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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쟁점 법안에 대한 논의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라는 기사를 읽고 민주당에게 경고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3 2009-02-12 13:22:09
제목:“민주당이 쟁점 법안에 대한 논의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라는 기사를 읽고 민주당에게 경고한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세우셨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는 하나님의 손에 멸망당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회개하라.

1. [의인은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되나 악인의 소행은 자기를 미혹하느니라] 김대중과 김정일의 관계가 쓸개와 간이 상부상조하듯이 肝膽相照(간담상조)가 언제까지 유지될까마는 가장 가까운 친척으로 여기는 强近之親(강근지친)이다. 그들과의 관계가 어디로 갈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 간담상조와 강근지친이 擧世皆濁(거세개탁)하게 만들고 있다. 세상을 온통 착취의 세상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桀犬吠堯(걸견폐요)라. 주인만 아는 주구들이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온통 짓이기고 있다. 이 두 집단은 지금 대한민국의 진정한 인도자가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망하는 길로 미혹하는 자들이라고 봐야 한다. 群盲撫象(군맹무상)이 군중의 약점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선전선동을 시도 때도 없이 해댄다. 용산 국회를 만들어 지난 달 국회폭거라고 하는 자기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또는 연장선상에서 거리로 몰려갔다는 말이다. 이는 용산문제를 이용하여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에 의도가 있다 하겠다. 용산사태의 검찰 발표가 비교적 정확한 것이었다. 특히 여러 카메라를 정밀하게 한 프레임씩 조사해보니 도시테러범 중에 누군가 시계 찬 손이 그곳에 시너에 불을 붙였다고 한다.

2. 화면이 흐려서 누군지는 모르지만 시계 찬 손이라고 한다. 요즘에 젊은 사람들은 시계를 차지 않는다. 시계를 찬다는 것은 그 시간에 꼭 그 작전을 해야 하기에 찼다는 말도 포함될 수 있는데, 아마도 이미 사석작전으로 갈 것으로 준비된 상태에서 그런 짓을 하였다고 보게 하는 증거물로 여겨진다. 용산테러범이 죽게 된 것은 시너에 불을 붙인 시계 찬 손이다. 그 손의 시계가 대한민국을 말살하려는 세력과 연결되어 있다면 이는 분명 사석작전이라는 혐의가 성립되는 것이다. 이는 결국 장기판으로 비유하자면 붉은 卒(졸)로 푸른 車(차)를 잡은 것이 아닌가 한다. 이번 장기판에서 대한민국의 적들이 卒(졸)로 車(차)를 잡는 아주 稀罕(희한)한 戰果(전과)를 올렸다고 하는데, 우리의 눈빛이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빛나게 해야 한다. 지금의 패전 곧 지금은 저들이 卒(졸)로 車(차)를 잡은 것이 되지만 결국 이 車(차)가 김대중의 반역을 잡아 그 집단이 무너지게 하는 효과를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께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대통령이 악수를 두거나 자충수를 두거나 또는 패착을 한다고 해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3. 또 어떤 자는 이명박 대통령을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조선닷컴에 그런 기사가 나와 읽어 보니 [민주당 장세환 의원은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자) 정권은 국민에게 고통을 강요하고 있다"며 "나라를 정상으로 돌려놓지 않으면 (이 대통령은) 사이코패스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장세환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우선 그는 김정일의 전대미문의 북한주민 350만 명 기아학살에 침묵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그 만행을 결코 덮을 수는 없는 것이다. 함에도 그것을 지적한 적이 전혀 없는 자들이다. 그는 김정일의 살인학살 독재에 관해서, 사이코패스에 대한 것에 진실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오히려 한 사람도 죽이지 않은 자유민주주의 대통령 이명박에게 사이코패스라고 하였다. 또 그는 김석기가 과잉진압을 해서 용산참화가 발생했다고 하는 믿음에 강변하는 것이고 그것이 그의 거짓을 웅변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김석기를 시켜 무고한 시민에게 살인을 저지른 이명박으로 비난을 한 셈이다. 하지만 카메라 판독 결과 그 테러범들 중에 누군가 시계 찬 손이 그 짓을 하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때문에 거짓을 말한 것이 된다. 그의 그런 거짓말은 선전선동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는 의혹을 갖게 한다.

