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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意識(의식)에서 없어진 羞恥心(수치심)을 일깨워야 합니다. 김정일의 북한인권유린에 대한 수치심을 갖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1 2009-02-19 16:06:05
제목:국민意識(의식)에서 없어진 羞恥心(수치심)을 일깨워야 합니다. 김정일의 북한인권유린에 대한 수치심을 갖게 만드는 지도자가 참지도자이다.

1.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데 이르느니라] 羞恥(수치)를 모르는 인간은 있을 수가 없다. 김정일도 수치를 알기에 개혁개방을 거부하고 북한주민을 날이 갈수록 더욱 폐쇄 속에 가두려고 하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미래는 그렇게 暗澹(암담)하고 暗鬱(암울)한 세월을 보내야 한다면 불행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 처우를 받게 하는 것은 인간이라면 당연하게 수치를 알고 곧바로 悔改(회개)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숨기고 있다. 그것 때문에 증거인멸을 시도하는 짓을 하고 있다. 歷史(역사)捏造(날조)가 거기에 발생하게 된다. 수치를 알기에 북한주민을 폐쇄 속으로 가두고, 이방인의 출입을 통제하며 보여주고 싶은 데만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인간이 그런 것을 보고도 수치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을 알고도 모른 척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본다. 오히려 保身策(보신책)으로 여기면서 자랑하는 지성인들이 있는 것 같다. 정치인들이라면 당연하게 가져야 할 수치심은 없다. 때문에 廉恥(염치)없는 그런 인간들의 미래는 지옥이라고 하는 것이 기다리고 있다고 성경은 선언한다.

2. 악인은 스스로 얼굴에 염치를 제거한다. 수치를 모르도록 鐵板(철판)을 깐다. 그야말로 鐵面皮(철면피)가 된다. 이 땅에 김정일 집단과 그의 친구들과 동업자들은 모두가 철면피라고 본다. 북한주민에게 행한 것은 곧 모든 인류에게 행한 사악한 짓이고 그들을 만드신 하나님께 행한 패역한 짓이다. 만일 당신이 북한주민이 겪고 있는 이 상상할 수 없는 人權蹂躪(인권유린)을 보고도 분노를 느끼지 못한다면 염치없는 인간이라고 해야 한다. 羞恥心(수치심)을 가지고 있지 못한 인간이 어떻게 지성인이고, 어떻게 국가의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문제는 수치심의 기준을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본다. 각 사람마다 수치심은 있고 그것을 살펴보면 다분히 자기사랑적인 것이다. 육신의 情慾(정욕), 안목의 情慾(정욕), 이생의 자랑이 충족되지 못하면 상대적인 열등감과 더불어 강한 수치를 느끼게 된다. 하지만 저 북한주민이 겪고 있는 이 심각한 인권유린을 온 세상이 다보고 있는데도 수치심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아, 이것이 과연 인간의 모습인가 하고 反問(반문)하게 된다. 사람이 창피한 것은 안다면, 제대로 된 기준을 가지고 알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3. 성경에서 그 잣대를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이 곧 그 잣대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인간은 하나님의 本質(본질)에 反對(반대)되는 것을 가지고 있다면 그만큼의 수치를 겪게 된다고 하신다. 수치를 겪게 되어 지옥으로 밀려가는 자들은 그들이 받은 형벌만큼의 수치심에 영원히 시달려야 한다. 지옥은 모든 수치심이 극대화 되어 그를 형벌한다고 한다. [예레미야 23:40 너희로 영원한 치욕과 잊지 못할 영구한 수치를 당케 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그것은 세상도 마찬가지이다. 사회적인 인간이 수치를 받으면 蹤迹(종적)을 감추든지 자살을 하든지 한다. 범죄행위에 대해 수치심이 발생하는 것은 곧 자신이 자신을 벌주는 것이고 사회가 그에게 벌주는 것이고 하나님이 그에게 벌주는 방법이다. 결국 수치심을 발생하게 하는 것으로 刑罰(형벌)을 삼으신 것이고, 그런 형벌을 알게 하는 것의 의미는 수치를 극대화하여 내리신다. 수치심의 극대화는 자신이 자신을 모독하게 하고, 또한 그것이 그의 형벌이 된다. 지상에서는 수치를 모르는 인간이 많은데, 이는 빨갱이들과 그의 親舊(친구)들이다. 그들은 赤(적)紅(홍)이 同色(동색)이라고 같은 同質(동질)의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수치의 기준을 하나님의 본성에 반대되는 것으로 하셨다. 하나님의 본성에 반대되는 것을 가진 자들은 누구든지 수치를 느끼게 된다. 厚顔無恥(후안무치)라고 하는 자들의 의미는 낯가죽이 두꺼워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는 뜻이다. 鐵面皮(철면피)라는 말은 얼굴에 철판을 깐 듯하다는 말이다. 沒廉恥(몰염치)라는 말은 염치가 없다는 말이고 파렴치(破廉恥)는 말 그대로 염치를 깨버린 것을 말한다. 그들이 厚顔無恥(후안무치)한 세상을 만들어 가면 그것에 대한 부끄러움 보다 오히려 그것이 강할수록 英雄(영웅)이 된다. 여성연예인들이 누드사진 熱風(열풍)대열에 부끄러움을 모르고 행동하고 있다. 예술적인 행위라기보다는 觀淫症(관음증)을 충족해 주고 돈을 버는 정도가 아닌가 싶다. 사회가 그 정도를 부끄러움으로 보려고 하지 않기에 오히려 자랑스럽게 보려고 하기에 그것에 러시는 트래픽이 걸릴 정도라고 봐야 할 것 같다. 그렇게 사는데 떳떳한 분위기를 만들면 세상은 厚顔無恥(후안무치)해 진다. 몰염치한 자들이 得勢(득세)하면 몰염치한 자들이 가득하게 된다. 鐵面皮(철면피)들이 큰소리치고 사는 세상에는 철면피들이 가득하게 된다.

