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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김정일 군대와 싸우다 죽을지언정...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2 2009-02-04 15:00:28
제목:대통령님,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김정일 군대와 싸우다 죽을지언정 김정일 군대에게 굴종 조공하라는 김대중당의 요구에 동조할 수 없습니다.

1. [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대한민국에 대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良藥(양약) 같은 혀를 가진 지혜로운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는 것은 절박한 필요성이다. 함부로 말하는 자들이 결국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고, 그 상처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사람은 말에 실수가 언제나 있는 것인데, 인간적인 힘으로는 혀가 통제될 수 없는 것이고, 사람들이 듣기에 따라 다르게 들을 수도 있기에 결과의 어떠함이 다를 수는 있다. 하지만 한사람이라도 그런 혀에 의해 상처를 입으면 결국 그 사람은 실족하게 되기도 하고, 그로 인해 충격을 받아 自殺(자살)을 하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다. 남사장의 자살은 노무현의 함부로 말하는 것의 결과이다. 지도자가 함부로 말해 타인의 생명을 끊게 만든 것이다. 이는 重且大(중차대)한 죄라고 봐야 한다. 더욱 적을 위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발언은 더욱 큰 죄에 해당된다. 특히 김정일과 친한 자들이 마치도 칼로 마구 찌르듯이 대한민국을 찌르는 말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대개 이런 자들은 김정일 김대중의 힘을 믿고 까분다고 하는 위치에 있는 자들이라고 하는데 있다.

2. 최재성이라는 위인이 ‘국회폭력떼거지’당 대변인에서 물러나는 모양이다. 최재성이 한 말을 살펴보면 그는 黨利黨略(당리당략)적으로 대한민국의 가슴에 칼을 꽂은 자임을 즉각 알 수가 있다. 대북삐라를 보내는 것을 주도하는 탈북자 단체를 매국단체로 貶下(폄하) 공개 모독한 것은 그 중에 한 예라 하겠다. [최 대변인은 지난 26일 브리핑을 통해 “보수단체라고 하기도 어려운 매국단체인 자유북한연합이 3개월간 살포를 잠정 중단하겠다던 삐라를 계속 뿌리겠다고 나서고 있다”면서 “국익을 해치고, 국민정서와 정반대편에서 이런 황당한 일을 하면서 사고 치라고 맞아준 것이 아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에 관해 [탈북자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을 『매국단체』로 비방한 민주당 최재성 의원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김성욱 기자는 보도했다. 김 기자는 그 기사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28일 서울지검에 제출한 고소장을 통해 『우리는 김정일 독재 치하에서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에게 자유와 인권을 보장해주고,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북한에 알려주기 위해 대북 삐라를 풍선에 날려 왔다』며 『이러한 활동을 매국(賣國) 운운한 피고소인의 발언은 심각한 명예훼손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고 한다.

3. [朴대표는『피고소인의 발언은 대한민국 정당의 논평이 아니라 북한 노동당의 논평으로 보인다』며『대북삐라 살포는 북한 노동당의 입장에서 보면 매국이요, 반역이겠지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입장에서 보면 김정일의 폭압과 독재 치하에서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에게 진실을 알리는「자유의 메시지」』라고 덧붙였다.]고 보도했다. [또『피고소인은 잘못된 북한 정권에 대해 인권 개선과 민주화를 요구하는 말 한마디 못하고 오로지 김정일 체제의 유지에만 관심이 있어 보인다. 북한 동포들이 자유와 인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져서 김정일 체제가 위협받으면 안 된다는 식』이라며『우리의 운동은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에게는 매국이지만 대한민국에는 애국』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헌법상 북한주민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들이 짐승이하로 취급받으면서 고달픈 세상을 살아가는데,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보내는 풍선엽서 행위가 어찌 매국집단인가 하는 질문에 그는 분명하게 답해야 한다. 하지만 그는 결코 그런 것에 사과 한마디 안하고 대변인 직을 물러나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를 더욱 화나게 하는 것은 강부자에게만 한 赦過(사과)이다.