4. 이는 그런 것을 이용하여 도시暴動(폭동)을 일으킬 의도라고 보게 한다. 시계 찬 손이라고 하는 것은 그것을 위해 준비를 하고, 그런 계획 하에서 저질러진 일이라고 하는 것을 웅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용산 참화를 이용하는 세력은 김석기 그에게 모두 뒤집어씌우려고 온갖 말로 몰아붙이다가 안 되자 이번에는 용역이 시위진압용물대포를 쏘았다고 하는 식으로 몰아가려고 하였다. 그것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그 물은 건물에 있는 소방호스로 뿌려댄 것이었다. 따라서 이제는 누가 그들을 죽였는지는 짐작할 수가 있을 정도가 되었다. 때문에 검찰에서 정확한 診斷(진단)이 나온 것이다. 함에도 이번에는 방법을 달리해서 한나라당의 정신 나간 의원들을 유도해서 김석기를 도의적인 책임론을 만들어 몰아내게 하였다.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김석기를 기초로 해서 이명박에게 사이코패스라고 하는 엄청난 욕을 해대고 있는 것이 장세환이다. 이런 정신나간 인간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있다는 것이 참으로 語義(어의) 상실케 한다. 이런 저런 혐의나 의혹을 합하면 밑그림이 보이게 되는데, 이는 누군가 그 일을 만들어 이명박 정부를 전복하려는 짓을 한 것이라는 혐의가 짙게 된다.

5. 그때 민주당이 나서서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을 이용하여 용산 국회 운운하고 19일까지는 국회로 돌아오지 않고 촛불을 들겠다고 한다. 진정 누가 사이코패스인가? 도시테러범을 무고한 시민 운운하여 지원하는 것이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더욱 가관인 것은 검찰이 실체적인 진실을 발표한 것을 짜 맞추기 수사라고 억지 부리는 것이 또한 사이코패스적이다. 도시테러범들의 사석작전을 덮어가는 공범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이용하는 민주당이라면 곧 사이코패스라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장 의원은 현 정권을 '독재정권'으로 규정하면서, "히틀러와 무솔리니, 박정희 전 대통령도 국민이 선출했지만 독재를 했다. 정부가 파쇼체제 구축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 도시테러범들이 無差別(무차별)로 거리를 향해 人馬(인마)殺傷(살상)의 무기들을 투척하였다. 그것이 곧 사이코패스고, 이들을 진압한 것은 당연한 국가치안 유지를 위한 공권력의 법적인 권리이다. 함에도 경찰의 정당한 법집행을 사이코패스라고 한다면 정신병자나 다름없는 자들이다. 참으로 이성이 없는 짐승과 같은 자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6. 입이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사이코패스는 김정일과 그 집단이고 그의 동업자 김대중과 그의 졸개들인 몇몇 당이 아닌가? 사정이 이러하니, 국회가 임시국회를 한다면서 法案(법안)도 단한건도 통과된 것이 없다고 한다. 최악의 경제난에 민생고의 아픔을 외면하는 이 사악한 舊態(구태)의원들의 黨利黨略(당리당략)적인 행동에 치가 떨리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최악의 경제난에 실업자가 마구 쏟아져 나오는데, 오로지 김대중의 당리당략에 춤추는 국회에 머물러 있다. 이것이 과연 국민에게 할 도리인가 하는 아픔마음 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에 관한 기사가 오늘 아침 동아닷컴에 들어가니 탑 기사로 올려져있다. [11일로 2월 임시국회가 개회한 지 열흘이나 지났지만 여야가 합의 또는 협의 처리하기로 한 경제 관련 법안 등 주요 쟁점 법안 중 상임위원회에 상정된 것은 아직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개탄하고 있다. [올 상반기 최악의 경제위기가 우려되는 다급한 상황인데도 국회는 경제위기 대책 마련은 등한시한 채 용산 참사 등을 둘러싼 정쟁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5월 18대 국회 임기 시작 이후 국회는 지금까지 100일 이상 개점 휴업했다.] 100일 이상 개점휴업이 되었다는 것에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게 한다.