5. 김정일 집단의 파렴치함이 당당하게 세상을 자극한다. 세상을 김정일 式(식)으로 사는 것을 영광이라고 강조한다. 그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의 무감각 곧 수치를 모르게 하는 병의 원인이다. 이 병을 치료하지 못하면, 결국 김정일式(식)의 착취사상이 한민족을 奴隸(노예)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참된 지도자들은 북한인권을 거론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마땅히 가져야 할 羞恥心(수치심)을 갖게 해야 한다. 天國(천국)은 하나님의 빛 앞에서 羞恥(수치)를 공평하게 아는 것을 기초로 하여 세워졌다. 하나님의 本性(본성)을 많이 가지는 자는 그만큼 영광 곧 부끄러운 짓이 없게 된다. 하나님의 本性(본성)이 적은 자들은 그 만큼 영광을 알게 된다. 이를 영광의 소망이라고 하는 말로 담아낸다. 또는 基業(기업)의 영광의 豊盛(풍성)이라는 말로 담아내게 한다. [다니엘 12:2-3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6. 羞恥(수치)를 겪을 짓을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이고, 그 본질이 그 사람의 옷이 되는 만큼 그는 영영히 羞恥(수치)를 겪지 않게 된다. 세상을 모두 구더기 같은 인간들로 만들어 놓으면 똥은 그들의 거처가 된다. 세상을 모두 다 쓰레기 같은 인간들로 만들어 놓으면 惡臭(악취)는 저들의 자랑스러운 香氣(향기)가 된다. 살펴보면 김정일 주구들이 남한 사회에서 오히려 큰소리치고 산다. 이런 것을 보면서 세상은 참으로 낯이 두꺼운 자들이 사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들의 영광의 기준은 美化(미화)에 있는 것 같다. 이는 나름대로 羞恥(수치)를 알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羞恥(수치)를 斗護(두호)하고 辯護(변호)하고 庇護(비호)하는 세력을 만들어 내고 그 속에 안주하는 것이다. 수치는 결국 두려움과 같은 것이다. [창세기 3:7-11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7.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과 이브가 善惡果(선악과)를 따먹자마자 그들 속에 두신 수치와 두려움 이 즉각 發動(발동)하였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순간 두려워하여 수풀 속에 숨어 버린 것이다. 하나님의 빛 앞에 서면 인간은 부끄러움을 알게 되기 때문에 그 羞恥(수치)를 가리는 옷을 입어야 한다. [로마서 13:11-14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하나님 앞에 옷은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을 말한다.

8. 누구든지 그런 옷을 입지 못하면 결코 하나님 앞에 설수가 없다. 예수의 피로 罪(죄)를 씻는 속죄의 옷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몸으로 드려져서 합당히 행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동질이 되어야 비로소 의의겉옷을 입는 것이다. 그런 두 내용의 옷을 입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의 審判臺(심판대) 앞에서 모두 다 수치를 피할 수가 없게 된다. 인간의 타락한 성품에서 나오는 것이 그의 환경을 만들어 낸다. 살펴보면 돼지는 돼지의 環境(환경), 개는 개의 環境(환경)을 만들어 산다. 거기에 걸맞는 냄새를 내게 한다. 곧 악취이다. 특히 하나님의 본성에 반대되는 것의 그 종류대로 각기 나름의 악취가 나게 하셨다. 그런 것은 그런대로 羞恥(수치)를 겪게 하신다. 수치의 내용에 따라 악취가 다르고 그런 것을 영원히 겪게 하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심판이다. 지옥의 모든 피조물은 그런 수치를 극대화하고 그런 악취를 그런 수치를 갖게 하는 환경을 극대화하는 곳이다. 그 극대화는 하나님의 판결의 가중치에 따라 다르게 부여된다. [시편 83:17 저희로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게 하시며 낭패와 멸망을 당케 하사]