4.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이 3일 23개월간의 대변인직을 그만두면서 탤런트 강부자씨에게 가장 죄송하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강남 부동산 부자’를 뜻하는 ‘강부자’라는 표현을 사용해 정부를 비판해 왔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우리가 보기에는 이런 사과를 하려면 매국단체로 몰아 매도한 탈북자 전체와 풍선엽서를 보내는 단체에게도 해야 하였기 때문이다. 그가 이런 말은 했다. [최 대변인은 “혹시 긴 기간 동안 대변인을 하면서 (나의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은 분들이 있다면 죄송하다”며 “사실 그런 말을 하는 나도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자기가 받은 상처를 거기에 개입시킨 것은 부득불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 모양인데 당리당략적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고 핑계를 대려는 것으로 보이나, 함부로 칼질한 것이 없어지지 아니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일 뿐이다. 탈북자들 또는 풍선 보내는 단체를 매국단체 운운하는 것은 엄격히 보면 대한민국의 헌법에 칼질을 마구 해대는 것이기 때문이다. 헌법 3조에 보면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북한주민은 엄연하게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이다.

5. 북한주민이 敵(적) 치하에서 심각하게 노예적인 고통을 받고 있다면, 특히 그런 적 치하에서 고통을 받고 있던 주민들이 탈출하여 대한민국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차마 그냥 있을 수 없는 사명감에 따라 북의 주민을 위로하려는 헌법적이고 인도적인 행사를 하였는데 이를 매국집단으로 매도하는 입은 정당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민주정당의 국회의원의 입이 아니라고 하는데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노동당대변인이니 뭐니 하는 것을 비아냥하게 하였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에 관해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이에 대해 이 민간단체들은 북한의 인권개선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애국단체들이라면서 이들에게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매국단체라고 모독한 민주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냐고 반박했다.] 그야말로 국회폭력떼거지당의 정체성이 바로 親(친)김정일 집단이라고 하는 등식으로 가게 하는 이적성 발언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다음은 “10년 공든 탑 무너뜨리고, 정신 못 차리는 정부여당이란 제하에 최재성의 논평인데 그를 살펴보면 그 당의 집착은 햇볕 정책에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6. [(상략)오바마 신행정부의 대북정책은 ‘부시 행정부와는 다를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북미관계의 진전을 반겨야할 대한민국의 정부여당이 ‘그럴 일이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북미관계의 진전을 내심 바라지 않는 것이 아닌가. (중략) 남북관계는 신뢰가 바탕이 돼야 풀릴 수 있다. 6.15선언과 10.4선언의 존중을 강조한 것은 남북간의 합의이기 때문이다. 모든 남북관계는 남북간의 합의를 이행하는 노력을 통해서 신뢰가 구축되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진전시켜나가는 것이다. (이하 하략)(2008년11월25일 대변인 논평)] 미북관계의 진전을 바라는 것이 햇볕정책인데, 이는 대한민국을 봉쇄하고 무너지게 하려는 의도에서 미북관계의 관계개선을 추구하는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것이다. 여기서도 대한민국의 헌법 4조를 칼로 찌르고 있는 것이다. 자기들의 주장하는 것은 평화통일이고 헌법의 명령은 자유평화통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북미라는 표현은 합당치 않다. 미북이라는 표현이 헌법적인 표현이다. 정부여당의 대북정책을 보면 공습경보를 즐기고 있는 듯하다. 제하의 현안 브리핑을 살펴보면 세밀하게 그 당의 노림수가 보이고 있다.

7. 우리는 이 당의 애국관은 결국 대한민국의 국호를 지도상에서 없애는 것이라고 본다. [ (상략) [심지어 6.15공동선언을 이적문서라고 했던 홍관희 씨를 일순위로 내정했다가 취소하는 일련의 대북라인에 대한 인사, 지난 7월 아세안지역 안보포럼(ARF) 폐막 다음날 의장성명 수정본에서 10.4 남북정상선언 관련된 내용을 삭제했던 해프닝 등이 북한에 대한 신뢰를 정반대, 불신의 시그널을 주었던 것이다. 남북관계는 신뢰가 전제되지 않으면 단초하나 채울 수 없는 것이다. 그만큼 복잡하고 미묘한 것이다. 주변국들은 한반도 정세를 둘러싸고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퇴보하고 있고, 주변국들은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국익에 엄청난 손해가 오는 정부의 이 정책기조를 즉각적으로 바꾸기 바란다. 대북정책 기조를 지금 바꾼다고 나무랄 국민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란다.](2008년 11월 25일) 결국 이들이 요구하는 것은 이명박 정부가 어떤 모욕을 김정일 군대에게 받아도 그냥 다 참고 그들의 행패를 몽니정도로 받아 주고 그동안 주던 지원보다 더 많이 보내라는 것이다.

