 다시 종교계와 정치계에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김한식목사님께서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다시 알릴때는
화성남침땅굴현장에서 현장증황물들을 발견한 김진철목사의 진실을
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사연중에 하나가 2003년 6월26일 국방부 관계자들이
현장에 방문을 했을때 화성남침땅굴 산증인이며,현장본부장인
김진철목사를 보이지 않는 세력들의 음모로 김진철목사와
현장작업팀장으로 실질적인 일을 했던 매송영락교회 최덕진집사를
내쫒았습니다.

김진철목사가 본격적으로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이야기 할때에
교계지도자들이나, 일부 정치권인사들도 화성남침땅굴현장에서
모금내지, 성금까지 내고 현장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때 당시 김한식목사님께서 화성땅굴을 주도할때 였고, 40일동안 작업을
했지만, 실절적으로 눈에 보이는 증황물이 발견 되지 못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김한식목사님을 통하여서 화성땅굴현장에서 발견된 물증
이라고 가지고 와서 보이니 보는 사람들이 참으로 황당했을 것입니다.
당황하지 않도록 김진철목사를 직접 김한식목사님께서 데리고 가든지
김진철목사 화성땅굴 작업 이야기를 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낳을수도
있었을텐데 그 부분이 지난 역사에서 참으로 안까운 일중에 하나였습니다.

김진철목사가 2007년 화성땅굴과 관련해서 시국전단지 사건으로
수원검찰 공안부에서 3번이나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때 화성남침땅굴현장에서 발견되어진 증황물을 가지고 가야 하는데
그 증황물을 김한식목사님께 요청을 했을때 김한식목사님께서는
김진철목사에게 주지 않아서 검찰조사를 받을때 사진만 보여주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닙니까?

지금까지도 김한식목사님은 김진철목사가 발견한 증황물을 가지고
자신이 건져올린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묻고 싶습니다.

화성땅굴과 관련된 재판을 할때에도 실질적인 화성땅굴 현장증인
김진철목사와 최덕진집사를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는 재판을 했습니다.

분명히, 다가올 대한민국의 역사는 증언을 할것입니다.
남굴사 내부에서도 은폐하려는 세력이 있었다고.....
남굴사는 2005년도에 조직자체가 와해가 되어졌습니다.
사실상 김진철목사와 매송영락교회 성도들과 관심이 있는 지인 몇분이
남굴사 대문을 지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 시민여러분!
김진철목사가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포기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직접 내 눈으로 보고, 손으로 직접 확인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로써 진실을 외면한다면 목사의 본분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고
또한,목사로 세워주신 하나님 보시기에 죄를 짓는 행위와 같습니다.

애국시민여러분! 진실이 이렇게 무서운지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당시 노무현친북좌익정권이였기에 공권력을 동원해서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국방부관계자와 국정원까지 동원해서 지역에서
반상회를 해서 국방부식 은폐 브리핑을 했습니다.

그리고,
김진철목사가 현장에서 건져올렸다고 하는 물증들은 김진철목사가
외부에서 가지고 와서 던져놓고 다시 건져올린 것이라고 허황된
말까지 만들어낼 정도였습니다.

또한,
지역의 유지들은 김진철목사 때문에 화성시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고,
땅값과 집값까지 떨어진다고 저희 면상에 대고 이야기 할 정도였습니다.
일부 시의원들중에는 교인들 집까지 찾아가서 김진철목사를 교회에서
내쫒아야 한다고 여론까지 조성을 했습니다.

그 결과 교인들은 분열이 되어졌고, 끝까지 남은 성도들은 불과 몇가정이
되지 못했지만, 진실을 위한 투쟁을 7년동안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7년동안 많은 것을 잃었지만, 그러나, 시대의 진실을 위해서 헌신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7년동안 화성남침땅굴을 이야기 하고, 서울종묘공원에서 한주에 한번씩
화성남침땅굴 집회를 하면서 뜻이 있는 탈북자중에 땅굴과 관련된
증인들을 많이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그들중에 첫번째는 1997년도 북한에서 망명한 황장엽선생님을
2004년 6월14일 서울 새문안교회 당회장실에서 만났습니다.
황장엽선생님은 북한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이러한 증언을 해주었습니다
1954년부터 북한 김일성정권은 남침땅굴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남침땅굴을 통하여서 북한에서 훈련된 특수부대원들이 아군복을 입고
후방을 기습하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남침땅굴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국방부에서 항상 남침땅굴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국방부식 은폐 브리핑에서 땅굴굴착에서 나오는 버럭[돌과 흙]에 대해서
도저히 처리 하지 못한다는 이유를 설명 하면 그논리에 다들 공감합니다.

