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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외치며 당당하게 정도로 행한 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6 2009-02-13 19:42:38
제목:대통령님,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외치며 당당하게 정도로 행한 다윗을 배우십시오.

1. [게으른 자는 그 잡은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이명박 정부가 국민이 상대보다 더 많이 몰아다 준 540만 표의 의미를 얼마나 硏究(연구)했는가에 따라 그 내용이 밝혀진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본다. 누가 어느 잣대로 가지고 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540만 표의 의미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어떠함의 의미가 또 고찰해야 할 내용이기 때문이다. 담아내는 능력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를 수가 있을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그 표수의 의미를 다 찾아내신다면 무엇이 들어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2,373만 2854표 중에서 1,249만 2,389(48%)를 얻어 當選(당선)되었다. 정동영은 617만4,681(26.1)로 落選(낙선)하게 된다. 540의 수를 계산하는 것의 의미가 어떤 눈으로 했느냐가 중요하다. 현재의 정치판의 내용을 어떻게 대하고 있고 그것을 읽는 잣대가 무엇인가도 중요하다고 본다. 한나라당의 국회의원 수가 현재 172석으로 나타나고 있다. 172의 수가 무엇을 말함인지 얼마나 읽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본다. 무엇이든지 그것을 읽어야 하는데, 그 뜻만 알아서는 안 된다. 그것을 어떻게 어디에 응용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 응용의 내용을 모두 다 읽어낼 수 있는 하나님의 눈빛이 있어야 한다.

2. 그 빛이 없다면 읽어낼 수가 없다. 나름대로야 읽어낼 수가 있을 것이지만 그것이 결국 정권을 겨우 유지한다는 것에서 머문다면 의미가 없다. 그 빛은 하나님의 것이어야 하고 그 눈빛만이 곧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법치구현과 그 바탕위에서 강력한 리더십이 나오게 하고 당선자의 주문대로 펨토시대를 여는 尖端(첨단)초정밀기술입국과 세계민과 더불어 살며 세계민을 자유와 행복과 부요에 이르도록 섬기는 결과를 내는 읽어내게 한다. 지금 우리에게는 그런 눈빛이 필요하다. 따라서 대통령이 540만 표를 하나님의 지혜로 읽고 있는가 아니면, 인간들의 눈으로 읽고 있는가가 중요한 결과로 본다. 그는 이미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를 접하는 자리에 있고 그런 정보를 개념으로 삼아 하나님의 눈빛으로 그 540만 표를 읽고 있다면, 어쩌면 그 의미의 再發見(재발견)을 하게 될 것이다. 가령 서해에서 김정일 군대가 도전을 한다면 그것이 그를 지지한 표의 속에 들어있는 응용의 의미를 읽어 낼 수 있게 한다. 하나님의 눈빛은 그것을 현실적으로 적용하는 시스템은 존재 및 준비되어 있는지의 여부를 그에게 묻게 하고 그것을 갖추도록 요구한다. 하나님의 눈빛이 아닌 인간의 눈빛은 대통령의 업무文盲(문맹)이라고 봐야 한다.

3. 그만큼의 응용력의 不在(부재)이기 때문에 주변머리 없는 대통령으로 길이 刻印(각인)될 것이다. 그것이 곧 게으름이다. 국민이 그만큼 지지해준 것을 제대로 찾아 먹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눈빛과 잣대가 없는 눈빛으로 정치문맹으로 나온다면 이 나라는 더욱 큰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따라서 172의 수자를 어떻게 읽고 있고 무슨 잣대로 그것을 응용하는 것의 발견과 그 응용의 깊이와 넓이와 길이와 높이가 어떠한 것이고 그것을 어느 시간에 적용하는 것인지를 昭詳(소상)하게 읽고 있는가의 차이와 여부가 결국은 그의 정치력의 여력의 여부를 결정짓게 한다고 본다. 역시 다른 당의 의원수와 김정일 주구들의 수와 김대중 졸개들의 수와 등등을 정확하게 읽고 그들이 어떻게 무엇으로 응용하고 그 용용의 한계와 그 종류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읽어내고 있다면 敵(적)들의 다음 수순을 미리 알아낼 대응대비대칭대비를 미리미리 준비하는 능력을 갖춘 자라고 본다. 하지만 그것이 文盲(문맹)이라고 한다면 늘 당하게 되는데, 그 많은 정보조직을 갖추고도 그것을 읽어내지 못한다면 문제가 크다고 본다.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그 모든 내용을 읽어야 하고 그 모든 응용에 대한 것에 창조적인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신다고 하신다.