7. 지난 1월만 10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다고 한다. 만일 그 일자리 하나에 한 가족을 부양하는 곳이라고 한다면, 10만 가족이 먹고 살 대책이 없어진다는 것인데, 이를 해결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100일 동안 먹고 논다는 것은 참으로 사악한 행동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저들의 행동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이런 상황을 만들어 가서 마침내 자기들의 목표를 위해 필요한 분위기 곧 대한민국말살이 가능한 방법이 적중하는 시기를 만들어 가려고 하는 의도라고 한다면 지금 악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찌 저들의 행동에 침묵할 수가 있을 것인가? 正常的(정상적)인 인간이라고 한다면 어찌 鬱憤(울분)을 토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여야는 1월 6일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 및 출자총액제한제 관련법, 불법폭력시위 금지 관련법을 포함해 각 당의 중점 추진 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합의 또는 협의 처리하기로 했다. 또 미디어 관계법도 이른 시일 안에 합의 처리하기로 했으나 이 중 27개 법안이 해당 상임위에 아직 상정도 안 된 상태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고 있으면서 늘 국민을 위한다고 한다. 자기들은 먹고 살만하기에 그런 짓을 해도 무방하다고 하여도 국민은 혹독한 불황에 떨고 있고,

8. 나날이 실업자의 수가 늘어나 절망으로 쫓기는 사람이 많은데 민주당은 여전히 자기들의 目的(목적)만을 달성하려고 한다. 이제 국민들이 분노해야 할 때라고 본다. 이제 그들을 완전하게 책망해야 한다. 김대중과 그 졸개들을 반역죄로 구속하라고 소리쳐야 한다. 그것만이 국민이 사는 길이 열리고 국가의 안보와 사회의 평안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본다. 국민이 침묵하니 민주당은 여전히 결국 시간을 끄는 遲延術策(지연술책)으로 그 법안 자체를 무력하게 만들려는 속셈이 노골적으로 보이고 있다. 따라서 이제라도 한나라당은 이 문제에 깊이 성찰하고 반드시 법안 통과를 하는 결집을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하지만 민주당이 쟁점 법안에 대한 논의 자체를 거부하고 있어 사실상 상임위 기능은 실종된 상태다.]라고 기자는 개탄하고 있다. 민주당의 행동은 국회기능자체를 무력하게 하는 것이라고 봐야 하는데, 이는 만행에 가까운 것이다. 이런 만행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민주당의 고의적인 행동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게 하는 짓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지난 해 촛불 때에도 반정부투쟁으로 국가變亂(변란)을 획책하고 있었고,

9. 그 후에도 기회만 있으면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국가변란을 획책한 반역적인 행동과 언사가 거기서 쉴 사이 없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이런 것에 대한 심판을 하는 국민적인 지탄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제는 국민적인 심판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를 ‘용산 국회’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뒤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부하고 국회 밖에서 잇달아 집회를 열면서 장외투쟁에 매달리고 있다. 민주당은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인사청문회가 끝나는 19일까지는 상임위 활동을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민생국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용산 국회를 만들려고 하는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 三尺童子(삼척동자)도 다 안다. 국회 폭거로 공전케 하고 이제는 용산문제를 擴大(확대) 我田引水(아전인수)로 해석해야 시급한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국회가 아니라, 오로지 김대중 집단의 旣得權(기득권)만을 지켜내려는 국회로 몰고 가려는 것에 전위대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인다. 이에 대응하는 한나라당의 행동에 그 기사를 보도한 기자는 개탄하고 있다. [한나라당도 소수 야당에 휘둘리는 무기력한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矛盾的(모순적)인 행동에 우리는 의아하고 있는데 法治(법치)구현을 위해 일한 자를 도의적인 책임을 지라는 말을 한다.

