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님 안녕하세요?
님의 글 잘보았습니다.
님의 거짓없는 진실한 마음이 짜릿하게 느껴옵니다.
우리가 버릴래야 버릴수없는 인생 4부곡 잘 아시죠?
그 인생의 4부곡 희노애락이 때론 나를 기쁘게 분하게 슬프게 즐겁게
하여주죠.
후회 없는 인생은 없는 법
설화수님께서는 자기인생의 주인공 역활을 잘하시여 기쁘고 즐거운 인생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 되여 줄게요.

님의 좋은 글을 읽고 눈물을 흘려 봅니다.
정말 정이 그립고 내 고향에도 지금 봄이 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입니다.
그렇게 그립고 꿈에도 그리는 그리운 얼굴들인데 왜 이렇게 혜어져 살아야 하는지 왜 나는 이런 운명을 타고 났는지 때아닌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그래요. 서로 의지하면서 또 그 누군가의 손을 꼭 잡고 내가 생각하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일을 그 손꼭 잡고 끝까지 나가는것입니다.
좋은 글을 읽고 많은 힘을 얻고 나갑니다.
앞으로 좋은 글을 많이 올려 주시기 바라면서...
님도 좋은 하루 하루 되시구요. 많이 많이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