4. 이는 인간의 소리나 천사들의 參見(참견)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다는 뜻만이 아니라 인간이나 천사들은 하나님이 모든 일의 계획과 행하심을 나타내시기 전에 결코 먼저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와 다양성을 읽어낼 수 있는 개념이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따라서 하나님을 섬기려면 늘 하나님의 새로운 일에 동참하도록 개념과 그 일의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야 한다. (골 1:9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하나님을 읽어내는 은사를 받는 것을 그리스도의 마음을 얻었다고 하는 표현을 쓰게 된다. 이를 그리스도와 한마음으로 共有(공유)한다는 것으로 표현할 수가 있게 된다. 하나님의 하시는 모든 일을 알아보도록 지혜와 총명을 주고 그것에서 많은 응용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의 다양성의 選好(선호)에 따라 일하게 되는 능력을 얻게 되는 것이 그 일의 순서라고 한다. 주지된 바와 같이 그동안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로 이어져 온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반드시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내야 하는 능력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런 능력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다면 또는 그런 능력으로 540만 표와 172석의 내용을 읽고 그것을 대한민국에게 유리하도록 활용하는 응용을 읽어낸다면,

5. 또 그 읽어낸 것을 알아듣고 그대로 집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손이 되어 대한민국을 모든 위기에서 건져낼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이세상의 모든 잘 난 사람들이 결코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져낼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아니 그것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대통령의 기본이어야 한다. 그 때만이 誇大妄想(과대망상)에 잡혀 있는 자들에게 유혹되어 그를 기용하여 국정을 일임하는 愚(우)를 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眼目(안목)에 하나님의 빛이 있다면 그런 빛을 이룰 수 있는 인물들을 두루 찾아내는데도 문제가 전혀 없게 된다. 그런 자들을 모두 찾아내어 대통령의 눈빛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 총명으로 모든 응용력을 찾아내고 그것을 언제 어느 때 사용하는 가에 대한 분명한 독해력이 빛을 발하게 된다면 그는 반드시 큰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 차원의 대통령이라고 한다면 대통령의 결정은 하나님의 심중에 謀略(모략)과 같은 것이 되는 것인데 이는 대한민국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공유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섬기기 때문에 모든 원수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고 강대국이 되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만일 김정일의 觸手(촉수)가 돈을 뿌려 공작하고 있다면, 김정일과 친한 似而非(사이비)교주들이 돈을 뿌려 정치인들을 매수하고 있다면 김누구도 그런 일을 하고 있다면

6. 이는 172라고 하는 한나라당의 의원들은 특정 세력들에게 매수하려는 유혹에 노출되고 있다는 것인데 그것에 묶이는 자들은 곧 삼 겹줄에 매수당한 의원들인 것이다. 이런 것을 읽고 있는 대통령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지혜가 그를 도와야 그 문제를 풀 수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발이 부지런한 것보다 먼저 손이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먼저 행동하기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려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런 심각한 문제를 누구에게 말해서 諮問(자문)을 받는 손보다는 오히려 그 손을 먼저 하나님께 드려 그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구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돈으로 움직이는 기득권의 자리가 국회의원의 자리라고 한다면, 돈으로 움직여 저들의 가치를 천정부지로 만들어 주든지 아니면 문제를 깊이 파악하고 그 속에 가지는 하나님의 응용의 능력으로 다뤄서 능동적으로 헌법에 충성되게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이미 묶인 세 줄이 반발을 하게 된다면 대통령에게 하는 척하면서 하지 않는다는 것이 되고, 그 세 줄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더욱 그 세줄 끼리는 소통의 의미가 시너지를 만들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때, 그동안 구축한 대한민국의 적들의 인적 인프라와 물적 인프라가

