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襟事如寒蟬(금사여한선=매미는 겨울에 울지 않는다.) 김정일 김대중 편에 선 매미들은 진실을 위해 울지 않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1 2009-02-03 13:42:37
1.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궤휼을 말하느니라] 야릇하고 간사스럽게 속이는 말은 교언영색이라고 하는 태도에 담는다면 아첨하느라고 교묘하게 꾸며대는 말과 알랑거리는 빛으로 나타난다. "이 김대중은 일생동안 거짓말이라고는 해 본적 없습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에서 한 말이라고 한다. 이런 식의 거짓말은 대포로 비유하게 한다. 사람은 작은 거짓말은 속지 않으려고 하지만 큰 거짓말은 속게 된다고 한다. 때문에 그는 일생동안이라고 하는 것을 강조하는 어법으로 말을 한다.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청중들 폭소)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 하고는 다릅니다.” 그는 약속을 안 지킨 것은 거짓말이 아니라고 하는 주장을 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하는 거짓말은 欺罔(기망)으로 불러야 할지도 모른다. 거짓말이다. 아니다. 실체를 고찰하려면,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길로 가야 하는 것이 정치인 특히 대통령이 되려고 나선 자들의 가야 하는 지도자의 기본 덕목이다. 지도자로서 자기의 말을 식언한 것이 곧 권력의 욕심 때문이다. 때문에 거짓말이다. 그런 덕목을 깨뜨리고 나선 이유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만일 그것이 권력에 욕심이 있어 나온 것이라고 한다면, 거짓말이 틀림이 없다.

2. 사실 약속 불이행은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은퇴도 수법이고 번복도 수법이라고 한다면 이는 국민을 기만한 것이다. 신용을 못 지켰는가 안 지켰는가에 있는데 그는 약속을 안 지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 은퇴를 번복하였다. 이는 고의적인 신용불량을 일으킨 행동이다. 그것이 곧 거짓말이다. 일반인들의 일반적인 거짓말이 아니라, 대국민 詐欺(사기)에 해당된다는 말이다. 이런 위인에게 속아 대한민국은 결국 대통령의 자리 국가운전대의 자리를 내주게 된다. 그는 집권하고 곧 바로 햇볕정책이라고 흐는 그럴 듯한 명분을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을 속인다. 그것으로 노무현 때까지 60조원을 퍼다 주게 하였다. 그야말로 국민을 속이고 이적 질 한 셈인 것이다. 궤변을 분변하기가 힘들다고 해서 그것에 속아버린 군중은 그의 말에 동조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대한민국은 그에게 속게 되었고 북한 김정일이 핵무장하게 만드는 버팀목이 되는 그가 된다. 김대중 2001년 북한 다녀와서 한 말을 들어보면 더욱 그가 궤변의 사람임을 알게 한다.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결국 그의 손길에 의해 開門納賊(개문납적)하게 되는데,

3. 김정일의 핵무장에 큰 역할을 한 것이다. 그것이 김대중의 궤변자라고 하는 것에 큰 공감을 자아내게 한다. 도대체 그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는 김정일 핵무장을 돕는 직접적인 사람이고 그는 핵무장한 김정일에게 강력하게 핵무장해제를 요구하지 않았다. 결코 대국민 약속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 거짓말이 안 되는 자이기에 가능한 행동으로 보여 진다. 이런 행동은 사안의 경중을 무시하고 나선 행동이다. 이미 핵개발을 했다면 이것에 대한 분명한 우리 국방안보의 대칭적인 소신을 밝혀야 한다. 함에도 그것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의 행동은 대국민약속은 이행하지 않아도 거짓말이 될 수는 없다는 궤변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김정일과 담판하여 노동당 규약을 개정시키겠습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노동당 규약을 개정하겠다고 하는 말은 김정일 체제를 무너지게 하겠다는 말이나 다름이 없다. 저들에게 헌법은 유명무실하고 저들의 통치수단은 노동당 규약이기 때문이다. 노동당 규약을 살펴보면 거기에 北노동당규약 ‘한반도 적화통일’이 명시되어 있다. 그는 상습적으로 이행할 수 없는 약속을 한 것이다.

