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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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마라!! 다 용서해줄께,,, 아웅산테러,또 대한항공 폭파해서 115명의 남한 노동자들을 죽게 한 김현희도 남조선에서 잘 살아 있잖니,, 주체사상을 만든 철학박사 황장엽선생도 남조선에서 살아 있잖니? 6.25를 김일성의 북한이 일어킨거,, 그것 까지도 다 용서해주마. 다 용서해줄께,, 무려,, 300만을 굶겨 죽이고서도 북한체제를 유지하며 호화호식해서 똥배가 나온 김정일도 나는 용서해줄 마음이 있어,,, 넌 어떻게 생각해? 넌 어떻게 생각해? 인간이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에 자기 생명도 거는 존재이잖아. 김현희말에.. -KAL858기에 타서 귀국길에 들떠 있는 동족들을 보고서 양심의 가책을 느꼈지만 조국통일을 위해서는 이 정도의 희생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했다는데,, 그런 생각은 김현희의 자의적인 해석이었겠지요? 『그건 그렇습니다. 저도 죽을 각오가 돼 있었는데…』 -나도 죽을 각오가 돼 있으니 너희 노동자들도 조국통일을 위해서 희생 돼야 한다고 합리화한 것이 아닌가요? 『그때는 잘못 생각했습니다』 -결국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아도 좋다는 대로 행동한 것이 군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배웠습니다』 -명령을 거부할 수 없었나요? 『당의 명령은 비판과 평가의 대상이 아닙니다. 집행할 뿐입니다』 ................. 아마도 저 하늘에서 굶어죽은 무려 300만의 북한동포의 귀신들 영혼들이 나에게 뭔가의 한을 말하고 싶은거 같다만은,,, 그래도 니들 다 살려주마. 너 가족도 포함해서 나름대로 잘 살게도 해주마. 대신에 딱 한가지만 들어다오. 남한동포는 잘 살지않더냐? 자유롭지 않더냐? 평화롭지 않더냐? 나는 이것을 2,200만 북한동포에게도 나누어 주고 싶다. 2,22만의 북한동포가, 중국인들 정도라도 살아야 되지 않겠니? 남한의 한강 기적보다도 더한,, 훗날의 대동강 기적을 기원하면서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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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삐라는 더욱 더 가열차게 북으로 가야합니다.
이명박대통령이 뭐라고 말하던지 말던지간에,,,
<북한 삐라 보내는 이유있다>와
<사고한 문제로 북한 자극 피하는게 좋겠다고 본다.>입니다.
어떻게 생각시나요?
북한정권이 보고 있을 티비에서
대북한 정권을 상대해야하는 남한정권 입장에서는 당연한 소리 아닌가요?
우리에겐 굉장히 우호적이란 말이지요.
떳다 떳다 전단지 날아라 날아라 남풍타고 날어라 우리전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