7. 대통령의 길을 가로막는데 아주 중요한 소재로 사용될 것이라고 본다면. 대통령은 지금 天涯(천애)고아처럼, 孤立無援(고립무원)의 자리에 처해 있는 존재라고 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런 말씀을 안다면, 시편 3편에 나오는 다윗의 입장을 안다면 그런 말씀으로 힘을 얻고 기도할 것이다. 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 지요.” 대한민국 60년 동안 김일성의 南進(남진)정책이 하루도 잊은 적이 없다. 그것의 ABC가 남한의 교두보 및 거점 확보이다. 때문에 그들은 수많은 間諜(간첩)을 내려 보냈고 또는 간첩을 현지에서 만들어 내게 된다. 그들이 이제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정관계 및 여러 곳에 두루 포진하게 하는데 성공을 하게 된다. 이것이 적화 人的(인적) 인프라가 되는 셈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나오기 전에 이미 저들과 한통속이 된 두 명의 대통령이 지난 셈이 된다. 그 전에는 지하에서 암약하던 그들이 이제는 밖으로 나온다. 그들이 권력을 잃고 있으나 절치부심하여 세력과 정신을 차리고 2)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소이다.” 이명박 대통령을 치려고 한다. 결국 김정일 傀儡(괴뢰) 정부로 삼든지 안 되면 有故(유고)를 만들어 다시 선거를 치르게 하든지 아니면 직접 점령을 하든지 하는 여러 갈래의 도모를 함께 시도하다가 그에 맞게 상황에 맞게 완급을 조절하여,

8. 마침내 2012년 강성대국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3) “많은 사람이 있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셀라).” 반역의 도가 이 지경까지 이르렀고 수를 보아도 저들이 이길 것 같은 모양새를 가지고 있고 저들의 本部(본부)는 이미 핵무장을 하고 있고 등등의 여러 가지 상황이 불리한 입장에 처해 있는 것이 이명박 정부라고 본다면,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절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이럴 때 기도하여 하나님의 기적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어림잡는 발람의 무리들의 奸計(간계)가 作動(작동)된다면 문제가 된다. 발람들이 奸巧(간교)한 방법으로 李(이)대통령을 아예 낙심을 시켜 기도하는 마음을 앗아가게 하여 기도하지 못하므로 인해 하나님의 도움을 입지 못하게 하는 緻密(치밀)한 방책까지 구사한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발람이라는 말은 그들 조직 안에 하나님을 배신한 목사들이 하나님의 기적을 믿고 있기에 만일 이대통령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 역전이 가능한 기적이 나올 것이라고 여겨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작업을 한다는 말이다. 이대통령이 여기서 절망한다면 그는 결국 하나님의 도움을 입지 못하게 되는데, 하지만, 그 발람들은 여호와가 스스로의 일을 행하시는 분이신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늘 그들의 잔꾀의 한계가 있게 되는데, 하나님은 저들의 작업에도 불구하고 이대통령을 붙들어 주사 낙심을 거부하고 오히려 하나님께 기도하는 영을 부어 주신다면,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신다면 전혀 문제가 없게 된다.