10. 결국 법치구현을 하는 것은 살인적인 행동이라고 하는 등식을 만들어 낸 眼下無人(안하무인)厚顔無恥(후안무치)한 자들이 아닌가? 이제는 또다시 어떤 것을 이용하여 국회를 공전시킬 것이다. 여러 방법을 구사하는 머리는 기발하다고 할 수는 있겠으나, 민생의 문제가 火急(화급)한지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대한민국 국민이 그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고, 결국 이번에 서해에서 교전이 발생한다든지 또는 김정일 군대가 무모하게 미사일을 쏴서 미국의 입장을 흔들어 놓는 것에 대한 대응 등이 어떤 결합을 이루고 반민주당이라고 하는 어떤 흐름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본다. 북괴가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것을 자기들이 유리하도록 만들어 가려고 할지 모르지만 그런 것들이 결국은 이명박 정권을 돕는 역할을 한다는 것으로 귀착된다면 참으로 스스로 죽을 자리를 파는 행동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지난여름의 촛불집회 진원지 MBC의 대국민 사기가 드러났고, 이번의 용산의 건도 도시테러로 드러났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이 발견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누군가가 거대한 음모로 꾸미고 있고, 그 음모가 시간표에 따라 파상적으로 몰려오고 있다는 것에 의혹을 갖게 하고 그런 밑그림을 보게 되는 것 같아 섬뜩하다.

11. 따라서 현재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런 波狀(파상)공세를 맞아 저들의 계획성의 내용으로 연계시키는 고리를 찾아내어 그 고리를 파괴하는 방법을 구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의인은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되나 악인의 소행은 자기를 미혹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에 부합된 인간 곧 의인은 인간이 가야 할 정도를 알고 있기에 바른 길로 인도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착취로 살기위해 閉鎖(폐쇄)를 固執(고집)하는 김정일집단에게 개혁개방을 하라고 하였다. 참으로 바른 길로 인도하려고 한다. 김대중은 김정일의 閉鎖(폐쇄)를 이용하여 자기들의 기반 곧 기득권을 유지하는 데만 급급하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참으로 사이코패스들이고 그런 집단으로 봐야 옳다. 그렇게 자신들을 迷惑(미혹)한 저들이 이명박대통령에게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이명박대통령이 한사람도 죽인 적이 없는데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도시테러범들의 만행에 대한 정부의 법적대응을 강경진압이라고 말한다. 이런 자들은 스스로 자기를 속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기본임무가 국가를 법치국가로 이끌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범죄시하는 것이다. 당리당략적으로 자기들이 불리하면 정당한 법치구현을 무조건 강경진압이라고 몰아세워 애국자를 辭退(사퇴)시켰다. 우리는 이 사악한 무리들을 대한민국의 적이라고 규정하고 대하여야 한다.

12. 함에도 그것이 가능치 않은 것은 자기들의 사람들을 요처에 앉혀 법해석에 공평성을 잃게 하거나 법적용에 공정함을 버리게 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짓이고 그것은 스스로를 올무에 걸리게 하는 짓이라고 한다. 사람은 혹시 속을 수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사람은 혹시 속을지라도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보고 계신다. [요한계시록 1: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불꽃같은 눈으로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어찌 숨길 수가 있을 것인가? [잠언 15: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욥기 13:9 하나님이 너희를 감찰하시면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임같이 그를 속이려느냐] [갈라디아서 6:7-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하나님을 결코 속일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때문에 이제라도 회개하고 하나님 편에 서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세우셨다. 이는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산업을 부요를 이루고자 하심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영원히 멸망당하게 된다는 警告(경고)를 꼭 銘心(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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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남을 속이려는 자는 자기가 먼저 자신에게 속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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