4. [북한의 최상위법은 헌법이 아니라 노동당규약이다. 서울지역 한 부장검사는 “북한에서는 노동당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면을 지휘 명령하고 있기 때문에 노동당규약이 형법뿐 아니라 헌법에도 앞선다”고 말했다. 북한 노동당 규약 전문은 “노동당의 당면 목적은 공화국 북반부에서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며 전국의 민족해방…(중략)…최종 목적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와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는 데 있다”고 선언하고 있다. 이어 “남한에서 미제국주의 침략군대를 몰아내고…(중략)…조국을 자주적 평화적으로 민족대단결 원칙에 기초해 통일하고…(중략)…”로 돼 있다.]조선닷컴 2004/ 9/8자에 나온 기사다. ‘남한에서 미제국주의 침략군대를 몰아내고 조국을 자주적 평화적으로 민족대단결 원칙에 기초해 통일하고’가 나오는데 그것이 곧 적화통일에 대한 노동당 명령이다. 이것은 북한에 있는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집단목표요 피할 수 없는 지상명령이다. 그것을 개정하라고 한다고 해놓고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을 기롱하는데 능력이 있어 보인다. 그것에 대한 것을 조갑제 자유세력리더는 김대중에 대한 글, 제하 ‘기네스북에 올라야 할 김대중의 거짓말들’에 이런 말을 하였다. [토씨만 빼곤 다 거짓말. 이 짧은 문장에 거짓말을 이렇게 많이 넣을 수 있는 인간은 이 지구상에 김정일과 김대중씨뿐일 것이다.]

5. 그의 글에 각항 제목을 따 보았다. [첫째, 남북관계를 악화시킨 책임자가 남북관계를 개선했다고 주장한다. 둘째, 과거 판문점에서 총소리만 나도 피란갈 준비를 했다는 말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다. 셋째, 핵실험을 해도 안심하고 산다는 말은 김대중類의 從金세력에게만 해당된다. 넷째, 북한, 즉 김정일이 한국에 대해 감사하도록 만들었단다.] 다음은 2006년 10월에 목포에 가서 연설한 김대중의 어록중일부인데 조선닷컴의 보도이다. [그는 “남북관계를 개선해서 안심하고 사는 세상 만들었다. 과거 판문점에 총소리만 나도 피란 갈 준비했는데 이제는 핵실험 했다 해도 안심하고 산다. 남북교류를 통해 우리가 정치경제적으로 북한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동시에 북한은 우리를 부러워하고 감사하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고 했다. 김 전 대통령은 “정치를 하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정치에 개입하지 않고, 민족 화해협력에 헌신할 것”이라며, 미국이 한국의 참여를 요구하는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에 대해 “한반도 주변에서 했다가는 전쟁이 되고 수백만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다”고 반대했다. 김 전 대통령은 시민들과 함께 ‘고향의 봄’ ‘목포의 눈물’ 노래를 불렀고, 청중 중 일부는 눈물을 흘렸다. 저녁에는 환영 불꽃놀이 행사가 열렸다.] 조갑제 리더는 참으로 기네스 올린만한 거짓말이라고 하였다.

6. 인생은 누구든지 속는다는 기분이 든다면 속지 않으려고 할 것인데, 속는 것을 모르게 한다는 것이 속이는 자들의 기술적인 능력이라고 한다. 김대중의 목표 연설은 그야말로 牽强附會(견강부회)적인데, 당치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대어 조건에 맞추려고 하는 논리전개를 펴는 것에 아연실색치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견강부회를 만들려면 순 억지가 필요한데, 그런 억지가 속임수를 만드는 하나 곧 기법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하겠다. 또는 사람을 기분 좋게 속게 한다든지, 또는 사람의 눈을 가리고 귀를 호리는 소리를 통해서 판단을 흐리게 한다든지 하는 것이 거기에 있다면 그것은 惑世誣民(혹세무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어떤 자는 감격하여 목포의 눈물을 부르며 같이 눈물을 흘렸다고 하니 그것이 견강부회인지조차도 구분할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꾀로 남을 속이는 詐欺(사기), 양심을 속여 거짓을 꾸미는 詐僞(사위), 속이거나 속여 넘기는 欺瞞(기만) 欺罔(기망) 무망(誣罔) 또는 欺瞞術(기만술) 또는 자기기만 또는 그와 같은 것의 내용들이 세상에 널브러져 있는데, 그런 것을 다 모아서 하나의 속이는 기술의 달인이 된 듯싶은 것이 김대중의 궤변이다. 만일 김대중의 뒤를 봐주는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의 폭력의 힘이 없다면, 그의 지지자들의 권력의 힘이 없다면 어떻게 그런 순 억지주장이 별 문제없이 통용될 수 있을 것인가?