9. 때문에 저들의 필사적인 방해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생각 밖의 도움을 하나님으로부터 입게 되는 것이다. 4) “.” 하나님의 부으시는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과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하게 하신다는 말씀의 의미가 거기서 서로 결합되게 된다면 그는 반드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내고 天涯(천애)고아 같고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진 상태에서도 오히려 승리하는 기세를 얻게 되는데, 5)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 하시는 도다(셀라).” [스가랴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발람의 무리들이 온갖 준동을 하려 낙심을 주려고 하여도 하나님이 그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주시면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동안 바로 정치하지 못한 것을 회개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도움을 입게 되는 것이다. [시편107:8-9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의 응답이 그를 두르시고 그의 천군천사들을 보내서 이대통령을 보호하시고,

10. 하나님의 산업인 대한민국을 지켜내시게 하실 것이다. 6)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하나님의 모든 힘이 와서 그를 도우시니 악마의 모든 계교가 하나님의 천군들의 힘에 눌려 오히려 김정일 집단에게 災殃(재앙)이 되게 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날부터 평안히 자고 깨는 축복을 입게 되는데, 그것이 곧 안정한 심령이고 만세반석 같은 심지의 평정심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런 자가 된다면 7)“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라고 담대한 고백을 할 수가 있게 된다.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한다는 말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강력한 후원을 약속받았기 때문이다. 김정일 집단의 정책 곧 통미봉남의 정책에 의해 미국을 의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도 하나님의 도움만 받는다면 결국 승리는 우리 대한민국의 것이고, 대한민국은 언제든지 危機(위기) 時(시)에 하나님의 보우하심으로 인해 우리나라 만세가 된다는 것을 천하 만민이 알게 되는 것이다. 8)“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님을 깨우면 곧 달려와서 도와주신다고 하는 언질을 받은 것이니, 그 방법은 무한하고 그의 명철은 무한하시기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仰望(앙망)하자고 구국기도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11. [이사야 40:27-31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明哲(명철)이 한이 없다는 것은 응용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적을 이기는 응용력과 자기 부하들을 활용하는 응용의 의미와 540만 표와 172自黨(자당) 의원들의 수를 제대로 응용하여 나라를 지키고 헌법을 수호하고 헌법의 모든 이상을 이루며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9)“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응용력 곧 명철의 무한하심을 보게 되고 세상이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의 확신은 인간은 절대로 구원자가 될 수 없다는,

12. 知識(지식)에서 나온다. 때문에 언제든지 어느 지도자든지 하나님께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10)“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라고 시인하며 하나님께 매달리게 된다. 오늘 날 누구의 돈에 사고 팔리는 政治(정치)謀利輩(모리배)들이 배 내밀려 큰소리치는 것은 자기의 과대망상 때문이고 오히려 그것이 자기를 속이고 그것으로 돈을 버는 데 국가에 대한 반역과 自由(자유)에 대한 반역과 하나님의 산업에 대한 반역과 김정일의 친구似而非(사이비)교주의 망령된 꿈인 모씨 왕국을 세우는 데 필요한 정치력을 조력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반역한 것이 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곧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강조하고자 한다. 이대통령은 어서 속히 하나님께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구하고 그로 인해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라고 하는 기도를 통해 千萬人(천만인)이 그를 둘러싸서 죽이려고 하여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고 하나님의 의를 따라 당당하게 헌법을 준수하고 법치구현을 하며 경제를 치료하고 승리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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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 하나님의 도움을 굳게 믿는 다윗처럼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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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 2009-02-13 23:11:35
    요즘,연쇄살인범 강호순 인가 하고 희대의 살인범,유영철,그리고 안양에 예슬,이슬이를 죽인 납치범이 죄다 개신교신자였다는데 중요한건 그들이 독실한 신자였다는데....구국기도라는곳이 이정도 이니 말해 뭣하리오...사회라는 공간에서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데 나의 뜻이 아니란이유로 남을 배척하고, 그렇게 강변함을 물끄러미 계속본다는것이 정말 슬픈일입니다..세상의 종교는 그리많은데,오늘은 미국의 위대한 지도자 링컨과 자연진화설의 창시자 다윈이 태어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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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두나두 2009-02-15 17:30:26
    위대한 지도자 링컨과 다윈이 태어난 날 다윈만 태어 났었겠소? 그 당시그 날에 태어난 사람이 다윈 링컨 말고도 수 천만이 태어났지요.
    이 세상에 그렇게도 완벽한 사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이야 말로 남을 지배할려고 드는 고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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