9. 사람은 낯가죽이 두껍게 되는 이유가 있기는 하다. 무감각해진다고 하는 최면효과에 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면 그런 催眠(최면)효과가 없어진다고 한다. 하나님의 本性(본성)에 비쳐서 보이는 수치감, 수치스럽게 여기게 하는 모든 罰(벌)과 수치스럽게 여기게 하는 刑罰(형벌)의 피조물들이 가득한 곳이 곳 지옥이라는 말이다. [유다서 1:13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 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은 하나님의 本性(본성)에 있기에 그 반대되는 자들의 본성은 악마의 習性(습성)이 된다. 그것은 곧 수치를 만들어 내는 근원이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성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는 자들에게는 [이사야 25: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羞恥(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요엘 2:26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를 기이히 대접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10. [요엘 2:27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수치를 당치 않으려면 공평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성은 아가페인데, 아가페를 가지고 살지 않는 자들은 모두가 羞恥(수치)를 당하게 된다. 하나님의 모든 진리와 권능과 지혜는 다 아가페에서 나온다. 따라서 악마의 습성인 搾取(착취)를 가지는 자들은 결코 그 羞恥(수치)를 피할 수 없게 된다. 그 죄를 사함 받고 하나님의 아가페를 입어야 한다. 그때만이 羞恥(수치)를 당하지 않게 된다. 지난 60여년의 세월동안 김일성 김정일의 행동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크게 벗어난 것이다. 그들 집단이 행한 모든 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본질과는 極(극)과 極(극)으로 벌어진 것이다. 따라서 그만큼의 수치를 겪게 되는데, 오늘날 김정일의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嘲弄(조롱)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도 역시 수치를 겪어야 한다. 사람이 능력을 가진다는 것은 곧 아가페적인 이웃사랑의 도구를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권능을 가진다는 것은 이웃사랑의 도구 곧 아가페사랑의 전달 도구여야 한다는 것이다.

11. 함에도 그들은 그것을 거부하고 있고 그것으로 착취의 도구를 삼고 그런 착취 속에서 사는 자들은 서로가 그것으로 영광을 삼는다. 그들은 빛을 어둠이라고 하고 어둠을 빛이라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것을 모두 다 드러내시고 영원히 심판하신다. 대한민국 국민의 수치심을 가진다면 김정일집단의 그 더럽고 사악한 착취에 公憤(공분)을 느껴야 한다. 특히 그들과 거래를 하는 모든 정치인들과 종교지도자들과 모든 지도자들의 행동에 구역질을 느껴야 한다. 함에도 그런 것에 대한 반감이 없는 것은 자기들 속에 수치의 기준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3:3 그러므로 단 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때문에 하나님이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에 그 빛을 드러내시는 은총을 베풀어 주셔야 한다. 그때 비로소 羞恥(수치)를 알게 되는 것이다. 羞恥(수치)를 아는 눈빛을 갖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공감하는 것을 기준해야 한다는 것을 성경에 말씀하고 있다. 이생의 자랑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들 나름의 기준이고 그런 기준으로 인해 자랑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눈빛으로 보면 그것은 수치 그 자체라고 하신다. [스바냐 2:1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12. 羞恥(수치)를 알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本質(본질)을 입었다는 말씀이고,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눈빛을 얻었다는 말씀이다. 내세는 좋든 싫든 자신만의 기준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에 기초한 것으로 수치를 삼고 있기에 그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레미야 13:26 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호세아 2:10 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연애하는 자의 눈앞에 드러내리니 저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 [여호수아 5: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날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굴러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 [요한계시록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디모데전서 2:9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지도자가 수치를 아는 국민을 만들려면 속히 김정일의 심각한 인권유린을 김대중의 파렴치함을 전 인류 앞에서 공개적으로 지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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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수치를 모르는 족속은 파렴치한 족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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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 2009-02-19 23:30:49
    김정일에 대해서 비판하기보다,,,종교홍보하는비율이 90%가넘군요...항상 그렇군요...
    ..김정일은 그냥 소스일뿐..이인간이 빨리 죽어야 이런글을 안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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