그러나,
북한에서 탈북하신 분들 중에 한사람이 북한에서 남침땅굴현장에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버럭문제를 이야기 했을때 이렇게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버럭을 자갈처럼 뿌셔서 포대에 담아 군사위성에서 북한을 감시하는
시간을 피해서 차량으로 이동을 시켜 댐건설이나, 도로 포장건설에 사용이
되어지고 특별히, 북한에서 자랑하는 서해안 갑문공사에 많이 사용이
되어졌다고 증언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김진철목사는 글을 쓸때는 반드시 연락처를 기입 해서
탈북자동지회나, 자유북한방송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북한에서 탈북하신 분들이 중국에 많이 머물고 있습니다.
그들이 김진철목사의 글을 보고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김진철목사님께서 외치고 있는 화성남침땅굴은 진실입니다.라고
전화상으로 이야기를 하십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화성남침땅굴현장에서 현장본부장으로 일을 하면서 발견한 물증들은
대한민국에서 볼수 없는 물증들이며, 탈북자들에게 보여주었을때
북한산이라고 증언을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증황물들을 정밀 조사도 하지 않고 무조건 화성땅굴은 북한의
남침땅굴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자세는 참으로 안타까운 역사가 아닙니까?
화성땅굴현장 지역에 살고 있는 산증인을 뒤로 두고 인터넷상에서
아니다고 글을 쓰는 그 자체도 참으로 안타까운 역사가 아닙니까?
정지용선생님은 죽음으로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이야기 하고 갔습니다.

2003년도 대한민국의 친북좌파언론들은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취재
하러 왔을때 현장주민이자, 내가 화성남침땅굴현장 산증인이라고 따라
다니면서 취재를 부탁했지만, 끝내 취재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언론사가 MBC였고, 한계레 신문사에는 항의 전화를
했지만 담당 기자를 바꿔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003년도에는 외신들 중에 영국BBCTV, 일본아사히TV, 홍콩스타TV,는
김진철목사와 다수의 증인들을 취재해서 화성땅굴이 북한의 땅굴이라고
방영을 해주었던 사실을 대다수 국민들은 지금까지 모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1월15일 대한민국 대국민 안보보고서를 쓰신 국정원직원 김영환교수가
언급한 김포까지 북한 남침땅굴이 들어왔다는 주장만 믿으신다면,
그 이상 아니, 상상하고 싶지 않은 대한민국 전지역까지 이미
북한남침땅굴이 들어갔다고 믿고 싶지 않겠지만 받아들여야 할
현실입니다.

부산에서도 땅굴징후에 대한 제보들의 전화가 오고 있습니다.
절대로 공상소설이나, 추리 소설이 아닙니다.
왜냐하면,북한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이 1970년 후반부터
유럽지역에서 수입해온 땅굴파는 기계 TBM을 이용해서 남침땅굴을
파기 시작했고, TBM기계 굴착능력이 일년에 약 28Km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럼,
30년을 기준해서 계산을 해보면 휴전선에서 약 800Km까지 굴착을
했다는 수치가 나오게 됩니다.

국가안보는 0.1%의 오차가 있어서는 결코 안됩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이, 진실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무시하기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건이 아닙니까?

왜냐하면,
현장에서 발견 되어진 물증들과 외신들이 보도한 사건입니다
나와 연관이 없다고 아니다라는 글을 쓰시는 보수논객들은
7년동안 지역사회에서 말할수 없는 고통을 당하면서,김진철목사
목회전체가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는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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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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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복 2009-01-30 09:12:31
    수고많네요. 끈질긴 것하나는 존경스럽네요.
    -
    위성추적을 피한다고 했는데 30년전이면 맞고,
    현재는 밤에도 그리고 구름이 껴도 다 살필 정도로
    위성기술이 발전되었음을 아시고 주장하시면 더 설득력있을 것입니다.
    이비에스교육방송프로그램에 위성발전수준 프로그램이 있어요.

    부산까지 굴이 파져내려갔다면 북한만큼 최고의 지하기술가진 나라는 없겠는데
    아프리카 가난한 나라보다 못한 현실을 어찌하겠는지-
    아직도 일제때 쓰던 착암기를 쓰고 있는 것 아시는지요?!
    전기라는 기초적 수준도 안되 남조선손님이 온자리도 정전이 되는 판인데...
    중앙기관에도 정전이 되는 기초수준 아래의 원시적 나라가 지하만은 최고라고 하면 개발에 버선이 될 수있을 것입니다.
    유념하시고 지혜롭게 주장하면 사람들이 점차 점차 공감이 갈 것입니다.

    그 열성 그 끈기가 한번밖에 없는 일생
    헛되이 보내지지 않기를 기원드리며-
    통일 된 다음 어떻게 하시겠는지 걱정스럽네요.
    날래는 어떻게 되든지 하면 할 수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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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그토록 원하시는 경제치적을 이루시려면 법치구현을 반드시 실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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