7. 지금은 指鹿爲馬(지록위마)한 세월인가? 윗사람을 속이고 권세를 행사하는 것을 말함인데, 김대중의 위는 누고이고 아래는 누구인가? 자유민주주의 하에서 대통령이 위인가, 主權在民(주권재민)이 위인가? 당연히 대통령은 공복이고 주권재민은 주인이다. 때문에 정직하게 정치해야 하는데, 폭력과 기만으로 북한주민을 압제하는 자들과 친구가 된 그들은 그들의 힘을 입어 이렇게 지독한 위선정치를 펴도 별 탈이 없는 세월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지독한 위선정치란 결국 賊反荷杖(적반하장)이라고 하는 주장을 낳게 하는 것이다. 김대중의 그런 권력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힘이 없는 자들의 진실의 생각을 정지시키는 힘이 없다면 결코 기만술은 먹혀들지 않는 경우가 많게 된다. 때문에 그가 가서 김정일의 힘을 얻고 사는 자이다. 그의 간판은 민주화요 노벨상이지만 羊頭狗肉(양두구육)적인 언행이 가득하게 쏟아 놓고 있다. 賊反荷杖(적반하장)적인 말을 가득 유통시키는 힘이 없다면 그것이 가능한가? 속이는 사람과 속는 사람은 水魚之交(수어지교)한가? 속이는 사람이, 속는 사람이 없다면 속이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속는 사람도 문제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공복의 도리를 어기고 국민을 속이는 짓이기에 속이는 자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에 대한 분명한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이는 여적죄에 해당된다고 하여, 항적죄로 다스려야 한다고 한다.

8. 선전선동은 거짓의 확대와 거짓 형상假像(가상), 헛되고 거짓된 모습인 假相(가상)으로 몰고 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기만의 가상은 존재하지 않는 실체가 되어 사람들을 움직이게 한다. 欺瞞(기만)을 통해 먹고 사는 선동가의 삶에 속지 않는 세월을 만드는 것은 지도자들이 시급히 척결해야 할 임무이고 급히 가야 할 가시밭 같은 길로 보인다. 하나님의 진실을 담아 모든 국민의 마음에 공급하고 그것으로 귀가 되고 눈이 되게 하여 진실을 보게 해야 한다. 물로 우리가 사이버가상시대에 진입한 것은 사실이다. 가정하여 생각하는 것 假想(가상) 거짓현상인 假象(가상)은 구별되는 시대에 있다. 假想現實(가상현실)의 의미는 무엇인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은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가상의 현실. 가공의 세계에 현실감을 가지게 하는 기술. 사이버공간(Cyberspace)·인공현실(artificial reality)·가상세계(virtual worlds)·합성환경(synthetic environment)·인공환경(artificial environment)이라고도 한다.] 증강현실은,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은 완전한 가상세계를 전제로 하는 가상현실과는 달리 현실세계의 환경위에 가상의 대상을 결합시켜 현실의 효과를 더욱 증가시킨다.]라고 한다. 우리는 현실의 세계에서 이런 기술이 발전하여 보다 더 많은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 것에 환영하는 것이다.