8. 최재성은 남북관계의 문제에 앞 정권들이 행하던 햇볕정책적인 대북굴종을 유지하기를 강요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모름지기 햇볕정책은 開門納賊(개문납적)한 정책이 되었고, 김정일의 핵무장을 도운 것이 그 전부인데도 아직도 그것을 유지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의 실패한 정책을 호도하기 위해 아마도 한반도 전쟁을 피해 가기위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강요하는데 있는 것으로 포장해가려는 것 같다. 그에 따라 죽이 맞는 북에서는 지금 미사일을 어디론가 이동시키고 있다는데, 오늘자 조선닷컴의 사설에 [한·미 정보당국은 신년 들어 각종 논평을 통해 대남(對南) 도발·위협·협박·공갈을 계속해온 북한이 한 군수공장에서 덮개를 씌운 긴 원통형 물체를 열차에 실어 함북 화대군 무수단리 대포동 미사일 시험장 쪽으로 이동시키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 물건을 실은 장소와 길이, 이송방식을 보면 대포동 2호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한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에도 '북남관계가 전쟁 접경에까지 이르렀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국회폭력떼거지당의 일관된 요구를 뒷받침하기 위한 액션을 의미한다고 본다.

9. 국회폭력 떼거지당이 용산테러 참화를 이용하여 김정일의 전문 시위꾼들과 함께 하여 서울의 거리를 더럽히고 있는데 이는 김정일 군대가 취하는 액션과 서로 맞물려 있는 것이고 그것은 이명박 정권을 굴종하게 하여 조공을 받아먹고자 함이다. 지난번 국회폭력떼거지당의 폭거의 이유도 거기에 있다. 국회폭력떼거지당, 그들이 툭하면 들먹이는 국민이 있다. [대북정책 기조를 지금 바꾼다고 나무랄 국민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이들이 말하는 국민은 김대중, 김정일을 지지하는 세력을 의미한다. 위 사설에서 김정일 군대의 양수 겹장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대포동 2호 미사일은 최대 사정 거리가 6700㎞로 알래스카까지 도달할 수 있어 미국도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2006년 동해안 무수단리에서 발사된 대포동 2호는 2㎞를 날다 바다에 추락했지만 북한은 그 후 성능시험을 계속해왔다. 북한이 미사일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은 미국이 빨리 자신들과의 직접 협상에 나서라고 하는 일종의 시위라 할 수 있다. 북한이 우리에겐 연일 '전쟁'을 들먹거리면서도 미국을 향해서는 2일 '핵무기 보유 당사국 간 핵 군축 실현'을 위한 회담을 제의한 것만 봐도 그렇다]

10. 결국 헌법 3조와 4조에 대한 死文化(사문화)로 가려는 국회폭력 떼거지당에게 힘을 실어 주는 것이고, 그것이 곧 굴종 대한민국이 김정일 군대에게 조공을 계속 드려야 한다는 강요를 행동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이 곧 국회폭력떼거지당의 요구하는 대북기조이다. 그런 기조를 토대로 해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북정책을 펴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일방적 조공을 거부하고 상호관계를 요구하였다. 굴종이 아니라 상생의 관계로 가자고 여러 차례 요구하였고 지금도 그 기조는 변함이 없는 듯하지만, 김정일 군대는 거부하고 오히려 지금과 같은 군사시위를 하려는 것은 이명박의 굴종을 요구하고 조공을 내라고, 또는 상납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그 하나의 노림수이다. 또 하나의 노림수는 김정일 군대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군사력의 능력을 오바마에게 보여주고 어떻게 나올 것인지를 시험하고자 하는 의도와 핵군축 협상으로 6자회담을 무력하게 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공갈협박이 먹혀들어간다면 하는 기대심리가 있기에 무력시위를 하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 굴종조공의 여론이라고 하는 것을 조장하려는 것이다.