9. 하지만 김대중의 거짓말은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된다. 이는 거짓에 빠지는 군중 또는 국민은 김정일의 적화욕망의 희생물이 되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사실과 실체적인 진실 사이에서 인간은 혼미와 미혹과 혼돈함과 판단력부재들의 문제에 빠지게 된다든지, 그 실체를 아는 눈이 없이 정확하게 알 수 없어 아는 자들에게 속는 것의 의미가 곧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데 있다. 三人成虎(삼인성호)적인 현상의 의미가 세상을 덮을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인데. 세 사람이 공모하면 거짓도 진실이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현재 이렇게 덮어 버린 것이다. 김정일의 잔인무도한 북한주민의 인권유린을 덮어버린 三人成虎(삼인성호)를 거부해야 한다. 김대중은 김정일의 핵의 힘을 입고 큰소리치는 狐假虎威(호가호위)하는 자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대한민국의 적과 내통하여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이득을 삼는 기득권으로 삼은 것이다. 빈대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면 하나의 숙제에 붙어 기생살이하는 것으로 보아야 하는데 있을 것 같다. 그것이 김대중의 유리한 방법인 것 같고 달리 사는 방법은 없는 것 같아 守株待兎(수주대토)하는 것이 곧 김대중의 가는 길이라고 해도 좋을 듯싶다.

10. 그가 守株待兎(수주대토)한다면 그의 길은 이미 김일성 그가 정해놓은 것일 것이다. 그런 길이나 다름이 없다면 그는 그 길을 이루는 답습하는 것과 김일성에게 세뇌된 자에 불과한 것이다. 세상을 속이는 힘의 정체는 무엇이고 그것은 곧 뱀이라고 하는 악마의 입김이라고 한다면, 그것의 도구가 된 것이 곧 김대중이라는 말이고 그에게 악마의 혓바닥을 빌려다 쓰는 권세가 주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는 이 시대에 착취를 벗 삼으려는 자들을 모두 유혹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려는 임무를 띤 악마의 도구라고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인 아가페의 능력이 없는 누구든지 그것에 쐬면 다 속게 된다는 것이라고 한다면, 속지 않게 하는 힘은 오로지 아가페 외에는 달리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이 땅에 아가페의 충만한 공급을 받게 하는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인데, 三人成虎(삼인성호)하는 세상을 이기게 하는 힘을 가질 수 있을 만큼의 공급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할 것이다. 假想劇(가상극)이나 기타의 추리들의 가지는 虛構性(허구성)의 의미, 空想科學小說 곧 과학적 지식에 공상적 추리를 더하여 쓰는 소설은 假想(가상)과 假象(가상)의 차이점을 혼돈하게 만드는 것도 있는 것은 사실이기도 하다. 인간의 거짓의 기술이 첨단과 결합한다면 더 많은 인간을 속일 수 있는 도구로 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보게 하는 것 같다. 대한민국 안에 있는 지성인들, 많이 아는 자들은,

11. 결국 무지몽매한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릴 수 있다는 기득권적인 가능성의 영역에 서 있다는 말일 것이다. 그들은 襟事如寒蟬(금사여한선)의 족속임이 틀림이 없다고 본다. 매미는 겨울에 울지 않는다는 말을 되새기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자들은 국민을 속이는 모리배들에게 편들어 주는 자들일 것이다. 그들의 지식은 이미 썩고 부패한 것이고 그것이 곧 거짓선지자의 모습이라고 해야 한다. 김대중의 詭辯(궤변) 곧 형식적으로는 그럴듯하나 본질이나 이치에는 맞지 않는 말과 형식적인 논리로써 거짓을 참으로 꾸미는 논법이나 추리인데, 그런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과 그것이 유통되는 세월의 의미 속에 우리가 있다면 문제가 될 것으로 본다. 誤謬(오류)의 의미는 무엇인가? 主辭(주사)와 賓辭(빈사)를 曲學阿世(곡학아세)의 혼돈과 荒唐無稽(황당무계)한 惑世誣民(혹세무민)의 의미로만 사용하려는 의도가 무엇인가? 그것이 다만 허세를 부리는 虛張聲勢(허장성쇠)의 인생길에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한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인데, 다만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뱀의 혓바닥이라고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김대중의 表裏不同(표리부동)의 길은 어디며 어느 곳을 경과하여 도달하게 하고 인간이 왜 이런 표리부동을 좋아하는지 오늘날 그에게 빠져 있는 목사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다. 그에게 빠져 살아가는 목회자들은 없는가? 김정일과 김대중의 합한 것 한민족의 모든 것을 착취하여 사유화라는 물고기 한 마리가 一魚濁水(일어탁수)한 세상으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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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김정일 김대중의 거짓말을 제거하지 못하면 한민족은 야만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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