11. 곳곳에 포진해 있는 간첩들을 통해서 또는 주구들과 부역자들을 통해서 겁을 먹는 분위기를 만든다면, 그런 여론이 이명박 정부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안겨 굴복하게 만드는 指導者(지도자)의 심리적 공황 분위기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겁을 먹은 지도자는 결국 김대중의 垂簾聽政(수렴청정)을 받아들이고, 거기서 거국비상내각이라고 하는 것이 생길 것이라고 하는 것을 계산해 두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결국 이번 박근혜와 만남은 이명박 정부가 내놓은 법안의 국회통과에 협조에 있다고 본다면 한나라당의 회색분자들의 행동에 우리의 눈이 가 있어야 할 것이다. 과연 이번에 국회에서 또 폭력으로 나간다면 이는 헌법 3조 4조를 완전하게 폐기처분하려는 의도에 있는 것이고, 그것이 곧 함부로 말하는 입에서 나오는 칼에 상처를 입는 대한민국 헌법이 되고, 오히려 김정일체제는 강화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 극대화를 주려는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의도라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저들이 요구하는 대로 되어가지 않게 하시는,

12.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햇볕의 의미가 노무현의 시대에서 이미 끝났고 지금은 이명박 시대인데, 이명박 시대에는 이명박에 맞춰서 유연하게 나가야 하는 것은 필수 코스이다. 하지만 저들은 자기들의 유리한 코스가 곧 김대중의 햇볕코스라고 보는 것이고, 그것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오바마 정부에게 뭔가를 보여 주어야 한다는 계산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굴종시켜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계속 군림하겠다는 것을 진행시켜가는 것이다. 이제 또다시 노영민(盧英敏, Noh Young Min)을 통해 입을 삼아 저들의 당리당략을 말하겠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가슴에 칼을 꼽는 발언을 그치는 당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김정일 정권과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이런 자들을 반드시 의법조처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지금 대통령의 혀는 지혜로운 자의 혀같이 되어야 한다. 김정일의 체제유지를 핑계 삼아 착취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것을 들어주는 것은 합당치 않다. 그것을 자르는 칼을 가지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13. 햇볕정책의 미래는 국가지도부 안에 깔려있는 김대중 추종자와 김정일 주구들의 법적인 제압에 달려있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저들의 수중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입장에 처해있고 대통령은 자유대한민국의 병을 고치려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권하는 것은 대통령의 입은 하나님의 지혜가 주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敵(적)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말을 한다는 것이 곧 오히려 대한민국의 가슴에 칼을 꽂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햇볕정책으로 인해 김정일의 힘이 강해진 이상에서는 김대중과 노무현을 법정에 세우고 그 전에 그들의 반역여부를 公論(공론)화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갈 것이라고 보는 것이 우리의 눈빛이다. 김정일은 이미 무너진 체제이고 그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계속해서 남북 빨갱이들이 합쳐서 굴종과 조공을 요구한다면 반드시 이를 치료하는 양약 같은 지혜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 국가를 치료하는 것은 정체성의 확립이다. ‘나는 나고 너는 너다.’의 구분을 해야 한다. 때문에 대통령은 이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저들에게 굽히거나 또는 심기를 불편하지 않게 하려는 짓을 그쳐야 한다.

14. 저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上典(상전)행세를 하기 때문이다. 김정일 군대를 이기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저들의 눈치를 보지 말고 헌법적인 행동을 당당히 하는 것에 있다. 지금까지 김대중과 그 떼거지들이 내세운 남북관계의 硬直(경직)에 의미를 무시하는 것으로 가야 한다. 그것은 ‘나는 나고 너는 너다.’가 된다. 너와 내가 상호관계가 되려면 김정일집단은 개혁개방으로 나가야 한다. 그것이 곧 착취를 통해 밥 먹고 사는 체제가 아니라 열심히 정당하게 일해 더불어 사는 정권이 되게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제는 북한 인권을 대대적으로 터트려야 한다. 이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국가를 치료하는 말을 해야 한다. 그것은 김대중 노무현의 반역과 현실적인 반역의 추세를 밝히는 길이다. 어서 속히 대한민국을 치료하는 良藥(양약)같은 입술들이 나오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대북풍선 엽서는 계속 되어야 하는데, 통일부에서 實定法(실정법)으로 이를 다스린다고 한단다. 참으로 言語道斷(언어도단)이다. 국회폭력을 방치하는 정권이 대북관계의 인도주의적인 일에 간섭할 권리도 근거도 없는데 실정법을 운운하고 있으니 말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반역의 뿌리가 깊고 그 나무가 퍼졌더라도 반드시 작벌하고 그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양약 같은 말씀을 내어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치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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